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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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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
[정치·경제·사회] 尹 변호인단 "소환날짜 조정 없이 언론 통보, 특검답지 못한 졸렬 행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01488?sid=102
woonyon
작성일 2025-06-25
추천 11
[정치·경제·사회] 尹, 3차 출석도 끝내 거부‥경찰 "특검과 체포영장 협의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1249?sid=102 협의 하지말고 그냥 체포 하라고!!!답답하네! 진짜!!
라문
작성일 2025-06-19
추천 38
[정치·경제·사회] 권성동 "계엄 대단히 잘못…尹 떠나도 당은 살아야"
갑자기 ..? 이제와서 ?? [속보]권성동 "계엄 대단히 잘못…尹 떠나도 당은 살아야"
고라니가고라니
작성일 2025-06-12
추천 41
[정치·경제·사회] 尹정부 대통령실 직원 80명 처리 지연…대통령실, 인력부족 심각
똥은 똥끼리 모인다고 C8 제대로 출근도 안 하나 봅니다. 하긴, 그 볍신 새ㄲ 밑에서 뭐 일이나 제대로 해봤을지 모르겠네요. 창녀나 따라다니면서 사진이나 찍어제꼈겠지요. 과로로 쓰러진 것도 80명분의 일을 파견 공무원들이 대신 맡아서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시미켄
작성일 2025-06-12
추천 54
[정치·경제·사회] '버티기' 들어간 尹 부부.. 체포 국면서도 지지층 결집 노릴까
https://v.daum.net/v/20250611102628776 경찰 소환 2차례 불응.. 대통령급 예우 요구…뒤질라고 미쳤구나
처벌한다
작성일 2025-06-11
추천 53
[정치·경제·사회] '이재명 대통령실 홈피' 시간 걸린다…"尹정부서 소스코드까지 삭제"
https://www.news1.kr/politics/president/5809674 아호… 빨리 때려 잡아야 한다
처벌한다
작성일 2025-06-11
추천 54
[정치·경제·사회] "尹 국정운영 잘했다" 47%…아직도 자기 세상 갇힌 보수
https://v.daum.net/v/20250611050059914 계엄·탄핵 후폭풍과 뒤이은 대선 패배로 보수 진영은 위기에 몰려있다. 다수 국민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위기를 자초했다고 여겼다.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원장 강원택)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4~7일 만 18세 이상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웹 조사(응답률 40.2%)에 따르면 응답자 셋 중 한 명은 12·3 계엄 사태(36%)를 보수 위기의 원인으로 꼽았다. 윤 정부를 둘러싼 보수 정치인의 내분(20%)과 윤 정부의 실정(19%), 극우 강경 보수 노선(11%), 대선 후보 단일화 불발(6%)이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응답자 중 진보층(39%)과 보수층(31%)을 가리지 않고 계엄을 1순위 원인으로 꼽았지만, 2순위부터는 의견이 갈렸다. 내분(26%), 실정(14%), 단일화 불발(10%) 등을 꼽은 보수층은 분열에 방점을 찍었다. 반면 진보층은 실정(25%), 극우 노선(15%)에 무게를 실었다.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윤 정부의 실정 속에 보수 주류는 눈치 보기에 급급했고, ‘윤석열·한동훈 갈등’이 격화된 상황에서 계엄 사태로 자멸했다는 게 국민의 대체적인 인식”이라고 분석했다. 어지간히 미쳐야지…
처벌한다
작성일 2025-06-11
추천 43
[정치·경제·사회] 尹 김치찌개 만찬 25일 만에…언론재단 “내년 해외연수 160여명”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785
woonyon
작성일 2025-06-10
추천 7
[정치·경제·사회] 와.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양파 윤. 참신하다.
윤건영 "尹, 1년 걸려 구축한 靑 지하벙커 뜯어가 용산 이전" |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문 뉴스)그냥 용산으로 안갔으면..이전비 수천억원에..지하벙커 뜯어낸거 다시 원복하고. 또 엄청난 인력, 자원 낭비에 시간 낭비에.. ㅆㅂ… 양파도 윤돼지 너보단 쓸모 많겠다.
곰같은아빠곰
작성일 2025-06-10
추천 13
[정치·경제·사회] "尹 부부 수사 철저히" 69% "李 대통령 선거법 재판 계속" 52% [여론조사]
붸상구
작성일 2025-06-09
추천 1
[정치·경제·사회] 표정 굳은 尹장관들과 첫 회의.."좀 어색하죠?" 씩 웃더니
woonyon
작성일 2025-06-06
추천 28
[정치·경제·사회] 18년을 기다렸네요
정확한 연도는 기억나지 않지만 성남시장 초임시절, 시장이 되자마자 cctv를 달아서 뇌물 줄거면 줘봐라. 공공 의료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싸우던 이재명 변호사, 한번도 권력에 굴복하지 않은 이재명을 2022년 당선을 기대했지만 아쉽게 낙선됐죠.얼마나 큰 국운을 주려고 하기에 이렇게 국민을 힘들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국민이 지켜볼 겁니다. 당선 축하드리며, 덕분에 기분좋게 한잔할 수 있게 됐네요.
