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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료 공개 중인 공룡 관련작들 ft. 공룡 거티 (1914)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 잔혹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공룡 거티' Gertie the Dinosaur (1914) 1905년 실사영화 '선사시대 엿보기'(Prehistoric Peeps) 등 공룡을 다룬 영상 작품은 이전에도 존재했으나, 이 작품의 경우 '리틀 네모'로 유명항 '윈저 맥케이'의 작품이라는 점, 공룡 소재의 애니메이션 영화의 선구자적인 위치의 작품이란 점에서 당시에도 호응을 얻고, 후대에도 이 작품에 영향을 받은 작품들이 여럿 나왔습니다. '크리에이션' Creation (1931) 엄밀히 말해 이 작품은 제작 중 중단된 작품이고, 제작된 영상 중에서도 일부만 남은 상황입니다만 스톱 모션 특수효과가 주목 받아 1933년 영화 '킹 콩' 등에도 공룡 모델이 다시 쓰이는 등 이 작품 역시 마찬가지로 후대 작품들에도 영향을 줬으며, 일부나마 남은 영상이 후대에 컬러화 및 프레임 보강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킹 다이노소어' King Dinosaur (1955) 개봉 당시 기준으로는 근미래(?)인 1960년을 배경으로 주인공 일행이 연구 목적으로 간 외계 행성에서 고대 생물들을 만나며 벌어진 B급 SF 영화로, B급 영화들이 그렇듯 이 작품도 초저예산으로 제작됐습니다만(제작비 부족으로 인해 기존에 존재하는 영상을 짜깁기 편집해 분량을 만들기도) 대신에 당시 평범한 영화 1편을 볼 티켓값에 B급 영화들은 2편을 볼 수 있다고 어필하는 '더블 피쳐' (Double Feature) 방식으로 개봉한 작품들 중 하나로, 이 작품 역시 박리다매로 싸게 만들어 손익분기점을 낮추는 방식을 통해 흑자를 보며 흥행에 성공한 작품들 중 하나가 됐습니다.(이후 B급 영화들을 출연진 농담과 함께 보는 TV 프로그램인 '미스테리 사이언스 극장 3000'에서도 TV 방송용 분량을 맞출려다보니 다른 단편영화와 함께 편성되어 TV에서도 사실 상 더블 피쳐 형식으로 방송) https://watch.plex.tv/movie/the-last-dinosaur '최후의 공룡', '극저 탐험선 폴러볼러' The Last Dinosaur 極底探険船ポーラーボーラ (1977) 미일합작으로 제작된 작품들 중 하나로(이후 바로 다음 년도에 '버뮤다의 수수깨끼' The Bermuda Depths를 제작하기도) 주인공 일행이 지저세계에서 원시인 및 고대생물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다뤘으며, 공룡을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연출한 작품들과 달리 아시아권의 특촬 영화들처럼 슈트액터가 공룡으로 분장해 연기하는 방식으로 연출한 작품들 중 하나이며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Plex에서 영어 자막과 함께 무료 공개 중입니다. https://www.gog.com/en/game/worlds_of_ultima_the_savage_empire '월드 오브 울티머: 더 새비지 엠파이어' Worlds of Ultima: The Savage Empire (1990) 롤플레잉 장르로 대인기를 누린 비디오 게임 '울티마' 시리즈의 외전 격인 작품으로 설정 상 '울티마 6' 이후 시간대에 '아바타'가 에오돈 계곡으로 가게 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다뤘고, PC판이 호평을 받아 콘솔 기기로도 이식됐으며 이후 GOG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한 게임들 중 하나로 공개했습니다. https://watch.plex.tv/movie/raptor '랩터' (2001) 1984년에 출간된 소설 '카르노사우르'(Carnosaur)는 저예산 B급 영화를 주로 내던 '뉴 호라이즌'(B급 영화의 전설인 故 로저 코먼의 영화사로 이후 '뉴 콘코드'로 이름 변경)애소 영화화 판권을 계약해 초저예산으로 만들 수 있는 내용으로 대폭 각색해낸 실사판 시리즈가 컬트적 인기를 얻어 3부작까지 제작됐고, 이후 위에서 언급한 '킹 다이노소어'의 사례처럼 이 작품 역시 기존에 있는 장면들 + 새로운 장면을 일부 추가하는 편집 짜깁기 영화들인 '랩터', '에덴 포뮬라' 등의 파생작들이 제작됐으며 이 중 '랩터'는 Plex에서 무료 공개 중입니다.