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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간편 종합 뉴스?
3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새누리당이 4·13 총선을 앞두고 극심한 내홍을 겪으면서 총선 이후 정계개편에 버금가는 회오리가 불어 닥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미 김무성 대표는 친박계, 청와대와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는 평가가 예사롭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뭘 한들 30시간을 버텨본 적이 없던데 뭐,,, 다리만 무너지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겠어?
2. 더민주당은 비례대표 파동으로 불거진 사퇴 고비를 가까스로 넘긴 김종인 대표가 4·13 총선의 시험대 앞에서 호흡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비례대표 2번 '셀프공천'으로 패인 상처를 만회하며 리더십의 구심력을 다시 공고히 세울지도 관건입니다.
글쎄... 막판에 까먹은 게 많아서 말이지...
3. 국민의당은 4월 총선 후보 단일화에 대해 당과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 자의적으로 단일화를 한다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총선 목표에 대해 수도권은 6석을 생각하고 있다며 목표 의석수는 30석이 넘고, 전략적 목표로는 40석 이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목표 달성하려면 그렇게 해서는 안 될 거 같은데 말입니다~
4. 총선 후보 등록을 마친 경기도 내 출마자 중 10억 원 이상의 자산가는 74명으로 전체의 35.07%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재산을 '0'원이라고 신고한 후보가 한 명이었고,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12명이었습니다.
이러니 부자 감세하자는 소리가 국회에서 절로 나오지 싶다~
5. 제주도 내 4개 대학 총학생회는 제주시 탑동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3 사건 희생자 재심사를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제68주기 4·3 희생자 추념식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해달라고 촉구하면서, 일부 보수세력이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을 모독하고 유족 가슴에 생채기를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가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에게 위로는 못 할 망정...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
6. 강력한 금연 정책으로 거리로 내몰린 흡연자들이 거리에 나와 담배를 피우면서 흡연자들과 비흡연자들 간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선진국들은 거리 곳곳에 흡연권은 보장해주는 '분리형 금연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흡연구역을 지금보다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담뱃세 걷어다 다 어디다 쓰시는지... 이것도 갈등 조장이지 말입니다~
7. 이마트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남편 그만 볶고 쭈꾸미 볶자"라는 문구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해당 문구에 상처받은 여성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이마트는 글을 곧바로 삭제하고 사과문을 작성했습니다.
말 한마디 잘못했다 볶임 당하니까 좀 매웠던 모양입니다 그려~
8. 산림청은 봄철 산나물 채취 시기를 맞아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먹었다가 사고가 나는 사례가 잦아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산나물이나 약초를 채취할 때는 반드시 산 주인의 사전 동의를 얻어야 하고, 위반하면 최고 징역 7년이나 최고 2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몇 푼 아끼려다 몸 고생, 마음 고생할 수 있답니다. 주의하세요~
9.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람과 대화하며 배우는 인공지능 AI 채팅 로봇 테이(Tay)를 선보였다가 16시간 만에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테이’가 일부 사용자들이 가르친 인종 차별, 나치 찬양, 정치 선동 등을 무차별적으로 학습한 까닭입니다.
불과 수 시간 만에 ‘히틀러 옳고, 유대인 싫어’라고 말했다나 뭐래나... 무섭다 얘~
10. 지금까지 17년 동안 차에 휴대전화를 두고 내린 손님 192명의 휴대전화를 되찾아준 택시기사가 있어 화제입니다.?
하루 일당보다 많은 돈으로 휴대전화를 산다는 유혹에 흔들린 적도 있지만, 작은 선행이 주는 행복이 훨씬 더 크다고 이 기사는 말했습니다.
저도 당신 덕에 하루가 행복할 것 같습니다. 멋지십니다~
11. 국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약 3,500~5,000원에 판매되는 라면이 별도 제작된 저가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일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라면의 제품 원가는 300~500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휴게소 맛집도 생기고 있다더만... 여전히 휴게소는 비싸~
12. 미국 공화당 대통령 경선 후보인 트럼프가 한국의 핵무장 허용 등 파격적인 내용을 담은 자신의 외교정책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는 그간 동북아 핵무장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해왔던 미국의 노력과 상반되는 발언입니다.
방위군 분담금을 올리지 않으면 주한미군 철수하겠다던데... 핵으로 자주국방 하라고? 거참~
13. 60대 이상의 황혼이혼이 결혼 4년 안에 갈라서는 신혼이혼을 추월했고, 꾸준히 그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추세는 '노후라도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의식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진단입니다.
참고 살라고야 할 수는 없지만... 그 전의 삶이 몽땅 불행했다는 얘기는 아니길~
14. 정부와 새누리당은 중앙정부의 교부금에서 누리과정 예산 지원을 명문화하는 내용의 특별법을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정부가 교부금에 누리과정 용도의 예산을 별도로 지정함으로써 이를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선거가 코 앞이라? 그렇다면, 누리과정 지정 금액만큼 교부금 예산은 올려주는 걸로~
15. 아동학대로 인해 한국 사회가 매년 부담하는 직·간접 비용이 많게는 76조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직접비용에는 아동보호서비스 비용, 입양 등 신체, 정신적 상해로 인한 병원비 등을 포함됐고, 간접비용에는 앞으로 겪을 수 있는 정신질환을 비롯한 치료비, 특수교육비, 이혼이나 범죄 비용 등의 추정치가 포함됐습니다.?
남의 집 일이라고 눈 감는다면 우리 모두의 손해라는 얘기지요... 무슨 말인지 알지?
16. 오는 4·13 총선에 역대 최다인 21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내면서 투표용지의 길이가 33.5cm로 역대 최장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입니다.?
20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낸 지난 19대 총선 때 비례대표 정당 투표용지는 31.2㎝였습니다.
아무리 길어도 잘 보고 잘 선택해서 찍는 거 어렵지 않아요~
17.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이 소득 하위 50% 가정 출신의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장학금 수혜자는 졸업 뒤 안정적인 소득을 갖게 되면 같은 조건의 로스쿨 후배에게 일정 기간 동안 기부해야 합니다.
반가운 일이기는 한데... 로스쿨이 현대판 음서제라는 오명부터 벗어야 하는 건 아닌지...
18. 장애가 있거나 나이가 어린 신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법정에 선 목사들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줄어드는 일이 잇따랐습니다.
감형 사유 중 하나는 이들의 선처를 요구하는 신도들의 탄원서였는데, 탄원서를 구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개인정보가 공개돼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왜들 그러시는지... 어떻게 하나님은 용서 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려~
19. 한국이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에서 6회 연속 우승했습니다.
1981년 제1회 일본 도쿄대회부터 이번까지 총 9번 가운데 한국은 7번 종합 우승을 차지해 장애인 기능 부문에서 명실상부한 세계 정상임을 입증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도 국제적으로 1위를 했으면 좋겠다는...
20. 신논현역에 대리운전기사 쉼터 1호점이 문을 연답니다.
조희팔의 돈 9억을 뇌물로 받은 전 총경이 징역 10년형을 받았답니다.
선관위가 개표참관인을 첫 공개 모집한답니다.?
정의화 의장이 새누리당 공천은 숙청이라며 새 정치결사체를 만들겠답니다.
휴 잭맨이 해변에서 물에 빠진 부자를 구해 현실파 액션 영웅이 됐답니다.
경인여대가 이승만의 3m짜리 전신상을 세워 학내에서 논란이랍니다.
'2016 총선넷'이 오늘 서울 총선넷을 추가로 출범하고 '서울지역 최악의 후보 7인'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누가 꼽혔는지 궁금하시면...
'2016 총선넷' 홈 페이지로 GO GO~
3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겨울의 묵은 때를 벗어 버리고 화사한 봄을 맞이할 준비는 다 되셨는지요?
3월 마무리 준비 잘하시고, 4월을 기쁘게 맞이하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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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명박근혜 정권의 잃어버린 10년..
이명박·박근혜의 ‘노무현 지우기’ 위기관리 매뉴얼까지 지웠다 류희인 전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 인터뷰 - “참여정부에선 항공·선박 움직임 실시간 포착”· 류희인 전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 그는 볼펜을 들었다. 노무현 정부가 재난을 포함한 국가 위기에 대처하려고 청와대에 어떤 조직을 뒀는지, 정부 부처부터 현장 출동기관까지 구체적 재난 대응지침을 적은 ‘매뉴얼’은 얼마나 많이 마련했는지, 종이에 빼곡히 써가며 설명했다. “그런데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국가 재난에 대한 청와대의 컨트롤타워(통합·통제) 기능을 없애고, 매뉴얼들은 각 부처 캐비닛에 처박혀 죽은 문서가 됐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정부 부처, 군부대 지휘 역량이 없는 안전행정부에 재난 대응의 총괄 책임을 맡긴 것은 “헛발질”이라고 했다. 그는 “결국 (세월호 참사라는) 나쁜 결과가 나왔다”며 참담해했다. 안행부가 컨트롤타워가 될 수 없는 이유 4월24일 서울 시내에서 예비역 공군 소장인 류희인 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 겸 위기관리센터장을 만났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간 대통령 직속의 NSC 사무처에 있으면서 군사안보 위협과 재난사태 등 국가 위기를 청와대가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핵심적으로 구축했다. 하지만 이런 성과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모두 부정당했다. 세월호 참사를 겪고서야 다시 재난사태에 대한 ‘청와대 컨트롤타워 회복’의 필요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세월호 슬픔 이전으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서 부질없는 물음이지만,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노무현 정부의 국가 위기관리 결과물을 지우지 않고 이어받았다면, 학생들을 한 명이라도 더 구했을까? 그는 “지금보다 상황의 심각성을 빨리 인식하고 대처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박근혜 정부가 지난해 NSC 사무처를 다시 설치하며, 겉모양은 참여정부 때로 돌아오는 듯하지만 재난까지 국가안보에 포함시킨 참여정부의 위기관리 내용까지는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에 정부가 우왕좌왕 대처했다는 비판이 많다. 침몰되기까지 ‘왜 대규모 해경·군부대 등을 신속히 투입해 구조하지 못했나’란 아쉬움도 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이끄는) 안행부는 범부처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근본적으로 수행할 수 없다. 재난이 발생하면 보통 8~9개 기관이 관여한다. 안행부는 이들과 수평적 관계이지, 지휘·조정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니다. 안행부는 (노무현 정부의) NSC 산하 위기관리센터처럼 위기관리 전문성도 떨어진다. 이런 안행부에 컨트롤타워를 맡기는 건 헛발질이다. 아버지가 할 일을 막내아들한테 줘서, 아버지 노릇을 하라는 것과 비슷하다. 참여정부(노무현 정부)에서 만든 위기 대응 매뉴얼도 이후 정부에서 사문서가 되어 우리 정부의 위기관리 기능이 단절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사고 이후 공무원들을 질책하며 ‘청와대 책임론’에서 벗어나려는 인상마저 주고 있다. 참여정부에선 재난도 포괄적 안보에 포함시켜 국가 위기로 관리했다. 하지만 지금은 군사·남북관계 등 전통적 개념의 안보만 국가 위기로 대응하고 있어, 이런 재난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기민하게 대처하지 못했다. 국가가 무엇인가? 국민의 생명, 인권, 존엄한 가치를 지켜주고 국민의 희생을 막아주는 것이 아닌가? -참여정부에서 재난까지 포함한 ‘포괄적 안보’를 국정철학으로 제시한 이유는 뭔가. 현대사회는 위험사회다. 군사·외교 등 전통적 안보 위협을 막는 것만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도 냉전 이후 비군사적 위협에 대비해 정부 안에 조직을 만들고 국가 예산을 쓰고 있다. 참여정부는 전통적인 안보 위협뿐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자연재난(태풍·홍수·폭설 등), 인적 재난(붕괴·폭발·화재·침몰 등), 국가 핵심 기반 마비까지 안보 개념에 집어넣어 이를 ‘포괄적 안보’로 규정했다. 을지연습 기간 중 위기대응 통합훈련-참여정부에선 청와대가 재난까지 통합 관리하기 위해 NSC 사무처를 확대 개편했다. 당시 조직을 설명해달라. 김대중 정부에서 처음 설치된 NSC 사무처는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실무 지원하는 조직 정도였다. 참여정부에선 NSC 사무처 밑에 통일·외교·국방 분야가 모여 큰 방향의 국가안보 전략을 짜는 전략기획실, 통일·외교·국방 분야 업무를 공유하고 조정하는 정책조정실, 각종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정보관리실이 있었다. 그리고 위기관리센터를 뒀다. 위기관리센터는 청와대 지하 벙커에 전자상황판(10개 모니터)을 설치하는 종합상황실을 만들었다. 상황판엔 육·해·공군 작전사령부, 경찰청, 소방본부, 산림청 등 전국 22개(이후 27개 기관으로 늘어남) 기관이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상황 정보가 바로 뜬다. 항공·선박의 움직임도 볼 수 있다. 경찰이 전국 곳곳에 설치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해양경찰의 함정에 단 카메라에서 찍은 영상까지 전송된다. 