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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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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엽기유머]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그냥대충혀
작성일 2025-05-05
추천 51
[성인엽기유머]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그냥대충혀
작성일 2025-05-05
추천 43
[성인엽기유머]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그냥대충혀
작성일 2025-05-05
추천 33
[게임] 브이라이징 오크베일은 언제...
새 술은 새 잔에! 하지 말고 그냥 하던 거 할 걸 그랬나……? 과감히 새로 시작했는데 ㅋㅋㅋㅋ 친구랑 같이 하고 싶어서 50% 할인한다고 꼬시는데 안넘어오네요 연휴인데 같이 게임이나 해주지
돚거
작성일 2025-05-02
추천 0
[자유·수다] 연휴를 앞두고도 소화안되는 하루
방금 식당(한식뷔페)에서 있었던 일이네요점심시간이 되어 회사 근처에 있는 한식뷔페집을 방문 했습니다.국밥도 10,000 원으로 오른 시대에 8천원에식사를 할 수 있다는게 참 고마운 가게 입니다.아무튼 오늘은 반찬이 유독 더 맛있구만 하면서 먹고 있었는데카운터에서 약간의 소란이 나더군요눈은 접시를 향하지만 귀는 카운터에 고정하고 가만히 듣고 있었는데소란의 즉슨가게 사장님 : 죄송하지만 5일,6일은 저희 쉬어요~할아버지 : 아니 왜 쉬나?가게 사장님 : 그날은 회사가 다 쉬어서 저희도 쉬어야 해요.(다들 아시다시피 한식뷔페는 왠만해선 박리다매로 장사 하시기 때문에 식수 인원이 채워지지 않으면가게 오픈이 오히려 손해임) 할아버지 : 뭐여 우린 손님 아니여?회사 다니는 사람들만 손님이여?가게 사장님 : 아이고 죄송하지만 5일 6일은 아무튼 저희 쉬어요 죄송해요할아버지 : 쯧쯧..돈 좀 벌더만 배가 처 불렀구만...이러곤 이에낀 고춧가루라도 빼는건지입 쭙쭙 거리면서 나가시는데하..저에게 뭐 피해 온 건 아닌데 소화가 안되더군요..사장님의 씁쓸한 표정이란...다시금 느꼈습니다.저따구로 늙지말자
걷걷
작성일 2025-04-30
추천 7
[자유·수다] 032 744 3555?
혹시 새벽에 이번호로 smart pass라는 문자받으신분있으세요?인천공항 1터미널이던데 sk털리고 온 문자라 신경쓰이네요
보리별이
작성일 2025-04-26
추천 1
[엽기유머] 노인들의 수용소가 된 인천공항.jpg
불꽃웅이
작성일 2025-03-11
추천 36
[정치·경제·사회] 바이탈 의료는 생사 기로에 서 있다.
제목이 조금 자극적일지도 모르겠네요.하지만 지난 1년간의 혼란은 앞으로의 의료 붕괴의 서막일 뿐이라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여기에 제가 글을 쓴다고 더 많은 사람이 이 글을 볼 것 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짱와레즈 부터 시작해서 20여년간이 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인연이 있었고 그 기간 동안 바이탈 과에 속하는 내과, 특히 호흡기 환자 및 중환자실을 경험해 오며 지금 대한민국의 의료가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지 제가 느끼고 경험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그리고 지금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정부나 의사의 잘잘못을 따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제가 지금 진료를 보는 중에 한국의 의료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의사 면허를 취득한 이후 신종 플루, 조류독감, 메르스, 코로나와 같은 굵직한 사건들은 직접 격은 저에게 지금의 상황은 그 어떤 상태보다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위에 열거한 질환들은 전부 호흡기를 통하여 전염되며 그 전염력이 매우 높아 한 번 발생하면 의료 시스템 자체가 멈출 수 있을 정도의 충격을 가져왔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과목이 호흡기 인지라이러한 환자들을 최전선에서 버텨왔습니다. 그때도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환자를 보는 것에 있어서는 최선을 다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 의대 증원으로부터 시작되어 대형 병원의 전공의가 그만 둔 이후 부터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상황이펼쳐져 버렸습니다. 한국의 의료 시스템이 감당할 수 있는 환자 수가 급감하였습니다. 이로 인한 충격은 대형 병원의 환자 수 감소, 이로 인한 필요 간호 인력의 정체 및 감소로 이어졌고 이후로는 제약 회사의 매출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지금 제가 말하고자 하는 문제는 제약 회사의 매출 감소, 여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설명 드려야 할 배경이 있습니다. 