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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국짐 정당해산 메인 레시피는 후보교체건 국짐의 정당해산 이유는 차고 넘칩니다그러나 결정적 사유는 한덕수로 후보교체 하려고 했던 것이 결정적 이유가 될겁니다탄핵 찬성파와 반대파가 있음으로 내란 우두머리를 배출하고 감쌌다는 이유를 첫번재로 두면 안된다는 것이지요.그러나 국짐은 한덕수로 후보교체 하려고 정당 돈을 썼을 것이니 조사하면 나올테고 이건 완전 빼박입니다.이것을 1번으로두고 내란옹호와 사이비교 유착을 양념으로 하고 윤석열 당선무효형으로 대선비욤 환수해서 국짐을 아예 거지로 만들어서 해산시켜야 합니다.민주당 의원님들의 화이팅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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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서희 건설이 주말 긴급 사옥 폐쇄한 이유 어제 남천동 요약 서희건설이 로비한 이유는 안전한 승계를 위해서였고, 불법 선거사무실을 서희건설 사옥 11층에 마련해줬고 거기에서 댓글 공작을 함 반클리프 목걸이는 대선 전부터 자기네가 도와준거 잊지말라고 주는 도장 찍은 뇌물인셈. 이렇게 해서 서희건설 첫째 사위(검사 박성근) 는 한덕수 비서실장이 됨. 특검이 불법 선거사무소 운영 규명해내면 국짐은 대선 보조금 받은거 토해내고 윤석열은 당선 무효형이 될 수 있다고 함 -----------------------------------------------------룬택동 … 당신은 진정한 국짐 괴멸자 타노스인가요? -
[정치·경제·사회] 당선되고 나서 나머지 재판은 어떻게 됨?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엊그제 대통령 임기 중 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되면 직(職)을 상실하는지에 대해 “법률 효과상으로 그렇다고 보인다”고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헌재 국정감사 도중 나온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다. 김 처장은 이날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이 질의 도중 “만약에 이분(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 대통령이 되면 재판 결과에 따라서 임무 수행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예견된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그렇다’는 취지로 대답했다. 나머지 재판도 걱정되는데 -
[정치·경제·사회] 이것이 민심이다 이재명 후보는 최근에 쓴 책이 하나 있습니다 이재명후보가 이번 내란수괴잔당 사법쿠테타세력의 만행에대해 발언한 말 국민을 믿고 갑니다 와 같은 주제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 어제 내란수괴가 법원에 심어놓아서 자신들의 임무를 수행한 10구의 유래없는 사법부의 정치개입사건이 있고나서 국민은 민심을 보여줬습니다 인터넷 서점으로 유명한 알라딘의 주간 지금 어제 베스트셀러에 이재명의 책이 올라 있습니다 심지어 실물책은 오늘 사도 8일즈음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도 역시 이재명의 책입니다 심지어 여기는 한강작가의 특별페이지까지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벨문학상을 받고 오랫동안 1위자리를 지켜온 위대한 한강작가를 2위로 밀어내는 것까지 해버렸습니다 Yes24 여기도 2단계 올라서서 베스트셀러 1위가 되었습니다 여기도 예약판매이며 5월8일에나 책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저도 구매했습니다 인세가 더 많이 나오는 E북으로 했습니다 보고있냐 내란세력아? 사법카르텔아? 이재명을 죽일려고 룰이고 관례 판례 다 깨버리고 무리수까지 불사하고 있는 내란수괴가 임명한 쳇gtp도 다 읽는데 23일 걸린다는 7만쪽의 문서를 3일만에 읽어서 부랴부랴 사법쿠테타를 저지른 10두의 짐승들아 너네는 이걸로 민주당이 내분에 빠지고 중도가 돌아서고 대체후보자를 언급하며 자중지란에 빠지길 바라며 그런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느슨해진 시민이 결집하게 되었다 민주당은 플랜을 J가지 두고 있다 그리고 그J까지 대선주자는 이재명이다 너네가 이재명을 제거하려고 룰이고 나발이고 무리수를 두며 행동하면 우리가.