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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내란은 진행중이다 전원합의체 한다고 했을때 부터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빠루같은 아줌마도 판사 출신인걸 생각하면 역시나네요 이딴식으로 사법부가 노골적으로 대선에 개입하는것을 보니 여전히 내란세력들이 곳곳이 암약하고 있는 동안에는 힘든 싸움이 계속 될것 같네요 지긋지긋한 극우 빨.갱.이들 근데 이 빡대가리들은 이러면 여론이 움직일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아무 의미 없음 이미 대세는 이재명한테 기울어 있고 백날 흠집내기 해봐야 이재명 지지율에는 생채기하나 못낼거임 그리고 우리는 조희대 이인간 임기 끝나고 어디로 향하는지 확실하게 지켜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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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짱공분들 순진하게 생각 하시면 안 되는 것이 지금 이대로 후보로 나가서 대선토론에서 국힘에게 이재명당대표 범죄자 리스크 낙인 찍어도 대통령 당선은 됩니다. 하지만 7만페이지 기록을 전원합의체로 빠르게 잡고 빠르게 판단 했는데 파기환송 담당할 고등법원 재판부배정 기일이 대법원처럼 빠르게 잡힐수 있습니다. 그러면 선고가 이번달에 또 나올수 있고 민주당은 아예 후보가 날라가버리는 거죠 이재명 당대표도 지난 1월때 전원합의체가면 대법원 판단이 더욱 길어져 시간이 8월에 나올수 있다고 장담했는데 결국에는 본인의 말이 틀려버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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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민주 "여의도 어슬렁대면 각오"…지역구 대선성적 의원평가 추진 https://v.daum.net/v/20250430050038245 더불어민주당이 6·3 대선의 각 의원 지역구별 투표율과이재명 후보 득표율을 의원 평가에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이 후보의 읍·면·동 득표율을한 달 뒤 지방선거 공천에 반영했던 것의 연장선상이다. 3년 전 대선 때 지방선거 예비 후보들이 표심최전방을 사수했다면, 이번에는 현역 의원들이지역구에서 한 표라도 더 끌어모으라는 취지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29일 통화에서“대선 때 지역구 의원들이 여의도에서어슬렁거리면 걸러내야 한다”며 “벌써부터 집권 분위기인 대선이야말로 ‘51대 49의 싸움’이라고생각하고 의원 170명 전원이 자기 선거처럼 뛰게만들어야 한다”고 추진 이유를 설명했다. ----------- 당원으로써, 효능감이 개 쩌는 듯다들 더민주 권리당원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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