한국의 의료에서 필수 의료에 사용되는 거의 대부분의 약제의 가격은 정부가 책정합니다. 가격의 책정 과정에는 의사도 참여하지만 과반이 넘는 정부 측 인사로 인하여 거의 대부분 정부가 원하는 가격으로 정해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일부 필수 약제는 과도하게 낮은 가격으로 책정되어 생산 비용 이하로 책정된 경우도 많습니다.다만 그동안은 다른 약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었고 정부의 압박도 있어 어느 정도의 공급은 유지 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번 사태로 인하여 제약사의 매출이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넘어가자 적자가 나는 제품의 생산은 완전히멈춘 상태입니다. 작년 말부터 천식의 치료 및 진단에 사용하는 벤톨린이라는 약의 공급이 거의 중단되었고 이후에는기도 내 출혈시 사용하는 약의 생산도 거의 멈춰 현재 입원 중인 환자에게는 그 약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그리고 지난 달 부터는 천식 및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급성 악화시 사용하는 메치솔이라는 약의 공급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것은 호흡기 내과에 대한 상확이고 다른 과에서도 필요한 약제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기초적인 진료 조차 어려운 상태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그 약가에 의사들이 높은 수익을 가져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실제로는 이 약들의 생산 비용과 의사 수익과는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제약 회사 측에서 이러한 약은 의사들이안쓰면 안쓸 수록 이익이 더 커지는 약이니까요. 그러면 이러한 약의 가격이 얼마나 하기에 이런 일들이 생기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처음 말씀드린 벤토린 흡입액의 경우 1개(2.5 ml) 186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필리핀에서는 1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호주의 경우 대략 2000원 전후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며 찾아보니 나이지리아에서도 약 2800원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WHO 에서 아프리카에 원조를 위해 공급한 벤토린 흡입개 가격이 390원 이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언급했던 메치솔이란 약은 만들어 진지 오래된 약으로 지적재산권도 없어 카피약도 쉽게 만들 수 있지만보험가 2300원 으로 고정되어 있어 카피약 다 해서 5가지 종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미국의 경우 같은 약이 10만 8000원에 공급되고 있고 (사이트에 따라서는 15만원에 파는 곳도 있고 쿠폰 이용하면 3만원에 파는 곳도 있었습니다.) 인도에서는 6400원,필리핀은 38000원 정도 하고 있습니다.최근 환율 상승으로 인하여 원료의 수입 가격 마저도 상승하여 이러한 약제의 생산은 더 어려워진 상태입니다. 이런 환경으로 인하여 제약회사는 이익이 나는 약제는 생산을 유지하고 적자가 뻔한 약제의 생산은 중단하거나정부에 생색 낼 만큼의 소량만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은 시간이 갈 수록 더욱 악화되겠지요. 지금 생명을 다루는 과의 의사들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진료 환경 또한 열악해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사법 리스크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 전에는 후배 의사들에게 바이탈도 하면 할 만하다고, 나쁘지는 않다고 이야기 해 왔지만 이런 상황에서 더 이상은 후배 의사들에게 이 길을 권유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큰 소송 없이 의사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나 한번이라도 큰 소송이 걸릴 경우 전재산을 잃어버릴 위험이 항상 있습니다.지난 수 년간 월화수목금토 일하고 설이나 추석 연휴에는 당직 서고 1년에 휴가는 6일이 전부 였습니다. 자다가도 응급상황 생기면 한밤에라도 병원으로 갔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도 밤에 응급 상황이 생겨서 1시에 일어나 병원 갈준비 하니 아이가 아빠가 걱정되서 잠을 못자겠다고 돌아올 때까지 안자고 울먹였다고 하더군요. 