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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정재성, MBC 새 금토극 ‘판사 이한영’ 캐스팅...지성 아버지된다
명품 조연 배우 정재성이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캐스팅됐다. 정재성의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 측은 “명품 조연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정재성이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캐스팅되어 전격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검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정재성은 극 중 주인공 판사 이한영의 아버지인 ‘이봉석’ 역을 맡아 아내와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시민으로 평범하지만,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아버지의 모습을 깊이 있는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 ‘명품 조연’으로 사랑 받고 있는 정재성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영화 ‘베테랑’, ‘내부자들’, ‘헌트’ 등 굵직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뿐만 아니라 ‘슬기로운 감빵생활’ 명교수, ‘나의 아저씨’ 윤상무, ‘부부의 세계’ 공지철, ‘빅마우스’ 박윤갑, ‘내 남편과 결혼해줘’ 왕흥인, ‘굿파트너’ 오대규 등 다수의 작품에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 시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만큼 정재성이 ‘판사 이한영’에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정재성이 캐스팅을 확정 지은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 첫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099022
월월왈왈작성일
2025-11-1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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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짱공존속방안논의글) 형들, 추천눌러서 명예의쩐당 글로좀 올려줘,
형들, 중사따리가 이런글써서 미안해, 그래도 나처럼 아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테고.이토렌트로 벌써 옮겨간 형들도 있다고는 하지만, 고향 떠나는 난민처럼 처량한 마음은 아쉬움을 감출수가 없네. 나는 2004년에 가입해서, 제대로 활동도 해본적은 없고, 요즘 겨우 정경사에서 이상한애들 날뛰니 글이나 몇번 써본정도. 그래도 2004년부터 거의 매일 여기들어와서 엽게나 정경사도 매일 눌러보고, 가끔 참지마요도 한번씩 들어가서 후방주의하면서 구경도하고 그랬거든. 다들 비슷하지않을까? 컴퓨터 즐겨찾기상단에는 항상 짱공이 등록되 있었고,핸드폰 빠른실행창에도 짱공이 있어서, 하루중에 조금 시간도 있고 심심하다하면 하루에도 여러번 문득 눌러져있는게 짱공이었거든. 2003년, 2004년에 우리는 그냥 와레즈에 게임받으러 들어온 중고딩이었지만, 이제 다들 늙어서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잖아,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이제 우리들도 아재가 됬으니, 방법을 찾을 수 있지않을까해서! 나는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데 (부자는 아냐)짱공같은 커뮤니티 홈페이지 운영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결국에 문을 닫는 가장 큰 이유는 요즘 경기도 어렵고 운영수익도 안나와서 일거잖아, 자영업하는 형들은 알겠지만 요즘 많이 힘든 계절이라, 다들 올해만 잘 넘겨보자 내년엔 좋아지겠지 하면서 버티는 시기인데, 운영사측에서 운영도 어렵고 운영비도 감당이 어렵다고 생각했겠지. 운영자가 직접 답변해주면 좋겠다고도 생각하는데, 실질적으로 운영권을 넘기거나, (최소한의 운영비가 보전되어도 운영자체가 힘들어서 정리하는거라면) 또는 커뮤니티 자체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유저들과 함께 찾을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최소한의 운영비가 보전되어 운영을 이어나갈수 있다면) ======== 이 분야는 문외한이라 주제넘거나 터무니 없는 질문일 수 있는데 몇가지 질문을 좀 할테니, 운영자님 또는, 관련분야에서 대략적으로 대답해줄 수 있는 형들은 댓글좀 부탁케. • 현실적으로 짱공 사이트를 유지하려면 보유해야하는 장비나 시설규모에 대해 알려줘 (사무실은 있거든, 요즘은 서버도 클라우드로 다돌릴테니, 시설이 많이 들지는 않지?) • 그럼 현실적으로 한달정도 유지하는 유지비용이얼마나 드는가 알려줘. • 짱공을 인수운영한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하는지도 궁금해 (그냥 도메인이나, 클라우드서버 아이디비번인수인계하고, 계약서 도장찍고 가지고오면 되는건지) • 짱공 인수를 위해, 모금은 좀 애매하고 사진올라오던데 절대컵이나, 짱공굿즈같은거 만들어서 수익금 전체 인수비용에 사용한다고하면 참여할건지도 궁금해. ======= 어차피 12월 15일자로 없어지는 마당에, 그전에 뭔가해서 기한을 좀 늘리고,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면 그래도 전체유저는 몇만은 될테고, 아쉽다고 글올린 사람들도 꽤많으니까,,, 와이프 몰래, 담배값 조금 아끼고, 치킨한번 안사먹고비상금 몇만원씩 모아서 나중에 사이트 샀다고 와이프한테 등짝한번 맞더라도, 다같이 모으면 큰돈이 되니까. 만원씩 천명만 모아도 천만원되잖아, 아쉬워서 그래,논의를 뭔가해보자ㅎㅎ
케르베르스작성일
2025-11-1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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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저도..정경사 게시판 기억나는 빌런들..
