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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1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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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검색 결과
(5,494);
[엽기유머] 97% 찬성 한다는 빨간 번호판
woos
작성일 2025-07-04
추천 118
[정치·경제·사회] 해수부 이전 찬성 9 반대 10 부결
부산 해운대구 국힘 지방자치의원 나으리들이 해수부 이전 반대함 반대의원 대부분 구의원
배에힘쿡
작성일 2025-07-02
추천 41
[엽기유머] 치매 췌장암 투병 끝 이별... 72세 양희은
시X 기레기 새기들 이거 다 쳐죽여야함…
뭔개소문
작성일 2025-06-23
추천 77
[정치·경제·사회] 현대차 노사, 다음주 임단협…무파업 타결 이어갈까?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현대차 노사가 내주 상견례를 열고, 올해 임금·단체협상(임단협)에 돌입한다. 특히 현대차 노조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임금 인상을 요구할 방침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이와 함께 정년 연장 등 굵직한 현안도 많아 올해 임단협 과정은 전에 없이 순탄치 않을 것이란 진단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오는 18일 상견례를 열고 올해 임단협을 시작한다. 지난해 5월23일 상견례를 가진 것과 비교하면 한 달 정도 늦었다.현대차의 올해 임단협은 지난해와 사뭇 다른 분위기가 흐를 수 있다.지난해처럼 상견례 이후 두 달도 안돼 임단협을 타결하긴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해 7월 잠정 합의안을 가결시키며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현대차 노사의 올해 임단협이 쉽지 않은 배경에는 노조가 역대 최대 규모의 임금 인상 요구를 하고 있어서다.현대차 노조는 올해 기본급 14만13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전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900% 지급 등을 요구안으로 마련했다.이는 지난해 기본급 11만2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상여금 750% 수준을 훨씬 뛰어 넘는 것이다.현대차 노조는 이어 ▲통상임금에 각종 수당 포함 ▲직군·직무별 수당 인상 및 신설 ▲신규 인력 충원 ▲퇴직자 지원센터 건립 등도 요구안에 포함시켰다. 여기에 현대차 노조는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국민연금 수령 시기에 맞춰 최장 64세로 연장하는 방안도 요구하고 있다.이 같은 노조 요구안을 감안하면 올해 임단협 과정은 순탄치 않을 조짐이다.일각에선 벌써부터 "현대차 노사의 올해 임단협이 12월에나 끝날 것"이라는 얘기가 돈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단협이 장기 국면에 진입할 경우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파업 카드도 꺼낼 수 있다.다만 현대차 노사가 지난해까지 6년 연속 무파업 타결 전통을 지켜온 만큼, 올해에도 대승적 차원에서 무파업 타결 원칙을 지킬 것이라는 기대도 들린다.업계 관계자는 "현대차 노사가 올해 임단협을 어떻게 치르냐에 따라 완성차 업계 전반의 임단협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며 "미국 관세 부담 등 불확실성을 충분히 고려해 노조가 대승적 차원에서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n88@newsis.com
꽈추는갤럭시
작성일 2025-06-11
추천 4
[정치·경제·사회] MBC 썸네일 미리만들어 봤습니다.
대형마트 규제 찬성 못하시면 준천지로 취급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들래미다
작성일 2025-06-09
추천 4
[정치·경제·사회] 친한계는 속으론 내란특검 찬성할수도
국짐은 표결에 참여 안해도 더이상 거부권이 없으니 특검표결 찬성도 반대도 의미가 없겠죠서로 당권을 잡겠다고 김문수.친윤.친한으로 당내부가 갈라져 있는데 추측컨데 친한계는 내란특검이나 명태균특검으로 친윤계쪽 날려주길 바랄수도 있을것 같네요 ㅎㅎ대선이후엔 정치가 재미없어질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스펙타클 해지네요~국짐의 권력싸움에서 누가 승리할지 윤석열과 김건희는 언제 빵에 갈지 궁금해죽겠네요
해바라기1
작성일 2025-06-05
추천 8
[정치·경제·사회] 오늘 이준석의 선택은?