지금 손발이 묶인 상태로환자를 보고 있는 상황에 아이까지 이러니 더 이상 중증 환자를 보는 것에 두려움과 회의감이 오더군요. 이제 마무리하자면 현재 필수 의료는 의사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시스템 자체가 무너지기 일보 직전입니다.병원에서 환자가 오면 의사가 진단을 하고 치료를 해야 하지만 점차 치료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많아지고 있고이러한 문제는 이제 전공의 및 의대생이 돌아온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현재의 약제 수가 뿐만 아니라현재의 의료 시스템 자체가 더 이상 유지 되기 힘든 상태까지 왔다는 것입니다.이후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 모르겠지만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5년, 10년 전과 같은 의료는 지속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hio001
작성일 2025-03-06
추천 12
[자동차·바이크] 눈길 운전 조심하세요ㅠ
안녕하세요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이번 연휴에 평창으로 여행을 갔는데 다음날 눈이 미친듯이 내려 뒷바퀴인 차로 이동한다고 고생고생도 했는데 뭉쳐진 눈에 받아서 휠하우스 커버랑 엔진언더커버가 나갔습니다ㅠ 15년차 20만 넘은 차라 중고나 OEM부품 찾는데 쉽진 않네요~~ 안전운전 하세요~
가라뜸부기
작성일 2025-03-05
추천 3
[엽기유머] 층간 소음 관련 잘 잘못
이번주말 정말 어이 없는 일이 발생 했는데상대는 제가 잘못 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짱공여러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윗집은 60~70대 부부가 살고 있음평소에는 큰 소음없어 지냄.가끔 주말에 손님이 찾아오는지 새벽까지 의자 끄는 소리 아이 달리는 소리등을 왠만해서는 참고 넘겼지만조금 심하다 싶은경우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걸어 윗집이 너무 시끄러우니 조용히좀 해달라고 연락 넣음..전화를 넣더라도 10시 이전에는 참다가 10시 이후에 전화함. (10시, 11시, 1시 등)지금 만 3년을 지내면서 전화 넣은게 4~5회 정도임. 4~5회중 밤새 시끄럽다가 아침 7시 에도 시끄러워 아침에 전화 넣은적이 있음. 이번 연휴때도 아니나 다를까 소리가 들림… 또 누가 왔나..생각을 하며아직 10시가 안되길래 참았다 10시가 되어 관리 사무소로 전화함…약 5분뒤 윗집에서 내려와 초인종 누름… 그집 딸이라고 자길 밝힘.. 그 딸이란 사람 입장을 정리하면 1. 지금 방금 집에 들어옴. (정확히 몇시라곤 말 못함. 차 출입 내역 보여준다고 하면서 안보여줌.) 2. 잠깐 떠들고 소란 스러운걸 가지고 관리 사무소에 연락을 하면 어떻게함. 내 입장 1. 지금 들어왔는지 어떤지 모르겠고 나는 분명 10시 이전에도 시끄러웠고 그래도 참고 10시 이후에 전화를 건거임. 2. 잠깐 떠들지 어떨지는 나는 모르지 않음. 그래서 내 기준에 10시라고 생각해 10시에 전화 건거임. 윗집 노 부부 합세노 부부와 딸 입장. 1. 우리가 평소에도 시끄럽게 하냐? 어쩌다 가끔 딸 내외와 아이가 놀러와서 떠드는걸 못참아주냐? 2. 그리고 우리가 떠들었다는 증거있냐? 3. 그정도도 못참으면 단독주택을 살지 왜 아파트에 사냐? 4. 나이도 젊어 보이는데 10시에 벌써 잘껏도 아니지 않냐? 5. 전에는 아침에도 시끄럽다고 전화 했던데 10시 라고 한 기준이랑 안맞지 않냐? 내 입장 1. 내가 오는지 안오는지 어떻게 아냐? 그리고 그동안 참아준것도 많고 심하다 싶을때만 전화했다. 2. 혹시 전화 받을 때 노부부만 있으실때 전화받으셨냐? 아니면 따님 놀러왔을 때만 받았냐? 3. 오히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다. 4. 말 그렇게 하는거 아니다. 젊다고 늦게 자냐? (당신은 늙었는데 왜 일찍 안자냐.. 이말은 부모님 생각나서 차마 못함) 5. 아침에 전화건거는 그 전날도 새벽까지 떠드는데 아침에 7시 부터 떠들길래 전화했다 나도 주말인데 늦잠 자야하지 않냐? 내 입장 1. 이왕 이렇게 내려온 김에 그럼 기준을 정하자 11시면 되겠냐? 윗집 입장 1. 오랜만에 와서 노는건데 시간을 어떻게 정하냐? 지금 들어온지도 얼마 되지도 않앗는데.(계속 이소리) 내 입장 1. 그러면 지속 적으로 소리 나면 전화하면 되겠냐? 윗집. 딸+노 부부 소리소리만 지르고 들을 생각안함… 내 입장 그냥 경찰 부르겠다.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당신들 찾아와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 노부부의 아저씨 분이 그만 올라가자고 딸과 아주머니 말림..말리면서 올라가는 내내 그렇게 살지 말라는둥 당신이랑 말이 안통한다는둥 이렇게 끝났습니다.다행이 올라가서 약이 올라 더 쿵쿵 거리면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는데쥐죽은 듯이 조용해 졌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을까요? 정말 정말 최대한 있는 그대로 적었습니다.