올드 빌런FDNN, 쿠지르, 테쓰형, 한국스티븐 최근 몇년간 활동을 안 해서 그들의 정확한 등신짓은 기억이 안나는데…여기 서식했던 국민의 힘 그 계열 애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논리도 없고 마지막 댓글 누가 다는지에 따라 정신승리하는 등신들이었음 최근 빌런제왕해룡, 붸상구, 재밌는짱공, 용인자연농원 제왕해룡..댓글을 체력으로 다는 전형적인 타입. 어느정도는 정치적 입장과 상관없이 의견이 일치할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얘기를해도 어쩜 그렇게 사람들이 동의 못해줄 멍청한 소리만 하는지 그것도 참 재주였음… 아무리 자기 주장이 팩트로 반박당해도 무조건 [내말이 맞고 니가 틀렸어] 시전하는 능력은 정경사 네임드급그러다가 긁히면 사람들에게 맨날 현피 신청했지만 정작 한번도 성사 안된걸로 유명함.정상적인 성인이면 그 나이 먹고 현피를 하려고 하는거 자체가 창피한 일인데 사람들이 현피에 응하지 않으면 그게 자신이 이겼다고 믿는 전형적인 멍청이 타입.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하는 욕설에 그 사람의 컴플랙스나 현실이 반영된다고 믿는 편인데..이건 그냥 평범하게 ㅄ 미친x 개XX 이런 욕으로는 파악이 힘든데 유독 아주 디테일한 욕을 하는 사람들이 이런 파악을 하기가 쉬움. 그런면에서 유독 장애인, 휠체어, 정신병동에 대한 자세한 묘사, 친구 없는 외로움을 이용한 조롱에 진심이고 디테일했던걸로 미뤄봐서실제로 장애가 있는 놈이었다 파악하고 있고 실제로 엄청 외로웠던 놈이라 생각됨..댓글 나누다 보면 한참 싸우다 말고 만나서 한잔 하자고 하는 이상한 말을 자주 했었음.. 붸상구…정경사 게시판 역사상 이놈 처럼 티나게 여기 활동을 기계적으로 일 처럼 하는 놈은 처음봤음.저는 진심으로 얘가 알바이길 바람..만약 이걸 돈 한푼 안 받고 한다면 세상에 그거보다 슬픈건 없을거 같음… 어떤 조롱을 받아도 잘 받아치지만장애해룡과 마찬가지로 영어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서 영단어 잘못써서 멍청함 조롱받으면 완전 흥분함 ㅎㅎ 재밌는짱공…얘가 가장 캐릭터도 분명하지 않고 벌레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놈임.맥락도 없는 무조건 적인 욕설과 함께 누가봐도 사람들이 자신을 벌레 취급하는데 자기가 다른 모든 사람들을 대리고 놀고 있고 그게 재미있다는 컨셉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놈임. 조금이라도 자신의 멍청함이 들통날거 같은 내용있는 대화가 이어지면 바로 사라짐 ㅎㅎ사실상 장애해룡 세컨닉이라고 의심받는 중임… 용인자연농원…일명 애버랜드..제가 알기론 닉을 여러번 바꿨다고 알고 있음.정경사 게시판 특성상 정치적 진영이 같으면 왠만하면 피아식별해서 공격을 안 하는데 이 양반은 소위 말하는 진보진영 측 인간인데도 최악의 빌런급이었음. 어느 게시물이든 기독교 비판하는 내용이 있는 게시물에는 홍길동 처럼 나타나서 쉴드치는데 그게 사실상 종교에 대한 어그로임. 기계처럼 맨날 같은 말을 반복하는걸로 유명한데…기독교 자체를 욕하면 [이재명, 문재인, 김구도 기독교인데 이 사람들도 쓰레기임?]기독교 탈출은 지능순이다 하면 [세계에서 아이큐 제일 높은 사람도 기독교인데?] (참고로 이 인간은 아이큐 276이라 주장하는 윤어게인으로 밝혀짐 ㅎㅎ)기독교는 없어져야 한다 하면 [기독교가 사회복지에 얼마나 많이 기여하는데..] 등등 당연한 얘기지만 이런 멍청한 소리를 하면 팩폭을 당하고 그렇게 팩폭 당하면 반박을 못하고 상대를 차단하는 걸로 유명함. 소문에 의하면 차단리스트가 꽉차버렸다는 소문도 있음 ㅎㅎ 세기말이라고 딱히 좋은 얘기 해줄 생각이 안드는 놈들임..어디가서든 또 등신짓 하겠지만 부디 유병장수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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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턴제 RPG게임의 내일, 서머너즈 워 투모로우 업데이트 D-1
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 워’가 ‘TOMORROW’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2014년 출시 이후 10년 넘게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 게임은 25년 6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2억 9천만 회를 돌파했다. 특히 아시아, 북미, 유럽 전역에서 고른 인기를 유지하며 모바일 턴제 RPG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내일 있을 업데이트는 v9.0.0 버전으로, 집중 파밍 구간 도입, 비접속 파밍, 신규 경쟁형 PvE, 룬 및 아티팩트 시스템 강화, PvP 보상 상향, 신규·복귀 유저 접근성 개선이 핵심이다. ‘TOMORROW’는 단순한 콘텐츠 확장이 아니라, 서머너즈 워가 다음 10년을 향해 체질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메리아의 행운, 효율 중심의 파밍 구조 개편 긴 서비스 기간 동안 누적된 스펙 격차는 어느 RPG에서나 숙제로 남는다. 컴투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메리아의 행운’을 도입했다. 핵심은 집중된 파밍 효율이다. 카이로스 던전과 이계의 틈에 적용되는 이 시스템은 하루 500 에너지 소모 구간에서 전설 등급 드롭률을 기존보다 5배 이상 높인다. 즉, 한정된 시간 내에도 충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구조다.행운 구간이 적용되는 동안 희귀 등급 아이템과 룬 제작 재료, 미지의 소환서 등은 드롭되지 않는다. 최고 난이도 기준으로 영웅과 전설 등급만 등장해, 파밍 과정에서 느꼈던 반복 피로와 RNG 스트레스를 줄인다. 매일 00시에 리셋되며, ‘승리’ 시에만 에너지가 차감된다. 남은 에너지가 입장비보다 적더라도 해당 전투까지는 행운 효과가 유지된다. 