상상만 해도 궁금해서 미치겠네요오늘 명태균 특검 이준석과 똘마니 천하람은 찬성 반대 어디 버튼을 누를까요? ㅎㅎㅎ준석이 뺏지 떨어질 날도 얼마 안남은것 같네요 ㅋ
해바라기1
작성일 2025-06-05
추천 11
[정치·경제·사회] 이번대선 이재명이 받는 퍼센트와 지난대선 결과(경상도)
울산북구 울산동구 김해시 거제시 부산강서구5군데만 이재명이 이겼네요!!눈여겨 볼부분은 경상도 전체 지지율은 올라가는 추세가 보입니다. 21대 20대 19대 18대부산 40.14 38.15 38.71 39.9울산 42.54 40.79 38.14 39.8경남 39.4 37.38 36.73 36.3대구 23.22 21.6 21.76 19.5경북 25.52 23.8 21.73 18.6 울산 북구 48.63울산 동구 48.02경남 김해시 47.79경남 거제시 47.5부산 강서구 45.75경남 양산시 44.69부산 기장군 43.76부산 영도구 42.88부산 사하구 41.73부산 북구 41.44경남 창원시 성산구 41.09부산 사상구 41.09경남 창원시 진해구 41.08울산 울주군 40.74부산 부산진구 40.27울산 중구 39.89부산 연제구 39.77부산 남구 39.44부산 동래구 39.41울산 남구 38.89부산 동구 38.43부산 해운대구 38.35경남 창원시 의창구 38.23부산 서구 37.72부산 수영구 37.62부산 중구 37.59부산 금정구 37.34경남 하동군 36.66경남 통영시 35.57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35.07경남 진주시 35.06경남 남해군 34.93경남 사천시 34.84경남 함안군 34.27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33.72경남 밀양시 33.42경남 함양군 33.2경남 고성군 32.3경북 안동시 31.28경남 거창군 30.84경남 산청군 30.63경남 의령군 30.14경남 창녕군 28.69경북 구미시 28.13경북 영주시 27.59경북 울릉군 27.26경북 포항시 남구 26.92경북 포항시 북구 26.74경북 경주시 26.64경북 예천군 26.58경북 칠곡군 26.38대구 달성군 25.6경북 김천시 25.11경북 봉화군 24.96경북 영양군 24.72경남 합천군 24.5경북 경산시 24.42대구 동구 24.11대구 북구 24.03대구 중구 23.92대구 수성구 23.08대구 달서구 22.9경북 울진군 22.51대구 남구 21.91경북 상주시 21.91경북 문경시 21.73경북 청송군 20.95경북 영천시 20.53경북 청도군 20.15대구 서구 19.19경북 성주군 19.08경북 고령군 18.8경북 의성군 18.19경북 영덕군 18.1대구 군위군 14.84
정_그렇다면
작성일 2025-06-04
추천 8
[정치·경제·사회] 뤄징위안 페북글..
어이! 뤄징위안씨!!베네수엘라가 왜 그렇게 된 줄 알아?!?!대통령인 차베즈가 친위 쿠테타를 일으켰기 때문이야!! 또, 우리나라 보다 잘 살던 필리핀이 왜 저리 됐는 줄 알아?72년에 대통령이였던 마르쿠스가 친위 쿠테타를 일으켜서 저리 된 거야!!뭘 좀 알고 지껄여!!
라문
작성일 2025-06-04
추천 53
[정치·경제·사회] 대구 ㄷㄷ
김문수 득표율 72퍼 실홥니까 ㄷㄷㄷㄷㄷ 진심 영남권은 답이 안나오네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작성일 2025-06-04
추천 12
[정치·경제·사회] 참고로 특검법안 본회의 투표 진행 시에 대해서 궁금하실까봐..몇자 적자면
조국, 민주당 총합 183석 (맞지요?) 쨋든 국회의원 총원: 300명→ 과반 출석 기준: 최소 151명 출석→ 과반 찬성 기준: 출석 중 50% 이상 찬성이 기준입니다. 300명 다 출석해도 151명이 찬성하면 통과입니다.내일 부터 조지면 됩니다.
