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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5세대 감성루키’ 이프아이, ‘KCON LA 2025’ 성료...글로벌 무대 첫걸음
‘5세대 감성루키’ 걸그룹 ifeye(이프아이)가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 소중한 순간을 통해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8월 2일과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Crypto.com Arena)에서 열린 ‘KCON LA 2025’의 ‘댄스 스테이지(DANCE STAGE)’, ‘X 스테이지’, ‘프리쇼 스테이지’에 연이어 출연하며 현지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다. 이번 무대는 ifeye(이프아이)의 첫 KCON 무대이자, 글로벌 팬들과의 첫 만남을 통해 독보적 매력을 선보인 뜻깊은 시간이었다. ifeye(이프아이)는 무대에서 두 번째 EP ‘sweet tang’의 타이틀곡 ‘r u ok?’를 비롯해 ‘NERDY’, ‘버블업’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으며, ‘차세대 퍼포먼스돌’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특히 BTS의 ‘쩔어(Dope)’ 커버 무대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ifeye(이프아이)는 현지 팬들과 소통을 위한 팬사인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초석을 다졌다. 멤버들은 팬들에게 직접 사인과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그 외에도 자신들이 모델로 활동하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 부스에 방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ifeye(이프아이)는 “처음 서보는 ‘KCON LA 2025’ 무대라 설레고 떨렸지만, 현장에서 보내주신 큰 응원과 사랑 덕분에 행복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어디에서든 ifeye(이프아이)만의 매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CON LA 2025’를 통해 K팝 5세대 대표 신예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ifeye(이프아이)는 ‘sweet tang’ 활동을 지속하며, 오는 15일에는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에 출연해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082826
월월왈왈작성일
2025-08-0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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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뉴비트, 공식 팬클럽 창단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그룹 뉴비트가 글로벌 팬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다.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오는 7일 낮 12시부터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플러스 챗 멤버십을 통해 'NEWBEAT 1ST GLOBAL OFFICIAL MEMBERSHIP' 1기 회원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팬클럽 창단은 뉴비트의 꾸준한 팬사랑 행보의 연장선이다. 이들은 지난 5일 새 싱글 'Cappuccino'(카푸치노)를 발매하며 깜짝 선물했고, 'KCON LA 2025'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끈 바 있다. 이어 공식 팬클럽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관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뉴비트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실물 및 디지털 회원카드, 멤버십 키트(KIT), 단독 콘서트 및 팬미팅 선예매 혜택, 방송 및 팬 이벤트 우선 참여 기회 등이 포함된다. 또 플러스 챗 내에서만 공개되는 전용 콘텐츠, 월간 비하인드 포토, 보이스 메일, 멤버별 생일 축하 메시지 등 온라인 전용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엽서, 생일 축하 영상 편지 등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혜택으로 팬들과 더 가까이 만날 뉴비트의 행보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5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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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판타스틱 4 특집 4. 판타스틱 포 관련 추가 공개작들 ft. X30000세