거기에 당하면서 탄식만 하고 있늘줄 알았나? 윤석열 친위쿠테타를 뻔히 보고도 대놓고 법을 위반한 것을 보고도 위법임을 단 한마디도 안한 조씨야 그런데 이걸로 선거에 이긴것도 아닌 선거에 진 사람에게 당선무효형에 해당되는 벌을 주려는 인지부조화에 빠진 인간아 이것이 민심이다 똑똑히 봐라 지금 당신은 반민주주의와 부패한 기득권에대한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그 불은 당신들을 태우며 꺼질것이다 그리고 썩은 건물이 불타오른자리에 새 민주주의가 싹을 틔울것이다 투표로 응징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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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자칭 보수라면 내란수괴를 원망해야합니다. 내란수괴 썩열이는 저런말을 한 적이 있죠 “우리당은 없어지는게 낫습니다” 저 인간이 내란친위쿠테타 계엄령을 시행하지 않았다면 저 인간은 앞으로 2년 2개월을 더 해 먹었을겁니다. 하지만 그런짓을 벌였기에 다음대선이 올해가 될 기로에 놓였습니다. 국힘에게 베스트 시나리오는 이재명이 내란동조세력 검찰같은 조직에 의해서 여러가지 기소가 되어서 그중 하나가 얻어걸려서 선거를 못나오게 하거나 아님 이미지 개망신 되어서 다음선거에서 유리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근데 굳이 저지럴을 하는 바람에 이재명은 행여 2심에서도 당선무효형 형을 받게 되더라도 그거와 무관하게 대선에 나가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명씨 같은 인간들 잘 해쳐먹게 해줬다면 명태균 건은 터지지 않았을것이고 그럼 국힘에는 다음대선때 오세훈. 홍준표 같은 유력주자와 한동훈. 원히룡. 나경원 같은 인물까지 있는 해볼만한 대선이 되었을겁니다. 근데 그걸 개박살내버렸습니다. 그들에게 미래가 없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경제라도 잘하던가 엑스포라도 유치하던가 잼버리라도 잘하던가. 그런거 아무것도 못하고 말아먹고 심지어 안그래도 국힘 나베같은 종자들때문에 친일 논란에 가득했는데 대놓고 친일행보를 보여서 국힘 = 자칭보수 = 친일 = 메국노 라는 프레임을 만들었습니다. 더군다나 홍범도 장군을 모욕해가면서 그짓거리를 하면서 독립투사 애국자들을 모욕하여 비애국적인 집단 되었죠 거기에다가 무리하게 의사들 때려잡아서 안그래도 자기네들 지지해주는 의사들 표를 깍아 먹는 짓을 하였죠 추가로 조중동같은 자칭보수들이 판 짜는집단을 멀리하고 극우유우투바 같은 집단이나 아스팔트 극우같은 꼴통들과 놀아나고 눈치보게 만들어서 공당 국민의 힘을 웃긴 정당으로 만들었죠 그러다보니 이번 내란을 일으킨것에 썩열이 지키겠다고 그들이 설치니 국힘 자체를 내란의 힘이 될 수 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눈치 봐야하니 발언들도 꼴통발언들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국힘. 자칭보수 당신들 나라가 어찌되고 그런거보다 내가 얼마나 해쳐먹고 내가 다음 국회의원 해먹고 우리 세력이 계속 집권하는게 꿈 아닙니까? 그런데 썩열이 때문에 모든것이 개박살 났습니다. 당신들은 내란공범이 되었고 어디가서 뭔 말 하기 애매한 꼴통 들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썩열이의 저 내란쿠테타는 이재명을 확실한 차기 대통령 임명장에 도장을 찍어준것이 되었죠 그냥 2년 2개월 조용히 술이나 마시며 시간 떼우면 검찰이 이재명을 조지고 세를 강화해서 다음자리를 물려줘 일본 자민련 마냥 계속 해쳐먹는 구도를 만들 수 있었는데 그짓거리 벌이는 바람에 국힘과 자칭 보수의 행동조직 “검찰”을 내란동조자로 만들어서 해체의 길로 가게 만들고 조중동같은 프레임짜고 선동질 하는 조직을 멀리하고 진짜 꼴통들과 어울려놀아서 미래전략을 박살내고 심지어 황태자로 잘 키워서 다음 대선에 양위식같이 물려줘야 할 한동훈을 배신자로 만들어 박살내고 명태균거 터지게 만들어서 차기 잠룡들을 잡룡들로 만들어버렸고 의사같은 기득권들 타격해서 꿔다놓은 보릿자루들 딴생각하게 만들었고 지방선거 1년뒤에 하는데 그때 개박살나는 구도로 만들어버려서 지방선고 조지게 만들었고 그렇게 당신들이 무서워하는 이재명이 다음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는 길을 닦아주었습니다. 