덕분에 이용자는 효율적인 플레이 루틴을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낭비 없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특정 유저만 유리하지 않도록 일부 전투 입장 에너지를 조정했다. 파밍 효율은 높이되, 불균형은 최소화하는 방향이다. 차원홀 개편, 성장 루프의 속도를 높이다 ‘TOMORROW’의 또 다른 변화는 차원홀이다. 이 구역의 드롭 테이블이 전면 개편됐다. 차원 던전과 레이드 5단계에서는 6성 희귀 고대 룬이 제거되고, 대신 전설 고대 룬과 연마석, 보석의 확률이 크게 높아졌다. 상위 보상 획득률을 높여 플레이 몰입도를 끌어올린 셈이다.에너지 시스템도 손을 봤다. 기존 2시간당 1회 충전되던 에너지는 이제 15분당 1회로 빨라진다. 조각상 강화를 통해 12분 30초당 1회까지 단축되며, 최대 보유량도 기존 100에서 1,000, 강화 시 1,150까지 늘어난다. 상점 판매량 역시 10개에서 50개로 확대됐다. 입장 비용은 던전 5, 레이드 4, 2차 각성 던전 2로 재조정됐다. 여기에 경험치 획득량도 대폭 상향돼, 5단계 기준 약 57판이면 2차 각성이 완료된다. 주 7회 제작이 가능할 정도로 속도가 개선된 셈이다. 보스 밸런스 역시 재조정됐다. 긴 전투 구간이 단축돼, 플레이 템포가 자연스러워졌다. 반복 플레이를 최소화하고, 짧은 세션에도 충분한 성과를 보장하는 방향으로의 변화다. 탐색 전투와 혼돈의 신전, 새로운 플레이 루틴의 확립 탐색 전투는 이번 업데이트의 방향성을 상징하는 콘텐츠다. 접속하지 않아도 자동 전투가 진행되며, 최대 8시간 동안 180~220회까지 전투를 수행할 수 있다. 설정된 시간 동안 캐릭터가 자동으로 던전을 탐험하며, 전투 결과에 따라 누적 보상을 받는 구조다. 탐색 전투는 카이로스, 이계 던전, 이계 레이드 등 주요 파밍 콘텐츠에 모두 적용된다. 다만 실시간 드롭은 제외되고, 상자 보상만 지급된다. 연속 전투와 병행은 불가능하지만, 진행 중 자유롭게 중단할 수 있으며 남은 에너지는 환급된다. 시작 시 에너지가 일괄 차감되고, 난이도에 따라 소모량이 달라진다. 최대 저장량은 기존 300에서 500으로 늘었다. 신규 PvE 콘텐츠 ‘혼돈의 신전’은 한층 다른 형태의 도전이다. 매월 첫째 일요일부터 일주일간 열리며, 5인 덱 3개를 릴레이 형태로 운용한다. 각 덱은 50턴 또는 전멸 시 다음 덱으로 교체되고, 전투 상황은 그대로 이어진다. 체력 0이 된 보스는 부활하며 점점 강해진다. 소환사는 4턴당 한 번 행동하고, ‘혼돈의 힘’ 스택이 쌓일수록 받는 피해가 감소한다.보상 구조는 누적 데미지 보상과 랭킹 보상으로 구성된다. 핵심 보상은 ‘제련석’과 ‘마력의 파편’이다. 제련석은 룬의 부옵션 종류를 그대로 유지한 채 수치만 재분배할 수 있고, 마력의 파편은 아티팩트의 부옵과 강화도를 재조정한다. 두 아이템 모두 엔드 콘텐츠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새로운 10년의 시작, ‘TOMORROW’의 방향 신규·복귀 유저에게도 문이 넓어졌다. 5성 몬스터는 불·물·바람 15종 고정 리스트 내에서 30일간 소환되며, 최대 3종 확보 시까지 중복되지 않는다. ON/OFF 설정이 가능해 유저의 선택권도 넓혔다. 4성 몬스터는 속성별 최대 24종, 총 72종을 직접 구성할 수 있다. 이 리스트는 모든 소환 방식에 적용되며, 기존 유저도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PvP 콘텐츠의 보상도 대폭 개선된다. 점령전과 월드 아레나, 길드전, 서버 대전 등 전 구간에서 명예 훈장과 길드 인장 보상이 상향된다. 전리품 상자에서는 저등급 룬이 제거되고, 상위 보상 확률이 높아졌다. 일부 조정은 단계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서머너즈 워’의 다음 10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콘텐츠 추가가 아니라, 이용자의 시간을 존중하고 효율을 극대화한 구조다. 전 세계 3억 다운로드에 이르는 대표 RPG로서, ‘TOMORROW’는 새로운 시대를 향한 첫 걸음이 될 전망이다.
미스티문작성일
2025-11-1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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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똑똑한 사람일수록 종교와 멀어진다 ? (미국 기독교인 감소에 대한 소고)
가볍게 댓글로, 시작된 이야기가 gpt까지 동원되어 게시물까지, 새로 파지는걸 보고 한번 공부해 봤습니다. 이 연구 및 조사 대상 및 목적은 기독교 국가인 미국의 기독교인 감소의 원인으로, 교육 즉 똑똑한사람(학벌이 높은사람)일수록, 종교(기독교)이탈의 이유와 그 원인이 교육수준 및 고학력자 일수록 종교를 배척하는지, 아니라면 어떤 원인이 있는지, 연구 및 조사하여 합당한 과정과 결론을 도출합니다. 똑똑한 사람=고지능자를 학력으로 데이터를 수집한건, 고지능자의 기준이 명확한 고학력자 표본으로 삼았습니다. 페이지 길게 안잡기 위해, 표본은 최대한 링크로 대체하고, 핵심만 뽑아서 써볼게요. (아래는 기독교 국가인 미국의 학력별 신앙인 조사 결과) 고졸 이하 66%일부 대학(대학 중퇴 포함) 61%학사 학위 53%대학원 이상(석사·박사 포함) 45%📘 출처: Pew Research Center, Religious Landscape Study (2014) 냉정님이 ai 돌려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이 수치를 보면 학벌이 높을수록 종교(기독교)이탈이 높아지며, 고학력자의 종교 이탈이 더 높아 보일 수 있으나, 전 저 수치대로만 보는게 아닌 다른 표본과 비교해 정확한 답을 찾위해 여러 모델과 현상을 대입해 저 내용으로만 고학력자의 종교탈출을 정당화 할 수 없다 로 주장한겁니다. 근데 본문 직접 본다고 링크를 달랬더니, 링크를 못걸어요 ‘Pew Research Center, Religious Landscape Study (2014)’ 만 말씀하시는데 이건 거대 프로젝트 이름입니다. 1- 과연 교육(고학력일수록)이 종교(기독교)이탈의 원인인가 ?실제 냉정님이 가져온 데이터가 참 인지 검수를 하려해도 절대 링크 안걸어주는 불친절함속에서 제가 직접 찾았습니다. 