故 임성훈은 활동을 쉬라는 의사의 만류에
"언제 쓰러질지는 모르지만 노래 하고 싶다.
비극적인 이야기지만 앨범을 만들때마다
마지막 앨범이 아니기만을 바라면서 앨범을 만든다."
라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