나라가 정상이면 탄핵은 기각이 될 수 없기에 썩열이는 자칭보수들에게는 재앙입니다. 당신들이 욕을 할거면 민주당도. 중국도. 이재명도 아니고 썩열이 입니다. 그 인간은 비록 다른의도로 한 말이지만 본인이 한 말 “우리당은 없어지는게 낫습니다” 를 실제로 실천하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그렇게 될거 같습니다. 사필귀정 자업자득 인과응보 입니다. 당신들이 진짜 증오해야 할 사람은 썩열이니 썩열이 사냥을 가십시오 썩열이가 몰락해야 당신들에게도 일말의 미래가 있다는것을 잊지마십시오 뭐 당신들도 알고 있을거고 아 하긴 저인간 꼭두각시니 그 구중궁궐에 있는 구미호 같은 그마녀가 원흉이긴 하겠네요 그여자가 아니였다면 어쩌면 국힘이 원하는데로 저인간은 얼굴마담하고 뒤에서 자기네가 조종하며 정권 쥐락펴락하며 해쳐먹었을건데 그여자가 슈퍼관종이였으니. 당신들 업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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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바로 잡힐 것" https://naver.me/IxsAkqDv 네이버 naver.me 2심에서 뒤집힌다고 보시는듯 https://naver.me/FJbo9Tg7 [속보] 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바로 잡힐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무죄 선고를 두고 “사법 시스템 안에서 바로잡힐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한 대표는 26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원 초선의원 공부모임에 참 저새끼가 저러면 따잇당하던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27711?sid=100 한동훈 “이재명 무죄, 사법 시스템 안에서 바로잡아질 가능성 높아” 송상현 박기현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서 무죄가 선고된 것을 두고 ‘권순일 시즌2’ 등 판사를 비판하는 당내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 안에서 n.news.naver.com (서울=뉴스1) 송상현 박기현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서 무죄가 선고된 것을 두고 ‘권순일 시즌2’ 등 판사를 비판하는 당내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 안에서 바로잡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 모임’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판결에 대해서는 제가 공감하지 못할 부분들 많이 있고 많은 법조인이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판결을 존중한다. 민주당도 이번 판결에 굉장히 환호하고 존중하신단 입장을 밝혔다”며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징역형 판결도 존중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한 대표는 이 대표의 무죄 선고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위증한 사람만 유죄이고 위증교사한 사람은 무죄라는 위증교사 1심 무죄 판단을 수긍하기 어렵다”고 적었다. 한편 전날 김기현 의원은 이번 판결에 대해 “마치 ‘권순일 시즌2’를 보는 느낌”이라며 “법관으로 일했던 저의 경험에 비추어 보건대, 어떻게 이렇게 앞뒤가 맞지 않는 비상식적 판결을 내릴 수 있는 것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권순일 전 대법관은 재직 당시 친형 강제 입원 발언으로 2심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은 이 대표가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처분을 받는 과정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권 전 대법관은 대장동 의혹에 연루돼 재판받고 있다. 검사사칭 사건 → 대법원은 의견에 불과하다며 무죄 선고 위증 교사 → 1심 무죄권칠승/당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2023년 10월 16일)] "쪼개기 기소로 어떻게든 무죄만은 막아보려고 법원에 떼를 쓰는 정치검찰의 비겁한 행태가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