해당 자료를 보면(구글로 한글 번역 후 상단의 학력별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됩니다.) (1) 퓨리서치 학력별 신앙비율 https://www.pewresearch.org/religious-landscape-study/educational-distribution/high-school-or-less/ 고졸 이하 66%일부 대학(대락 중퇴 포함) 62%학사 학위 60%대학원 이상(석,박사 포함) 56%(내가 이래서 ai 잘못학습 시키면 환각으로 인해 자료 이상하게 찾는다고 했죠 ?) 처음 제시한 자료보다, 더 높은값으로 나왔습니다. 그럼 여기서 분명히 '야 그래도 고등학교 중퇴보다 여전히 대학원이생 중 비율이 낮잖아 !?' 라고 할겁니다. 여기서 데이터를 잡아 뜯어봅시다. (2) '미국 교육을 받은 이민자들 'https://www.migrationpolicy.org/article/college-educated-immigrants-united-states-2014 2014년 미국 거주자 중 대학원 이상(석사, 전문직, 박사)총 2,520만명 이중 21%가 유학생, 이민자로 분류됩니다. 즉 퓨리서치 조사에는 미국거주성인을 대상으로 하기에 유학생과 이민자까지 포함됩니다. 쉽게 1/5이 타국인이고 그들의 각 국가의 문화와 종교에 영향을 받습니다. 여기서 한방더 미국에 대학원이상 유학자들 들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대학원 유학생 상위 5개국 (2014-2015)1. 중국 (사회주의는 본래 종교를 배척합니다. 기독교 5.1%)2. 인도 (힌두교 79% 기독교 2.3%)3. 한국 (무교 56% 기독교 27%)4. 사우디 (이슬람 90% 기독교 0%)5. 대만 (민속신앙 도교/불교 70% 기독교7%) 유학생, 이만자 21%의 자료가 합쳐지면 미국의 고학력자(대학원이상)의 종교 감소률에 대한 데이터를 오염시키기에, 이 비율을 빼고 다시 계산하면, 대학원 이상 고학력자는 63%의 높은 수치를 가지게 됩니다. 즉 고학력자의 종교의 이탈을 주장 자체를 무효화 시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고등학교 수치를 보며 그럼에도 ‘고등학교 이하보다 수치가 낮잖아 !!’ 라고 또 그러겠죠 ? 때문에 여기서 끝내면, 잔변감만 남으니, 더 들어가봅시다.(이래서 제가 미국인이냐, 미국거주성인이냐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했죠 ?) 2- 그렇다면 종교 감소율의 원인은 무엇인가 ? (1) 하버드 논문 ‘교육과 종교’ https://scholar.harvard.edu/files/glaeser/files/w8080.pdf 이 논문의 표본은 미국거주성인이 아닌 최소 유학생 및 이민자(영어를 못하는) 들을 배제한 데이터입니다. 이 내용을 보면(영어 못함 번역기 돌려서 읽음)고학력자 일수록 종교에 대한 신앙이 떨어지는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거기에 고학력자 일수록 교리가 딱딱한 복음주의 교회에서 유연한 성공회로 이동하는것도 보입니다. ‘거봐 !! 맞잖아 !!’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여기서 고학력자의 신앙 즉 교회출석률은 고등학교 이하 학력자보다 높은게 확인됩니다. 이를 논문에서는 사회적 연결망, 사회적 모임으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이제 저 논문 읽고 똑똑한분이면 답이 나왔습니다. 고학력자의 교회 출석률이 저학력자보다 높고, 이 원인이 사회적 연결망, 사회적 모임이기 때문이다. 신앙에서 필요성이 나왔죠 ? (2) '주류 개신교 윤리와 사회 자본주의 정신' https://cosm.aei.org/the-mainline-protestant-ethic-and-the-spirit-of-social-capitalism/ 사회 자본지수, 지역사회 건강지수가 낮은 지역 및 시대에 공동체는 구성원에게 범죄로부터의 안전(치안), 질병에 걸렸을때, 치료(의료), 굶주림(식량)을 제공하였고 공동체(교회)에 실존적 생존을 위해 참여하게 됩니다. 이에 서술한 고학력자들의 교회출석률이 높고, 사회적 연결망과 모임이 설명됩니다. 과거 생존에 필수인 치안, 기아, 질병에서 공동체의 역할이 컸고, 그 교회(정치적 목적포함)를 중심으로 뭉쳐있었습니다. 즉 먹고살기 어려운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종교를 중심으로 모여 생활했습니다. 그리고 생존 필수 3가지가 해소되는 ‘실존적 생존'이 보장받는 문명의 발전은 공동체에서, 개인으로 점차 이동하게 됩니다. (3) ‘최근 수십 년 동안 미국 종교 구성이 어떻게 변화했는가’ https://www.pewresearch.org/religion/2022/09/13/how-u-s-religious-composition-has-changed-in-recent-decades/ 링크 내용에 있는 그래프로 ‘최근 수십 년 동안 미국 종교 구성이 어떻게 변화했는가’ 의 내용입니다. 자료로 보면, 미국의 기독교 인구는 72년부터 92년까지 유지하던, 기독교인 비율은 92년도 기점으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내용중 ‘이주’ 와 같은 매넌 100만명의 이민자들의 유입은 기독교인 감소를 증명하며, 기독교 가정에서 종교적 전수또한, 이민자와 무교자들의 등장으로, 이어지지 못했음이 기독교인의 감소로 보고 있습니다. (4) 세계 기독교 - 세계 기독교 인구의 규모와 분포에 대한 보고 https://www.pewresearch.org/religion/2011/12/19/global-christianity-exec/ 사회적 자본, 건강지수가 당시 시대에 한정인지, 현재까지 일지 알아 볼 수 있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기독교 비율은 1910년 9% 에서 2010년 63%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사회적 자본, 건강지수가 낮은 지역일 수록 공동체(교회)가 개인에게 제공하는 치안, 질병, 기아의 해결이 그들을 참여시킵니다. 실제 잠비아경우 95.5%의 기독교인 비율과 기독교국가를 선포했고 공고 94%, 르완다 93%, 남수단 70% 로 해당 지역은 기독교 NGO 구호 활동으로 신앙 공동체가 생겨,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 국가입니다. 