(한국에선 이 작품을 '킹스 고질라'란 제목으로 수입하기도) 아래 내용은 '무비스트'에서 인용했습니다. 12년 전 하이드 박사는 정부와 군의 지원으로 지능을 갖춘 공룡을 만들겠다는 목적에서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그러나 얼마 후 그 프로젝트가 종결된 후에도 박사는 유니스 기업이라는 회사를 세우고 그곳에서 비밀리에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한편 공룡들의 습격으로 무고한 인명이 살상되는 사고가 연이어 터지자 보안관 짐과 동물 단속반인 바바라는 수사에 착수한다. 유니스 기업을 수상하게 여긴 이들은 회사를 찾아가지만 하이드 박사는 이 두 사람을 창고에 가둔다. 얼마 후 하이드 박사가 프로젝트를 계속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공룡들이 탈출해 사람들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대령과 장군은 군대를 보내 회사를 폐쇄하도록 한다. 결국 하이드는 자신이 연구하던 공룡에게 죽음을 당하고 짐과 바바라는 무사히 탈출한다. https://program.kbs.co.kr/2tv/culture/worlddocu/pc/index.html '플래닛 다이노소어', '공룡의 땅' Planet Dinosaur (2011) BBC의 6부작 다큐멘터리로 한국에선 DVD 및 KBS 방송판이 각각 다른 제목 및 다른 나레이션 성우가 쓰였으며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KBS판은 무료로 공개 중입니다. 아래 내용은 정식 공개 중인 채널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3부작] 인류가 등장하기 훨씬 전, 지구의 주인이었던 공룡들의 치열한 생존법과 사냥법, 그리고 영원할 것으로 보였지만 뜻하지 않게 멸종의 순간을 맞았던 공룡의 비극적인 운명을 재조명한다. 특히 1990년대부터는 남극,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등지에서 초대형 초식공룡과 포식공룡을 비롯, 학계에 일찍이 알려지지 않은 기이한 공룡이 발견되면서 전 세계는 비상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제1편은 “75톤의 지배자”에서는, 포식군과 피식군의 관계였던 공룡의 운명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서, 환경변화로 초식공룡이 멸종하면 먹이공급을 잃은 포식자도 그 뒤를 따라 종말을 고했다. 제2편 “킬러 엘리트”에서는, 강력한 육식공룡들의 사냥 능력과 방법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과 그 속에서 살았던 초식동물들의 생존법을 공개한다. 제3편 “새로운 포식자들”에서는, 최근 중국에서 발견된 새로운 종류의 공룡 화석을 통해 지금까지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 독특한 공룡들을 소개한다. 그러나 오랫동안 지구의 주인이었던 공룡은 영원히 지구를 지배할 것 같았지만, 뜻하지 않은 소행성 충돌로 인해 공룡시대도 그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쥬라기 헌트' Jurassic Hunt (2021) 기술력 발전으로 TV 영화, 비디오 영화들도 적극적으로 CG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나온 초저예산 B급 영화들 중 하나로 헌터들이 스포츠처럼 공룡 사냥에 나섰다가 가이드가 사망하고 위급한 상황이 되어 탈출을 시도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영화 비즈니스도 쇼 엔터테이먼트인지라 메이저 영화들이 큰 돈과 시간을 들여 CG를 그럴싸하게 다듬는 한편 볼거리가 부족해 지루해지거나, 비슷한 볼거리가 반복되어 식상해지지 않도록 완급조절에도 공을 들이는 반면(영화 전체에서 주인공이 활약하며 승리하는 구도의 장면을 액트 1, 액트 2, 액트 3에 한번씩 총3번 정도로 조절한다든지), 제작하는 입장과 보는 입장 양쪽 다 저예산인 점을 미리 양해하고 보는 B급 영화들은 예산 한계로 대놓고 CG 티나는 것도 감추지 않고, 마구잡이로 넣으며 메이저 영화에선 볼 수 없는 막가파식 구도의 장면이나 진행도 컨셉 쇼처럼 보여주는 작품들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 작품 역시 후자에 가까운 편으로,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스밍스'에서 무료 공개 중입니다. 