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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우원식이 악수한 옆 사람은, 미얀마 독재자였다 니들이 신처럼 떠받드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윤석열부터가 독재자 그 자체여!ㅋㅋㅋ저 미친 정신병자새키들.ㅋㅋ 평소엔 거들떠도 보지 않다가 진보 진영 일각 운운.ㅋㅋ뭐 그럼 건네오는 악수 걷어치고 뺨이라도 갈겼어야 하나?저기서 투닥거리는 것 자체가 초대국 중국에는 물론이고 해외토픽감의 외교결례지.ㅉㅉ정 하고 싶다면, 저 인물을 초대하고 또 눈치없이 옆자리에 앉힌 중국 외교부를 욕하는 게 맞지.쎼쎼로 재미보더니 이번엔 악수로 지럴. 으휴 답이 없다 증말. 아 글고,우원식 국회의장이 니들 친구냐? 국가 의전 서열 2위다. 민주 정부에는 직함 생략이 생활화 됐다니깐.그러면서 외국 나가기만 하면 맨날 ‘홀대 논란’. 어이가 없어.ㅉㅉ김건희 같은 사기꾼년한테는 여사님 소리 꼬박꼬박 붙이기나 하고, 별 진짜.ㅋㅋ -
[정치·경제·사회] 전승절 우원식 국회의장 참가한다고 그쪽 지지자들이 난리인데... 박근혜때는 딱히 참석할 이유도 없는데 최초로 대통령이 직접 참가해서 미국에서도 불쾌해했고 미언론에서도 부정적 반응 이였지만 지금은 트럼프가 김정은을 만나고 싶어 하는상황임 한미정상회담 한지 얼마나 됐다고 미국 묵인도 없이 갔다고 생각하는게 생각들이 짧은듯 일단 미국이 참석할 성격의 행사도 아니고 이재명 대통령이 가는건 좀 그러니 우원식 국회의장을 보낸것도 적절했고 어쨌든 우원식이 미리 김정은측과 접촉해두면 나중에 트럼프와의 만남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수 있음 결국 트럼프를 위해 간게 뻔한데 2찍 언론들이나 커뮤 댓글들 보면 전승절 갔다고 반미니 미쳤니 이러는데 정말 1차원적으로 밖에 사고를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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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댓글알바들아 실업급여 받을 준비해라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그리고 그의 최측근인 조지연 당시 원내 대변인에 대한 압색이 시작됨. 이제 드디어 특검이국짐을 조지기 시작했다는거임. ㅈㄴ 쫄렸던 국짐이 우원식 찾아가서 아 x바 살려달라고! 라고 깽판을 놓음뭐 말이 깽판이지 사실상 “살려줘 x발 사람이 죽는다고!”라고 하는거 권성동이 뇌물을 받았네 어쩌네 하고체포동의안 뜬다면서 쫄려했지만 향후 국짐에서 벌어질 일들을 생각해보면권성동으로선 “어휴 티켓 싸게 끊었네.”라고 할 일이 곧 다가옴. 이렇게 국짐의 의원들이 날아가고정당해산이 인용되면 리(명)박스쿨이고 나발이고빨때 꽂을 ‘원내 정당’이 있어야 힘을 쓰지 얘네들이 자유통일당 같은 듣보잡 원외정당이랑 손잡고광광 외쳐봐야 뭐 파워가 있겠나? 이제 국짐이 쩐주가 되는 댓글알바 산업은사양산업이 될 것임. 아, 물론 정당해산 청구 ~ 정당해산 인용까지의 기간동안은남주 윤정이를 비롯해 그동안 암약하던 알밥들이 죄다 튀어나와서여름철 매미마냥 ㅈㄹ을 해댈거임. 왜? 이대로 가다간 지 직장 날아갈 판이거든하지만 날아가면 뭐….엄빌리컬 케이블 잘린 에반게리온 초호기 꼴 나는거임. 얘 짤리면 타임어택 시작됨 그날이 올 때 까지 윤정이 남주가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만약 그날 당일까지 윤정이 남주가 남아있다면그 이후 며칠이 팝콘들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면 됨 그때이후로도 남주 윤정이가 남아있다면?ㄹㅇ네추럴 본 2찍임 그 때 이후에 남주 윤정이가 사라지고재짱이 해룡이까지 싹 다 사라진다면?