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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0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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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기사
박은혜 조향기, 케이크 난투극으로 아수라장‥정애리 멘붕 (마리와 별난...
2025-11-06 | 뉴스엔
문서 검색 결과
(2,712)
[엽기유머] 한국와서 옥상을 뛰어다니며 파쿠르하던 외국인이 멘붕온 이유
뽕술
작성일 2025-10-27
추천 32
[엽기유머] 혐오 표현... 자유다 vs 아니다
개인적인 의견: 타블로가 케이크 조각을 가져가는 걸로 예를 들었는데.. 혐오표현이란 위에 케익 내용처럼 자유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놈들이라고 생각함. 좇대로 자유 들먹이며 남들에게 폐를 끼치는건 브레이크 필요함
_Alice_
작성일 2025-10-17
추천 46
[엽기유머] 실수로 케이크 2400개 주문한 편의점
감성적인
작성일 2025-10-14
추천 46
[요리·음식] 말차 홈카페
잘 챙겨먹는 곰탱이 입니다 연휴가 기니깐 집에 혼자있는 시간도 길어서 좋습니다 본가에 이틀, 여친네 이틀 다녀왔는데도 아직 연휴네욬ㅋㅋ 전에 여치니 한테 오설록말차를 선물받아서 간만에 말차한사발 마실겸, 단팥크림샌드도 마ㄴ들었습니다 말차는 격불 이라고해서 거품을 내서 마시는데 거품내는 도구가 없어서 병에 넣고 겁내 흔들었습니다ㅋㅋ 쌉쌀구수한 말차 마시고 달달한 단팥크림샌드 한입 물면 일본 안가도 될것 같습니다ㅋㅋ 추석 전 주말에 있는재료 털어서 구운 말차치즈케이크(이전 게시물에 등장 ㅋㅋ) 집에 쓰는 오븐이 오래되어서 성능이..ㅠ 구움색이 조금 덜 났네요 1호 작은사이즈 구워서 6등분해서 한조각은 제꺼ㅋㄷ 3조각은 추석당일에 본가에 가져가서 디저트로 나눠먹었고 나머지 2조각은 여치니네에 가져가서 디저트로 커피랑 먹었습니다 ㅋㄷ 말차가 또 초코랑도 궁합이 좋아서 초코라떼랑 먹었습니다~ 요래 단팥크림 살짝 올려서 먹으니 치케자체로도 맛있습니다 찐한 말차맛에 꾸덕꾸덕 하면서도 입안에서 사르르르 녹습니다 생크림이 많이 남아서 스콘을 한판 구워서 홍차 말고 말차라떼를 같이 먹어봤습니다 버터와 생크림이 들어간 스콘이라 엄청 버터뤼하고 유지방함량이 높아서 식감이 엄청 파삭합니다 엄청 버터뤼해서 딸기쨈만 곁들여도 충분..ㅎㅎ 이 스콘은 조만간 가게를 다시 시작하면 팔아도 될듯 그럼 즐거운 연휴 보내세용!!^^
밥해주는곰
작성일 2025-10-09
추천 16
[엽기유머] 시어머니의 파운드 케이크.jpg
와이프짱공함
작성일 2025-09-28
추천 41
[정치·경제·사회] 검사 선배 박은정 뜨자 고분고분해진 검사들...그들의 실체 까발려지자 집단멘붕
쓰레기 같은놈들
용인자연농원
작성일 2025-09-24
추천 40
[영화] 하명중 (1947) 주연 '최후의 증인' 실사판 (1980) 공개 중 ft. GV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 끔찍한 범죄 등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최후의 증인The Last Witness (Choehu-ui jeung-in) ㆍ 1980 년 이두용 연출작이자 하명중 , 정윤희 , 최불암 , 현길수 , 한혜숙 출연작으로, 1974년 한국일보에 연재된 김성종 작가의 소설 작품을 원작으로 삼아 영화화한 실사판 작품으로 시기가 시기라 영화의 많은 분량이 가위질당한 채로 개봉해야 했으나, 이후 복원본이 나와 재평가를 받았으며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GV 영상 뿐만 아니라 KMDB 홈페이지에서 본편 VOD를 무료로 공개 중입니다.