세월호 사고의 경우, 그쪽 해상 상황을 모니터에 띄우면 세월호의 위치뿐 아니라 해경 함정에 단 카메라로 구조 모습, 세월호에 다가가는 헬기의 이동까지 지하 벙커에서 볼 수 있다. -국가 위기별 매뉴얼도 구체적으로 만들었다는데. “위기관리센터의 기획팀은 역대 정부 최초로 33개의 국가 위기(군사·외교 등 전통적 안보 13개, 자연·인적 재난 11개, 국가 핵심 기반 마비 관련 9개)를 규정했다. 보통 1개의 위기당 9개 부처·기관이 관여한다. 세월호 참사에도 해양수산부, 경찰, 해경, 지방자치단체 등 여러 기관이 관여하지 않았나. 참여정부는 33개 위기별로 어떤 부처가 주관 부처로 책임을 지며, 다른 부처·기관의 주요 임무는 무엇인지 표준 매뉴얼을 만들었다. 위기별로 1권씩 33권을 만들었다. 삼풍백화점 붕괴 등 과거 재난 대응 실태처럼 혼란, 중복, 책임 회피를 막고 효율적인 구조를 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다시 위기별로 관련된 8~9개 기관의 담당자와 담당 부서가 무엇을 하는지 더 구체적으로 만든 276권의 위기대응 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 여기에는 재난 상황에 대한 보도자료를 어떻게 쓰는지 예시문도 넣었다. 이런 거 쓰는 데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지 말라고, 예시문까지 넣어준 것이다. 다시 여기에서 실제 현장에 출동하는 지역 경찰서·소방서·군부대·지방자치단체 등의 행동지침을 담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2400여 권을 만들었다. 당황하지 않고 현장에서 해야 할 일들을 담은 것이다. 이 밖에도 대규모 인명피해 선박 사고 대응 매뉴얼 등 총 8종의 주요 상황 대응 매뉴얼을 따로 만들었다. 참여정부에서 만든 매뉴얼만 총 2800여 권이다.-과연 매뉴얼대로 움직일 수 있을지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든다. 위기 매뉴얼은 평시 업무에 사용되는 게 아니어서 캐비닛에 잠자고 있을 경우가 많다. 그래서 2006년부터 위기 상황을 가정해서 9개 기관이 함께 현장에서 훈련하는 ‘위기대응 통합훈련’을 했다. 매년 을지연습 기간을 활용했다. 공무원을 숙달시키고, 불합리한 점은 개선해 매뉴얼을 수정했다. 또 NSC 산하 위기관리센터는 훈련 참관도 하고 정부기관 평가도 해서, 위기 상황이 벌어지면 정부 부처가 움직이도록 격발시키는 관리를 해왔다. 사태의 심각도 더 빠르게 인식했을 것 -하지만 이명박 정부에서 NSC 사무처가 폐지되고, 비서관이 센터장을 맡는 위기관리센터는 2급 행정관이 맡는 위기정보상황팀으로 바뀌는 등 해체 수준으로 격하됐다. 이명박 당선자 인수위원회 안보분과에 보고를 들어가 사무처와 위기관리센터의 존속을 요구했지만 소용없었다. 사무처가 폐지되면서 청와대에는 재난 관리 컨트롤타워 기능이 사라졌다. 전통적 군사안보를 뺀 3분의 2가량의 재난 매뉴얼이 현재의 안행부를 비롯해 각 부처로 보내졌다. 매뉴얼이 살아 있도록 끊임없이 독려해야 했는데, 캐비닛에 박히면서 유명무실해졌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접수된 지 30여 분이 더 지나 청와대에 보고가 됐다. 참여정부 NSC 위기관리센터였다면 어땠을까.해경에 세월호 사고가 접수됐다면, 해경은 청와대의 지하 벙커 종합상황실로 연결된 직통 핫라인으로 사고를 동시에 보고하게 돼 있었다. 위기관리센터에서 국가 위기 상황이라는 1차 판단이 들면 ‘대통령께 상황실로 내려오시라’고 보고를 한다. 이번 사고처럼 현장에서 많이 구조됐다는 (잘못된) 보고가 들어오면 우리도 헷갈렸겠지만, 종합상황실 화면에 뜨는 상황 정보와 추가 확인을 통해 (현재 정부보다) 사태의 심각도를 더 빠르게 인식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정해진 매뉴얼대로 움직이면서, 대통령이 관심 분야를 좀더 챙기고 지시했을 것이다. “대통령으로부터 독립적인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전문적이고 광범위한 조사를 해야 한다. 세월호 사건까지 오게 된 수천~수만 가지의 사회적 요인을 찾아내야 한다.” -우리 정부는 세월호 참사 이후 어떻게 해야 할까. 박근혜 대통령은 유형별 대책을 다시 만들라고 지시했다.박근혜 정부가 지난해 NSC 사무처를 다시 설치하며, 겉모양은 참여정부 때로 돌아오는 듯하지만 재난까지 국가안보에 포함시킨 참여정부의 위기관리 내용까지는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우선 안보·재난의 컨트롤타워는 청와대로 다시 와야 한다. 국무총리 산하에 비상관리처를 만드는 등 재난·위기 관리를 전담하는 기구를 별도로 둘 필요가 있다. 또 대통령으로부터 독립적인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전문적이고 광범위한 조사를 해야 한다. 세월호 사건까지 오게 된 수천~수만 가지의 사회적 요인을 찾아내야 한다. 1986년 미국의 우주선 챌린저호가 폭발했을 때, 연료가 들어가는 작은 ‘오링’(O-ring) 하나의 결함이 원인이었는데, 미국은 1년간의 조사 활동을 통해 이런 불량품이 제작·사용된 사회적인 문제를 광범위하게 조사했다. 우리도 이번 사건에 인문학 전문가까지 조사에 투입해 사회 개조·혁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다시 대통령의 한마디에그는 새누리당 정권의 ‘노무현 지우기’가 청와대의 재난관리 컨트롤타워 상실, NSC 위기관리센터 폐지까지 이어지고, 그것이 세월호 참사의 부실 대응으로까지 연결된 것 같다고도 짚었다. 무려 2800여 권의 참여정부 위기관리 매뉴얼을 죽은 문서로 만들고, 우리 사회는 다시 “유형별 매뉴얼을 만들라”는 대통령의 한마디에 허둥대는 사회비용을 치르고 있다. 송호진 기자 dmzsong@hani.co.kr 기사 원문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34992.html?dable=30.52.1
드니드니작성일
2015-06-03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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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갑자기 어제 글 생각하다가 빵 터졌네요 ㅎㅎ
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352&page=3&no=42951
일단 내용은.
어제 박정희 관련 싸우다가
달홍이.. 라는사람이 제게 댓글 달아준
"박정희의 업적"
인데요..
이게 걍 막 퍼오다 보니까..
중간중간에 웃긴게 너무 많은데 자기도 그걸 잘 모르는듯..
내용은..이 아래.
아니 무슨 비료공장 준공한것도 업적이라 해야하나?
불국사 해인사 보수공사 한것도 박정희 아니었으면 불가능한 업적이야???
보다보면 마포아파트 준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새마을운동 노래 제창에 국민체조 보급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것까지 다 업적으로 하려면
류현진 14승한 것도 박근혜 업적이겠네?
이게 무슨 업적이야 사건사고 내역이야 연감이야 대체 뭐야....똥이야 된장이야 증말.
저렇게 위대한분 좀 후빨하라고 퍼다준건지, 현대사회에 지친 내게 한번 크게 웃고 스트레스 풀라고 갖다준건지 알수가 읍네.
- 내용 -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1. 연대순 업적 보기1961년06월10일 농어촌 고리채 정리법 공포1961년06월11일 재건국민운동전개(국민의식개혁)1961년06월14일 부정축재 처리법 공포1961년07월03일 반공법 공포1961년06월30일 능의선 개통1961년07월14일 원자력개원1961년07월22일 경제기획원신설1961년08월03일 김포가도 포장 기공1961년08월08일 황지지선 기공(1961.6.13~1962.12.10)1961년08월19일 섬진강 수력발전소 건설1961년09월21일 춘천수력발전소 기공1961년09월23일 대한 중선창연(蒼鉛)자가제련공장 준공1961년12월22일 첫 학사자격 국가고시1962년01월01일 연호를 서력으로 변경(연호에 관한 법률 제정)1962년01월13일 제1차경제개발5개년계획 발표1962년01월20일 상법제정공포1962년02월01일 국민은행 발족1962년02월02일 기술진흥 5개년계획 발표1962년02월03일 울산공업지구설정 및 기공1962년02월10일 국토건설단 창단1962년03월01일 공문서의 한글전용실시(70년1월1일 관계법 제정)1962년03월19일 핵분열 연쇄반응 일으키는 원자로의 임계도달 시험-양주군 노해면1962년04월02일 농촌진흥청 발족1962년04월30일 해양경비대창설1962년05월12일 반공센터창설1962년06월01일 무역진흥공사발족1962년06월18일 건설부 신설1962년07월13일 국민 의무교육 실시1962년07월19일 국립소년직업훈련소 낙성1962년09월10일 남양송신소 준공1962년10월20일 해운센터기공식1962년10월23일 한국케이블공업주식회사 송배전신 및 케이블공장 기공1962년11월04일 광주디젤발전소 준공1962년11월06일 동해북부선(옥계-경포대간)개통1962년11월18일 과학자 우대정책 발표1962년11월20일 제4시멘트공장건설1962년11월25일 부정거래단속법을 제정1962년11월28일 난민정착사업장 제방준공1962년12월01일 마포아파트준공1962년12월15일 김포,강화간 대교건설(~1970.1.26)1962년12월24일 생활보호법제정1962년12월28일 호남 비료 나주 공장 준공1963년01월01일 교육자치제 실시1963년01월10일 외자도입 강력추진1963년01월18일 원호센터 준공1963년01월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족1963년02월01일 장충체육관 건립1963년02월04일 지방문화재육성1963년03월15일 동진강지역 종합개발공사 기공, 김해, 진도(63~69)1963년03월21일 감사원 개원1963년03월30일 원자로 가동식1963년04월02일 무제한송전실시1963년04월10일 부녀회관 건립 기공1963년05월14일 남대문중수공사 준공1963년07월20일 제대군인 개간농장 입주1963년08월08일 한국나이론 공장 건설(대구)1963년08월08일 국사교육통일방안 확정1963년09월01일 철도청 발족1963년09월01일 노동청 발족1963년09월06일 국토종합개발계획조사착수1963년09월06일 동대문 개축준공1963년09월10일 문화재 보수 5개년계획확정1963년09월17일 가족계획사업추진1963년09월25일 직업재활원 개원1963년09월26일 PVC 제조공장 기공1963년10월10일 가정법원 개원1963년12월22일 서독광부·간호원파견(1963.12.22~1966.1.30)1964년01월01일 미터제 실시1964년05월07일 울산 정유공장 건설1964년05월07일 국립 중앙 의료원 설립1964년07월01일 경주석굴암복원준공1964년08월20일 감천화력발전소건설(부산)1964년11월29일 울산 제3비료 공장 기공식-매암동,충주비료와 미국 스위프트 투자단의 공동투자1964년12월05일 제1회 수출의 날 제정, 1억불 달성/70년 10억불/77년 100억불/82년 200억불/85년 300억불/88년 500억불 달1964년12월06일 서독방문(유럽국가 첫 방문), 8일 뤼프케 대통령,9일 에르하르트 수상과 정상회담1965년01월25일 제2한강교 개통1965년02월24일 한국원양어선단 결단(원양어업추진)1965년03월19일 방공 포병대대 창설1965년03월23일 청소년 선도 국민 궐기 대회1965년04월01일 치산녹화 10개년 계획 확정1965년06월01일 김해간척공사 기공1965년06월22일 한일협정 정식조인(동경), 8월14일 국회비준(야당불참),12월18일 비준서 교환(서울) 즉시 발효, 국교정상화1965년08월31일 해인사 경판고 보수1965년09월15일 제2 영월 화력발전소 준공1965년10월15일 율곡사 및 율곡기념관 낙성1965년11월13일 경호천 종합개발 준공식-칠곡군 북삼면1965년11월23일 민방위법 제정(민방위대창설:1975.9.22)1965년12월02일 식량증산 5개년계획 확정1965년12월03일 서울·춘천간 도로포장공사 준공1965년12월07일 진삼선 개통(사천~삼천포)1965년12월16일 국내(텔레스)개통1966년01월19일 정선선 개통(예미, 증산, 고한 간)1966년01월27일 경북선 개통(점촌~예천 간)1966년01월27일 한국과학기술원 설립1966년02월04일 한국과학기술 연구소(kist)발족1966년03월03일 국세청 발족1966년03월03일 수산청 발족1966년04월09일 인천제철공장 기공1966년04월29일 경인공업단지 건설1966년05월03일 울릉도 추산 수력발전소 준공1966년06월08일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지구 전천후농업용 수원개발사업 준공1966년06월09일 팔당수력발전소 기공1966년06월22일 한군군장비현대화계획발표1966년08월03일 산림청 신설1966년11월09일 김삼선 기공1966년11월09일 충남선 기공1966년11월28일 서울 분묘 보수1966년11월30일 밀양 영남루 보수1966년11월30일 서울 종각 보수1966년12월06일 부여 정림사지 정비1966년12월17일 아시아 개발은행 건설1966년12월18일 법주사 대웅전 보수1967년01월24일 청평·의암 ·화천 수력발전소 건설1967년02월10일 대도시 그린벨트설정(서울, 부산 등)1967년03월04일 영남화력발전소 제2호기 기공1967년03월30일 원자력청 발족1967년03월30일 과학기술처 신설1967년04월01일 구로동 수출 공업단지 준공1967년04월13일 서해안 철도건설1967년04월25일 종합민족문화센터 준공1967년04월26일 안중근의사 동상 이안1967년04월29일 천체과학관 준공1967년05월01일 국립광업연구소 설립1967년09월19일 구미전자공업단지건설1967년09월23일 제1한강대교, 강변도로건설1967년10월01일 국립묘지정화, 현충탑건립1967년10월03일 포항종합제철공업단지기공(1973. 7. 3 완공)1967년11월23일 한국수자원개발공사발족1967년12월01일 농어촌개발공사발족1967년12월20일 성산포 어업전진기지 준공1968년00월 0일 포항항 건설(~1973)1968년01월22일 대간첩작전본부발족1968년02월07일 경전선개통1968년02월11일 병기공장(M16소총)건설착수1968년03월22일 석유화학계열공업 기공1968년04월01일 예비군 창설1968년04월13일 서울대학교 이전 건설1968년06월13일 「레이다」기지 준공1968년07월05일 방위산업육성3개년계획확정1968년07월22일 중앙선,태백선전철화(~1974.6.20)1968년07월23일 동해안공업도시개발착수(묵호,북평, 삼척)1968년07월24일 해양주권선언발표(대륙붕 자원확보 및 개발)1968년07월29일 축산개발 4개년계획 확정1968년08월30일 영남화력발전소(울산가스터빈)건설1968년09월09일 제1회 한국 무역 박람회1968년02월01일 경부고속도로(대구-부산간)기공식1968년11월01일 제주도 포도당공장준공1968년11월08일 동양화학공업주식회사준공1968년12월02일 소수서원 해체 복원1968년12월05일 국민교육헌장 선포1968년12월07일 지리산 등 9개지역국립공원지정1968년12월11일 광화문복원1968년12월16일 한국 투자개발공사 설립1968년12월21일 경인·경수고속도로준공1969년00월00일 교육제도개혁(중학교무시험,고교평준화, 대학입시예비고사제)1969년02월05일 농업진흥공사 발족1969년02월15일 지하수개발공사발족1969년02월15일 한국도로공사발족1969년02월22일 농업기계화 8개년계획확정1969년03월01일 국토통일원 개원1969년03월01일 가정 의례 준칙 공포1969년04월28일 현충사 중건 준공식1969년04월28일 불국사 복원 정화작업(1969~1973)1969년06월04일 부산 화력발전소 준공(21만Kw)1969년06월17일 마산수출자유지역공업단지조성1969년07월03일 울산 알미늄 공장준공1969년07월29일 서울신도시건설착수(한강이남.여의도.