김병수
작성일 2025-06-03
추천 12
[정치·경제·사회] 사전투표 34.73%로 종료 전회대비 -2.19%
사전투표가 끝났습니다. 저번 20대 대선대비 -2.19%로 종료되었습니다. 지역별로 볼때 전남지역이 56.50%로 대선 사전투표 역사상 최다 사전투표율을 나타냈습니다. 전체 사전투표율 34.73보다 높은 지역은 전남 56.50%로 전체대비 +21.77% 이며 전북 53.1%. 광주 52.12% .세종 41.16% 강원 36.60% 제주 35.11% 이며 -------------------------------------------------------------------------- 전체 사전투표율과 편차가 비슷한지역은 서울 34.28% . 대전 33.88% 충북 33.72%. 경기 32.88% 인천 32.79% . -------------------------------------------------------------------------- 전체 사전투표율과 차이가 많이 나는 지역은 대구 25.63%로 전체 대비 -9.1% 이며 부산 30.37% . 경북 31.52% . 경남 31.71% .울산 32.01% 충남 32.38% 을 보여주며 전반적으로 호남권에서 높은 투표율과 영남권에서의 낮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전회차 20대 대선으로 보자면 20대 대선보다는 -2.19% 를 기록하였습니다. 전회차 대선대비 전남 +5.05% 전북 +4.38% 광주 +3.85% 제주 +1.33% ----------- 경기 -0.77% 인천 -1.03% 강원 -1.82% ----------- 충남 -2.30% 충북 -2.44% 대전 -2.68% 세종 -2.95% 서울 -2.95% ----------- 울산 -3.29% 부산 -3.88% 경남 -4.20% 대구 -8.28% 경북 -9.05% 사전투표에 대한 음모론 때문인지 몰라도 마치 동서 지역감정처럼 되어져 버렸습니다. 전반적으로 더불어 민주당의 세가 강한 호남지역에서 사전투표율이 높았고 국힘의 세가 강한 영남지역에서 사전투표율이 낮았습니다. 사전투표 음모론에 빠져서 본투표에 많이 나올것이라는 예측이 있으나 사전투표가 궤도에 오른 저번대선도 본투표 경북 37% 대구 45%였는데 그때는 정권교체의 욕망의 대선이였죠 이번선거는 역으로 내란수괴의 반란으로 인해 발생한 선거라서 투표율이 더 떨어질 수 밖에 없으므로 -2%정도의 보수적인 감소를 감안해서 경북 35% 대구 43%가 본투표를 한다면 경북 66% . 대구 68% 라는 수치가 되게 됩니다. 이는 저번20대 대선의 경북 78%대비 -12%이고 대구 78%대비 -10%라는 결과물이 됩니다. 본투표를 저번투표보다 5%더 한다고 기준잡아도 경북 -7% 대구 -5%입니다. 이번은 정권교체 욕망의 선거가 아닌 오히려 내란수괴로 인한 선거라 본투표가 5%가 더 증가한다곤 생각치 않습니다. 그리고 저번보다 이재명은 이 지역에서 더 표를 받을겁니다. 정권교체론을 안고 실시한 대선에서 심지어 공격의 입장에서 국힘은 0.7%로 대선을 이겼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TK지역에서 최소 -10%가량의 투표율이 발생한다 510만명의 유권자중 51만명이나 빠져버리게 됩니다. 거기에 이재명에 대한 표를 더 줄 유권자를 감안한다면 사실상 국힘이 대선에 이길 확률은 희박합니다. 대선이라는게 두껑을 까봐야 아는거고 예측이라는것은 언제나 장담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지만 사전투표율과 현재 정세를 감안해 본다면 이번 대선은 누가 이기냐의 대선보다는 얼마나 차이가 벌어지냐 또는 박근혜의 역대 최다득표율 51.55%를 넘어서는지가 관건인 대선일듯합니다. 선거는 낙관론은 금물이니 투표를 열심히 해야 하는 바이며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니니 최다격차 최대득표율을 넘어서는 선거가 되기 위해 투표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그리고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해 누구를 뽑을 생각이든 투표 독려해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준섹군의 득표율 6.66%를 기원합니다. 666으로 음모론 하던 종자가 보이던데 딱 좋네요 6.66%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25-05-30
추천 24
[정치·경제·사회] “전국민 기본소득 도입 찬성 45.7%·반대 54.3%”
붸상구
작성일 2025-05-29
추천 1
[정치·경제·사회] 조력사망법 다들 찬성합니까?
붸상구
작성일 2025-05-29
추천 1
[정치·경제·사회] 과거 펨코에서 난리난 댓글
이게 찬성이 있다고????