(전연령 작품의 경우 로그인 없이도 볼 수 있으나, 이 작품은 내용 상 로그인 절차가 필요)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03458/own/videoData?ownCategoryDetail=anchorMovieVod&tabIndex=own 아래 내용은 교보문고에서 인용한 원작 소설 작품 소개입니다. 한국 추리문학의 살아 있는 전설 김성종의 추리소설 『최후의 증인』은 1974년 〈한국일보〉 창간 20주년 기념 장편소설 공모전 당선작이자,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당시 거금 200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던 소설이다. 살인 혐의로 20년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황바우. 특별사면으로 이루어진 그의 출옥과 함께 의문의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바로 양조업자 양달수가 온몸이 난자당한 익사체로 발견된 것. 그의 첩인 손지혜는 본부인에게 뭇매를 맞고 쫓겨나 자취를 감추고,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오병호는 우연히 들어간 술집에서 숨진 양달수가 “세상은 죄짓고는 못사는 법”이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증인들의 진술이 이어지며 사건의 윤곽이 드러나자, 오병호는 손지혜가 황바우와 긴밀한 관계였던 공비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출판사 서평대한민국 최고의 추리소설 김성종 『최후의 증인』을 다시 만난다!새움출판사 대한민국 스토리DNA로 새롭게 단장김성종의 『최후의 증인』이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수백만 독자의 환호를 받았던 기존의 스토리를 그대로 살려 새움출판사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스토리DNA' 선집으로 단장한 것이다.1. 책 소개비극의 역사에 흐르는 인간의 탐욕과 한 맺힌 살인의 기록한국 추리문학의 살아 있는 전설 김성종이 만들어낸 대작!살인 혐의로 20년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황바우. 특별사면으로 이루어진 그의 출옥과 함께 의문의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바로 양조업자 양달수가 온몸이 난자당한 익사체로 발견된 것. 그의 첩인 손지혜는 본부인에게 뭇매를 맞고 쫓겨나 자취를 감추고,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오병호는 우연히 들어간 술집에서 숨진 양달수가 “세상은 죄짓고는 못 사는 법”이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증인들의 진술이 이어지며 사건의 윤곽이 드러나자, 오병호는 손지혜가 황바우와 긴밀한 관계였던 공비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한국전쟁이라는 어두운 그늘 속에서 벌어진 처절한 삶과 죽음. 추리소설의 짜릿함을 넘어선 인간에 대한 깊은 물음과 진한 감동. 1974년 〈한국일보〉 창간 20주년 기념 장편소설 공모전 당선작이자,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당시 거금 200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던 『최후의 증인』이 돌아왔다!이념과 배신에 얽힌 욕망과 살인…… 그리고 복수격동의 시대, ‘최후의 증인’을 마주하기까지는 20년의 세월이 필요했다“지가 두 사람을 주기엇슴니다. 그렁께 지는 주거 마땅합니다.”공비들이 우글거리던 1950년대. 열두 명의 공비와 강제 부역하던 민간인 두 명이 학교 교실 바닥 밑에 숨어든다. 자수하는 배신자는 무조건 총살이라는 맹목적인 규율 아래 배고픔과 더위와 싸우는 그들은 점점 불안과 욕망을 이기지 못하는 짐승으로 변해간다. 유일한 여자 손지혜는 아이를 밴 몸으로 그들의 성적 노리개로 전락하고, 그중 유일하게 자신을 지켜주는 황바우에게 의지한다. 