아래 내용은 '코리아필름'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공룡 VS 최강의 헌터들! 진짜 포식자는 누구인가? <쥬라기 헌트> 10/28(목) 개봉 확정익스트림 서바이벌 액션 <쥬라기 헌트>가 개봉을 확정하고 공룡과 헌터들의 대결을 담은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누가 지상 최강의 포식자인지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쥬라기 헌트>가 10월 28일 개봉을 확정하고 보도스틸을 10종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쥬라기 헌트>는 유전학으로 재탄생 된 포악한 공룡들과 최강의 헌터 8명이 벌이는 먹고 먹히는 게임을 담은 익스트림 서바이벌 액션.공개된 보도스틸에서는 비밀스러운 실험을 통해 복제된 공룡들이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뿐만 아니라 이렇게 재탄생 된 공룡들은 길들일 수 없는 사납고 포악한 모습을 보이며 더욱 흥미를 유발한다. 한편 잔혹한 사냥 업체에 의해 황야에 모이게 된 일급 프로 헌터들은, 곧 사냥해야 하는 상대가 바로 지구를 지배했던 생물인 공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 특히 지금까지와의 사냥과는 다르게 방심하면 자신들이 먹잇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긴장감 가득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그 후, 전례가 없는 공룡과 헌터들의 피할 수 없는 게임이 시작되고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상황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어준다. 더해 공룡과 인간이 벌이는 역대급 서바이벌 액션은,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마지막까지 궁금증을 끌어올려 준다.이처럼 전무후무한 서바이벌 게임을 알리는 보도스틸을 공개한 <쥬라기 헌트>는 오는 10월 28일 개봉할 예정이다. (2021.10.19)코리아필름 편집부최강 헌터 VS 공룡!누가 진짜 포식자인가?!아무도 찾지 않는 황야에 모인'파커'와 일급 사냥꾼들.그들의 눈앞에 유전학으로 재탄생 된 공룡들이 공개되고,곧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게임이 시작된다.먹히고 먹히는 서바이벌 속에서공룡들은 점점 통제할 수 없게 되어버리고,'파커'와 사냥꾼들은 이 아수라장에서탈출을 하려 하는데…지상 최대의 사냥 게임이 시작된다!
콩라인박작성일
2025-07-02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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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부동산 카르텔이 이재명 부동산 대책에 반대하는 이유
생각해보면 아파트값 올라서 꽤 많은 사람들이 이익을 보고 있음 첫째, 강남3구 및 마용성 요즘 뜨는 동네 하고 한강뷰 아파트를 가진 부자들 소위 강남 부자들이 가장 많은 이득을 봄, 어짜피 집값을 견인한건 있는 놈들이 계속해서 대출 일으켜서사고 팔고, 거기에 어영부영 패닉바잉으로 합세한 실거주 목적의 서민들…… 지난 코로나 시국에 강남에 4인 가족이 살고 있는데 주택담보대출에 전세 대출 풀로 레버리지 땡기고아빠 엄마 아들 딸 전부 각각 강남 상급지에 갭투자 해서 최소 보유기간만 가지고 있다 팔아도 수억원씩 시세차익을 봤음, 이런 케이스가 굉장히 많음 내 지인들 중에도 있음 그리고 부동산 시장이 안 좋다 싶으면 상업용 부동산으로 갈아타거나 싹 다 매도해서 현금화 함솔직히 지금까지 우리 모두 강남 다주택 부동산 부자들에게 놀아난 샘, 때문에 매번 말하지만 강남이 쳐 망해야우리나라 미래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함, 지난 대선에 강남3구 주민들이 왜 압도적으로 김문수를 지지했겠음?국힘당은 아파트값 졸라게 부양해줘서 대출도 쉽게 해주고 팔아먹기 쉽게 세금도 깎아줘 종부세도 깎아줌근데 민주당은 이들을 규제하기 바쁘니, 내 자산 불리기 위해서는 당연한 선택임 둘째, 건설사 토건족들 이번 이재명 부동산 정책으로 가장 비판조로 보도 쏟아내는게 SBS임, 왜 그럴까?SBS 최대주주가 태영건설이고 부동산 경기가 안 좋으면 당연히 건설사도 좋지 않으니까 솔직히 수억원씩 하는 아파트 층간소음에 부실시공, 우리나라 내노라 하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GS건설, 롯데건설 전국에 아파트 때려지으면서 수많은 부를 축적했는데, 그만큼 품질이 좋아졌음?