한강개발)1969년08월19일 범어사 대웅전 보수1969년10월07일 남강「댐」준공1969년11월01일 농어촌근대화촉진법발표1969년11월29일 관악산 기상레이더 건설1969년12월26일 제3한강대교 건설1970년02월29일 금산사대적광릉 해체 복원1970년03월07일 비적성공산권에 문호개방1970년03월22일 정부장기종합교육계획시안마련-86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의무교육9년으로로연장,교육제신설,교원에게병역1970년04월15일 남해고속도로기공(~1973.11.14)1970년04월22일 새마을운동 제창1970년05월16일 서울대교 건설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1970년06월02일 금산 위성통신지구국 개통1970년07월01일 우편번호제 실시1970년07월04일 배창 방직 기계 준공식 참석(충북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1970년07월05일 직기 공장 준공-유사시엔 총포 생산도1970년07월07일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1970년07월25일 남산 어린이회관 건립1970년08월02일 낙동, 영산강 종합개발안 영구수해방지위해 다목적댐 건설 수운 개설1970년08월15일 8.15기념식에서 북한이 무력포기하면남북간의 인위적 장벽 단계적 제거 선언1970년09월16일 공군 전천후 해상소형공격기 S2A배치1970년10월22일 수도권(경인,경수,경원)고속전철화(~1974.8.15)1970년11월10일 행주산성 복원 준공1970년11월19일 세종대왕기념관 준공1970년12월08일 도산 서원 보수 정화 공사 준공1970년12월17일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 확정(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1970년12월25일 화엄사 대웅전 보수1970년12월31일 남원 광한루 보수1971년01월31일 제주도 일주 도로 준공1971년03월19일 원자력발전소 기공1971년03월23일 금강·평택 지구 다목적 농업 개발 사업 기공1971년04월08일 거제대교 건설1971년04월12일 서울 지하철 기공1971년04월13일 칠백의총 보수 정화 준공1971년06월12일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 제의, 북한측 거부1971년08월12일 한국적십자연맹, 남북가족찾기회담을 북측에 제의1971년08월30일 속리산 법주사의 사천왕문 복원1971년09월08일 국토종합개발계획 확정1971년09월10일 서울 북악 터널 개통1971년09월25일 태릉 국제사격장 준공1971년09월29일 여의도 5·16광장 준공1971년11월14일 각종 무기 생산 개시1972년01월04일 전국 10대 관광권 개발 확정1972년01월05일 군산항 개발 착수1972년00월00일 제주관광개발사업추진(~1977년)1972년02월09일 녹색혁명추진(통일벼 개발)1972년03월10일 경주 고도개발 10개년획확정1972년03월23일 현대 울산 조선소 기공1972년04월05일 산림보호, 육성, 산지개발(입산,수렵금지)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1972년04월21일 새마을 운동 노래 작사, 작곡1972년06월07일 교육용 한자1,781자 선정 발표1972년06월26일 전국702개섬 개발계획확정1972년07월04일 한국 개발연구원 설립1972년07월04일 7.4 남북공동성명 발표1972년09월30일 영동화력발전소 건설1972년10월31일 석유화학공장 합동 준공, 울산 석유화학8개공장 건설1972년11월04일 육산리 고분군 정화1972년11월13일 시외전화 자동화1972년11월24일 부산항 대단위종합개발 추진(~1978.9.29)1972년11월25일 소양강 다목적댐 담수1972년12월11일 지리산,설악산,낙동강 하류철새보호지역 지정1973년00월00일 이리 수출 자유 지역1973년01월12일 공업진흥청 신설1973년02월16일 제주도 종합개발 착수1973년03월03일 한국방송공사 설립1973년05월04일 8개 공업장려지구지정 공업개발(춘천,청주,원주,대전, 전주, 이리, 목포, 군산)1973년05월05일 어린이대공원 개원1973년05월11일 해운항만청 신설1973년05월24일 중화학공업건설발표1973년06월20일 중앙선(청량리-제천)전철 개통1973년06월22일 남해대교 건설1973년06월23일 평화통일외교정책 7개항 발표(6.23선언)1973년06월26일 대덕연구단지 건설(10개연구소)1973년07월03일 포항 종합 제철 준공1973년07월05일 한일대륙붕 협상 완전 타결1973년07월10일 전국91개 공업고등학교 신설, 확충계획발표1973년07월20일 여천 석유화학 공업단지 건설1973년08월15일 남북 UN 동시가입촉구1973년10월11일 옥포 조선소 기공1973년10월17일 국립극장 개관1973년07월18일 정수직업훈련원 개관1973년10월19일 문예중흥5개년계획추진1973년06월06일 창원 기계 공업단지 조성1973년11월07일 국민연금복지법 제정1973년11월10일 죽도조선소 건설1973년12월15일 이스라엘의 점령지 철수 등 4개항의 친 아랍성명 발표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 제의1974년01월24일 최대임해공업벨트개발(제2제철-조력발전소 건설)1974년03월28일 영동.동해고속도로기공1974년05월22일 아산·남양방조제 준공1974년06월10일 낙성대 정화 사업 준공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 제의1974년12월10일 금산사 미륵전 해체 복원1974년12월27일 이경관문 해체 복원1975년01월10일 구미대교 건설1975년01월21일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시설5개년계획추진1975년02월01일 대단위농업개발사업추진(금강,평택,광주, 삽교천,계화도)1975년03월27일 대청 다목적댐 건설1975년04월11일 중앙민속박물관 개관1975년05월20일 학도호국단 창설1975년09월01일 국회의사당 준공1975년10월10일 서울 어린이회관 이전 개관1975년10월28일 전국 성곽 보수 사업 추진1975년10월30일 정립회관 건립(장애인보호육성)1975년11월07일 함대함 미사일 개발1976년01월20일 옥산서원보수1976년01월20일 강화 지역 유적 개발1976년01월20일 신안 해저 문화재 발굴1976년03월17일 모산 저마 공장 준공-충남 아산군 배방면 공순리1976년04월10일 밀양 포충사 정화사업1976년04월10일 유관순 유적지 정화사업1976년04월17일 국어 정화, 순화 운동 전개1976년05월10일 강릉 오죽헌 정화사업1976년05월18일 한국 인력 검정공단 법안 확정(기술인력관리,자격,검정의 일원화)1976년06월24일 유적지전적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제정1976년06월24일 구마고속도로 착공1976년07월16일 잠수교 개통식 참석1976년10월02일 반월공업도시 건설1976년10월12일 쌀의 완전 자급자족 달성1976년10월14일 영산강 유역 농업개발 제1단계사업준공1976년10월30일 한산성 충무공 유적 정화사업 준공식 참석1977년01월12일 대북식량원조 제의,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되면 주한미군 철수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힘1977년01월28일 국방부 순시에서 핵무기와 전투기를제외한 모든 무기를 국산화하고 있음을 천명1977년00월00일 남서울대공원 건설1977년02월15일 산업체부설학교 및 특별학급설치1977년02월17일 증권감독원 개원1977년00월00일 전국 도서관 확충1977년04월30일 초고압송변전시설 완공1977년05월25일 미군철수 정책 저지(선보완, 후저지)1977년06월15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건설(1977.6.15 ~1982.3.10)1978년07월01일 부가가치세, 의료보험 실시1977년07월10일 자동차공업 육성책 발표1977년07월30일 경주통일전조성1976년11월03일 안동 다목적댐 건설1977년09월22일 소비자보호기본법제정1977년10월07일 육림의 날 선포1977년10월09일 여주 영육 성역화 사업1977년10월09일 부석사 정화 작업(1977~1979)1977년10월25일 군산화력발전소1977년10월25일 부평화력발전소1977년11월04일 아산화력발전소건설1977년12월07일 전주권 광역도시개발 및 공업단지 조성1977년12월22일 1백억불 수출달성 기념1978년01월01일 동력자원부 신설1978년01월09일 충주 다목적댐 건설1978년01월18일 군수산업의 육성(헬기, 대포, 탄약,장갑차, 함정, 레이다, 미사일을 생산하고 있으며,항공기 산업과 특수전차 개발에 착수)1978년02월20일 행정전산화 10개년 계획 확정1978년03월30일 호남선 복선 개통1978년04월01일 국민체조보급1978년04월14일 세종문화회관 개관1978년05월03일 월정사복원1978년05월10일 김덕령장군 유적지 정화사업(광주)1978년05월10일 임경업장군 유적지 정화사업(충주)1978년05월22일 부마고속도로건설(1978.5.22 ~ 1980.10.5)1978년06월05일 태양에너지 연구소 발족1978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1978년06월23일 남북간의 교역, 기술, 자본 협력위한 민간 경협기구 구성을 북한에 제의1978년06월30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개원1978년08월15일 해남 표충사 보수1978년09월26일 국산 장거리 지대지 유도탄, 중거리 유도탄,다연발 로케트, 대전차 로케트 시험발사에 성공, 세계 7번쨰 개발 보유국됨.1978년10월05일 자연보호헌장 선포1978년10월20일 서해안 일부지역 국립 해안 공원 지정1978년10월30일 직지사 정화사업1978년11월08일 관광산업진흥책 발표1978년12월22일 곽재우장군유적지 조성 정화사업1978년12월06일 광주박물관 개관1978년12월30일 장거리 자동 공중전화 시대 개막1979년03월27일 토지개발공사 설립1979년04월06일 경주 보문 관광단지 개장1979년04월18일 잠실체육관 건립1979년05월30일 상주 정기룡장군 유적지 정화 사업1979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1979년06월13일 수도권 광역수도사업 추진(팔당)1979년07월05일 천호대로 준공1979년10월02일 환경청 신설1979년10월12일 국제 올림픽대회 서울 유치 언명1979년10월26일 삽교천 방조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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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반도역사상 신의 한수
1961년06월10일 농어촌 고리채 정리법 공포 1961년06월11일 재건국민운동전개(국민의식개혁)1961년07월03일 반공법 공포1961년06월30일 능의선 개통1961년07월14일 원자력개원1961년08월19일 섬진강 수력발전소 건설1961년09월21일 춘천수력발전소 기공1961년12월22일 첫 학사자격 국가고시1962년01월01일 연호를 서력으로 변경(연호에 관한 법률 제정)1962년01월13일 제1차경제개발5개년계획 발표1962년01월20일 상법제정공포1962년02월01일 국민은행 발족1962년02월02일 기술진흥 5개년계획 발표1962년02월03일 울산공업지구설정 및 기공1962년02월10일 국토건설단 창단1962년03월01일 공문서의 한글전용실시(70년1월1일 관계법 제정)1962년04월02일 농촌진흥청 발족1962년04월30일 해양경비대창설1962년05월12일 반공센터창설1962년07월13일 국민 의무교육 실시1963년02월01일 장충체육관 건립1963년03월30일 원자로 가동식1963년04월02일 무제한송전실시1963년12월22일 서독광부·간호원파견(1963.12.22~1966.1.30)1964년07월01일 경주석굴암복원준공1964년12월05일 제1회 수출의 날 제정, 1억불 달성70년 10억불77년 100억불82년 200억불85년 300억불88년 500억불 달성1!!!!1964년12월06일 서독방문(유럽국가 첫 방문), 8일 뤼프케 대통령,9일 에르하르트 수상과 정상회담1965년01월25일 제2한강교 개통1965년02월24일 한국원양어선단 결단(원양어업추진) 1965년03월19일 방공 포병대대 창설1965년03월23일 청소년 선도 국민 궐기 대회1965년04월01일 치산녹화 10개년 계획 확정1965년06월01일 김해간척공사 기공1965년06월22일 한일협정 정식조인(동경), 8월14일 국회비준(야당불참),12월18일 비준서 교환(서울) 즉시 발효, 국교정상화1965년08월31일 해인사 경판고 보수1965년09월15일 제2 영월 화력발전소 준공1965년10월15일 율곡사 및 율곡기념관 낙성1965년11월13일 경호천 종합개발 준공식-칠곡군 북삼면1965년11월23일 민방위법 제정(민방위대창설:1975.9.22) 1964년 식량증산 5개년 계획 확정1965년12월03일 서울·춘천간 도로포장공사 준공1965년12월07일 진삼선 개통(사천~삼천포)1965년12월16일 국내(텔레스)개통1966년01월19일 정선선 개통(예미, 증산, 고한 간)1966년01월27일 경북선 개통(점촌~예천 간)1966년01월27일 한국과학기술원 설립1966년02월04일 한국과학기술 연구소(kist)발족1966년03월03일 국세청 발족1966년03월03일 수산청 발족1966년04월09일 인천제철공장 기공1966년04월29일 경인공업단지 건설1966년05월03일 울릉도 추산 수력발전소 준공1966년06월08일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지구 전천후농업용 수원개발사업 준공 1966년06월09일 팔당수력발전소 기공1966년06월22일 한군군장비현대화계획발표1966년08월03일 산림청 신설1966년11월09일 김삼선 기공1966년11월09일 충남선 기공1966년11월28일 서울 분묘 보수1966년11월30일 밀양 영남루 보수1966년11월30일 서울 종각 보수1966년12월06일 부여 정림사지 정비1966년12월17일 아시아 개발은행 건설1966년12월18일 법주사 대웅전 보수1967년01월24일 청평·의암 ·화천 수력발전소 건설1967년02월10일 대도시 그린벨트설정(서울, 부산 등)1967년03월04일 영남화력발전소 제2호기 기공1967년03월30일 원자력청 발족1967년03월30일 과학기술처 신설1967년04월01일 구로동 수출 공업단지 준공1967년04월13일 서해안 철도건설1967년04월25일 종합민족문화센터 준공1967년04월26일 안중근의사 동상 이안1967년04월29일 천체과학관 준공1967년05월01일 국립광업연구소 설립1967년09월19일 구미전자공업단지건설1967년09월23일 제1한강대교, 강변도로건설1967년10월01일 국립묘지정화, 현충탑건립1967년10월03일 포항종합제철공업단지기공(1973. 7. 3 완공)1967년11월23일 한국수자원개발공사발족1967년12월01일 농어촌개발공사발족1967년12월20일 성산포 어업전진기지 준공1968년00월 0일 포항항 건설(~1973)1968년01월22일 대간첩작전본부발족1968년02월07일 경전선개통1968년02월11일 병기공장(M16소총)건설착수1968년03월22일 석유화학계열공업 기공1968년04월01일 예비군 창설1968년04월13일 서울대학교 이전 건설1968년06월13일 「레이다」기지 준공1968년07월05일 방위산업육성3개년계획확정1968년07월22일 중앙선,태백선전철화(~1974.6.20)1968년07월23일 동해안공업도시개발착수(묵호,북평, 삼척)1968년07월24일 해양주권선언발표(대륙붕 자원확보 및 개발)1968년07월29일 축산개발 4개년계획 확정1968년08월30일 영남화력발전소(울산가스터빈)건설1968년09월09일 제1회 한국 무역 박람회1968년02월01일 경부고속도로(대구-부산간)기공식1968년11월01일 제주도 포도당공장준공1968년11월08일 동양화학공업주식회사준공1968년12월02일 소수서원 해체 복원1968년12월05일 국민교육헌장 선포1968년12월07일 지리산 등 9개지역국립공원지정1968년12월11일 광화문복원1968년12월16일 한국 투자개발공사 설립1968년12월21일 경인·경수고속도로준공1969년00월00일 교육제도개혁(중학교무시험,고교평준화, 대학입시예비고사제)1969년02월05일 농업진흥공사 발족1969년02월15일 지하수개발공사발족1969년02월15일 한국도로공사발족1969년02월22일 농업기계화 8개년계획확정1969년03월01일 국토통일원 개원1969년03월01일 가정 의례 준칙 공포1969년04월28일 현충사 중건 준공식1969년04월28일 불국사 복원 정화작업(1969~1973)1969년06월04일 부산 화력발전소 준공(21만Kw)1969년06월17일 마산수출자유지역공업단지조성1969년07월03일 울산 알미늄 공장준공1969년07월29일 서울신도시건설착수(한강이남.여의도.한강개발)1969년08월19일 범어사 대웅전 보수1969년10월07일 남강「댐」준공1969년11월01일 농어촌근대화촉진법발표1969년11월29일 관악산 기상레이더 건설1969년12월26일 제3한강대교 건설1970년02월29일 금산사대적광릉 해체 복원1970년03월07일 비적성공산권에 문호개방1970년03월22일 정부장기종합교육계획시안마련-86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의무교육9년으로로연장,교육제신설,교원에게병역1970년04월15일 남해고속도로기공(~1973.11.14)1970년04월22일 새마을운동 제창1970년05월16일 서울대교 건설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1970년06월02일 금산 위성통신지구국 개통1970년07월01일 우편번호제 실시1970년07월04일 배창 방직 기계 준공식 참석(충북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1970년07월05일 직기 공장 준공-유사시엔 총포 생산도1970년07월07일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1970년07월25일 남산 어린이회관 건립1970년08월02일 낙동, 영산강 종합개발안 영구수해방지위해 다목적댐 건설 수운 개설1970년08월15일 8.15기념식에서 북한이 무력포기하면남북간의 인위적 장벽 단계적 제거 선언1970년09월16일 공군 전천후 해상소형공격기 S2A배치1970년10월22일 수도권(경인,경수,경원)고속전철화(~1974.8.15)1970년11월10일 행주산성 복원 준공1970년11월19일 세종대왕기념관 준공1970년12월08일 도산 서원 보수 정화 공사 준공1970년12월17일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 확정(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1970년12월25일 화엄사 대웅전 보수1970년12월31일 남원 광한루 보수1971년01월31일 제주도 일주 도로 준공1971년03월19일 원자력발전소 기공1971년03월23일 금강·평택 지구 다목적 농업 개발 사업 기공1971년04월08일 거제대교 건설1971년04월12일 서울 지하철 기공1971년04월13일 칠백의총 보수 정화 준공1971년06월12일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 제의, 북한측 거부1971년08월12일 한국적십자연맹, 남북가족찾기회담을 북측에 제의1971년08월30일 속리산 법주사의 사천왕문 복원1971년09월08일 국토종합개발계획 확정1971년09월10일 서울 북악 터널 개통1971년09월25일 태릉 국제사격장 준공1971년09월29일 여의도 5·16광장 준공1971년11월14일 각종 무기 생산 개시1972년01월04일 전국 10대 관광권 개발 확정1972년01월05일 군산항 개발 착수1972년00월00일 제주관광개발사업추진(~1977년)1972년02월09일 녹색혁명추진(통일벼 개발)1972년03월10일 경주 고도개발 10개년획확정1972년03월23일 현대 울산 조선소 기공1972년04월05일 산림보호, 육성, 산지개발(입산,수렵금지)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1972년04월21일 새마을 운동 노래 작사, 작곡1972년06월07일 교육용 한자1,781자 선정 발표1972년06월26일 전국702개섬 개발계획확정1972년07월04일 한국 개발연구원 설립1972년07월04일 7.4 남북공동성명 발표1972년09월30일 영동화력발전소 건설1972년10월31일 석유화학공장 합동 준공, 울산 석유화학8개공장 건설1972년11월04일 육산리 고분군 정화1972년11월13일 시외전화 자동화1972년11월24일 부산항 대단위종합개발 추진(~1978.9.29)1972년11월25일 소양강 다목적댐 담수1972년12월11일 지리산,설악산,낙동강 하류철새보호지역 지정1973년00월00일 이리 수출 자유 지역1973년01월12일 공업진흥청 신설1973년02월16일 제주도 종합개발 착수1973년03월03일 한국방송공사 설립1973년05월04일 8개 공업장려지구지정 공업개발(춘천,청주,원주,대전, 전주, 이리, 목포, 군산)1973년05월05일 어린이대공원 개원1973년05월11일 해운항만청 신설1973년05월24일 중화학공업건설발표1973년06월20일 중앙선(청량리-제천)전철 개통1973년06월22일 남해대교 건설1973년06월23일 평화통일외교정책 7개항 발표(6.23선언)1973년06월26일 대덕연구단지 건설(10개연구소)1973년07월03일 포항 종합 제철 준공1973년07월05일 한일대륙붕 협상 완전 타결1973년07월10일 전국91개 공업고등학교 신설, 확충계획발표1973년07월20일 여천 석유화학 공업단지 건설1973년08월15일 남북 UN 동시가입촉구1973년10월11일 옥포 조선소 기공1973년10월17일 국립극장 개관1973년07월18일 정수직업훈련원 개관1973년10월19일 문예중흥5개년계획추진1973년06월06일 창원 기계 공업단지 조성1973년11월07일 국민연금복지법 제정1973년11월10일 죽도조선소 건설1973년12월15일 이스라엘의 점령지 철수 등 4개항의 친 아랍성명 발표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 제의1974년01월24일 최대임해공업벨트개발(제2제철-조력발전소 건설)1974년03월28일 영동.