3- 공동체에서 개인으로 (1) '표현적 개인주의'https://www.thegospelcoalition.org/blogs/trevin-wax/expressive-individualism-what-is-it/ (아래 카테고리 다 읽으시면 됩니다) 1970년에 시작된 개인주의의 시작은 로버트 벨라 ‘마음의 습관’ 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이합니다. 이는 먼저 사회자본, 건강지수가 높아지면서 점차 증가했으며 이 '실존적 안정'이 사람들은 더이상 공동체(교회)의 혜택 치안, 질병, 기어 문제와 바꾸는 개인의 침해에 저항감을 가집니다. 여전히 신앙심이 필요한 신자들은, 복음주의 교회에서 성공회 같은 세속화된 교회로 전향되는 비율이 높아집니다. 5- 맺으며 고지능자(고학력자)일 수록 종교이탈이 심해진다는 주장으로 시작된 이 내용은, 대학원생 유학자 및 이민자 21%를 제외하면 가63% 라는 압도적인 숫자로, 이미 교육과 종교이탈의 상관관계를 무효화 시켰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사회 자본, 건강지수와 낮은 지역의 공동체(교회)의 개인의 실존적 생존을 위한 참여가 사회자본, 건강지수가 높아짐으로 공동체가 제공하던 실존적 생존이 공동체 없이 가능하게 되면, 개인주의로 종교(교회)의 이탈이 가속화 되는걸 확인했습니다. 또한 과거가 아닌 현대에도 사회 자본, 건강지수가 낮은 아프리카 지역을 예로 공동체(교회)가 실존적 안정의 혜택을 제공할때, 종교 이탈이 적고, 오히려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처음에 이야기한 똑똑한 사람(고학력자)은 종교를 이탈한다가 아닌, 사회현상임을 말씀드립니다. 세줄 요약일. 똑똑해서 종교팽 ㄴㄴ 미국 유학생 빼면 오히려 기독교 신앙 대학원이상 똑똑이들 63% 젤높음.이. 못살면 공동체(교회)ㄱㄱ 먹고살만해 지면 쌉마이웨이.삼. 옛날 얘기 아님 지금도 그럼 아프라카 보면 됨.
제왕해룡작성일
2025-11-0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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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2찍 캄대남이랑 매국지에서 이야기 하는 환율폭등
아니요 — “지금 미국 달러화 대비 대한민국 원화 환율 상승(원·달러 환율이 높아진 것)이 곧바로 이재명 정부의 정책 실패로 나왔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다만, 환율 상승의 원인 중 일부는 국내 요인도 있고, 정부 정책이나 구조적 경제 요인이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정책 책임이 전혀 없다”고도 말하기는 힘들어요. 아래에 좀 더 세분화해서 설명해드릴게요.✅ 환율 상승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최근 원·달러 환율이 오른 것에 대해 여러 연구와 언론보도가 제시하는 원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미국의 기준금리가 여전히 높거나 인하 기대가 꺾이면서 달러 강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한국은 수출이 호조라도 원자재·에너지 수입액이 증가하면서 무역수지 적자 확대 또는 원화 유출이 커지는 구조적 요인이 있다는 분석도 있어요.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시장 이탈, 또는 내국인의 해외투자 증가로 달러 수요 증가/원화 수요 약화가 환율을 밀어올린다는 분석이 존재합니다.국내 경제 펀더멘털(성장률, 신용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거나, 대외 리스크가 증가하면 환율이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보고도 나와요. ⚠️ 정부 정책의 영향 가능성이재명 정부의 정책이 환율에 미친 영향 가능성도 존재하긴 합니다만, “정책 실패 → 환율 폭등”이라는 직접 인과관계가 증명된 것은 아닙니다.만약 정부 정책으로 인해 신뢰 저하, 국내외 자본 유출 증가, 혹은 무역수지 악화 등이 있었다면 이는 환율 상승의 요인이 될 수 있어요.다만 지금 언론·연구에서 주로 지목하는 원인은 “글로벌 달러강세 + 외국인/내국인의 자본이동 구조” 쪽이 더 크고, 국내 정책보다는 대외 요인이 더 두드러집니다.즉, 정부 정책이 환율을 완전히 통제하거나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많은 경우 외생 변수(글로벌 금융시장 흐름, 달러 강세, 투자자 심리) 가 더 큰 역할을 합니다.🧮 결론따라서 지금 환율 상승이 “이재명 정부의 정책 실패 때문”이라고 말하기에는 인과관계가 약하고, 다른 요인들이 훨씬 크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AI 한테 물어보면 그들의 주장중 맞는게 단 하나도 없음
asd작성일
2025-11-08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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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2찍 캄대남이랑 '제왕해룡'이 우기는 이재명 부동산 폭등설