이를 지켜보던 대장 강만호는 자수할 결심을 하고 손지혜, 황바우와 함께 탈출할 계획을 세우는데…….『최후의 증인』은 추리문학의 불모지였던 한국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일본, 프랑스에도 출판되었다. 화려한 캐스팅을 바탕으로 두 편의 영화로 제작된 이 소설은 작가 김성종을 추리소설의 대가로 만들어주었다. 개인의 죽음 이전에 시대와 인간애의 죽음을 보여준 걸작이자, 이념 논리로 점철된 시대에 던진 기구한 삶들의 그림자는 단순한 추리소설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살인자를 찾으러 떠난 길에서 마주친 역사의 상처와 불의의 죽음들. 지옥 같은 생애, 복수로 뒤엉킨 삶에서도 놓지 않는 진정한 인간애와 처연한 비극. ‘최후의 증인’이 밝혀낸 20년의 추적이 시작된다!한편, 새움출판사는 문학전문 출판사를 표방하고 이야기성에 주목하여, 문단의 평가 못지않게 독자들의 선택과 지지를 중시하여 우리 문학사를 재정립코자 대한민국 스토리DNA 선집을 발간하고 있다.모든 역사드라마와 영화의 원형이 된 『단종애사』를 필두로 노동소설, 계급소설의 원류인 『인간문제』,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 『돈황제』를 비롯하여 『만다라』, 『평양 기생 강명화전』 등이 이미 출간되었다. 아래 내용은 KMDB에서 인용한 실사판 영화 작품 소개입니다. 문창경찰서의 오병호 형사(하명중)는 양조장 주인 살인사건을 전담하게 된다. 오 형사는 죽은 양달수(이대근)의 과거와 연루된 인물들은 찾아다니다 황바우(최불암)의 존재를 알게 되고, 빨치산 출신의 강만호와 양달수의 첩으로 술집 여인이 된 손지혜(정윤희)를 만나며 진실에 접근해간다. 6·25 당시 외동딸 손지혜를 데리고 입산한 공비대장 손석진은 죽어가면서 강만호에게 보물 지도를 주며 딸을 부탁한다. 그러나 공비들은 지혜를 윤간하고, 그 과정에서 그녀가 임신했음이 밝혀진다. 강만호는 청년대장 양달수를 통해 자수하려 하지만 토벌전 과정에서 모두 죽고, 강만호, 황바우, 손지혜, 한동주만이 살아남게 된다. 손지혜와 황바우는 부부의 연을 맺고 지리산의 보물을 찾으려 하지만, 양달수의 음모로 인해 황바우는 한동주를 죽였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손지혜는 양달수에게 몸을 맡기고, 양달수는 보물을 판 돈으로 양조장을 시작한다. 수사를 진행해가던 오 형사는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다. 죽은 줄 알았던 한동주가 살아 있었던 것이다. 결국 양달수 살인사건이 김중엽 변호사의 살해와 같은 건이고, 한동주의 교사로 태영이 행한 결과임이 밝혀진다. 옥살이를 끝낸 황바우는 정신병원에 입원한 태영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이 자기 죄라며 자살하고, 손지혜도 그를 따른다. 진실을 모두 파헤친 오 형사 역시 20여 년간 지속된 비극의 무게 탓에 자살하고 만다. 등급정보(1) 심의일자 1980-11-11 심의번호 5930 관람등급 연소자불가 상영시간 158분 개봉일자 1980-11-15내용정보-다른제목最後의 證人(기타)개봉극장명보(서울)노트■ 김성종 원작의 「최후의 증인」을 이두용 감독이 154분짜리 대작으로 영화화하였으나 개봉 당시 검열로 인해 많은 부분이 삭제되고 상영되었다고 한다. 이후 배창호 감독의 <흑수선>으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역사를 대하는 박력있는 스타일”(김영진) / “이두용의 ‘복원된’ 걸작” (정성일)질곡의 한국현대사에서 수난 당해 온 힘없는 개인들의 삶을 증언하는 작품이다. 수사를 맡은 형사가 길을 떠나는 로드무비의 형식과 형사물 특유의 긴박감, 그리고 비밀을 숨긴 등장인물들의 음모와 난투극 등 장르영화적인 양식 속에 분단 이후 한국현대사를 묵묵히 녹여냈다. 