* 후대 관점에선 불편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 스포일러, 혹은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판타스틱포' 시리즈 관련 영화 및 TV 시리즈 작품들 정리 영상 (1967~2015) '판타스틱 포' 시리즈 (1961)의 인기가 마블 코믹스 역사에서 중요한 포인트였던 점을 설명하는 영상 1967년 TV 시리즈 나레이션 포함 오프닝 A.I.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1967년 TV 시리즈 리마스터드판 오프닝 (나레이션 없는 버젼) 1978년 TV 시리즈 '뉴 판타스틱 포' 오프닝 (로봇 '허비'의 데뷔작이자 판타스틱 포 신규 멤버로 활동한 작품) '더 씽' 단독 주연 스핀오프 TV 시리즈 오프닝 스핀오프에서 '씽 링'을 이용한 변신 장면 (Do Your Thing은 원작 코믹스에서도 사용하는 대사로 등장) 판타스틱 포 관련 비디오 게임 작품들 정리 영상 90년대 TAS판 시즌 별 오프닝 리마스터 영상 '분장실의 강선생님' 슈퍼히어로 패러디 에피소드 (벤 그림 / 더 씽 패러디 분장도 등장)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22 '1박 2일' 2010년 충북옥천 에피소드 (더 씽 패러디 포함) 실사판 영화 작품들 타이인 광고 정리 영상 웹 시리즈 애니메이션 (일주일 단위로 새로운 에피소드 무료 공개) 1961년부터 월간 연재 만화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어온 '판타스틱 포' 시리즈는 미디어믹스 작품들도 수없이 많이 제작됐으며, 한국 기준으로는 박동파 작가님이 '토르', '판타스틱 포' 등의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들을 인용한 1980년대 작품 '엑스30000세' (단행본에선 '퉁구스 30000년'이란 명칭도 사용)에 판타스틱 포 캐릭터가 나온 것에 이어, 한국에서도 KBS에서 90년대에 방송해 인기를 끌었던 스파이더맨 TAS에서 판타스틱 포가 출연한 시크릿 워즈 애니판 에피소드가 방송됐고(이후 판타스틱 포 주연 90년대 TAS도 수입해 더빙 방영), 신문 연재로 시작했다가 네이버에 전편을 무료 공개한 웹툰 '와탕카', TV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분장 꽁트 코너 '분장실의 강선생님' (2009), 1박 2일의 2010년 에피소드 등 관련 패러디도 여러 차례 이뤄진 것에 이어, 폭스의 2015년 실사판 영화의 경우 BTS의 RM (당시 예명은 랩몬스터) 및 인터넷 BJ들을 섭외한 홍보 이벤트, MCU의 2025년 실사판 영화의 경우 포토존을 이용한 홍보 이벤트 등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이전에 소개한 작품들 이외에도 무료로 접할 수 있는 판타스틱 포 관련작들이 존재하며 일부나마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더 판타스틱 포' 라디오 시리즈 'The Fantastic Four' (1975) 故 '스탠 리'의 나레이션을 포함 성우 연기 및 효과음 등으로 전개하는 구성으로 방송된 라디오 시리즈 작품으로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라디오 에코스에서 공개 중입니다. https://www.radioechoes.com/?page=series&genre=OTR-SciFi&series=Fantastic%20Four%20Radio%20Show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앤 캡틴 아메리카 인 닥터 둠즈 리벤지!' The Amazing Spider-Man and Captain America in Dr. Doom's Revenge! (1989) 여러 기종들에 걸쳐 비디오 게임 + 프리퀄 만화 구성으로 출시한 작품으로 내용은 스파이더맨에 패배한 '닥터 둠'(판포 출신 슈퍼빌런들 중 한명)이 다른 슈퍼 빌런들을 모으고, 핵폭탄 테러를 저지르려는 악행을 저지르려는걸 스파이더맨과 캡틴 아메리카가 저지하는 내용을 다룬 작품으로, 한국에선 '둠 박사의 복수'란 제목으로 컴퓨터 게임 잡지 '게임컴'에서 소개된 바 있으며,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인터넷 아카이브'에서 공개 중입니다. https://archive.org/details/msdos_The_Amazing_Spider-Man_and_Captain_America_in_Dr._Dooms_Revenge_1989 '실버 서퍼' 컴퓨터 그래픽 테크 데모 단편 영화 Silver Surfer (1992) 극영화라기보다는 당시 한창 주목 받던 CG (컴퓨터 그래픽) 기술의 견본을 보이는 것에 집중하는 방식의 쇼케이스 성격의 작품으로(이로 인해 분량도 매우 짧은 편), 당시 영화계에서 해당 테크 데모에 주목하는 이들이 있었고, 90년대에 쿠엔틴 타란티노 역시 실버 서퍼 장편 영화 계획에 흥미를 보였으나 결과적으로는 무산 됐습니다.(이후 CG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더 발전한 시기에 나온 폭스의 실사판 판타스틱 포 작품들에서도 제작비 부담이 문제가 됐는지 실버 서퍼는 중간 중간에 나오는 식으로 분량 조절)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당시 CG 테크 데모 제작진이 본편 영상 및 메이킹 영상을 공개 중입니다. '판타스틱 포: 메카나이지드 메일스톰' Fantastic Four: Mechanized Maelstron (2009) 프랑스에서 폭스 실사판의 디자인 및 설정에 맞춰 제작한 2006년 TV 시리즈 '판타스틱 포: 월드즈 그레이티스트 히어로즈'(이로 인한건지 폭스에서 속편 영화에서 쓸 갤럭투스 계열 캐릭터들 사용을 금지해 최종화에서 다른 캐릭터가 지구 자원을 노리는 비슷한 역할로 대신 나오기도)에서 파생한 플래시 게임 작품이며,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의 지원 종료로 없어진 작품들이 여럿 있던 와중에도 이 게임은 여러 사이트에서 백업해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https://www.numuki.com/game/fantastic-four-mechanized-maelstron/ '갤럭투스의 전령 적격시험' Galactus Herald Tryouts (2016)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주로 다루는 코미디 TV 시리즈 '로봇 치킨'의 방영분 중 일부로 방송된 짧은 분량의 작품으로 갤럭투스가 자신을 위해 일할 전령을 뽑는 오디션 시험 중에 벌어지는 내용을 다뤘으며, 방송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난 후 공식 채널에서 무료 공개 중입니다. '판타스틱 포가 도시를 갤럭투스로부터 구하다!' Fantastic Four Save the City from Galactus! (2025) 레고 + CG 형식으로 제작된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갤럭투스가 지구의 음식들을 먹어치우며 난동을 부리자 판타스틱 포 (+ 70년대 멤버이기도 했던 허비)가 나서서 해결하는 내용의 작품으로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공식 채널에서 무료로 공개 중입니다.