아니면 고용을 창출해서 건설 노동자들 많은 돈을 벌었음??? 요즘 건설 현장 가보면 50% 이상이 외국인 비숙련 노동자들임, 더 충격적인건 요즘은 건설 인력도 부족하다 보니 한국말도 아예 못하는 한족 중국인들이 현장에서 일하는데 조선족들이 한국어가 능통하니까 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일함, 한국인 노동자들은 거의다 40~50대 이상이고 숙련공이 모자르고 인력도 없으니까, 말도 잘 안 통하고 곰방만 할 줄 아는 외국인들도 막 쓰고, 원자재 가격 아낄려고 철근 덜 넣고 이러니까 10억이 넘는 아파트도 하자 투성임, 그리고 미친듯이 은행에서 무리하게 빚 땡겨서 아파트 때려짓다가 망할꺼 같으면, 정부에 도와 달라고 해서 세금으로 메꾸고, 내가 볼땐 우리나라 웬만한 도급 순위 상위권 건설사들도 부실기업하고 무리하게 사업하는 기업은 싹다 정리 되어야함 셋째, 금융권 부동산이 급등하면 당연히 대출로 먹고사는 금융권에서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함그래서 마구마구 이놈 저놈 가리지 않고 대출해줬다가 어차피 상환 못하면 주택 압류하고 경매 넘겨버리면되니까, 빚에 빚을 더하고 아파트 가격을 쌓아 올리면서 금융권은 그냥 앉아서 돈 벌게 되고또 부동산은 폭등하고 또 빚을 내야하고 결국에는 돈 있는 부자들만 대출이 되는 지경에 이르니까더 많은 부를 축적하고 무주택 서민들은 점점 집사기 어려워짐, 근데 이재명 정부에서 대출을 규제한다고 하니금융권에서는 대출이자로 인한 수익이 줄어들게 되니 당연히 달가워하지 않음 넷째, 부동산 업계 공인중개사를 비롯, 부동산 관련 기업들도 결국에 서민들 피 빨아 먹으면서 돈 범공인중개사 복비는 존나게 뜯어가면서 정작 매수자가 사기 당하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음 부동산 신탁사도 마찬가지 부동산 개발 시행사 역할을 하면서 아무런 위험부담과 책임도 없이 수수료와 사업이익만 쏙 챙겨감, 그 가운데에서 피해받는 서민들은 안중에도 없음, 그리고 부동산 유튜버들, 지난 문재인 정부 부동산 폭등기에 영끌이 당연한것처럼, 예금이나 주식하면 등신인것처럼 선동해서 서민들 패닉바잉 하게 만든 일등공신들, 이들도 아무런 책임 지지 않고 여전히 책쓰고 강의하면서“여러분들도 부동산 투자 잘하면 강남빌딩 건물주 될 수 있습니다” 성공팔이로 서민들 뜯어 먹고삼 ------------------------------------------------------------------------------ 이렇게 수많은 부동산 카르텔 이해관계를 가진 이익 집단들이 있었기에, 과도한 대출 규제하고다 주택자들 대출 규제 하는 거 대다수 서민들 입장에서 당연한 건데도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카르텔이 워낙에 막강하다 보니, 역대 정부 아무도 납득할 만한 부동산 정책을 내지 못함 대기업 건설사와 이해관계가 있는 언론사들 부터 금융권 부동산업계, 공인중개사들 그리고 부동산 관련 인플루언서들 까지, 정권 내내 미친듯이 본인들 이익을 위해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정부를 공격 할 것이고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카르텔 거악과 싸워서 국민들에게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엄청난 모험을 한 거임 이걸 대다수 국민들이 알아줬으면 함…… 당신내들 다같이 잘 살아보자 하고 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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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십년동안 이재명 지지하느라 별짓다햇는데