소쑈
작성일 2025-05-28
추천 12
[정치·경제·사회] 한덕수.최상목 출국금지.내란수사 탄력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71452031?fbclid=IwQ0xDSwKiaa1jbGNrAqJpV2V4dG4DYWVtAjExAAEechya_FxYaiMLfSTBCHa72SVB9wp4Tl9ujAMDt2D_CBkXnSt9ack-a_EnXzs_aem_LFIBIutyjoTbOwAW-Uk-Og#c2b
찢석열
작성일 2025-05-27
추천 8
[정치·경제·사회] 대법원이 갑자기 지귀연 감사를 착수한 이유
헌법재판소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재판소원'제도에 대해 찬성 취지의 의견을 표명했다. 사실상 '4심제' 도입과 다름없다는 논란이 있지만,"국민의 헌법상 기본권을 충실히 보호하기 위해필요한 제도"라는 게 헌재 입장이다. 헌재가 더 나아가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위헌(헌법소원 인용) 결정을 내릴 경우대법원이 이를 따르도록 규정을더 명확히 하자고 역제안도 했다. .. 이하 생략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51609200005158 방금전 11시에.. 한국일보 단독으로 '헌재'도 국회와 같이 4심제에 (한마디로 말해서 대법원을 헌재 하위 속성으로..) 찬성표를 던지면서 대법원 내부에서 난리가 났다는게 정설
붸샹구
작성일 2025-05-16
추천 65
[유머·엽기영상] 최근 방송 나온 여전히 포스 넘친다는 할마에 근황
무도 키즈들 다들 이분 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할마에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사당귀 나왔는데올해 72세라는데 아직도 정정하심,,, 아니 근데 진짜 이때 포스 1도 안죽으셨어 ㅋㅋㅋㅋ 급하게 오느라 옷 준비 못한 김진웅 아나운서한테 여전한 카리스마로 빨랑 갈아입고 나오라는데 (웃음 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옷밖에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
헤롱헤롱무지개
작성일 2025-05-14
추천 0
[정치·경제·사회] 국무회의 정족수 깔끔 정리
1. 국무회의 구성원: 대통령, 국무총리 및 15인 이상 30인 이하의 국무위원으로 구성됩니다. 2. 출석 정족수: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포함하여 11명 이상 출석해야 회의가 열릴 수 있습니다.의결 정족수: 출석한 구성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됩니다.즉, 대통령과 국무총리 포함 최소 11명 이상 출석하고, 그중 과반수 찬성이 있어야 의결이 가능합니다. 2번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1번은 무소건 충족되어야 합니다.왜냐면 1번은 헌법에 규정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2025년 5월 2일 현재, 대한민국의 국무위원 수는 14명입니다. 이는 헌법 제88조 제2항에서 규정한 국무회의 구성 요건인 15인 이상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 . 국무위원 공석 현황현재 다음과 같은 부처의 장관직이 공석입니다: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국방부 장관행정안전부 장관고용노동부 장관여성가족부 장관 헌법과 정부조직법에 따라 국무회의는 대통령, 국무총리와 15인 이상 30인 이하의 국무위원으로 구성되어 현재의 국무위원 수는 이 기준에 미달합니다. 결론 거부권 행사 못함.
이상한검사우병우
작성일 2025-05-02
추천 39
[정치·경제·사회] 지금 민주당 내에서도 각성 분위기네요.
어떻게 보면 대선전까지 입법부의 힘을 휘두르다 중도의 표가 깎이는 걸 두려워해서(행정부의 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마음껏 휘두르려다 나가리된 굥정권과는 차별화)최대한 별 문제없이 대선까지 가려다 오늘 내란세력과 결탁한 사법부의 기습공격을 받았죠. 그때문인지 당내 분위기는 사법부의 공격에 맞서 입법의 힘으로 제대로 맞서싸우자 걸로 바뀐 듯합니다.하도 탄핵탄핵하니 그 단어에 지친 사람들의 피곤함을 자극할까봐 우려하던 이들로 대통령 파면 이후로는 자제하고 있던 탄핵카드를 적극적으로 쓸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파기환송부터 무리하게 시도하려는 인상을 주면 바로 환송심 법관에 대한 탄핵을 발의해서 직무를 정지시키고거기서 더 나아가면 대선 이후에도 이번 판결에서 찬성에 표를 던진 10명의 법관에 대한 탄핵카드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시간상 대선이 끝나 대법관 탄핵까지 안 가더라도 최강욱 전의원 말대로 대통령 취임 즉시 국회와 합의해서공직선거법 개정 + 형사소송법 개정을 통해 더이상 사법부가 법가지고 개짓거리를 못하게 막아버릴 수 있죠.그리고 법원조직법을 개정해서 대법관수를 대폭늘려서 현 대법관들의 권한을 완전히 축소시켜버릴 수도 있구요.(개헌이 아닌 개정이라 조국혁신당과 합쳐서 180석 이상을 여유있게 확보하고 있는 민주당 입장에서는얼마든지 법개정과 그간 번번히 막혀왔던 입법 + 각종 특검들도 일사천리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번 사법내란세력들의 대선개입시도가 오히려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에게는 나이브한 태도를 깨부수고아예 전투적으로 변하게 하는 키를 줘버린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갈랜드그린
작성일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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