🧩 1️⃣ 이번 정책의 성격: “총체적 수요억제”이건 윤석열 정부 시절 완화 기조와 정반대의 방향입니다.핵심은 “돈 빌려서 집 사는 걸 최대한 어렵게 만든다”에요.항목내용효과규제지역 확대서울 전역 + 경기 12개 지역전매·대출제한·청약 제한 강화 → 거래 위축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동일 13개 지역 신규 지정실수요 외 매수 금지 → 투자 수요 억제주담대 한도 축소시가 15억 초과: 4억, 25억 초과: 2억고가주택 매수 차단DSR 강화 (스트레스 금리 3%)실질 대출가능액 대폭 감소중산층·자산가 모두 영향전세대출 DSR 반영전세 갭투자 원천 차단임차인 겸 매수세 위축위험가중치 상향 (은행권)대출공급 자체 위축은행 대출심사 강화➡️ 즉, 매수세의 “자금줄”을 죄는 정책입니다.경제학적으로 이건 명백한 수요 억제형 긴축 정책이며, 단기적으로 가격을 “내리거나 정체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2️⃣ “폭등할 것” 주장의 논리 구조 분석‘제왕해룡’ 같은 주장은 아마 이렇게 전개될 겁니다:“규제가 강하면 거래가 줄고, 매물이 잠기며, 결국 희소성이 생겨서 가격이 폭등한다.”하지만 이건 단기 거래절벽 착시를 인과로 착각한 주장이에요.거래가 줄면 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는 착시는 생깁니다.하지만 실제 실거래가 지수는 하락하거나 정체합니다.과거 9·13대책(2018), 6·17대책(2020), 8·2대책(2017) 모두 시행 6~12개월 후엔 서울 아파트 거래량 급감 → 실거래가 하락 패턴이 반복됐습니다.즉, “매물 잠김으로 단기 호가 방어”는 가능하지만,실질적 가격 폭등은 유동성·금리완화·공급제한이 함께 있어야만 일어납니다.📉 3️⃣ 이번 대책과 시장 상황을 종합하면요인현재 상태 (2025년 11월)가격 영향금리한국은행 기준금리 3%대 유지, 인하 지연하방압력대출규제강화 (LTV, DSR, 전세대출 포함)하방압력거래량2024년 말 대비 20~30% 감소세하방압력공급2022~2024 착공 부진으로 중기 공급위험 존재상방압력(지연형)정부 메시지“투기 차단, 실수요 보호”하방압력시장 심리정책 피로감 + 대출막힘하방압력👉 단기(6~12개월): 가격 안정 또는 하락👉 중기(2~3년): 공급 부족 시 재반등 가능성👉 장기(3년 이상): 금리·정책 완화 시점 따라 순환적 반등 가능📊 4️⃣ 과거 유사 정책의 데이터 패턴정책시행 후 6개월시행 후 1년비고8·2대책(문재인, 2017)서울 거래량 –40%가격 상승률 둔화2018 중반까지 안정세9·13대책(문재인, 2018)거래 –60%수도권 가격하락2019 중반 이후 완화 시 반등6·17대책(2020)거래 –50%2020 말까지 보합이후 저금리 + 유동성으로 반등이번 10·16대책(이재명, 2025)예상: 거래 –60%예상: 가격 –5 ~ –10%유동성 제한 + 금리 고착➡️ 폭등이라기보다는 냉각–조정–후속정책 전환 후 재반등 패턴이 가장 유력합니다.🧠 5️⃣ 결론 요약구분내용단기 (2025 Q4 ~ 2026 상반기)거래 급감, 심리 위축, 일부 지역 하락중기 (2026 ~ 2027)공급부족 + 완화기대 시 재반등 가능장기 (2027 이후)금리인하·세제완화 전환 시 순환적 상승 가능‘폭등’ 가능성전국적 폭등은 낮음. 강남·분당·용인 일부만 단기 반등 여지✅ 요약하자면:이번 이재명 정부 정책은 부동산 폭등을 유발하기보단 억제하기 위한 긴축 대책입니다.단기적으로 거래절벽과 가격 조정 가능성이 높으며,“폭등”은 공급·금리·정책 완화가 동시에 돌아설 때나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오히려 ‘윤석열’ 완화 정책이랑 정반대로 부동산 떨어트리는 정책이라고 판단함
asd작성일
2025-11-08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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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레데터 관련 목버스터 공개작들 (1988, 1996, 2007, 2011) +@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 작품 특성 상 잔혹한 내용 등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이전에 시리즈 35주년 특집 소개글 '프레데터 시리즈 엉터리 연표 및 유사 컨셉을 다룬 작품들' # 에서도 언급했듯 프레데터 시리즈 (1987)는 영화, 비디오 게임, 코믹스, 소설, 애니메이션, 홍보용 개그 영상, 정식 크로스오버 작품들, 정식 게스트 출연 작품들을 포함해 여러 분야의 작품들로 전개되었고, DC 코믹스 계열작인 틴 타이탄 시리즈 등 비공식적으로 패러디한 작품들, 어사일럼의 짭퉁 목버스터 영화들을 포함해 프레데터 시리즈를 모방한 작품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이 중에는 무료로 공개한 작품들도 있으며 일부나마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hiterosepictures.it/ 로보워Robowar - Robot da guerra (1988) 당대 인기작들인 로보캅 + 프레데터 컨셉으로 오류가 발생한 로봇 병기를 추적하는 특수부대를 다룬 이탈리아의 SF 액션 영화 작품으로(주연은 70년대 캡틴 아메리카 실사영화 시리즈에 주역을 맡은 뒤, 여러 B급 액션 영화들에 출연한 랩 브라운), 화이트 로즈 픽쳐스 운영 채널에서 이탈리어판을 공개 중이며, 후술할 Plex에선 영어 더빙판을 무료로 공개 중입니다. https://watch.plex.tv/movie/robowar 아래 내용은 TMDB, 씨네21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인간 로보트 오메가 1호. 그는 최고의 게릴라 였던 마틴 우드링의 두뇌와 컴퓨터가 혼합된 오메가로 극비리에 만들어진 전투요원이다.실전에 투입되어서는 중앙 기억 장치의 고장으로 아군을 공격하게 되는데. 급기야 특수요원으로 구성된 '사생결단'이 오메가 1호를 찾기위해 섬에 파견된다. 그러나 모두 오메가의 전법에 휘말려 죽음을 당하고 소령과 유엔봉사자로 병원에 근무차 왔던 버지니아만이 살아 남는다. 소령은 살인무기 오메가1호의 머리부분이 자신의 친구였던 마틴 우드링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전천후 로버트 오메가 1호가 실전에 투입된다. 그러나 오메가 호의 중앙 기억저장 장치가 고장을 일으켜 아군을 공격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특수요원으로 구성된 일명 사생결단이라는 팀은 오메가 1호를 발명한 매셔와 함께 오메가 1호를 찾아나선다.그러나 오메가 1호의 존재를 매셔 혼자만 알고 있는 상황에서 대원들은 오메가 1호의 전법에 휘말려 차례로 죽음을 당한다. 