수난 당한 개인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도, 감정에 젖을 시간을 주지 않고 다음 씬으로 돌아서는 대범한 편집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제작후일담- 김성종의 원작을 영화화한 대작으로, 이 원작은 배창호 감독이 <흑수선>이라는 영화로 리메이크하기도 하였다- 당국의 검열로 인해 절반 가까이 삭제되어 감독 의사와 무관하게 졸속 편집·개봉했던 비운의 걸작. 영상자료원에 보존된 오리지널 네가 필름을 통해 원본에 가까운 154분 버전으로 복원 공개되었다. 자료원의 공개와 함께 이 영화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으며, 특히 최근 젊은 감독들을 중심으로 복원된 필름을 DVD로 제작하고자 하는 시도가 일고 있다.■ 6・25전쟁과 분단을 다룬 영화 가운데 <최후의 증인>은 가장 유장한 영화일 것이다. 전쟁이 남긴 상처는 그저 회복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유전되고 증폭되어 반복의 악순환을 거듭한다. 이두용 감독은 특유의 속도감 넘치는 전개를 통해 30여 년에 걸친 비극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지극히 영화적인 어법을 통해 한국 현대사의 어둠을 정면으로 바라본 한국영화사의 보기 드문 예다.(남동철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천국 61호)■ 한국영화는 외국영화에 비해 왜 저럴까? 그것은 불만이고, 결핍이었다. 2000년대 초반 <최후의 증인>을 보았다. 이 영화는 한국영화였다. 이 영화를 본 후 나는 외국영화에 대한 열등감이 쓸데없음을 깨닫고 날려버렸다. 한국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는 영화였고, 박해받은 이력을 포함해 모든 면에서 한국영화적이었다. 하드보일드이고, 표현주의적이었다. 게다가 한국영화의 고질적 병폐라 비아냥거리는 신파까지도 이 영화 속에서는 결핍이 아니라 당당한 정체성이 된다.(오승욱 영화감독, 영화천국 61호) 실사판의 경우 KMDB에서 관련 칼럼, 당시 영화 잡지 PDF를 공개 중이며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들도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03458/story 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03458/extend/story
콩라인박
작성일 2025-09-20
추천 1
[엽기유머] 신기한 독일식 케이크
woonyon
작성일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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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오야기 선수가 경기도중 테이크 다운에 성공하고 백을 잡았는데 무스카예프가 공간을 안내주자 아오야기는 그립을 빼려고 몸을 엄청 흔들어 댔음 이 동작에 화가 난 무스카예프가 아오야기에게 펀치를 날리고 아수라장이 됨 곧 경기가 재개 됐지만, 무스카예프는 멘탈이 나갔는지 결국 아오야기가 10:0으로 이김 경기 끝나고 아오야기가 오해도 풀겸 사과하려고 무스카예프를 찾아 갔는데 무스카예프는 또 흥분하여 돌진하고 코치들이 겨우 말려서 상황 종료
힐링스코어
작성일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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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현재 28살 연상 배우와 사귀고 있다는 탁재훈