콩라인박작성일
2025-08-0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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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하이키, ‘여름이었다’ 음방 활동 성료...시즌송 급부상 ‘차트 질주ing’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하이키가 ‘여름이었다’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룹 하이키(H1-KEY, 서이·리이나·휘서·옐)는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미니 4집 ‘Lovestruck’(러브스트럭) 타이틀곡 ‘여름이었다’ 음악방송 활동을 종료했다. 이날 하이키는 중독성 짙은 사운드와 청량한 퍼포먼스로 대체 불가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무더위를 날릴 산뜻한 분위기와 비타민 같은 에너지로 레전드 무대를 남기며 ‘믿고 듣는’ 하이키 수식어를 입증했다. 하이키는 지난달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다양한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특히 멤버들은 이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콘셉트와 역대급 비주얼을 뽐내며 올여름을 ‘여름이었다’로 가득 채웠다. ‘여름이었다’는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톱100 차트에 안착했으며 아이튠즈 앨범 차트와 애플뮤직 등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여름 대표 시즌송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여름을 겨냥한 에너제틱한 곡과 퍼포먼스는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하이키의 히트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건사피장)과 ‘뜨거워지자(Let It Burn)’까지 함께 재조명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무더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청량한 분위기로 당분간 음원 차트 순위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하이키는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서이는 “간절히 바라 왔던 만큼 또 하나의 여름, 눈부셨던 한 컷으로 오래도록 남겨질 활동이었다”고, 리이나는 “어느 때보다 진심을 담아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었는데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즐기면서 무대를 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휘서는 “컴백 활동이 마무리된다는 게 아쉽긴 하지만 좋은 성적을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 남은 여름도 하이키와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옐은 “역주행이 아닌 정주행으로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보여드릴 모습이 많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마이키(팬덤명)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여름이었다’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하이키는 앞으로도 국내외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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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이프아이, 컴백 첫주 '음방' 찢었다→MV 공개 3일만 600만뷰
(MHN 이윤비 기자) 그룹 ifeye(이프아이)가 컴백 첫 주 방송 활동을 성료했다. 이프아이(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지난 16일 미니 2집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을 발매, 한층 더 성숙하고 강렬해진 음악으로 시선을 강탈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앨범 발매 직후, 이프아이는 지난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8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연이어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감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번 컴백 무대에서 이프아이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이들의 컴백을 기다린 팬들의 기대를 십분 만족시켰다. 각 음악 방송에서 이프아이의 6인 6색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과 무대 매너 그리고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달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특히 'r u ok?'의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차세대 퍼포먼스돌'로서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뜨거운 관심이 힘입어 'r u ok?' 뮤직비디오는 3일 만에 6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가 기대된다. 컴백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프아이는 앞으로 '심플리 케이팝', '쇼! 챔피언', '더쇼' 등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팬들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이프아이는 데뷔 100일 기념일인 16일 미니 2집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을 발매하고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타이틀곡 'r u ok?'는 ifeye(이프아이)가 가진 시크하고 파워풀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 곡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322019
월월왈왈작성일
2025-07-2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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