[엽기유머] 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바로 잡힐 것" https://naver.me/IxsAkqDv 네이버 naver.me 2심에서 뒤집힌다고 보시는듯 https://naver.me/FJbo9Tg7 [속보] 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바로 잡힐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무죄 선고를 두고 “사법 시스템 안에서 바로잡힐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한 대표는 26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원 초선의원 공부모임에 참 저새끼가 저러면 따잇당하던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27711?sid=100 한동훈 “이재명 무죄, 사법 시스템 안에서 바로잡아질 가능성 높아” 송상현 박기현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서 무죄가 선고된 것을 두고 ‘권순일 시즌2’ 등 판사를 비판하는 당내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 안에서 n.news.naver.com (서울=뉴스1) 송상현 박기현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서 무죄가 선고된 것을 두고 ‘권순일 시즌2’ 등 판사를 비판하는 당내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 안에서 바로잡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 모임’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판결에 대해서는 제가 공감하지 못할 부분들 많이 있고 많은 법조인이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판결을 존중한다. 민주당도 이번 판결에 굉장히 환호하고 존중하신단 입장을 밝혔다”며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징역형 판결도 존중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한 대표는 이 대표의 무죄 선고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위증한 사람만 유죄이고 위증교사한 사람은 무죄라는 위증교사 1심 무죄 판단을 수긍하기 어렵다”고 적었다. 한편 전날 김기현 의원은 이번 판결에 대해 “마치 ‘권순일 시즌2’를 보는 느낌”이라며 “법관으로 일했던 저의 경험에 비추어 보건대, 어떻게 이렇게 앞뒤가 맞지 않는 비상식적 판결을 내릴 수 있는 것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권순일 전 대법관은 재직 당시 친형 강제 입원 발언으로 2심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은 이 대표가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처분을 받는 과정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권 전 대법관은 대장동 의혹에 연루돼 재판받고 있다. 검사사칭 사건 → 대법원은 의견에 불과하다며 무죄 선고 위증 교사 → 1심 무죄권칠승/당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2023년 10월 16일)] "쪼개기 기소로 어떻게든 무죄만은 막아보려고 법원에 떼를 쓰는 정치검찰의 비겁한 행태가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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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여당, 선거법 위반 '434억 미반환' 막을 법률 검토 착수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여당인 국민의힘 내부에서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다. 