십년동안 이재명 지지한다고 별짓을 다햇습니다 트위터 논란때는 계정 이메일 관련 트위터 과거 보안, 인증 연혁에 따라서앞자리 영문 몇자리만 같고 뒤에 4자리가 xxxx 비공개되어 누가만들었는지 조차, 사칭하려고하면 최소 9998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할수있는경우의 수를 가지고 단 1가지의 경우의 수만 가지고 김혜경이 맞다고 헛소리하는 일붸상구 같은놈들 뚜드려 패기위해. 대장동 논란때는 화천대유, 천화동인, 자금 흐름 부터 시작해서1990년대 부터 시작된 보수 한나라당, 국힘당 출신성남 시장들의 비리와NH공사, 이명박그네 놈들이 저질러 놓고 편들어준 디테일한 내용들. 무엇보다 선거직전까지 지속된 검찰의 데이터 조작 의혹성남시 지분율 성남시 51 : 49 (컨소시엄 조합) 정상적 이익 배분을 뒤집기위해토지금액 평단, 평가금액을 올리는 수법으로 저 정상적인 이익배분 지분율을개발에 참여한 사기업 컨소시엄 조합이 더 가져간것 처럼 보이게 만들어 기소한 실제로 기소된 내용은 대장동 관련 돈받는 것과 관련된 혐의는 전혀 없고결국은 위에 지분율 조작으로 성남시가 이익을 더 많이 못가져갓다고시장배임 행위로 기소밖에 못한 졸속기소. 그외에 자잘한 하고 쓸때 없던 가짜뉴스와 허위 논란 키우기와 만들기까지. 여기까지 오려고 내일도 아니면서 무엇이 잘못된건가 실체를 파기위해남의 재판 기소내용부터 재판 전개 과정과 변호사의 주장, 법리다툼의 꼭지 정리까지. 또 이재명 본인을 떠나 당대표로써 받던 공격과계엄해제 와 내란 청산을 위한 과정과 결단 행동력 까지. 십년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회고해보면 어떠한 뚜렷한 목적도, 명분도 없던 일 이었습니다. 단지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포용과 화합을 지향하고, 애국심을 가진 한명의 소시민으로써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하여 남을 비합리적, 비논리적, 분열과 갈라치기, 매국적 행동등으로싸잡아 비난하는 졸렬한 짓에 대한 반작용 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많은 고초를 실제로 전부 박살내며 대통령이된 이재명을 보면서또한 번 놀라게 됩니다. 십년동안 지지 햇지만. 대통령 저렇게 잘할줄 진짜 몰랏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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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본인들이 ㅂㅅ인증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네요
뭐, 국짐당은 아직도 스스로 인증하고 있으니, 패스하고…… 최근 뉴스, 속보를 보면 속이 시원하면서도, 본인들이 스스로 ㅂㅅ이며, 권력바라기라는 것을 인정하는거 보면 조금은 웃기기도 하는군요. 대북 방송은 1년만에 전면 중지 되었습니다.대북 전단 살포도 통일부가 중지를 강력히 요청했습니다.경찰은 그동안 조사 하지 않던 이진숙의 법카 사적의혹에 대해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또한 강릉 요양원을 압수수색을 시작했습니다.검찰은, 그동안 하지 않았던 KB부동산신탁, 새마을금고의 압수수색을 시작했습니다.공수처는 채상병 의혹에 대한 대통령기록관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대통령이 당선된지, 약 1주일, 그리고 특검은 법안 통과였지 아직 시작되지도 았았습니다. 아니, 그 동안 그렇게 시간이 있었고, 기회가 있었지만, 이제서야 시작한다고? 위에 적은 각 부처에서 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은, “윤씨 내란 정부"에서 말들이 나오고 한참 지난건데, 이제서야 시작하는게 너무나 어이없네요.이걸 다르게 보면, “할 힘은 있지만, 자기들이 살아남기 위해 선택적으로 일을 하겠다”라는 것을 증명하는게 아니면 뭡니다? 거기에 정부도 이 내용들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대통령의 지시다, 대통령의 의지다" 등. 그러면, 결국 본인들이 눈치봐서 했다는 것인데, 이게 ㅂㅅ 인증이 아니고 뭘까요?할 수 있었는데, 결국 대통령 눈치봐서 못했다. 지금은 잘 보여야 하니 열심히 하겠다.??스스로 권력의 개, 윤석열 잔재 하의 ㅂㅅ임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는것을 보니, 이제서야 국가와 공직이라는 시스템이 돌아가기 시작했다는 생각과 함께,이들은 얼마나 무능하며 ㅂㅅ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는 것을 본인들만 모르는 걸까? 라는 생각이 함께 드는군요.
Nez작성일
2025-06-1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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