b8004
작성일 2025-03-04
추천 37
[정치·경제·사회] 5월에 대통령 재보선 한다면, 놀러가느라 투표율 떨어진다는 말이 이해가 안됨.
투표란게 뭐겠어요??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는건 교과서에나 나올만한 얘기구요. 국가나 나 자신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는 무서운 권력을 재분배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날씨 좋다고 연휴 라고 투표를 포기하고 국내로 해외로 놀러간다?? 투표를 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는 충분했지만 단지 놀러가고 싶다고 투표를 안한사이 나에게 적의를 가진 사람에게 나를 죽일 수 있는 권력이 분배될수도 있지요. 나중에 후회해봐야 너무 늦구요.
부활찾아서
작성일 2025-03-01
추천 15
[엽기유머] 인천공항 보안요원 채용 방법
교육(현장실습) = 3개월 공짜 인력
_Alice_
작성일 2025-02-28
추천 32
[엽기유머] 설명절 9일 황금 연휴 일본에 뺐겼다.. 반박글
_Alice_
작성일 2025-02-27
추천 32
[정치·경제·사회] "일본한테 다 퍼줬다"…9일 황금연휴 최악 결과 ㅎㄷㄷㄷ
감성적인
작성일 2025-02-25
추천 15
[낚시] 겨울낚시의 꽃!! 빙박시작!!
네~ 확실히 겨울낚시는 빙박만한게 없지않을까요?ㅎㅎ 제 생각입니다 연휴의 두번째 출조.. 짐을 꽉꽉채워 가봅니다 도착한곳은 강원도 횡성의 작은 저수지 입니다이곳은 빙어낚시인들에게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곳이였으나.. 얼마전 유명 유트버님께서 빙박영상을찍으셔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ㅠ대부분 알려지기 시작하면 주차나 쓰레기 문제로주민들의 민원신고로 폐쇄되는 곳을 많이 봐왔기에.. 심히 걱정 됩니다 역시 풍경은 기가 막힙니다~이날도 여전히 폭설주의보가 내려진 터라루프와 방수포를 씌웠습니다 빙박용 텐트는 천 재질이라 눈이나 비에 취약하여미리 대비를 해줍니다 도착하고 세팅을 마친 후 바로 입질이 오자기뻐하는 와이프!ㅋㅋ 사진은 3걸이축하 포토타임! 텐트치고 세팅 하느라 고생했다고장모님따님께서 제게 상을 내리십니다고생했으니 먹읍시다!!! 저의 소울푸드 LA갈뷔ㅋㅋ 종종 참붕어나 피라미 같은 잡어들이 올라옵니다 워낙 자주 잡혀 한곳에 모아두려 하였으나그뒤론 잘 안잡히더라구요..이녀석들은 대상어종이 아니니 방생해 줍니다필요없는 살생은 안하는게 좋겠지요~ 이날은 피딩타임 없이 꾸준히 잘 나와주어 재미지게손맛을 보았습니다 잡어입질도 많았지만..역시 이번 출조도 2박3일 계획이였으나 폭설로 인하여 1박만 하고 느즈막히 철수 준비를 하였습니다 사진엔 잘 안나왔지만 철수 중간에 갑자기 눈보라가 치기 시작하네요;;;;옆에서 보시던 동네분이 설치도 젤 힘들때 하시더니 갈때도 고생하신다고..ㅠㅠ맞습니다.. 빙판보다 눈이 오는 날이 3배정도 더 힘이듭니다ㅜㅠ 쌓인눈에 웨건이 안밀려요..