아침에 탁재훈이 방송에서 28살 연상 여친 공개했다고 해서약간 놀라서 찾아봤는데.... 상대가 김용림임그래서 다른 멤버들도 멘붕에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꾼 컨셉 뭔데 촬영일 기준 둘이 투투라고 애칭은 리미, 후니 ㅋㅋㅋㅋㅋㅋ 이거 SBS 예능 마이턴이라는데 개웃김 ㅋㅋ페이크 리얼리티쇼니깐 다들 진지 ㄴㄴ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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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일본인들이 가장 혐오하는 취미생활 1순위
토리테츠(철도덕후)..- 사진 찍는다고 무단 선로 침입(실제로 이것 때문에 열차지연이랑 사망사고 종종 일어남)- 사진 찍는다고 사유지 무단 침입- 사진 찍는다고 안전선 넘음(특히 일본은 스크린 도어가 없는 곳이 많아 위험함)- 일반인 출입금지 구역 (관제센터 등) 무단 침입- 밤에 플래쉬 터뜨려서 기관사 눈뽕 맞게함(열차사고 일어남)- 차량 내에서 고성방가- 동호회 사람들 몰려가서 차량 하나 통째로 점거해서 일반인 이용 못하게 함- 기념품 모으기 위해 민폐짓 자행ex) 2011년 11월 11일, 오전 11시 11분 당시, '11-11-11-11:11'이 찍혀있는 승차권을 사기위해 개찰구로 몰려들어 온갖 난동을 부린다던지 등- 역 내에 각종 시설물들 콜렉션 삼겠다고 무단 절취(열차 내의 지하철 노선도, 출입문 스위치, 행선판 등)-첫차시간경쟁 첫차시간 타갰다고 난동부려 출근하는 직장인들간의 난투극이 일어남
메탈다
작성일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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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짱꿰국 항공기 근황
비행 중인 항공기 안에서 시끄럽다며 말다툼을 벌이던 중국인 승객들이 집단 난투극을 벌이는 일이 벌어졌다. 좌석 위로 올라간 여성 승객이 앞자리 남성을 향해 주먹을 날리는 장면까지 포착되며 SNS에 빠르게 퍼졌다.지난 27일 중국 관영매체 환구망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1일 오후 6시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중국 청두 톈푸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여객기 기내에서 발생했다.기내 조명이 꺼진 뒤 잠을 청하던 한 남성 승객은 뒷좌석에서 시끄럽게 대화하던 여성 승객들에게 목소리를 낮춰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여성들이 이를 무시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에 남성은 격앙된 목소리로 “멍청하다, 닥쳐라”며 격노했다. 결국 말다툼은 몸싸움으로 번졌다.탑승객이 촬영해 공유한 영상에는, 탑승객들이 뒤엉켜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목격자는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여성들이 너무 크게 이야기해 남성이 조용히 해달라고 했고, 이후 여성이 친구들과 함께 남성을 공격했다”고 전했다.이 소동은 여성 2명과 남성 1명이 상처를 입고 나서야 멈췄다. 항공기에는 별다른 지연 없이 예정대로 청두 공항에 도착했고, 이들은 착륙 직후 경찰에 인계됐다.중국 쓰촨성 공안청 산하 공항 공안국은 이 사건을 조사한 뒤, 남성과 여성 2명에게는 행정구류 처분, 나머지 2명에겐 행정벌금 조치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권민선 매경 디지털뉴스룸 인턴기자(kwms0531@naver.com)
아임OK
작성일 2025-07-28
추천 11