친윤(친윤석열)계는 이 대표에게 의원직 상실형(벌금 100만 원 이상)에는 이르지 않을 것 같다고 예측했고, 친한(친한동훈)계는 차라리 무죄를 주장하라고 불편해했다. 친윤계로 꼽히는 모 의원은 11일 “(이 대표에게) 벌금 80만 원이 선고될 것 같다”며 “민주당의 대선 자금 문제(434억 원 반환)로까지 귀결돼 재판부가 엄청난 부담을 느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이 대법원 예산을 200억 원 늘리는 등 법원에 엄청난 애정 공세를 펴고 있어 이런 점을 고려하면 100만 원 이상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친한계인 신지호 전략기획 사무부총장은 “무슨 근거로 실언을 하냐”며 불편한 기색을 표했다. 신 부총장은 같은 날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를 통해 “법원이 ‘여당 중진 의원도 저렇게 이야기하니 판결문을 그렇게 써도 되겠구나’라고 판단하겠다”며 “실력 있는 법조인들에게 물어보니 똑같이 돌아온 답이 ‘아마 피선거권 박탈형이 나올 것’이라고 하더라, 그 반대 경우를 물었더니 ‘차라리 무죄를 쓰면 무죄를 쓰지 벌금 80만 원, 90만 원은 내리지 않는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고 반박했다. 박정훈 의원도 CBS라디오에서 “당연히, 무조건 당선 무효형, 벌금 100만 원 이상이 나올 것”이라며 “(민주당은) 무죄라고 자신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1심 선고 생중계를 안 할 이유가 있냐”고 반문했다. 한편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와 위증교사 혐의 등 2건에 대한 1심 선고는 각각 오는 15일과 25일로 예정됐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80440 -
[정치·경제·사회] 준슥이의 목슴줄은 다시 굥정권의 손으로 양두구육과 갈라치기 혐오정치의 전문꾼 준슥이라는 인물이 있습니다이 인물은 이번에 마사중에서 탈출해서 국회에 입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인물은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네 저 위의 내용은 채널A에서 오보를 사과하였단 준슥이 경쟁자의 네거티브 내용이죠 근데 개장수는 체널A가 사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이야기하였고 심지어 사과조차 하지 않았고 마지막 유세까지 의혹이 있은 후보 운운하며 활용하였죠 혹자는 그럽니다 아니 언론이 잘못유포한것을 후보가 받아서 이야기 한것 뿐이지 않냐? 아니고요 이건 준슥이측에서 나온말을 언론이 받아쓴거고요 아니 잘못알고 말한건데 이게 왜 준슥이 잘못이냐? 아니고요 허위사실 유포고요 아니 그런말 하나가지고 꼬투리잡고 허위사실유포로 당선 무효가 되겠냐? 아니고요 가능합니다 허위사실 유포가 얼마나 빡세냐면 자동차전용도로와 고속도로의 착오 하나로 말한것만으로도 의원직이 상실이 됩니다 그리고 이재명이 경기도지사일때 이재명을 날리려고 한게 겨우 친형입원 관련된 발언 하나였습니다 이걸로도 도지사가 날라갑니다 선거때 상대후보에대한 저런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당연히 공직선거법위반입니다 자신의 발언하나로도 의원직이 상실되는데 심지어 상대후보에대한 허위사실 유포니깐요 지금 굥이 가장 제거하고싶은게 누구일까요? 이재명? 조국? 추미애? 이사람들은 상대당 자기의 정적이기라도 하죠 감히 자기 선거를 도와줬으면 알아서 하수인이나 하며 살것이지 감히 당을 박차고 나가서 감히 자신에게 도전하는 인물이지 않을까요? 제가 굥이라도 내부배신자를 먼저 조집니다 그게 검찰조직의 생리이기도 하고요 다시 돌고돌아 준슥이의 생명줄은 굥정권 사법부에 달리게 되었습니다 평소 배신과 갈라치기 혐오로 정치하던 인물이기에 민주당도 자기편이 아니며 국힘도 자기편이 아니고 자신의 멸망에 박수칠 사람들이 수두룩하죠 이번에 이것은 대법원까지 갈겁니다 준슥이는 그리 쉽게 죽으려 하지 않을것임니다 마이프레셔스 금뱃지를 받았는데 이대로 죽으려 하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준슥이가 당선무효형이 된다면 피선거권이 박탈되기에 다음 총선에도 출마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준슥이의 1선의원을 바랄까요? 마오중을 바랄까요?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와 안녕을 위해 마오중 마오쩌둥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분의 말장난 고대로 돌려드립니다 “무운을 빕니다” -