한편 매셔 일행은 그곳 지역에 유엔 자원봉사자로 왔다가 정체모를 군인들에게 쫓기고 있는 버지니아를 만나 동행하게 되는데, 매셔가 가지고 있는 뇌관을 이용해 오메가 1호를 처치하려다가 실패하고 소령과 버지니아만 살아남는다. https://www.fearpix.com/ 디엔에이 (1996)DNA 마크 다카스코스 주연작이자 필리핀, 미국 합작인 비디오 시장용 B급 SF 영화 작품으로 주인공이 질병 치료에 활용 가능한 새로운 연구 성과를 작 중 빌런이 훔쳐 악용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뤘으며, 영문 위키피디아의 표현을 차용하자면 에이리언, 인디아나 존스, 쥬라기 공원, 프레데터, 원주민들이 나오는 카니발 영화 계열의 영향을 받았다고 소개됐으며,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Fearpix 운영 채널에서 무료로 공개 중입니다. 아래 내용은 TMDB, 왓챠피디아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보르네오섬 시골병원의 의사 애시는 딱정벌레의 효소를 합성해 모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다. 그러나 그의 연구는 의학계에서 무시당한다. 어느 날 웨싱어라는 유전자 복제분야의 전문가가 애시를 찾아온다. 웨싱어는 애시에게 자신과 손을 잡고 인류의 질병을 퇴치하자는 제안을 던진다. 그러나 원주민들의 수호신인 발라카이가 모셔진 동굴에서 문제의 딱정벌레를 손에 넣은 웨싱어는 애시를 총으로 쏘고 달아난다. 신비로운 고대문명과 유전자 복제라는 최첨단 과학이 결합된 공상과학 액션물 보르네오 섬 시골 병원의 의사 애쉬(Dr. Ash Mattley: 마크 다카스코스 분)는 딱정벌레의 효소를 합성하여 모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다. 그러나 그의 연구는 의학계의 무시를 받고 묻혀진다. 어느 날 웨싱어(Dr. Carl Weissinger: 저겐 프로츠노 분)라는 유전자 복제분야의 권위자가 애쉬를 찾아온다. 웨싱어는 애쉬에게 자신과 손을 잡고 인류의 질병을 퇴치하자고 제안한다. 그러나 원주민들의 수호신인 발라카우(Balacau)가 모셔진 동굴에서 문제의 딱정벌레를 손에 넣은 웨싱어는 애쉬를 총으로 쏘고 달아난다. 애쉬는 겨우 목숨을 건지고 동굴을 빠져나오지만, 웨싱어는 이미 사라진 후였다. 2년 후, 보르네오 섬 주민들이 끔찍한 상처를 입으며 죽어간다. 이때 CIA 특수 요원 클레어(Claire Sommers: 로빈 맥키 분)가 애쉬를 찾아온다. 클레어는 웨싱어가 딱정벌레의 효소와 유전자 복제를 이용해 가공할 힘을 지닌 괴물(Sgt.Reinhardt/Balacau: 마크 맥크렉켄 분)을 만들어냈음을 알려준다. 웨싱어는 어떤 세균에도 면역성이 있는 그 무서운 괴물을 대량복제하여 전쟁 무기로 팔려고 한다. 애쉬와 클레어는 원주민 꼬마 마추(Matzu: 토마스 타우스 쥬니어 분)의 도움으로 정글 속에 숨어있던 웨싱어의 연구소를 찾아낸다. 그러나 괴물 발라카이의 탈출로 이미 연구소 안은 아수라장이다. 웨싱어의 부하들에게 잡힌 애쉬와 클레어는 괴물을 잡기 위한 미끼로 사용된다. 겨우 빠져나온 애쉬와 클레어는 웨싱어의 연구소를 폭파한 후 정글로 도망친다. 그러나 애쉬와 클레어를 뒤쫓아 온 괴물 발라카이. 원주민 꼬마 마추마저 발라카이에게 참혹하게 죽자 애쉬는 일대일 대결을 결심한다. 원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애쉬는 마침내 괴물 발라카이를 완전히 죽여버린다. https://fawesome.tv/movies/10645308/avh-alien-vs-hunter AVH: 에이리언 vs. 헌터 (2007) 제목에서 짐작가듯 본래 다크 호스 코믹스에서 먼저 나왔던 소재를 영화화한 AVP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실사판 시리즈가 나온 것에 맞춰 짭퉁 목버스터 전문 회사 어사일람에서 낸 초저예산 B급 영화로 미국에선 비디오 시장용 초저예산 영화로 나왔는데 일부에선 잠깐 생색 내기용으로나마 극장에 개봉하기도 했으며, 어찌 된 일인지 한국에서 표기는 에이리언, 에일리언, 에어리언이 왔다갔다하기도 했으며, 이 작품과 관련해선 아래 기사도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제목 낚시 영화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0/0000040257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Fawesome에서 영어 자막 캡션 지원 기능과 함께 공개 중이며, 아래 내용은 알라딘, 씨네21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SF액션 호러 영화 <에일리언 vs. 헌터>는 어느 날 한 도시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우주선이 착륙하고 그곳의 사람들이 우주선에 대한 의문과 두려움을 가지기 시작한다. 대책을 세우기도 전에 하나, 둘 사라져가는 사람들…에일리언의 잔인한 습격이 시작되었다! 이 전보다 더욱 더 강력한 파괴력을 소유한 에일리언! 점차적으로 확대되어가는 인류파멸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하기 시작했다.일촉즉발 예고 없이 생명을 강탈당하는 위기에 놓인 인간들은 에일리언의 무차별적인 살인에 정면 대응하여 사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더욱 더 강력해진 이들의 공격에 공포와 숨막히는 긴장감까지 더해진 초강력 스릴 에일리언 시리즈 <에일리언 vs. 헌터> 기자이자 소설가 ‘리’ 는 태미의 집 뒤에서 우주선을 발견한다. 우주선에서 나온 외계인은 인간을 잡아먹으며 마을에 습격을 가하고 리는 태미, 피거스, 하비에르, 힐러리, 개리슨과 함께 사냥꾼 발렌타인의 집으로 향한다. 발렌타인과 일행들은 외계인에 대항하지만 그들만으로는 역부족임을 깨닫고 발렌타인의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들은 마을을 벗어나기 위해 지하 터널로 가고 그곳에서 외계인 중 하나가 다른 외계인을 사냥하는 헌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많은 희생을 치르고 리, 태미, 힐러리만이 살아남게 되고 태미는 리에게 이번 일을 소설로 쓸 것을 권한다. 