[영화] 판타스틱 4 특집 2. 판타스틱 4 관련 공개작들 ft. 64주년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판타스틱 포' (The Fantastic Four)는 주인공 4인조가 우주 광선을 접한 영향으로 슈퍼 파워를 얻은 뒤 '미스터 판타스틱' (리드 리처즈), '인비저블 우먼' (수잔 스톰), '휴먼 토치' (조니 스톰), '더 씽' (벤 그림)이 가족같은 분위기의 4인조 슈퍼히어로로 활동하게 된 것을 기본 포멧으로 삼아서 큰 인기를 얻어 이후 다른 슈퍼히어로 작품들도 데뷔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습니다.(스파이더맨, 어벤져스, X-MEN도 초창기에 판타스틱 포와 함께 출연하는 에피소드를 연재하거나, 판타스틱 포 스타일 신작이라고 홍보) 이 글을 쓴 시점 기준으로 64년을 이어온 시리즈라 주인공인 판타스틱 포는 물론이고, 본편 및 파생작들의 작중에 나온 다른 캐릭터 및 장소 등도 호응을 얻어 1회성이 아닌 이후 연재분에도 수차례 나오거나, 타 작품들에서의 출연, 미디어믹스도 이뤄졌는데, 처음 데뷔한 이슈 1부터 나온 '몰맨'을 시작으로, '스크럴' 족, '아틀란티스'의 '네이머 더 서브마리너'(엄밀히는 1939년 데뷔 캐릭터이나 설정 상 기억상실로 잠적하다 판타스틱 포 연재를 통해 다시 복귀), '라트베리아'의 '닥터 둠', '퍼핏 마스터'와 그의 딸 '앨리시아 마스터스', '왓쳐', '라마-텃' (정복자 캉의 형태 중 하나), '슈퍼 스크럴', '몰큘맨', '아투마', '블랙 볼트'와 '메두사'를 포함한 '인휴먼즈'가 거주하는 '아틸란', '갤럭투스', '실버 서퍼'를 포함한 갤럭투스의 사자들, '와칸다'의 '블랙 팬서', '클로', '크리' 족의 '로난', '네거티브 존'의 '어나힐러스', '메피소토', '아가사 하크니스' 등 수많은 요소들이 판타스틱 포로 데뷔하는 등 마블 유니버스에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이 중에는 블랙 팬서처럼 판타스틱 포로 데뷔한 후 자체적인 시리즈를 성장시키며 구축해낸 작품들도 존재) 판타스틱 포의 수많은 관련작들 중에는 무료로 접할 수 있는 작품들도 있으며, 이 중 일부나마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판타스틱 포' 원작 코믹스 The Fantastic Four (1961) '판타스틱 포'의 데뷔작이자 판타스틱 포를 수록작 중 하나가 아닌 타이틀로 내건 메인 시리즈 작품으로 이 작품 역시 이전에 소개한 '테일즈 투 어스토니시' (1959)와 마찬가지로 이슈 1, 이슈 48~50은 일부 에피소드를 맛보기 용으로 공개해왔습니다. 이 중에서 이슈 1은 판타스틱 포가 우주 광선으로 초능력을 얻은 뒤 인류를 위협하는 몰맨과 지하의 몰로이드에게 맞서 슈퍼히어로 활동을 하게 된 오리진 (기원)을 다룬 작품입니다. 이슈 48~50, 일며 '갤럭투스 트릴로지'는 행성의 에너지를 흡수해야 살 수 있는 '갤럭투스'와 자신의 주인 '갤럭투스'에게 유용할만한 행성을 찾아다니는 '실버 서퍼'가 지구에 오자 왓쳐와 판타스틱 포가 이를 막으려는 와중, 시각 장애인이라 겉모습으로 편견을 가지지 않는 선역 캐릭터 '앨리시아 마스터스'가 실버 서퍼에게 지구를 파괴하지 말 것을 설득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뤄 기존의 악랄한 슈퍼 빌런들과 달리 악의 없이 자연의 섭리대로 행동하는 신적 존재와 천사처럼 신의 사도로 일하는 존재를 컨셉으로 삼은 캐릭터, 단순한 힘 대결이 아닌 구도의 줄거리를 시도해 호평을 받으며 이후 영상화 작품들에도 여러차례 각색된 작품입니다. 이와 관련해선 아래 링크들을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s://www.marvel.com/comics/issue/12894/fantastic_four_1961_1 https://www.marvel.com/comics/issue/13253/fantastic_four_1961_48 https://www.marvel.com/comics/issue/13254/fantastic_four_1961_49 https://www.marvel.com/comics/issue/13256/fantastic_four_1961_50 'SNL: 슈퍼히어로 파티' Superhero Party (1979) '빌 머레이'가 슈퍼맨을 연기한 SNL 스캐치 작품들 중 하나로 슈퍼히어로, 슈퍼히로인들을 초대하는 파티를 열었다가 소동이 벌어지는 내용을 다뤘으며, 작 중 더 씽, 그리고 (당연히) 눈에는 안 보이지만 인비저블 우먼도 출연(?)