[정치·경제·사회] 35%는 과학이네요 김씨는.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되는 확정판결을 받은 사람이였습니다.그리고 3개월도 지나지 않아서 굥의 이례적이고 전례가 없는 특별한 특혜적인 8.15 특별사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 때문에 벌어지는 재보궐선거에 뻔뻔하게 출마하였습니다.출마시킨 당도. 출마한 인간도 강서구 유권자는 물론 대한민국 유권자를 개. 돼지 취급하였습니다. 이후. 40억은 애교로 봐달라나는 절대 강서구에 집을 살 일이 없다.위장전입의혹 과 같은 의문스러운 집 등등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선거 35%는 자신들을 개 돼지로 만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국힘을 지지해서 그러는 말이 아닙니다. 지지할 수 있죠 국힘지지하는거 자체가 죄는 아니니깐요 하지만 저런 행태를 보고도. 표를 주는 35%에 달하는 자들이 있는게 참 서글픕니다. 될거라고 생각했습니까? 저런데도 되야한다고 생각했습니까? 국힘 지지자라면 투표 포기하고 기권하는거 저는 그게 더 이해됩니다. 아니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잖아요 안타갑습니다. 이걸 보면 진짜 대통령이 내일 한일합방선언을 하고 독도를 일본에 양도하고 우리는 이제 일본국민이다 이래도. 진짜 35%가 지지해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유권자 농락에도35%나 득표를 하고 있으니 대통령은 결심하겠네요 이래도 뽑아준다고? 진짜 본격적으로 나라 넘겨볼까? 이번엔 확실히 독도를 넘겨도35%국민이 지지해줄거니 믿고 가보자 라 생각할거 같습니다. 안타갑습니다. 이번선거 저는 당연함의 승리보다. 스스로를 개 돼지로 만들어 버린자가 너무 많다라는것이 참담합니다. 슬픈밤입니다. -
[정치·경제·사회] 당선목적 허위사실 유포 여러분은 2021년 대선기간때 이 맨트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것입니다.“장모가 10원한장 피해준 적 없어” 네 사기를 당한 적은 있는데 10원 한장 피해준 적이 없다 음 요즘은 사기 피해자에게 징역형을 1심에서도 2심에서도 주는 전통이 생겼나요? 10원한장 피해준 적이 없다는 사람이 사문서위조로 법정구속이 되네요? 이것은 당선목적을 위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 됩니다. 뒤에 정진석이 자기가 잘못들어 와전된것이라고 해명을 하긴 했습니다만 유권자라면 저 맨트 한번은 들어본 적 있을겁니다. 10원 한장 피해준 적이 없다는 맨트 저게 연합뉴스는 물론 자칭 민족정론지 대 조선일보에서도 대서특필을 하도록 뿌려진 발언이죠 우리나라가 말이죠 얼마나 허위사실유포에 민감하신줄 아십니까? 저 10원짜리 발언. 여러언론을 통해서 조명되고 굥통의 당선목적을 위해서 사용된 점은 명명백백합니다. 아니 말 한마디 가지고 대통령에게 당선목적을 위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하냐? 라고요? 이재명이 티비토론회에서 친형을 강제입원시키려 한 적 없다 이 맨트 하나때문에 당선무효형에 해당될 벌금을 2심서 받고 최종적으로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는 것까지 갔습니다. 맨트 하나로 1200만 경기도지사를 날릴 려고 하는게 우리나라의 허위사실유포에 대한 엄정함입니다. 요양급여 무죄난것도 이번 사문서위조 겨우 1년 받은것도 웃긴데 저 집안은 공흥지구를 비롯 서산 땅 고속도로등 갖가지 논란의 중심에 있죠 심지어 위대하신 여사님은 학력위조 경력위조에 논문표절에 수상한 이력을 가지시고 수십억재산가인데 건보료 일반직장인과 같은 수준의 아주 어마어마하신 분이시죠 이 모든것이 대선기간동안 해명되고 기자회견하고 했는데 다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되는거 아닙니까? 저는 현 정권의 이맨트 좋아합니다. 공정!! 그리고 상식!! 으로 공정.정의.상식!!! 네 좋아합니다. 