걍 직장인이라는걸 고백하는 거임 물론 최근에 코스튬 코스프레로 긁혀서 게시판 도배질을 한 걸 생각해보면전자일 수도 있겠지만 실업급여 신청해야 하는건 변함이 없음 ㅋㅋㅋ 요약 : 남주 윤정아 느그 쩐주 개털되기 전에 최대한 땡겨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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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정청래대표 - “(일단 국민의힘과 만날 계획이) 전혀 없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한 예방여부는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통상 여당 신임 대표는 취임 첫 주에 제1야당 대표를비롯한 각 야당 지도부를 차례로 예방한다. 정 대표는 오는 5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국혁신당개혁신당, 진보당 지도부를 예방한다. 정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일단 국민의힘과 만날 계획이)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8731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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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우원식 국회의장, 조국 전 대표 면회... 야당 "특별사면 간 보기 광복절 사면 얘기가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ㅎㅎ 또 이걸로도 대통령과 조국대표를 갈라치기 하기도 하죠지극히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국 대표가 사면을 받지 않을것 같습니다 내년에 지선이 있는데 ,아마도 힘들지만 버티고 버티실것 같습니다 그래야 지지층을 결집 시킬수 있거든요. 그리고 조국 일가를 탈탈털고 옭아 묶었던 검찰세력을 확실히 제어 하고 나서라면 모를까 광복절 사면은 좀 이른감이 있지요고생스러우시겠지만 버티셔야 할겁니다윤퇘지 무리에게 꼬투리를 줄 필요도 엏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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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태극기 찢은 이재명 고발한다는 변호사 이재명 대통령의 '진관사 태극기 배지' 착용 의미 요약 1. 배지 착용 배경 일시 : 2025년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식 및 오찬 행사 착용 배지 : ‘진관사 태극기’를 형상화한 배지 부착자 : 우원식 국회의장 이 대통령에게 직접 달아줌 2. 배지의 상징성과 의미 항일 정신 과 국가 정체성 을 상징 우원식 의장: “지금이야말로 나라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한 때”라고 언급 이재명 대통령: “정말 의미 있는 태극기네요”라고 화답 3. 진관사 태극기란? 1919년 3·1운동 직후 사용된 것으로 추정 일장기 위에 먹으로 덧그려 그린 유일한 태극기 일반적인 태극기와는 태극·사괘 배열이 다름 모서리 훼손 등 실제 유물의 불탄 자국과 손상 흔적을 그대로 재현 2009년 서울 은평구 진관사 칠성각 해체·복원 과정에서 발견됨 독립신문 등과 함께 보자기에 싸여 불단 뒤에 숨겨져 있었음 2021년 , 국가유산청이 보물로 지정 "일장기 위에 그려진 가장 오래된 항일 상징 태극기" 4. 정치적 해석 단순한 배지 장식이 아닌, 국가 정체성 회복 과 역사 인식 정립 에 방점을 두는 상징적 행보 이튿날 첫 국무회의 자리 에서도 동일 배지를 착용하며 일관된 메시지 전달 -