했습니다. '인크레더블 헐크 vs 에버 러빈 블루 아이드 씽' The Incredible Hulk vs The Ever Lovin' Blue Eyed Thing (1982) 11분 분량으로 제작된 팬 필름 작품으로 내용은 여러 캐릭터들이 마치 스타 워즈의 타투인 행성같은 분위기의 술집에서 혼잡하게 놀다가 헐크가 난동 부리면서 들어와 씽과 함께 술을 마시다 다시 시비가 붙어 난투극이 벌어졌다가 술집을 떠나는 내용인데(이로 인해 심하게 부상을 입은 인물 얼굴이 클로즈업 되는 등 잔혹한 장면도 있으니 주의), 제목과 달리 씽과 헐크는 이 난투극 중에도 절대 안 싸우고 오히려 함께 협력하며 싸운 뒤 둘이 사이 좋게 떠나는 등 사실 상 제목은 페이크에 가까운 내용을 다뤘습니다. (영어 자막 포함 팬 리마스터판) https://archive.org/details/the-fantastic-four-unreleased-roger-corman-movie (인터넷 아카이브에 공개 중인 본편 영상)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2214016 (한국어 자막) '판타스티 포' 저예산 실사판 영화 The Fnatastic Four (1994) 이전에 소개한 1960년대 호빗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가 판권 연장용으로 정지 그림 위주에 나레이션을 입힌 방식으로 급히 제작된 사례와 비슷한 경위를 지닌 작품으로, 당시 판타스틱 포의 영화화 판권 소유자가 판권 기한이 만료되기 직전이 되자, 저예산 B급 영화 제작을 전문으로 해온 로저 코먼에게 의뢰했는데 제작비는 동시기 TV 방송용 작품들보다도 부족한 마당에 단편 영화도 아닌 장편 영화 제작을 해야되는데 앞서 말한 기간 만료 문제로 인해 차분히 준비할 시간도 없이 급하게 촬영을 3주만에 끝내야 되는 등 말도 안 되는 악조건을 강요받으면서도 간신히 완성해낸 초저예산 슈퍼히어로 영화 작품. 위와 같은 악전고투 속에서도 스탭들과 배우들은 최선을 다해 이전의 선례로 언급한 60년대 호빗이 납기일에 맞춰 단편으로 간신히 만든 것과 달리 이 작품은 비록 예산 부족으로 허술해보이는 점 및 본래 한참 많은 예산을 기준으로 준비됐던 기획을 갑자기 촬영하게 된거라 내용을 긴급수정해야 되는 등 (몰맨과 몰로이드가 나올 예정이던 내용이 예산 부족으로 인해 하수도에 숨어사는 노숙자 집단으로 바뀌는 등)의 한계를 겪은 와중에도 판타스틱 포의 탄생기를 다룬 내용을 그럴싸하게 기승전결은 갖춘 엄연한 장편영화로 완성했으며, 당시 1994년 개봉 예정으로 홍보된 것과 달리 실제로는 판권 소유자도 법적으로 판권 연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럴싸한 견본 영상 정도로 취급한 작품이라 판권 소유자가 대형 회사인 폭스와 거래한 이후로는 비공개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그렇게 사실 상 비공개 견본 역할만 하며 폐기될 뻔했던 이 작품은 알 수 없는 경로로 열악한 화질로나마 몰래 복제된 판본이 외부에 알려지며, 로저 코먼이 초저예산 B급 영화로 제작한 판타스틱 포 영화로 주목 받으며 컬트한 인기가 생겼고'(그린 나이트' 감독 '데이비드 라워리'도 이 작품을 좋아한다고 인터뷰에서 공개 # ), 팬들 중에 위의 영상처럼 이 작품을 비공식적으로 화질 개선한 리마스터판을 내자 당시 '벤 그림'을 연기한 배우 '마이클 베일리 스미스'가 이에 대해 감사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딱히 상업적으로 개봉하거나 판매할 목적이 아닌 판권 연장용 견본 영상이어서인지 비공식 DVD, 화질 개선 블루 레이가 판매되도 별 조치 없이 묵인하며 넘어가주는 등 사실 상 방치되고 있는 상황) 위와 같은 사정으로 일종의 '어밴던웨어'(관련사가 파산해 방치되거나, 딱히 상업적 이용의 필요성을 못느껴 방치된 작품들)가 된 작품인지라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아카이브 공개 자료, 한국어 자막, 팬 제작 리마스터판 등 다양한 자료로 접할 수 있게 됐으며, 아래 내용은 TMDB에서 인용했습니다. 