동해고속도로기공1974년05월22일 아산·남양방조제 준공1974년06월10일 낙성대 정화 사업 준공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 제의1974년12월10일 금산사 미륵전 해체 복원1974년12월27일 이경관문 해체 복원1975년01월10일 구미대교 건설1975년01월21일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시설5개년계획추진1975년02월01일 대단위농업개발사업추진(금강,평택,광주, 삽교천,계화도)1975년03월27일 대청 다목적댐 건설1975년04월11일 중앙민속박물관 개관1975년05월20일 학도호국단 창설1975년09월01일 국회의사당 준공1975년10월10일 서울 어린이회관 이전 개관1975년10월28일 전국 성곽 보수 사업 추진1975년10월30일 정립회관 건립(장애인보호육성)1975년11월07일 함대함 미사일 개발1976년01월20일 옥산서원보수1976년01월20일 강화 지역 유적 개발1976년01월20일 신안 해저 문화재 발굴1976년03월17일 모산 저마 공장 준공-충남 아산군 배방면 공순리1976년04월10일 밀양 포충사 정화사업1976년04월10일 유관순 유적지 정화사업1976년04월17일 국어 정화, 순화 운동 전개1976년05월10일 강릉 오죽헌 정화사업1976년05월18일 한국 인력 검정공단 법안 확정(기술인력관리,자격,검정의 일원화)1976년06월24일 유적지전적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제정1976년06월24일 구마고속도로 착공1976년07월16일 잠수교 개통식 참석1976년10월02일 반월공업도시 건설1976년10월12일 쌀의 완전 자급자족 달성1976년10월14일 영산강 유역 농업개발 제1단계사업준공1976년10월30일 한산성 충무공 유적 정화사업 준공식 참석1977년01월12일 대북식량원조 제의,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되면 주한미군 철수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힘1977년01월28일 국방부 순시에서 핵무기와 전투기를제외한 모든 무기를 국산화하고 있음을 천명1977년00월00일 남서울대공원 건설1977년02월15일 산업체부설학교 및 특별학급설치1977년02월17일 증권감독원 개원1977년00월00일 전국 도서관 확충1977년04월30일 초고압송변전시설 완공1977년05월25일 미군철수 정책 저지(선보완, 후저지)1977년06월15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건설(1977.6.15 ~1982.3.10)1978년07월01일 부가가치세, 의료보험 실시1977년07월10일 자동차공업 육성책 발표1977년07월30일 경주통일전조성1976년11월03일 안동 다목적댐 건설1977년09월22일 소비자보호기본법제정1977년10월07일 육림의 날 선포1977년10월09일 여주 영육 성역화 사업1977년10월09일 부석사 정화 작업(1977~1979)1977년10월25일 군산화력발전소1977년10월25일 부평화력발전소1977년11월04일 아산화력발전소건설1977년12월07일 전주권 광역도시개발 및 공업단지 조성1977년12월22일 1백억불 수출달성 기념1978년01월01일 동력자원부 신설1978년01월09일 충주 다목적댐 건설1978년01월18일 군수산업의 육성(헬기, 대포, 탄약,장갑차, 함정, 레이다, 미사일을 생산하고 있으며,항공기 산업과 특수전차 개발에 착수)1978년02월20일 행정전산화 10개년 계획 확정1978년03월30일 호남선 복선 개통1978년04월01일 국민체조보급1978년04월14일 세종문화회관 개관1978년05월03일 월정사복원1978년05월10일 김덕령장군 유적지 정화사업(광주)1978년05월10일 임경업장군 유적지 정화사업(충주)1978년05월22일 부마고속도로건설(1978.5.22 ~ 1980.10.5)1978년06월05일 태양에너지 연구소 발족1978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1978년06월23일 남북간의 교역, 기술, 자본 협력위한 민간 경협기구 구성을 북한에 제의1978년06월30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개원1978년08월15일 해남 표충사 보수1978년09월26일 국산 장거리 지대지 유도탄, 중거리 유도탄,다연발 로케트, 대전차 로케트 시험발사에 성공, 세계 7번쨰 개발 보유국됨.1978년10월05일 자연보호헌장 선포1978년10월20일 서해안 일부지역 국립 해안 공원 지정1978년10월30일 직지사 정화사업1978년11월08일 관광산업진흥책 발표1978년12월22일 곽재우장군유적지 조성 정화사업1978년12월06일 광주박물관 개관1978년12월30일 장거리 자동 공중전화 시대 개막1979년03월27일 토지개발공사 설립1979년04월06일 경주 보문 관광단지 개장1979년04월18일 잠실체육관 건립1979년05월30일 상주 정기룡장군 유적지 정화 사업1979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1979년06월13일 수도권 광역수도사업 추진(팔당)1979년07월05일 천호대로 준공1979년10월02일 환경청 신설1979년10월12일 국제 올림픽대회 서울 유치 언명1979년10월26일 삽교천 방조제 준공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시스템은 박정희 정권때 만들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대한민국 근대화는 사실상 박정희의 리더쉽이 만든 위대한 승리.정말 대단하고 경이로운 인간이라고 생각한다.산업화가 없이 부르짖는 민주주의는, 허공속에 외침일 뿐이다. 가난한 나라에서 '민주주의' '분권화'만을 외쳐서는 절대 참된 민주주의를 달성할 수가 없다.제아무리 선진국으로부터 세련된 비물질문화를 가져와도, 물질문화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한국사가 전재하고 있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는 프레임에만 갇혀 현재 중시되는 이데올로기로 당시를 판단하지 말고,왜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기성세대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할까 한번쯤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본다.세종대왕은 당시 시대상을 그리도 철저히 반영하면서 역대 최고의 군주라고 칭하면서, 왜 박정희 대통령은 [오히려 조선시대보다 더 가난했던 전후상황]이었음에도 현재의 이데올로기를 잣대로독재자라며 매도하는 것인가?당시 민주주의가 필요했던 대한민국 1%의 권력자들과 부자들의 간절함보다,, 산업화가 절실했던 99%의 가난한 국민들과 박정희 대통령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 세대가 있는 것이 아닐까?독재냐 민주주의냐는 중요한게 아니다.중요한건 국민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해주었느냐 아니냐지.언제부턴가 그들은 정치의 목적을 잊고 있는 것 같다.왜 오바마가 한국을 칭찬하고, 세계 경제교과서에 한국의 성장이 소개되고왜 중국의 후진타오가 박정희를 배우고, 푸틴이 박정희를 배우겠나?이렇게 짧은 기간안에 폐허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거둔 국가가 없기 때문이다.싱가폴도, 일본도, 대만도, 홍콩도, 독일도한국처럼 짧은 기간 동안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못했다.오로지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일부 국민들은 민주주의의 노예가 되어 있다.국민의 풍요와 행복 아래에 있어야 할 민주주의라는 제도가 되려국민의 머리 위에 올라앉아서 국민을 노예로 부려먹고 있는 형국이 되어 버린것.'민주주의는 국민을 지배하는 것이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국민의 행복과 풍요를 민주주의가 방해한다면국민은 얼마든지 민주주의를 끝장내고 다른 제도를 선택할 수 있다.민주주의가 국민 위에 군림 할 수는 없는 것이다.한반도 역사는 그야말로 비참했어.제대로 성공을 해본 적이 없는 역사였지.물론 그 도중엔.좋은 기기도 발명하고.문화가 꽃피울 때도 있었지만대부분, 침략이나 당하고 세계 흐름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해굴욕과 고통 식민생활을 겪어 왔던게 사실이지.박정희는 현재의 중국보다 무려 50년이 앞선 뛰어난 정치체제를 가지고남들이 아무도 인식하지 못했을때 홀로 미래를 보고 그것을 향해 매진했어.박정희 같은 독재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기본적으로 품성이 바탕이 되고 그 위에 옳은 철학과 사상, 이념이 얹어져야 한다.아무나 독재를 한다고. 모두 박정희가 될 수 없는 이치인 것.박정희가 집권 후반부에 맛이 갔다?박정희는 서거하는 그날까지.헤어진 혁대, 물빠진 양복, 구멍난 양말, 빛바랜 넥타이핀을 메고 있었다.심지어는 의사조차도 대통령이라고 상상조차 못했다고 하지.지금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이렇게 사는 사람 없을껄?똑같은 돈을 누구에게 줄 것인가?도박꾼 가장이 돈을 가지면 가족은 굶어 죽고소심한 가장이 돈을 가지면 가족은 평생 그모양으로 살지만이건희 가장이 돈을 가지면, 가족 전체가 매달 800만원씩 받게 된다.히틀러는단 한번 국민을 속여서 정권을 잡은 다음선거 자체를 없애고 전쟁을 일으키며국민의 재산을 국유화 사회주의정책을 한 자다.박정희를 분석하면 할수록 참으로 대단한 혁명가였다는 생각이 든다.박정희의 영웅적 입지는 감히 누구와 비교할 대상은 아니지만특히 세계의 독재자나, 각국 지도자심지어 한국의 민주화 지도자라는 사람들과 비교해 보면그의 영웅적 면모가 특히나 부각된다.평생 살 것처럼 박정희는 꿈을 꾸었고,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았다.기회주의자는 자신의 목숨을 걸지못한다.박정희 더러 독재 독재 하는데 그거 하나로 박정희를 묻으려 하지마라.박정희가 이루어낸 모든것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의 꿈이다.하물며 진정한 독재국가들조차 실행시키지 못하는꿈...가난하고, 무식하면 우선 누가 자기 편인지를 몰라.그래서 가난하고, 무식한 인간들 편을 들어주면 화를 당한다니까.똑똑하고, 돈많은 사람들 편을 들어주면 반드시 그에 대한 보답을 받게 마련이지만가난하고, 무식한 인간들 편을 들어주면 물려요.좌빨들은 자신들의 입을 막는 것이자유를 훼손하는 것이라 주장하고 있지.복지?정치인은 왜 성장을 해야 복지가 달성되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아니 아예 하려 들지 않는다.박정희라는 뛰어난 영웅의 실적을 통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음에도'독재'라는 단어로 공격받을까 두려워 눈치를 보느라 박정희를 언급하지 못하고 있다.틈만 나면 박정희를 언급해도 모자를 판에동으로 미국,서로 중국,남으로 일본,북으로 러시아 세계 최강국들에 둘러쌓여서한울타리안에는 북괴가 호시탐탐 노리고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에서할 줄 아는건 농사밖에 없는 국민들을 데리고한반도 역사상 최강국을 건설했다.그게 박정희.이런 경우가 또 있던가?모래에서 반도체 1개를 만드는 것하고반도체 1개를 1000개로 찍어내는 것하고.. 어떤게 더 어려울까?수익은 후자가 더 높을지 모르지만,박정희는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그것도 전쟁의 폐허에서..싱가포르의 리콴유나 일본의 시게루, 중국의 덩샤오핑 같은 경우는전 국토가 폐허 잿더미가 된 적은 없었다,또한 훌륭한 교육을 받은 인적 자원들도 많았다.전쟁으로 그야말로 폐허,인력도 없고 건물도 없는 완전한 無의 상태.박정희는 거기에서 출발했다."중단하는 자는 성공할 수 없다.""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고자 함이다."이제 노무현 업적 올려주실분??서민 故노무현대통령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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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4대강 사업을 추진한 인사들
1. 4대강사업 찬동 A급 1) 정치인 (65명)이명박 (대통령),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 현 산은금융그룹 회장),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김황식 (국무총리),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박형준 (청와대 사회특별보좌관), 심명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본부장), 유인촌 (전 문광부 장관 / 현 대통령실 문화특별보좌관), 윤증현 (전 기획재부 장관), 윤진식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 /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이병욱 (전 환경부 차관 / 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 임태희 (청와대 대통령 실장), 정병국 (전 문광부 장관 /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용화 (호남미래연대 이사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관), 정운찬 (전 국무총리 / 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진선수 (전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 한국폴리텍 전임교수),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전 문화재청장),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한승수 (전 국무총리)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관용(경북도지사),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김태호 (전 경남지사 / 현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맹우 (울산시장), 박광태 (전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우택 (전 충북지사 / 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 허남식 (부산시장)공성진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강승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광림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무성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성조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정권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정훈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형오 (전 국회의장 / 한나라당 의원), 나성린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승환 (전 국회의원 / 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박희태 (국회의장 / 한나라당 국회의원), 백성운 (한나라당 국회의원), 송광호 (한나라당 국회의원), 심재철 (한나라당 국회의원),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국회의원), 