플래쉬 운즈 (2011)Flesh Wounds https://www.filmisnow.com/ 과거 헤라클레스 TV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었던 케빈 소보 주연작으로 우연인지 혹은 의도한 것인지 2010년대에 '프레데터스'가 극장에 개봉한 이후 나왔으며, 비디오 시장을 통해 이 작품을 출시한 국가들이 여럿 있으나, IMDB에선 TV 영화로 분류 중이며, 한국에선 잠깐이나마 극장에 개봉하기도 했습니다.(실질적으로는 단기간 개봉 후 극장 개봉작 프리미엄 형태로 VOD를 출시하려 했던 작품들 중 하나로 추정)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FilmIsNow 운영 채널에서 무료로 공개 중이며, 아래 내용은 맥스무비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최강의 싸이보그 전사가 돌아왔다!어느 날, 카리브해 연안에서 일을 하던 과학자 두 명과 군인 다섯 명이 정체모를 무엇인가에 의해 습격을 받아 죽는 일이 발생한다. 그 후 용병 출신인 타일러가 대령의 호출을 받고 간다. 대령은 자세한 설명 없이 팀원들을 모아 카리브해로 가서 과학자들과 군인들을 데리고 나오라고 하고 타일러는 재키, 콜비 등 팀원들을 모아 그곳으로 간다. 그리고 CIA 요원 카산드라가 합세한다. 하지만 카리브해 섬으로 간 그들은 섬 안 곳곳에 있는 끔찍한 시체들을 보고 경악한다. 그리고 이상한 물체에 의해 습격을 받아 치열한 전투를 하기에 이른다. 죽음의 공포에 이르자 카산드라는 비로소 그곳의 비밀을 얘기해준다. 그곳은 사이보그 군인들을 양산하는 E16 프로그램을 실험하는 지역인데 발달한 사이보그 군인들이 실험자들 통제 하에서 벗어나자 그들을 해결하라고 보냈다는 것이었다. 그 후 부하들이 하나 둘씩 당하고 사이보그 군인과 치열한 전투 끝에 타일러와 카산드라만 살아남아 본국으로 돌아온다. 이 외에도 '프레데터: 죽음의 땅'(원제는 프레데터: 배드랜즈 Predator: Badlands) 개봉 시기에 맞춰 역시나 어사일럼에서도 목버스터 영화를 냈으며 '프레데터'(Predator, 육식동물)가 고유 명사가 아니라는 점을 이용해 제목도 노골적으로 따라한 '프레데터: 웨이스트랜즈' (Predator: Wastelands)를 준비해왔으며, 내용은 지구에 도착한 외계인 사냥꾼이 우연히 지역 주민들을 억압하던 군벌 조직원을 해치운 뒤, 의도치 않게 억압받던 이들의 지지를 받는 히어로가 되며 잔혹한 군벌 지도자와 대립하게 되는 내용을 다뤘으며, 보다 구체적인 것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Predator Wastelands Trailer Sees The Asylum Taking Aim at Badlands https://www.superherohype.com/movies/636754-predator-wastelands-trailer-the-asylum-taking-aim-at-badlands
콩라인박작성일
2025-11-0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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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중국인 무비자 입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난 솔직히 찬성임. 지금 내수 개 박살남, 자영업자, 소상공인들 숨도 못 쉬고 있음.지방은 더 심함. 경기가 안 좋으면 제일 먼저 타격 오는 게 관광/숙박/레저업임이쪽 사장님들은 바로 피부로 느껴짐, 손님 없으면 적자라 바로 대출 받으러 은행 뛰어가야 함, 아님 접던가 2개 밖에 선택지가 없음 게다가 인구도 계속 줄고 있음, 이제 키즈 까페, 키즈 풀빌라도 한물 갔다는 얘기가 나옴더 이상 애기들이 없으니까, 올 사람도 없음해마다 사람 줄고, 젊은층 빠지고, 돈 쓸 사람 없어지고. 노인네들만 넘쳐나고이러니 업종 간에도 양극화 심해지고 전체적으로 몰락 중임. 그럼 어떻게 해야 됨??? 외국인 관광객이라도 끌어들여서 돈 돌게 해야지.일본 지방에 외국인 관광객들로 먹고 사는 동네가 많음, 일본 내국인들은 돈이 없어서잘 놀러 다니지 않는데, 특히 한국인들이 일본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지방까지 가서돈 써주니까, 외국인 관광객들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지자체도 많다고 함물론 나도 짱.개 세끼들 하는 꼬라지 보면 혐중 이해 백번 감. 나도 싫음근데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지. 감정은 감정이고, 현실은 현실임. 짱.깨들 상대로 위안화라도 긁어와서 우리 국민이 잘 먹고 잘살고, 그 돈으로 세금 내서 핵잠수함 만들면그게 이득 아님? 이게 실리라는 거지. 만약 중국인 무비자 입국 때문에 간첩 들어오고, 범죄 늘고, 불법 체류자 많아지고, 사회 혼란 오면그땐 나도 바로 반대함. 비자 다시 발급하게 해야지. 근데 지금까지 보면, 중국인 무비자 때문에 나라 망했다는 얘긴 못 봤음.물론 길거리에서 똥 쳐싸고, 공공장소에서 떠들고 쓰레기 막 버리는 예의 없는 짱.깨들이 많을 수도 있음그런 이상한 짓 하는 세끼들은 가차 없이 사법 처리 하면 됨 그래도 우리가 관광 수익으로 얻는 게 훨씬 크니까 여야 합의로 국회에서 통과된 거 아님?최소한 전문가들 자문도 들어보고 계산기 두드려가며 내린 결론일 테니까 나도 자영업 함, 가끔 보면 이레즈미 문신에 면전에서 담배 뻑뻑 피우고반 존대 섞어서 사장 사장 하는 미친 세끼들 존나 많음, 이 밖에도 기상천외한 진상 손놈썰 풀자면 2박3일도 모자람, 그래도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이 손님 저 손님 가릴 처지가 안 됨.결국 버텨야 함. 손놈이든 짱.개든 매너 좋은 손님이든 다 돈임 버티는 놈이 이기는 거고 지금 현실이 그러함감정 앞세우면 가게 문 닫아야 되고, 이성적으로 따져서 돈 되는 길 찾아야 살아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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