빨간겨털노란겨털
작성일 2025-06-04
추천 35
[정치·경제·사회] 이재명 "우리 패배하는날 尹 복귀“ 투표참여 호소
젓가락 그딴거 다필요없고 선거지면석열 건희가 돌아옴 내란세력이 돌아옴 댓글알바에 휘둘려서 김문수 찍는놈들은그냥 ㅂㅅ인거임 다들 댓글알바들 작업하는거 신경말고투표하면이깁니다 모든여조가 양자대결 이재명이이깁니다조폭이슈 대장동 드럼통 형수욕 온갖공격을 버티고온사람임 이미 악마화가된 이재명임 새삼스럽게 휘둘리지맙시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다크테일
작성일 2025-05-28
추천 72
[정치·경제·사회] 김문수 캠프 합류한 尹 여론공작팀장 의혹 밝혀야"
다크테일
작성일 2025-05-28
추천 7
[정치·경제·사회] 한덕수, 계엄 전 포고령 확인…'대통령실 CCTV'에 찍혀
잘가라 한덕수.. 멀리 안나간다.. https://m.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3315&inflow=N
시미켄
작성일 2025-05-27
추천 42
[엽기유머] cctv에 찍힌 미얀마 지진 단층 이동 장면
도심 한복판에서 저랬다면 ㄷㄷㄷ
전전두엽
작성일 2025-05-26
추천 47
[정치·경제·사회] `부정선거 다큐` 관람한 尹에게 황교안이 건넨 쪽지
붸상구
작성일 2025-05-21
추천 1
[정치·경제·사회] 지금 현 상황에서 가장 우려되는 점
지금 좀 저쪽이 조용한 거 같네요… 폭풍전야같죠… 저들이 그럴 자들이 아닌데 말이죠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시면 아실 거에요… 어떤 상황에서도 저들은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겨우 커피원가가 어떻니 하면서 되도않는 모략질이나 하고 있는데 뭔가 좀 수상해요… 저번에 제가 저들의 자신감이 수상하다고 했죠? 그럼 이번엔 일부러 조용히 움츠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죠 동일한 전략을 두 번 연거푸 사용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럼 저들의 카드는 뭘까요? 최근의 움직임과 관련해서 밝히자면 요즘 황교안 전 총리의 발음과 연관해서 요상한 유행어가 생겨난 모양이던데 바로 ‘부즈엉’이라는 유행어입니다 황교안이 부정선거 관련 발언할 때 이렇게 발음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국힘갤 가봐도 부정선거는 여전히 그들의 관심사에 들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가지 시나리오가 가능하다고 볼 수 있죠 하나는 이재명이 당선되면 부정선거라고 우기기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그들이 직접 부정선거를 저지르기.. 저는 후자가 더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우선, 이미 그들은 부정선거론을 들먹였고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에선 그런 건 있을 수 없다고 하며 실사까지 실시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부정선거를 저지른 후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입장이 됩니다 “부정선거는 있을 수 없다며? 의심도 하지마!” 엄청난 까방권이죠? 그런 식으로 관련 조사를 못하게 막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선관위 사무총장이 윤석열이 임명한 윤석열의 대학동기라던데 이번에 부정선거 관련해서 그런 건 없다고 말했다지만 지금 최후의 보루를 위해 그렇게 말했을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는 것이죠 조희대도 보세요 오래 전부터 이재명을 노리고 있었다는 정황이 있죠? 물론 이 모든 건 제 추측일 뿐임을 밝힙니다 그동안 거짓말을 밥먹듯 해 온 자들이 부정선거를 지들이 직접 해버리자고 획책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저번엔 무슨 보수유튜버라는 사람이 투표장에 CCTV도 설치했었죠? 계엄도 하고 심지어 선관위 서버실에 들이닥치고 또 선관위의 신뢰도를 낮추기 위한 것인지 갑자기 이 타이밍에 채용비리를 꺼내더니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이재명 재판에서 회피신청을 했죠 물론 직무관련성을 언급했지만 그 내막은 알 길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관련해서 압박을 받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이재명 후보는 계속 끝까지 안심하지 말고 방심하지 말자고 합니다 우리도 끝까지 긴장 놓지 말고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를 예상해서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무슨 소리냐면 다들 투표장가실 때 뭔가 이상한 점 없나 잘 살피고 혹시 민주당 관계자가 이 곳의 글들을 보고 있다면 관련 첩보 수집해서 대비해야 한다는 겁니다 또한 이는 저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기밀을 유지하며 해야하는 일이겠구요 그럼 저는 이 내용을 극우들이 보고 있는데 왜 여기다 적느냐? 오히려 저들에게 힌트가 되지 않겠느냐? 그럼 저들에게 해줄 말이 있죠 나는 망상병자니까 신경쓰지 말고 지나가시라~ 우리끼리 하는 말이니까 신경 끄라는 거죠 양치기 소년이 왜 늑대에개 잡아먹혔는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똑같이 양치기 소년의 꼴이 되리라는 것…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방심하지 맙시다 화이팅입니다!!!