원희룡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상득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재오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주영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한성 (한나라당 국회의원), 장광근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두언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옥임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진섭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희수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원진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해진 (한나라당 국회의원), 주호영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 최인기 (민주당 국회의원), 홍준표(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국회의원) 2) 전문가 (44명)강준모 (홍익대 도시공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공동수 (경기대 생명과학과 교수, 전 한강물환경연구소장), 곽승준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권기창 (경북도립대 행정학과 교수), 권오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 김계현 (인하대 지리정보공학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김성배 (숭실대 행정학 교수, 한국지역학회장), 김용웅 (전 충남발전연구원장), 김창완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김형국 (서울대학교환경대학원 교수·환경계획학과, 전 녹색성장위원장), 문영일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박재광 (미국 위스콘신대 환경공학 교수), 박철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교수), 박태주 (부산대 환경공학과 교수,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원 원장), 송재우 (한국수자원공사 이사단 의장,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교수), 신방웅 (한양대 석좌교수, 전 충북대 총장), 신현석 (부산대 토목공학과 교수), 안종범 (성균관대 경제학 교수), 우효섭 (건설기술연구원 원장, 한국수자원학회 회장), 유병로 (한밭대 토목환경도시공학 교수, 유성포럼 회장), 윤병만 (명지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윤세의 (경기대 토목공학 교수), 이건무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전 문화재청 청장), 이상호 (세종대 경제통상학과 교수), 이정록 (전남대 지리학과 교수, 전 대한지리학회장), 이창석 (서울여대 환경생명공학부 교수, 환경부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단장), 전경수 (성균관대 토목공학과 교수), 정동양 (한국교원대 기술교육 교수), 정동일 (한국물환경학 회장, 국립환경과학원 부장), 정상만 (국립방재연구소 소장, 공주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조원철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최상철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허재완 (중앙대 도시계획학 교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윤영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전택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한국중앙연구원 교수), 조용주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주명건 (세종연구원 원장, 전 세종대 이사장), 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한건연 (경북대 토목공학 교수, 경북대 방재연구소장), 형태근 (동양대 석좌교수,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홍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전 대구경북연구원장) 3) 공직자 (31명)권태균 (아랍에미레이트 대사, 전 조달청장), 김정훈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김지태 (전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김철문 (4대강추진본부 사업지원국장), 김형섭 (한강유역환경청장, 전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김희국 (국토해양부 제2차관, 전 4대강추진본부 부본부장), 박재목 (행안부 지방분권지원단 기획총괄과장, 전 데일리안 칼럼니스트), 박재순 (4대강추진본부 개방행사지원단 부단장), 박연수 (전 소방방재청장), 송기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송재용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전 4대강추진본부 수질환경협력국장), 안시권 (4대강추진본부 기획국장), 오경태 (농림수산부 농업정책국장, 전 농림수산식품부 녹색성장정책관), 오종극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우기종 (통계청장, 전 녹색성장위원회 기획단장), 유인상 (전 대전국토관리청장), 이상팔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이성해 (4대강추진본부 정책총괄팀장), 이재붕 (국토해양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부본부장), 이찬세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계획과장), 이충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정내삼 (국토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 전 국토부 대운하사업 준비단장),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 전 한반도대운하연구회 대표), 정연만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정채교 (나이지리아 대사관 주재원,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지원3팀장), 차윤정 (4대강추진본부 환경부본부장), 최병습 (한국수자원공사 건설단장), 최용철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 부회장, 전 한강유역환경청장), 한상준 (전주지방환경청장), 허경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전 기획재정부 차관), 홍형표 (국토부 수자원정책관,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부본부장) 4) 공기업 및 기업인 (15명)권진봉 (한국감정원 원장, 전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실장),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세운철강 회장), 염경택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사업본부장), 이수찬 (이포보 감리단장(한국종합기술)),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전 현대건설 사장), 박병돈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장), 반홍섭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본부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 CJ대표이사 회장), 이길재 (㈜워터웨이플러스 사장, 전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이인중 (대구 상공회의소 회장, 화성산업 회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장용식 (한국수자원공사 경남본부장), 허증수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홍문표 (현 한나라당 최고위원, 전 농어촌공사 사장) 5) 사회인사 및 언론사 (12명)권태신 (유엔평화대학 아시아태평양센터 이사장, 국가경쟁령강화위원회 부위원장, 전 국무총리 실장), 김 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동길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 연세대 명예교수),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창원 (영산강뱃길연구소 소장), 박영균 (동아일보 마케팅 본부장,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배인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동아일보 주필), 서경석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유명재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사무총장), 이광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주천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원광대 사학과 교수), 황호택 (동아일보 논설실장)2. 4대강사업 찬동 B급 1) 정치인 (25명)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 권경석 (한나라당 의원), 권택기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대기 (전 문광부 차관 / 대통령 비서실 경제수석), 김석준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 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김영우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재경 (한나라당 국회의원),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 / 통일부 장관 내정자), 박병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 / 미래에셋 자산운영 사회이사), 박성효 (전 대전시장), 박재순 (한나라당 국회의원), 손범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영수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현국 (문경시장), 유영숙 (환경부 장관), 이달곤 (전 행안부 장관 / 현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이사장), 이병석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상구 (경북포항시의회 의장), 이용걸 (전 기재부 2차관 / 국방부 차관), 이준원 (공주시장), 임성훈 (나주시장), 장제원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미경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정길 (전 대통령 실장 / 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최경환 (전 지식경제부 장관 / 한나라당 국회의원) 2) 전문가 (20명)노재경 (충남대 지역환경토목공학과 교수), 배재호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서종대 (카이스트 건설 및 환경공학과 초빙교수, 전 세종시기획단 부단장), 염재호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이성우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이순탁 (대구경북물포럼 회장, 유네스코 국제수문수자원 프로그램 의장, 영남대 석좌교수), 이용희 (가야대 도시개발대학원장), 임승빈 (서울대 조경시스템공학부 교수), 장연수 (한국지반공학회 회장, 동국대 토목공학과 교수), 장준호 (계명대 교수, 4대강 생명 살리기 민·관 협의회 기획실장), 전제상 (사단법인 미래 물 문화연구소 이사장, 충남대 겸임교수), 정규석 (대구대 석좌교수, 전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원장), 조승국 (한세대 경영학과 교수), 조영무 (팔당물환경센터 박사), 조현제 (계명대 환경대학 교수, 전 산림청 녹색사업단장), 지홍기 (영남대 산업대학원장, 전 수자원학회 회장), 최병윤 (한반도대운하 연구회 정책단장, 18대 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정책연구위원), 최성헌 (금강물환경연구소장), 함세영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허준행 (연세대 토목공학과 교수) 3) 공직자 (15명)김수찬 (4대강추진본부 수질관리팀장), 김일평 (익산지방국토청장), 이성한 (원주지방환경청장), 장기창 (㈜서울북부고속도로 대표이사, 전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장만석 (울산시 경제부시장, 전 국토부 수자원정책실장, 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정광수 (전 산림청장), 정낙형 (충북개발연구원장, 전 부산시 정무부시장), 정남준 (전 행안부 2차관, 서울기술과학대 초빙교수), 정병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전 국토부 수자원정책관), 정용권 (4대강추진본부 홍보기획팀 사무관), 정용기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장), 제해치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홍보협력담당관, 전 4대강 사업 추진본부 홍보기획팀장), 최태근 (전라남도 영산강사업지원단장), 추정호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계장), 한경남 (여주군청 한강살리기 지원단장) 4) 공기업 및 건설사 (10명)김재현 (영산강 6공구 감리단장), 김병호 (한국수자원공사 강문화 전문위원, 전 매일애드 대표이사), 박태균 (세종지구1공구 현장소장), 배부 (한국농어촌공사 유지관리본부 이사), 서윤석 (전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장), 이승헌 (한국농어촌공사 책임연구원-농학박사), 한창희 (한국농어촌공사 감사), 함경렬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장), 홍성범 (한국농어촌공사 4대강사업단장), 황승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5) 언론사 및 사회인사 (21명)강병태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 강신호 (동아 쏘시오그룹 회장, 전 전경련 회장), 김진 (울산대 철학교수),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이사장, 워싱턴 한미포럼 이사장, 전 미 연방하원의원 · 한국경제신문 고문), 김인규 (수필가), 김종한 (수필가·前상주문화회관장), 봉태홍 (라이트코리아대표),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양영태 (인터넷타임즈 대표),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녹색성장위원회 분과위원장), 이원호 (한국문화네트워크 공동회장, 서울 녹색미래실천연합, 미퍼스트국민운동본부 상임이사), 이재윤 (낙동강 생명의 숲 실천본부 상임대표), 이화언 (전 대구은행 행장), 유명준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총재), 정규재 (한국경제 논설위원), 정인학 (언론인,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정재학 (데일리안 편집위원), 추창근 (한국경제 논설실장), 최갑종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 백석대 부총장), 허남진 (중앙일보 논설주간), 황영식 (한국일보 논설위원)