조조는 전쟁기간중 농민에게 피해를 주는자 목을 친다고 했는데 전쟁중 말이 밀밭을 해집고 달려서 본인이 처벌대상에 오르자 본인 목을 자르려 해서 신하의 만류로 머리카락을 잘라서 자신을 처벌한 “공정”을 보여줬습니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것은 “상식” 입니다. 아마 범죄자 때려잡는 짓을 해서 본인 스스로도 약점잡힐 일 있으면 정치 시작하지도 않았다고 하신 신보다 더 위대하고 대한민국 절대존엄인 검찰의 수장을 하신 분이시니 본인도 잘 아실겁니다.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라가는거 배우셨을겁니다. 그건 상식이니깐요 공정과 상식으로 본인의 거취를 정의롭게 결단하십시오. 아직 일본에 독도를 못넘겨서 그자리 연연하시나요? 언론여러분. 당신들의 공정 정의 상식 기대해봅니다 당신들 선배들 군바리들이 고문하고 투옥하고 가두고 협박하고 그랬는데도 들이박았습니다. 맞아죽을 수도 있는 그런 서슬퍼런 남한산성 남영동 중앙정보부 안기부 이런 시절에도 권력에 저항했습니다. 권력무서워 오줌싸고 있는 기레기로 남지 말고 권력앞에 진실앞에 정의로운 기자로 남으십시오 당장의 권력앞에 나라를 배신한 인간들은 100년이 지나고 1000년이 지나도 회자되며 오욕의 이름으로 남아있습니다. 죽어서 남는것은 이름입니다. 기레기가 아닌 기자로 회자되십시오 가카도 어리숙하셔서 처가에 휘둘려서 곤경에 처하신거 같은데. (뭐 본인이 특활비로 해먹고 봐주고 그런건 불의외 비상식 으로 넘어가드리겠습니다) 거 어울리지도 않는 신발신고 고생하지마시고 어디 동남아 망명해서 황제로 사십시오 여사님 돈 많더만 그정도면 동남아서 평생 술마시고 황제로 살 수 있습니다. 가카의 공정.정의.상식 기대합니다! -
[정치·경제·사회] 미래에서 온 김성태? 쌍방울 김성태 회장은 미래에서 온 사람이 확실합니다현재 굥찰과 굥일족이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서 대장동 성남FC 다 지지부진하자 쌍방울 카드를꺼냈습니다 변호사비 대납에서 이재명과 북한을 엮기를 합니다 네 이 사진은 2019년 1월17일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김성태 등이 만나서이재명에게 전화를 했다는 그 장면에 해당됩니다 2019년 1월17일 네 그시간 이재명은 어딨었을까요? 네 법원에 있었습니다 19시48분 (7:48PM)에 나오네여 전화를 했다고 하니 전화를 받을 수는 있습니다 법원있다고 전화 못받습니까 어디? 그런데말입니다 저 재판이 무슨재판이냐면요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었죠 위대하신 검찰님께서 친히 바른미래당 등등과 협업하여서 이재명을 조질려고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 600만원을 구형했죠 당시는 그 재판중이였습니다 자기 직이 걸린 재판을 하는중이죠 실제로 무죄가 나오고 검찰님께서 항소해서 2심에서 벌금 300만원 당선무효형에 해당될만한 것을 선고받았습니다 물론 대법원에서 뒤집혔지만 이와같이 당시 이재명은 대선은 커녕 자기 지사직이 날아가니 마니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었습니다 건찰님께서 이재명 죽일 확고한 의지를 보이던 그시점에 김성태는 미래에서 왔기에 알고 있었습니다 지사직 유지할것이라는것 심지어 2심에서 1심 무죄 뒤집고 당선무효에 해당되는 벌금 300을 선고받았는데도 그대로 대법원에서도 형이 유지되면 지사직 날라가고 대선도 당연히 못나오는데도 알고 있었습니다 진도준 실사판일까요? 보아하니 검찰쪽에도 든든한 빽을 구축하며 인맥라인 구축했다던데 야 얼마가 맞는건희? 소설쓰는데 정성 안들일레? 금액 일치시켜라 이재명은 한참 남북평화무드일 문재인정권때 방북자체를 한 적이 없죠 안데려갔으니 그런데 김성태는 진도준실사판이기 때문에 알고 있었습니다 대통령이 될것을 문정권에서 대북관련 제외되고 다른정권 들어서면 북한하고 싸울건데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방북할 수 있으니깐요 이재명의 미래는 많는 사람들이 잘 아는 전개로 돌아갈것이니 미래에서 온 김성태님에게 굥과 여사님과 굥일족의 미래는 어떻게.되는지 물어보고싶네여 대장동도 안먹혀. 성남FC도 안먹혀 쌍방울도 안먹혀 이중에 배신자가 있다는게 내 결론이다 굥147님 아니다 이사람 꼭두각시지 위대한 령도자 김여사 동지님 내부 배신자 색출해주십시오 국힘 어쩌면 한패일.수 있습니다 굥찰을 동원해 도륙내주십시오 역시 믿을건 검사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