[정치·경제·사회] 국회 의석수의 변화 (Feat. 이토펌) 4명의 국회의원이대통령실로 들어갑니다.국회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의원직을 내려놓지 않아도 됩니다. 민주당은 현재 171석에서 4석이 빠집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의원직에서 사퇴했습니다.비서실장으로 내정된 강훈식 의원은 충남 아산(을)지역구내리 3선 국회의원 이며, 국회의원직 내려놓고10월에 빠진 자리는 재보궐선거를 해야 합니다. 강유정 대변인위성락 안보실장은비례대표 의원 입니다. 사퇴하게 되면 다음 순번 후보가이어 받아야 합니다. 다음 후순위비례대표 승계자는15번,16번 입니다. 15번은 1995년생 이화여대 출신진보당 수석대변인인 손솔 씨 입니다.16번은 1970년생 서강대 정외과 출신민주연구원 부원장, 강원도당 수석부위원장을지내고 있는 민주당 최혁진 씨 입니다. 이재명, 강훈식 의원의 사퇴로국회 재적 의원은 298 석이 되었습니다. 민주당은 171석에서 4명(이재명, 강훈식, 강유정, 위성락)빠지고 1명(최혁진) 승계하여 168석이 됩니다. 국힘은 107석 유지 입니다.조국혁신당은 12석 입니다.개혁신당 3석 입니다.진보당 비례대표 한석 이어받아3석에서 1석 늘어 4석이 됩니다. 기본소득당 1석 사회민주당 1석 무소속 2석(우원식, 김종민) 입니다. 10월 재보궐 선거는 인천 계양충남 아산(을) 지역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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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낙엽이 뼈 때리는 추미애 낙엽이 뼈가 마이 아퍼~~ 이낙연에게그대 평생 꽃길만 걷다보니그대 발길에 채이고 밟힌 꽃이 얼마나 아팠는지 모르나 보구나.그대 평생 영광만 누리다보니그대의 영광 뒤에 그늘진 곳의 불행은 손톱만큼도 연민을 느끼지 못하구나예전 전두환을 칭송했던 그 펜대를 돌아볼 때검찰쿠데타를 일으킨 자를 대통령으로 만들고내란으로 국민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긴 세력의 품에 그대가 안긴다한들 하나도 이상할 건 없다만내란 수괴에게 내란 유발자는극우 유투버라고 오늘자 한겨레가 그러던데,전직 국회의장도 윤석열이 극우유투버가 하던 말대로 따라 하더라고 그랬다던데서울법대 안 나와도그 정도 짐작은 어려운 일이 아닐텐데영변의 약산 진달래는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 고이 보내겠다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위기마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나서라고 꾸짖으신김대중 대통령님의 민주당 심정이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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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진짜 이 사람들은 왜이러는 걸까요....??? 정말 궁금해지네요… 그놈의 ‘균형’을 맞춘다는 언론들이 말하는 그놈의 “야권 잠룡들”… 이분들은 왜 이러는 걸까요???진짜 왜 지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왜 대권에 도전한다고 선언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아니,내란에 대해 앞서서 목소리를 높인 것도 아니고,이러한 사태에 대해 전폭적으로 야권을 지지하는 행보를 보이지도 않았고,그렇다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보면 뭔가 굉장한 활약을 한것도 아닌데… 지난번 경선에도 투표로 다들 튕겨나간거 봤을거고, 이번에도 달라질 것 같진 않은데…. 정말 국민들을 개 돼지로 보는건가…?아니, 지난해 총선이였으니, 1년사이 당원이 바뀌었을거라 생각하는건가…??아니면 국짐들이 꼬셔서 넘어갔나…?그것도 아니라면, 진짜 생각이 없는건가…?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네요. 뭐, ‘자칭 보수’쪽은 본인들이 나서지 않으면 캐비넷 열려서 나락가게 됐으니, 어떻게든 출마해서 시간 끌어야 하는건 알겠는데,이 사람들은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1. 본인들도 캐비넷에 뭔가 있다.2. 지지자들을 개 돼지로 안다.3. 그냥 ㅄ이다.셋 중 하나임은 확실한데… 이번에 우원식 국회의장이, 그나마 그렇게 이미지 잘 쌓다가 한번에 말아먹은거 보셨을텐데…. 진짜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