4대강 이렇게 만든 전문가,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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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온 말에서 조 교수의 속내가 드러난다. 조 교수는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이명박 정권이 아니고 이명박 대통령"이라 단언했다. 4대강 사업의 실패의 책임은 MB정권, 즉 MB와 부화뇌동했던 정치인, 전문가 등이 아니라 전문가인 척 했던 MB 본인이 져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인은 잘 못 없다는 식의 논리이다. 22조 원짜리 잘못된 사업에 대한 반성이 아니라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이자, '책임 회피'인 셈이다.>
슬슬 도망치는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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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4대강사업 찬동인사 259명 명단] 누구누구
[4대강사업 찬동인사 259명 명단] 누구누구
MB정부-정치권-전문가-건설업계-언론계-보수단체
감사원이 17일 4대강사업의 총체적 부실을 발표하면서 4대강사업을 강행한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4대강사업 찬동인사들에게 정치적, 사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비난이 국민과 야당, 시민사회에서 빗발치고 있다. 4대강사업은 22조원의 막대한 국민혈세를 탕진했을뿐 아니라 치유불가능한 생태계 훼손과 천문학적 복구 비용 등 말 그대로 재앙적 유산을 물러주었기 때문이다. 박근혜 당선인도 정권 출범후 국민적 지지와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선 이 문제를 도외시할 수 없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그렇다면 과연 누가 책임을 져야할 대상인가. MB 정부는 지난 2011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말까지 총 3차례에 걸쳐 4대강사업과 관여한 심명필 4대강 추진본부장 등 공무원, 유관기관·건설업체 관련자, 지역주민 등 총 1천152명에 대해 포상했다. 우선 이들이 대상이 될 수 있다.하지만 여기에는 공무원과 건설업계 관련자들이 주로 포함됐을 뿐, 4대강사업을 지지해온 정치권과 전문가들, 언론계, 보수단체 등은 빠져있다. 이와 관련, 4대강사업에 반대해온 시민사회단체모임인 'MB씨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은 지난 2011년 9월 19일 '4대강 찬동인사 인명사전'에 게재할 82명의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이어 그해 10월19일에는 4대강 인명사전에 게재할 177명의 명단을 2차로 발표했다. 도합 259명을 4대강 사업 찬동인사로 선정한 셈.당시 1차 명단 발표때 당초 명단에 포함됐던 강운태 광주시장만 적극 해명해 명단에서 제외됐을 뿐, 다른 인사들의 명단은 그대로 실려 있다.여기에는 4대강사업을 앞장서 찬동해온 각계 주요인사들의 명단이 포함돼 있어, 향후 책임 추궁의 주요 잣대로 활용될 전망이어서 향후 당사자들의 대응이 주목된다.다음은 명단 전문.[4대강 사업 찬동인사 1차 명단] 1. 4대강 사업 찬동 A급 정치인 (60명)1) 이명박 (대통령),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 현 산은금융그룹 회장),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김황식 (국무총리),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심명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본부장), 유인촌 (전 문광부 장관 / 현 대통령실 문화특별보좌관), 윤증현 (전 기획재부 장관), 윤진식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 /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이병욱 (전 환경부 차관 / 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 임태희 (청와대 대통령 실장), 정병국 (전 문광부 장관 /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운찬 (전 국무총리 / 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 한나라당 국회의원),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한승수 (전 국무총리)2)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관용(경북도지사),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김태호 (전 경남지사 / 현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맹우 (울산시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정우택 (전 충북지사 / 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 허남식 (부산시장)3) 공성진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강승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광림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무성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성조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정권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정훈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형오 (전 국회의장 / 한나라당 의원), 나성린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승환 (전 국회의원 / 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박희태 (국회의장 / 한나라당 국회의원), 백성운 (한나라당 국회의원), 송광호 (한나라당 국회의원), 심재철 (한나라당 국회의원),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국회의원), 원희룡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상득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재오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주영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한성 (한나라당 국회의원), 장광근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두언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옥임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진섭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희수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원진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해진 (한나라당 국회의원), 주호영 (한나라당 국회의원),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 최인기 (민주당 국회의원), 홍준표(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 국회의원),2. 4대강 사업 찬동 B급 정치인 (22명)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 권경석 (한나라당 의원), 권택기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대기 (전 문광부 차관 / 대통령 비서실 경제수석), 김석준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 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김영우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재경 (한나라당 국회의원),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 / 통일부 장관 내정자), 박병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 / 미래에셋 자산운영 사외이사), 박성효 (전 대전시장), 박재순 (한나라당 국회의원), 손범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영수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현국 (문경시장), 유영숙 (환경부 장관), 이달곤 (전 행안부 장관 / 현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이사장), 이병석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용걸 (전 기재부 2차관 / 국방부 차관), 장제원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미경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정길 (전 대통령 실장 / 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최경환 (전 지식경제부 장관 / 한나라당 국회의원)[4대강 사업 찬동인사 2차 명단] 1. 4대강 사업 찬동 A급 사회인사 (108명)1) 전문가 (44명)강준모 (홍익대 도시공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공동수 (경기대 생명과학과 교수, 전 한강물환경연구소장), 곽승준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권기창 (경북도립대 행정학과 교수), 권오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 김계현 (인하대 지리정보공학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김성배 (숭실대 행정학 교수, 한국지역학회장), 김용웅 (전 충남발전연구원장), 김창완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김형국 (서울대학교환경대학원 교수·환경계획학과, 전 녹색성장위원장), 문영일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박재광 (미국 위스콘신대 환경공학 교수), 박철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교수), 박태주 (부산대 환경공학과 교수,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원 원장), 송재우 (한국수자원공사 이사단 의장,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교수), 신방웅 (한양대 석좌교수, 전 충북대 총장), 신현석 (부산대 토목공학과 교수), 안종범 (성균관대 경제학 교수), 우효섭 (건설기술연구원 원장, 한국수자원학회 회장), 유병로 (한밭대 토목환경도시공학 교수, 유성포럼 회장), 윤병만 (명지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윤세의 (경기대 토목공학 교수), 이건무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전 문화재청 청장), 이상호 (세종대 경제통상학과 교수), 이정록 (전남대 지리학과 교수, 전 대한지리학회장), 이창석 (서울여대 환경생명공학부 교수, 환경부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단장), 전경수 (성균관대 토목공학과 교수), 정동양 (한국교원대 기술교육 교수), 정동일 (한국물환경학 회장, 국립환경과학원 부장), 정상만 (국립방재연구소 소장, 공주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조원철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최상철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허재완 (중앙대 도시계획학 교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윤영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전택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한국중앙연구원 교수), 조용주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주명건 (세종연구원 원장, 전 세종대 이사장), 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한건연 (경북대 토목공학 교수, 경북대 방재연구소장), 형태근 (동양대 석좌교수,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홍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전 대구경북연구원장)2) 공직자 (31명)권태균 (아랍에미레이트 대사, 전 조달청장), 김정훈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김지태 (전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김철문 (4대강추진본부 사업지원국장), 김형섭 (한강유역환경청장, 전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김희국 (국토해양부 제2차관, 전 4대강추진본부 부본부장), 박재목 (행안부 지방분권지원단 기획총괄과장, 전 데일리안 칼럼니스트), 박재순 (4대강추진본부 개방행사지원단 부단장), 박연수 (전 소방방재청장), 송기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송재용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전 4대강추진본부 수질환경협력국장), 안시권 (4대강추진본부 기획국장), 오경태 (농림수산부 농업정책국장, 전 농림수산식품부 녹색성장정책관), 오종극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우기종 (통계청장, 전 녹색성장위원회 기획단장), 유인상 (전 대전국토관리청장), 이상팔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이성해 (4대강추진본부 정책총괄팀장), 이재붕 (국토해양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부본부장), 이찬세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계획과장), 이충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정내삼 (국토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 전 국토부 대운하사업 준비단장),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 전 한반도대운하연구회 대표), 정연만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정채교 (나이지리아 대사관 주재원,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지원3팀장), 차윤정 (4대강추진본부 환경부본부장), 최병습 (한국수자원공사 건설단장), 최용철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 부회장, 전 한강유역환경청장), 한상준 (전주지방환경청장), 허경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전 기획재정부 차관), 홍형표 (국토부 수자원정책관,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부본부장)3) 공기업 및 기업인 (15명)권진봉 (한국감정원 원장, 전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실장),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세운철강 회장), 염경택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사업본부장), 이수찬 (이포보 감리단장(한국종합기술)),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전 현대건설 사장), 박병돈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장), 반홍섭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본부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 CJ대표이사 회장), 이길재 (㈜워터웨이플러스 사장, 전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이인중 (대구 상공회의소 회장, 화성산업 회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장용식 (한국수자원공사 경남본부장), 허증수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홍문표 (현 한나라당 최고위원, 전 농어촌공사 사장)4) 사회인사 및 언론사 (12명) 권태신 (유엔평화대학 아시아태평양센터 이사장, 국가경쟁령강화위원회 부위원장, 전 국무총리 실장), 김 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동길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 연세대 명예교수),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창원 (영산강뱃길연구소 소장), 박영균 (동아일보 마케팅 본부장,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배인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동아일보 주필), 서경석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유명재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사무총장), 이광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주천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원광대 사학과 교수), 황호택 (동아일보 논설실장)5) 정치인 (6명)박광태 (전 광주시장), 박형준 (청와대 사회특별보좌관), 정우택 (전 충북지사), 정용화 (호남미래연대 이사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관), 진선수 (전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 한국폴리텍 전임교수),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전 문화재청장)2. 