행복짱공러
작성일 2025-05-21
추천 27
[정치·경제·사회] 오늘자 시흥에 있었던 두가지 사건
1.SPC삼립 시흥 제빵공장서 50대 근로자 사망…윤활 작업중 사고(종합)공장 가동 중단…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수사 (시흥=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잇단 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SPC 계열사 제빵공장에서 또다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시흥시 소재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여성 근로자 A씨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컨베이어 벨트에 상반신이 끼인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기계에서 빠져나와 바닥에 있는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A씨의 두개골이 손상돼 있었으며, 의식이 없었다고 전했다. 사고는 윤활 작업 중 일어났다. 뜨거운 빵을 식히는 작업 과정에서 제품이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이동하는데, A씨는 벨트가 잘 돌아가도록 윤활유를 뿌리는 일을 했다고한다. 그런데 A씨가 윤활유를 컨베이어 벨트에 뿌리던 중 갑자기 기계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났다는 것이다. 경찰은 공장이 이른바 '풀가동' 할 때는 컨베이어 벨트가 삐걱대 몸을 깊숙이 넣어 윤활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도 있었다는 근로자 진술등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할 계획이다. CCTV가 사고 현장을 비추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만약 안전수칙 등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정황이 드러날 경우 사고 책임자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또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할 예정이다. 공장은 사고 후 가동이 중단됐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SPC삼립은 김범수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 깊은 위로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재 관계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과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SPC 계열사에서는 근로자들의 사망·부상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평택 SPL 제빵공장에서는 2022년 10월 20대 여성 근로자가 소스 교반기에 끼어 사망했다. 이 공장에서는 50대 여성 근로자가 작업 중 손가락이 기계에 끼어 골절상을 당하거나 20대 외주업체 직원이 컨베이어가 내려앉는 사고로 머리를 다치기도 했다. 또 성남 샤니 제빵공장에서는 2023년 8월 50대 여성 근로자가 반죽 기계에 끼어 숨졌다. 이 공장 역시 사망 사고 외에도 근로자 손 끼임등 사고가 잇달았다. 2. 시흥 편의점서 흉기 휘두른 50대 도주…인근서도 유사 사건(종합) (시흥=연합뉴스) 김솔 기자 = 19일 경기 시흥시의 한 편의점에서 50대 남성이 여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가운데 인근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19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편의점에서 주인인 60대 여성 A씨가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B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B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다. 이후 같은 날 오후 1시 30분께 범행이 발생한 편의점에서 약 2㎞ 떨어진 한 체육공원 외부 주차장에서도 70대 남성 C씨가 신원 불상의 인물이 휘두른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재차 발생했다. A씨는 복부와 안면부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씨 또한 복부에 자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경찰은 B씨가 A씨 운영하는 편의점에 평소 자주 오던 손님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C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인물이 동일인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며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 중"이라고 말했다.
풀타임레드백
작성일 2025-05-19
추천 8
[정치·경제·사회] “방송 잘리고 아내는 이혼 요구”…尹 감싸던 전한길, 결국 은퇴 선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적극 옹호해 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결국 강단을 떠난다. 전씨는 14일 유튜브 ‘전한길뉴스’에서 ‘전한길, 공무원강의 은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여년 넘게 지속해 온 역사 강의를 그만둔다고 밝혔다. 전씨 강의 영상을 제공하는 ‘메가공무원’ 측도 이날 공지를 통해 “전한길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공부해주신 수강생 및 회원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전한길 선생님의 은퇴로 인해 메가공무원과의 계약이 종료됐다”고 전했다. 메가공무원 측에 따르면 기존 강좌는 오는 2026년 10월 31일까지 수강 가능하다 전씨는 이날 한경닷컴과의 통화에서 “정치적 발언 이후 학생들이 회사에 많은 압박을 가했고, 강사에 대한 불만도 상당했다”며 “이에 회사도 큰 불편을 느꼈고, 결국 은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계 입문설에 대해서는 “정치권에 들어갈 생각은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https://v.daum.net/v/20250514210440758 븅쉰같이 광대짓만 하다 쫑났네 ㅋㅋ
향기있는휴식
작성일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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