ㅠㅠ 열심히 잡았으니 열심히 먹어 봅시다!! 잡은건 먹는다!! 잡았으니 괜한 살생말고 먹어줍니다그전엔 빙어를 주로 도리뱅뱅이나 튀김으로 먹었는데 이렇게 반건조 하여 꼬지에 꽂아 구워먹으면술안주로 딱이란 장모님따님 말에 “그래? 그럼 당장 손질해서 말리자!!” 역시.. 힘들게 잡은 만큼 맛이 기가 막힙니다^^사실 잡는거 보단 텐트설치, 해체가 젤 힘들지만..뭐 그 과정들이 다 추억 아니겠습니까?ㅎㅎㅎ 내 뱃살만 늘어가네ㅠㅠ
파비앙아르노
작성일 2025-02-09
추천 6
[낚시] 겨울낚시의 시작!! 빙박 시작 했습니다
이제 막 낚시를 시작하게된 초보 입니다작년초 빙어낚시를 접하게 되고 빙박이란것을알게 되어 올해도 겨울을 재미지게 보내려입문하게 되었네요설연휴도 길다보니 빙낚의 성지 춘천에서빙박을 시작해 봅니다 야간 풍경이 멋지군요시즌이 시작한 만큼 많은 조사님들이 모여 계십니다 저의 따뜻한 보금자리 텐트도 한컷!! 시즌 첫 출조는 아니지만(사실은 3번째ㅎㅎ)드디어 3자리수 찍었네요 겨울에도 할수있는 낚시를 찾다가 빙어를접하게 되었는데 와이프도 너무 좋아 합니다손맛도 손맛이지만 입맛도 너무 좋다는… 잡고 마시다보니 저녁사진이 없네요 ㅎㅎㅎ낚시하면서 한잔!! 이게또 최고의 낚시죠!!원래 계획은 2박3일 이였으나 다음날 폭설 예보로1박만 하고 철수하였습니다어린아이들도 좋아하고 겨울낭만이 있는 빙어낚시여러분들도 함께 즐겨 보시길~
파비앙아르노
작성일 2025-02-02
추천 3
[인생상담] 스키장에서 핸드폰 분실 ㅜㅜ 어째야할까요
미련을 버려야 하는데 버릴 수가 없네요 ㅜㅜ지난 일요일 신나게 스키 타고 나니 핸드폰이 없어졌음을 알았습니다부리나케 분실 모드하고 다시 내려오며 소리 내보면서 찾아봤는데 결국 못 찾았네요 그 이후 설 연휴에 기록적으로 눈도 많이 와서 다시 찾기는 불가능 ㅜㅜ 눈에 묻힌건지 누가 가져간건지 아님 정설차에 파손된건지 모르겠네여액정도 이미 깨진 갤럭시노트 20이라 기기에는 미련이 없는데 그 안에 있는 데이터랑 사진이 포기가 안 되네요 ㅜㅜ폐장 후에 눈이 다 녹으면 가끔 찾아서핸드폰이 돌아온다고 하는데 그런 경우가 많을까요? 최소한 데이터를 건질 수 있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ㅜㅜ 분실물 신고는 해놨습니다만혹시 그런 경험이 있으신 분 있나 해서요 ㅜㅜ 아니면 방법이 어디 없을까요 ㅋ ㅜㅜ
파란불그만
작성일 2025-02-02
추천 4
[엽기유머] 올해 추석 연휴...
와..!! 10일에 연차 쓰면..근데 쓸 수 있으려나..!!
라문
작성일 2025-01-31
추천 28
[엽기유머] 이번 연휴 잘 보내셨나요?
좀만더 기다리면 완전 꿀 추석임.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살아생전… .
다비켜해볼께
작성일 2025-01-31
추천 7
[엽기유머] 올해 개천절+추석+한글날 황금연휴 연차쓰는 꿀팁
소리on
돈다옵스트
작성일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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