4대강 사업 찬동 B급 사회인사 (69명)1) 전문가 (20명)노재경 (충남대 지역환경토목공학과 교수), 배재호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서종대 (카이스트 건설 및 환경공학과 초빙교수, 전 세종시기획단 부단장), 염재호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이성우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이순탁 (대구경북물포럼 회장, 유네스코 국제수문수자원 프로그램 의장, 영남대 석좌교수), 이용희 (가야대 도시개발대학원장), 임승빈 (서울대 조경시스템공학부 교수), 장연수 (한국지반공학회 회장, 동국대 토목공학과 교수), 장준호 (계명대 교수, 4대강 생명 살리기 민·관 협의회 기획실장), 전제상 (사단법인 미래 물 문화연구소 이사장, 충남대 겸임교수), 정규석 (대구대 석좌교수, 전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원장), 조승국 (한세대 경영학과 교수), 조영무 (팔당물환경센터 박사), 조현제 (계명대 환경대학 교수, 전 산림청 녹색사업단장), 지홍기 (영남대 산업대학원장, 전 수자원학회 회장), 최성헌 (금강물환경연구소장), 함세영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허준행 (연세대 토목공학과 교수)2) 공직자 (15명)김수찬 (4대강추진본부 수질관리팀장), 김일평 (익산지방국토청장), 이성한 (원주지방환경청장), 장기창 (㈜서울북부고속도로 대표이사, 전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장만석 (울산시 경제부시장, 전 국토부 수자원정책실장, 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정광수 (전 산림청장), 정낙형 (충북개발연구원장, 전 부산시 정무부시장), 정남준 (전 행안부 2차관, 서울기술과학대 초빙교수), 정병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전 국토부 수자원정책관), 정용권 (4대강추진본부 홍보기획팀 사무관), 정용기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장), 제해치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홍보협력담당관, 전 4대강 사업 추진본부 홍보기획팀장), 최태근 (전라남도 영산강사업지원단장), 추정호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계장), 한경남 (여주군청 한강살리기 지원단장)3) 공기업 및 건설사 (10명)김재현 (영산강 6공구 감리단장), 김병호 (한국수자원공사 강문화 전문위원, 전 매일애드 대표이사), 박태균 (세종지구1공구 현장소장), 배부 (한국농어촌공사 유지관리본부 이사), 서윤석 (전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장), 이승헌 (한국농어촌공사 책임연구원-농학박사), 한창희 (한국농어촌공사 감사), 함경렬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장), 홍성범 (한국농어촌공사 4대강사업단장), 황승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4) 언론사 및 사회인사 (21명)강병태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 강신호 (동아 쏘시오그룹 회장, 전 전경련 회장), 김진 (울산대 철학교수),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이사장, 워싱턴 한미포럼 이사장, 전 미 연방하원의원 · 한국경제신문 고문), 김인규 (수필가), 김종한 (수필가·前상주문화회관장), 봉태홍 (라이트코리아대표),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양영태 (인터넷타임즈 대표),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녹색성장위원회 분과위원장), 이원호 (한국문화네트워크 공동회장, 서울 녹색미래실천연합, 미퍼스트국민운동본부 상임이사), 이재윤 (낙동강 생명의 숲 실천본부 상임대표), 이화언 (전 대구은행 행장), 유명준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총재), 정규재 (한국경제 논설위원), 정인학 (언론인,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정재학 (데일리안 편집위원), 추창근 (한국경제 논설실장), 최갑종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 백석대 부총장), 허남진 (중앙일보 논설주간), 황영식 (한국일보 논설위원)5) 정치인 (3명)이상구 (경북포항시의회 의장), 이준원 (공주시장), 임성훈 (나주시장)
가자서작성일
2013-01-18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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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오은선총정리 - 4탄 한눈에보는 오은선스토리
2009-05-06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 10개째2009-05-18 고미영,김재수 칸첸중가 등정 9개째
2009-05-18 노르웨이 욘 갱달 칸첸중가 등정
2009-05-18 스페인 에두르네 파사반 칸첸중가 등정 12개째
2009-05-18 폴란드 킹카 바라노스카 칸첸중가 등정
2009-05 김재수 칸첸중가 하산뒤 홀리여사에게 오은선의 등정사진 문제제기
2009-05-21 오은선 다울라기리 등정 11개째2009-06-10 고미영 다울라기리 등정 10개째
2009-07-10 오은선 낭가파르밧 등정 12개째 (파사반과 동점)
2009-07-11 고미영 낭가파르밧 등정 11개째
2009-07-11 고미영 추락 실종 하산 도중 1500m 협곡 아래로 추락해 사망
2009-08-03 오은선 가셔브룸I봉 등정 13개째
2009-09-04 오후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안나푸르나 원정대 발대식
2009-09-06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
*오은선과 고미영의 과다한 경쟁, 엄청나게 빠른 등반속도
2009-10-03 오은선 안나푸르나 정상 600m 앞두고 강풍으로 철수
2009-10-19 오은선 씨, 안나푸르나 등정 포기
2009-11-16 유인촌 장관과 접견
2009-11-24 한겨레가 칸첸중가 의혹 제기 8000m 지점에서 정상까지(8586m) 3시간40분은 불가능하다고 설명
*언론최초 칸첸중가 의혹제기
2009-11-25 허영호 "오은선 등반시간은 슈퍼우먼만 가능"
2009-12-03 오은선측 반박 8000m가 아닌 8400m였다 셰르파도 “정상 등정 맞다"
2009-12-03 오은선기자회견 "나는 칸첸중가 정상에 섰다고 확신한다"
2009-12-03 칸첸중가 등정’ 진위 논란…오은선씨 의혹만 키운 회견 정상 올랐지만 풍경·루트는 기억 안나”
지난달 ‘산악인 보고’때와 해명 달라져
2009-12-04 소속사 한겨레측 기사관련 명예회손 준비
2009-12-07 김재수 대장 "오은선 등정사진 객관성 없다"
2010-02-10 한겨레 오은선 칸첸중가 의혹 기사 사실과 다르다고 입장 표명
8400미터 손톱바위를 8000미터라고 표기한것에 대해 정정
*언론은 이것을 계기고 점점 오은선쪽으로 기울기 시작,
2010-03-05 서울 금천구 블랙야크 본사에서 열린 안나푸르나 원정대 발대식
2010-04-24 오은선 캉첸중가 등정 논란 재점화, 파사반 홀리여사에게 의문제기 "논란중" 표시
2010-04-24 기상악화로 오은선, 안나푸르나 정상공략 1∼2일 늦추기로
2010-04-27 오은선, 여성 첫 히말라야 8000m 14좌 완등 성공 안나프루나 등반 14개째
2010-04-27 이명박 오은선에게 축전보내 격려
2010-04-27 오은선 완등…토종 아웃도어 '블랙야크' 경사났네2010-04-27 외신들, 14좌 완등 아직은, 국제적 인정을 받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010-04-28 오은선 쾌거, 언론이 감춘 ‘중요한 의문’
언론의 기본 역할은 ‘흥분’이 아니라 사실 전달이고, 의문을 파헤치는 일이라 역설2010-04-29 히말라야 인증기관 신뢰성 여부와 홀리여사는 평가자가 아닌 기록자라 설명
2010-04-29 네팔등산 NMA의 앵 췌어링 회장이 오은선 14좌 최초완등 인정
NMA는 비정부·비영리 단체지만 네팔에 속한 33개 고산의 등산허가권을 가진 권위있는 민간단체다
2010-04-29 오은선의 14좌 완등은 상업주의가 만들어 낸 종합선물세트이며 언론이 비합리적 신화만들기라고 설명
2010-04-30 스페인산악인 사망,"오은선 구조 도움 안됐다" 물의2010-04-30 오은선 세계최초 미화, 국민 기만 이벤트, 산악인 박한구씨 "KBS 생중계 터무니없어
2010-04-30 파사반, 칸첸중가 등반 때 오은선 로프 사용*파사반의 의혹제기를 전혀 뜬금없는 "오은선의 로프를 사용했다" 라는 이유로 무마
2010-04-30 스페인 구조활동 못한것에 대해 홀리 여사 "오은선 대장 비난은 정당화 안돼" 일갈
2010-05-03 히말라야 등반자가 전보다 많아진것에 대해 등반기술과 체력적 성장뿐만아니라
베이스캠프가 점점 위로 올려지기 때문이라고도 설명
2010-05-03 오은선 만난 홀리.."14좌 완등 축하한다" , 면담후 직접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
*당시 홀리한테 축하한다는 인사는 받고 인증은 받지 못하고 논란중으로 기록되었지만 인증했다고 기사남
2010-05-03 KBS, 오은선 생중계 협찬 10억 받아
2010-05-04 외신 "오은선 14좌 완등했다" AP는 최초산악인이라고 명확히 밝히고 AFP는 그렇지 않다고 설명
2010-05-05 어정쩡 한발 빼는 홀리, 칼자루는 파사반에게? 기록자일뿐 판단자가 아니라고 함
2010-05-06 카머랜더"오은선 완등은 등반정신 훼손한 상업주의 결과물" 이탈리아 전문산악인 카머랜더가 일침
2010-05-10 라인홀트매스너 만난 오은선 대장, 라인홀트매스너가 인증해줬다고 함
2010-05-11 돌아온 오은선 대장, 오은선 대장, '승승장구' 전격 출연, 기자회견하는 오은선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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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3 파사반, "오은선에 이어 두 번째 14좌 완등 인정" 자신이 두번째라는 사실을 받아들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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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첸중가 등정당시 GPS를 안가져갔는데 정상 150미터 전인지 어떻게 알았을까
2010-08-17 블랙야크,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으로 백화점 유통망 강화2010-08-19 SBS '그것이…', 오은선 14좌완등 의혹 취재
2010-08-21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 오은선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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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sbs '그것이 알고싶다' 오은선 14좌 완등 다시 원점으로 돌려
2010-08-22 오은선 '빨간 깃발' 미스터리.. 잃어버린 게 아니었다?
2010-08-23 오은선, 칸첸중가 등반 의혹 확산…후원사와 연락 두절
*후원사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 그래놓고 기자와는 연락하며 반론을 펼침
2010-08-23 박준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PD “정상 갔다고 믿는 산악인 거의 없다” 2010-08-24 오은선, "제기된 의혹 중 새로운 사실 하나도 없다" 일축
2010-08-25 에베레스트 등반? 2억만 내면 됩니다
2010-08-26 오은선, 진실 수집中 “자료 준비되면 서밋미팅 언제든지 할 것”
*금방 기자회견할것처럼 자료준비중이라고 함, 의혹이 최초 붉어진지는 1년이 넘어가는데
여태까지 뭘하다가 이제와서 자료를 준비한다는건지 모르겟음
2010-08-26 대한산악연맹 "등정 인정 못한다" 공식 발표2010-08-26 오은선 "나는 떳떳..연맹 주장 개의치 않아"
2010-08-27 오은선 없는 자리서 ‘속전속결’ 결론 논란2010-08-27 발끈한 오은선 "그 분들 정상사진 좀 보자"
2010-08-27 오은선에 "이제는 진실을 밝혀라" 요구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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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남선우 "오은선 영웅주의에 찬물 끼얹기 어려웠을 것"
2010-08-30 "오은선 말고 엄홍길 등 산악인도 등정의문"
2010-08-30 14좌 완등 논란’ 오은선 “재등정할 의지가 없다”2010-08-30 엄홍길 "오은선, 등정 실패?…산악연맹 공식입장 아니야
2010-08-30 스페인 언론 "오은선 논란, 파사반에 금상첨화"
2010-08-31 오은선 세르파 페마 "분명히 정상 올랐다"
2010-08-31 엄홍길, "산악연맹의 오은선 등정 실패 결론은 와전된 것" *옹추와 페르마의 부인들은 서로 친자매관계,
엄홍길은 갑자기 결론은 와전된것이라고 말을 바꾸지만 기자들도 왜그러는지 어리둥절할 뿐임
2010-09-01 오은선 후속 등정자 "징표 없지만 등정했을듯" 노르웨이 강달의 인터뷰2010-09-02 칸첸중가 정상 부근에 돌.바위는 있다 후속 등정자 강달 "우리는 깃발 고정하지 않았다"2010-09-03 홀리 측 "현재로서는 오은선 칸첸중가 성공"2010-09-04 오은선 완등은 논쟁 중’ 홀리 입장은 변함없는데… 홀리의 말바꾸기가 언론의 맞춤식 해석에서 비롯됐다고 설명2010-09-04 오은선은 지금...기자회견 미뤄놓고 물밑작업 중? 2010-09-10 오스트리아판 ‘오은선 사건’ ‘K2 영광’ 대신 진실 택했다2010-09-13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 논란은 KBS-SBS의 대리전?
*SBS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이후 한달이 넘어가지만 오은선은 기자회견은 깜깜 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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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키로프(kirov)급 미사일 공격 순양함
키로프(kirov)급 미사일 공격 순양함
개관러시아의 重 미사일순양함인 프로젝트 1144.2는 聖 페테르부르크(舊 레닌그라드)에 있는 발틱 조선소에서 개발및 건조되었다. 프로젝트 1144.2는 대규모 적 함대에 대한 교전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對空·對潛水艦 작전능력을 보유하여 아군 함대 방어 임무를 수행한다.
미사일키로프는 Granit 장거리 대함(對艦) 미사일시스템-서방세계에는 쉽렠(Shipwreck)미사일로 알려짐-을 보유하고 있다. 20개의 Granit 미사일은 상부갑판의 아래쪽에 격납되어 있으며, 60˚각도로 세워져 장착되어 있다. 키로프에 장착된 Granit의 버젼은 발사후에 별도의 조작이 필요없다. 즉 Fire-and-forget형의 미사일이다.또한 라이플 발사 모드에서, 선도미사일은 목표물에 대한 정밀도를 높이기위하여 고(高)궤도에서 비행하는 반면에 나머지 뒤에 발사되는 미사일등은 저고도 비행 경로를 따른다. 이 미사일들은 비행도중에 목표물에 대한 데이터를 바꾸어 가며 계속 비행한다. 선도 미사일이 적 대공병기(對空兵器)에의해서 격추되거나 상실되면 자동적으로 다른 1개의 미사일이 선도 미사일의 역할을 맞도록 되어 있다. 이 미사일 시스템은 적 재밍 수단에 대한 대응수단을 가지고 있다.
대공(對空) 미사일키로프에는 장거리 대공미사일인 S-300F와 단거리 대공미사일인 OSA-MA미사일 시스템이 장비되어 있다. 함(艦)의 윗부분에 장치되어 있는 S-300F 대공(對空) 미사일(나토분류명 : SA-N-6) 발사장비에는 12개의 발사대가 있으며, 96개의 미사일이 수직으로 격납되어 있다. S-300F는 S-300PMU의 함정용 버젼이다. Osa-MA Autonomous Shipborne Air Defence Missile System은 사라토프에 위치한 Znamya Truda 플랜트에서 공급된다.
이 함에는 2개의 더블 발사관과 40개의 대공 미사일이 있다. 이 시스템은 대함 미사일·고정익기·회전익기·적 수상함에 대한 자가방어 능력이 있다. 이 시스템은 자동으로 작동되거나, 함의 전투 시스템에 직접되고 목표물에 대한 데이터는 함의 센서로부터 내려받는다. 이 시스템은 관제 시스템, 미사일 격납고가 붙어있는 신축격납될수 있는 발사대, 대공 미사일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육상용 방공 시스템인 OSA-AKM의 함정용 버젼인 Osa-MA는 25m에서 5000m사이의 고도에 있는 목표물에 대해 1.2km에서 10km의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최고 목표 속도는 초당 600m이며, 반응 시간은 20초이다.
근접 對空 미사일·포 시스템키로프는 KBP 설계국에 개발된 Kashtan 대공(對空) 미사일·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Kashtan은 러시아판 CIWS로써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등 현대 러시아 해군함정의 대부분이 장착하고 있으며, 퉁그스카 防空 시스템을 개발한 러시아의 KBP 설계국에서 개발한것이다.각 시스템은 GSh-30K 30mm 6열포 2문과 9M311 미사일 8기, 사격관제 레이더, 광학 디렉터로 구성된다.
이 미사일 시스템은 쇄도해 오는 대함, 대레이더미사일및 공중 투하 폭탄, 고정익기, 회전익기, 소형 해군 함정을 포함하는 정밀 무기에 대한 자체 방어 미사일·포 시스템이다. 두개의 전투관리 모듈과 6개의 전투 모듈이 배에 장착되어 있다. 전투관리 모듈은 징후에 대한 검출, 징후 데이터의 배분, 전투모듈에의 목표물에 대한 분석, 목표물 추적, 사격 데이터 계산, 미사일과 포에의한 목표물과의 교정등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작동된다.
함대공 미사일들은 콘테이너/발사관으로부터 발사된다. 이 시스템은 미사일 격납고및 재급탄 시스템을 포함한다. 전투모듈은 레이더에 의한 추적방식및 텔레비젼 광학 추정방식등의 듀얼모드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5m∼4000m의 고도범위내에서 미사일의 경우 1.5km∼8km, 포의 경우 0.5km∼1.5km의 사정거리를 가진다. 목표물은 초당 600m의 속도로 측정되며, 6개의 목표물에 대해 동시 추적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의 포는 1분에 1천발의 탄환을 발사할수 있다.
130mm 포키로프는 Ametist 디자인局, Izumrud JSC, Tula 엔지니어링 플랜트에서 공급되는 130mm AK-130 다목적 쌍열포(오른쪽 사진 참조)를 가지고 있다. 이 포는 해안에 대한 함포사격, 쇄도해오는 Sea-skimming 대함 미사일을 포함하는 해상및 공중 목표물에 대한 사격의 목적을 가진다.이 포 시스템의 주구성품은 다중 밴드의 컴퓨터 콘트롤시스템, 텔레비젼& 광학 목표물 조준기, 130mm구경의 두개의 포신이다. 급탄및 송탄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며, 또한 접촉 폭발 신관 포탄이나 근접 폭발 신관포탄등을 발사할수 있고, 탄피를 자동 배출할수 있다. 이포는 적 전파교란에 대한 대응수단을 가지고 있다. 이포는 레이더 콘트롤시스템에 연동되는 전자동 리모트 콘트롤하에 작동하거나 수동식으로 작동할수 있다. 최대사거리는 22km이며, 분당 20발에서 35발의 탄환을 발사할수 있다.
30mm 포이 함의 30mm 포 시스템은 Ametist 디자인局, Izumrud JSC, Tula 엔지니어링 플랜트에서 공급되며, Sea-skimming 대함 미사일, 소형 함정, 기뢰, 차량등에 대해 사용할수 있다.
헬리콥터키로프는 세대의 카모프(Kamov) KA-27PL 또는 KA-25RT헬리콥터를 적재한다. KA-27시리즈는 서방세계에 암호명 '헬릭스(Helix)'로 알려졌으며 -참고로 이 홈페이지에 있는 러시아 전투기의 닉네임은 모두 나토에서 정한 암호명이다.- 표면 탐색 레이더, 소너부이, 소너, 자기변형 탐지기(magnetic anomaly detectors)등 대잠수함 무장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 오늘날 러시아의 대표적 艦在헬리콥터로 활동중인 Ka-27로 우리나라에도
민수용이 도입되어 사용중이다. >
KA-27은 어뢰, 폭탄, 수뢰, 로켓등으로 무장하며, KA-27RT(서방세계에 암호명 '호르몬(Hormone)'으로 알려짐)은 KA-27의 개량형이다. 참고로 KA-27헬리콥터는 민간용으로도 생산되어서 우리나라가 1980년대 말 외국에서 빌려서 소련에 제공했던. 경협차관에 대한 현물상환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에 도입되어 산림청에서 산악 화재 진압용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김포공항에 자주 가실 일이 있으시면 여객기 이착륙시에 창밖을 잠깐 내다보시라. 메인로터 두개가 겹쳐진 희한한 모양의 헬리콥터를 보실수 있을 것이다.
대잠수함(對潛水艦) 무장시스템키로프는 10개의 미사일이나 어뢰 발사관과 20기의 Vodopad-NK 대잠수함 미사일이나 어뢰을 장착하고 있다. 키로프는 또한 2개의 Udav-1 대잠수함, 대(對)어뢰 발사용 로켓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40기의 대잠수함 로켓을 적재하고 있다. 키로프는 6개의 튜브를 가진 RBU-1000 대잠수함 로켓 발사관과 102개의 로켓을 가지고 있다. 이로켓의 사정거리는 1km이다.
추진력키로프는 핵추진 순양함으로 4개의 핵반응로(모델 No. PWR,OK-900KN-3)와 2개의 보일러는 가지고 있다. 4개의 터어빈은 28000마력으로 각각 5개의 날개를 가진 2개의 추진축을 구동시키며, 최고 31노트의 속도를 낼수 있다. 이 함정은 약 60일동안 재보급없이 항해가 가능하다.
함명및 이력키로프급 핵추진 순양함의 함명은 1992년, 그때까지 취역되어 있던 3척의 것이 모두 변경되었다. 이것은 소비에트연방의 붕괴후 과거 볼셰비키 혁명당시의 영웅이나 기념비적 지명에서 따온 함명들을 제정러시아시대 해군제독등의 이름으로 개명한것이다. 1번함인 「키로프」호는 「우샤코프제독」호로, 2번함인 「프룬제」호는 「라자레프제독」로, 3번함인 「칼리닌」호는 「나키모프제독」호로 바뀌었다.참고로 과거 구소련의 육군사관학교는 「프룬제육군사관학교」로 불렸던 것을 보면 「프룬제」라는 명칭이 뭔가 의미가 있는 것 같지만, 뭔지는 모르겠다. 「칼리닌」은 아마도 제2차세계대전당시 독일군과 격전을 치룬 칼리닌그라드의 지명에서 따온건 아닌지 모르겠다.이런 개명 작업은 러시아의 해군함정에 공통적으로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키로프급의 이력은 아래와 같다.
현재명칭
원래명칭
취역년도
소속
비고
Admiral Ushakov
Kirov
?
북양함대
해체예정
Admiral Lazarev
Frunze
?
태평양함대
해체예정
Admiral Nakhimov
Kalinin
1988
북양함대
활동중
Petr Velikiy
-
1998
북양함대
미완공
1번함인 「키로프」(개명후,「우샤코프제독」)호는 1990년에 발생한 화재로 북양함대에 적만 두고 있을뿐 결국 해체될것으로 예상되며, 2번함인 「프룬제」(개명후 「라자레프제독」)는 부실한 유지관리상태로 1990년대초 이후 기지에 정박 보관중으로 원래 4번함인「표트르대왕」호로 교체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교체함 없이 퇴역할 것으로 보인다.3번함인 「칼리닌」(개명후「나키모프제독」)호는 1994년 개수공사를 거쳐 현재 북양함대에서 활동중이다.4번함인 「표트르대제」호는 「프룬제」호의 교체함으로 태평양함대에 배치될 예정이었으나, 원래 1996년 완공예정이던 무장 장착공사는 현재까지도 완공되지않은 상태로 보이며 아직 북양함대 소속으로 남아있다. 당분간 작전불가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聖 페테르부르크의 네바江쪽에 정박해 있는 것 같다.
평가한마디로 구소련의 전투함정들은 멋있다. 생긴 모양이 매우 남성적이며, 멋있게 요란하다. 마치 일본 SF 만화영화에 나오는 대형 전함같은 모습이다. 미국의 이지스 순양함이나, 프랑스의 라파예트級 프리기트함과 같은 현대의 서방세계의 수상함들은 점점 더 단순한 형태를 띄어가고 있다. 특히 라파예트級의 그 밋밋한 모습이라니... 다음에 라파예트級중 대만에 공급된 '캉딩號'를 소개하겠지만, 사진은 아주 조그맣게 올릴 예정이다. 내 홈페이지의 이미지를 구길만한 최악의 모습로 정말 밥맛 떨어지는 외관을 하고 있기때문이다. 물론 기능은 뛰어 날지도 모르겠다
거기에 비해서 구소련의 키로프級 순양함이나, 민스크級 항공모함, 우달로이級 구축함들의 모습은 뛰어난 균형미와, 남성미를 자랑한다. 무기의 배치나 각 포, 미사일발사대, 로켓발사관, 레이더의 디자인도 SF에 나오는 우주전함처럼 세련된 모양을 하고 있다. 그러나 성능을 얘기하자면 복잡해진다. 애초 키예프급 순양항공모함이나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과 함께, 또는 단독적으로 활동하면서 대량으로 무지막지한 미사일 공격을 퍼부어 적 함대를 박살내는 역할을 맡기로 되어 있던 이 함정은 지금으로서는 무지막지한 펀치력을 가진 괴물일따름이다.
러시아어로 Raketnyy Kreyser(RK-로켓 순양함정도의 의미인 것 같다. 러시아에서는 미사일과 로켓이 구분없이 사용되는 것으로 보인다.)로 분류되는 이 함정의 상태는 그 커다란 몸집(전후 건조된 최대의 순양함이라고 한다.)때문인지 러시아의 오늘날의 모습을 모는 듯 하다.
1999년 4월 2일 추가된 내용4월 1일자 발행된 중앙일간지중의 한군데서 NATO의 유고슬라비아 공격에 대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러시아가 흑해함대 소속의 함정 7척을 지중해로 파견했으며, 그중 「표트르대제」호가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그렇다면 여태까지 무장장착 공사가 완료되지 못하여 페테르부르크 네바강변에 정박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던 「표트르대제」호에 대한 모든 공사가 완료되어 현재 취역 배치중이란 말인가. 또, 애초에 태평양함대로 배치될 예정이었다 북양함대로 배치된 「표트르대제」호가 흑해함대로 소속을 바꿨단 말인가. 여러가지로 미심쩍은 보도가 아닐수 없다.
크기
승조원(수용능력) : 727(수병) + 18(항공요원) + 기함요원(15)길이 : 251m(전장), 228m(수면기준)함폭 : 28.5m(Beam), 24m(수면기준)흘수선 : 10.33m 배수량 : 24,300톤(기준배수량), 24,500톤(만재시), 26,190(최대)
추진체
형식 : 핵원자로+증기터빈구성 : 핵반응로 4기, 증기터빈 4기, 중유연소식 보일러 2기출력 : 증기터빈 4×70,000마력 샤프트 : 2 샤프트, 각 샤프트당 5엽식 고정핏치형 프로펠러 1개발전기 : 4×3,000kW개스터빈식 발전기 : 4×1,500kW보조보알러용 연료 : 1,120톤항공연료 : 58톤
성능
최고속도 : 31노트보조보일러가동속도 : 14노트항해가능일 : 60일
탑재기
3×Kamov Ka-27PL 또는 Ka-25RT
무장
대함미사일시스템 : Granit발사기수 : 20기(갑판하부 콘테이너)미사일수 : 20ADGM 방공미사일시스템수직발사기 : 12미사일(S-300F) : 96기Osa-MA 방공미사일시스템발사기 : 2×2연장 발사기미사일 : 40기Kashtan 방공시스템(미사일 + 기관포)지령모듈 : 2식전투모듈 : 6식미사일 : 192기탄환 : 24,000발포주포 : 2×2연장 130 mm AK-130 다목적 GM 1(840발)CIWS : 8×6연장 30 mm AK-630 AD(48,000발)
대잠병기10×미사일-어뢰(ASROC) 발사기(20발×Vodopad-NK
대잠미사일 또는 어뢰)Udav-1 대잠(대어뢰) 시스템(40발의 로켓)2×6연장 RBU-1000 대잠로켓발사기(102발의 대잠로켓)
출처: http://blog.naver.com/colus3th/150004174621
릴리알렌작성일
2010-02-13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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