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팀 판타스틱 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로저 코먼과 베른트 아이힝거가 저예산으로 제작하였다. 1994년 개봉 예정은 잡혀 있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개봉하지 못했다 '밋 더 리얼 프랭클린 리처즈' Meet The Real Franklin Richards (2008) 원작에서 리드와 수가 결혼 후 낳은 아들 '프랭클린 리처즈'가 1968년에 데뷔한 이후 4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단편 실사판 웹 비디오로 프랭클린 리처즈가 말썽 부리다 사고 치는 내용을 다뤘으며,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마블 공식 계정에서 공개 중입니다. '판타스틱 4의 가장 위대한 악당이 공개되었습니다!' The Fantastic Four's Greatest Villain - REVEALED! (2016) 픽셀 게임 그래픽 형식의 개그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온 Dorkly의 웹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폭스의 판포스틱 실사판이 개봉한 이후 판타스틱 포 멤버들이 폭스 스튜디오 간부를 만나는 내용을 그렸으며, 한국어 자막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판타스틱 포를 소개합니다!' Meet the Fantastic Four (2025) 판타스틱 포를 인터뷰하는 컨셉의 단편 웹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일주일에 1회씩 무료로 공개 중이며 이 글올 올린 시점 기준으로 마블 계열 채널에서 더빙판도 공개 중이니 아래 링크 역시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EmbZj35GsyfaLqKfUM_gRSoLRihGTx-O
콩라인박
작성일 2025-07-24
추천 1
[TV·연예] 김준현 여동생 썸남이라면 꼭 받아야 할 테스트.jpg
개콘에 10년만에 김준현 나왔는데 ㅋㅋㅋ 여동생 역 조수연 보자마자 하는 말 : 왜 삼계탕을 한바퀴만 시켰니? 그러고나서 고래~? 이거 시전함 아나 언제적꺼냐고 ㅋㅋㅋㅋ 웃참 ㅋ 드디어 썸남한테 케이크 칼 용도가 뭔지 아냐고 테스트 들어감 ㅋㅋ 케이크 지키는 용도라 함 ㄷㄷ 니가 제일 위험해 그 다음 테스트에서는 족발먹을 때 1. 젓가락 2. 상추 3. 족발 뼈 뭐부터 집어야 하는지 물어봄 ㅋㅋ 답은 족발 뼈 먼저 집고 옆 사람 기절 시켜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만에 나와서 그런가 개열심이네 김준현 ㄷㄷ 참고로 저거 밥 한공기 모아서 입에다가 저렇게 넣는거임 퇴장할 때 케이크 들고나가는 포즈 보소 ㅋㅋ진짜 먹성개그는 김준현 따라올 사람이 없는듯
헤롱헤롱무지개
작성일 2025-07-21
추천 1
[유머·엽기영상] 한국인이 주차하려면 멘붕오는 도시
감성적인
작성일 2025-07-17
추천 2
[TV·연예] 전날 생일이라 말했더니 깜짝 이벤트 준비한 키오프 하늘
영통 감동 개껴서 눈물남 잠시만 https://x.com/neullovers/status/1943994503993647181 영통팬싸 전날 휀걸 생일인 거 말해줘서 기억하고직접 케이크랑 강아지 그림 그려서 축하해주기,,심지어 휀걸이 시스루뱅 좋아하는 거 기억해서 디테일 살려서 그려줌 ㅠㅠ 영통팬싸 담날 대면팬싸 간 휀걸https://x.com/neullovers/status/1944322026447192217 엉엉 운 거 기억하고 장난치더니 갑자기 거울에 생일 케이크 그려서 한 번 더 축하해줌 ㅠㅠ하 진짜 부러움통와,,,
헤롱헤롱무지개
작성일 2025-07-14
추천 0
[TV·연예] 뜨거운 키스부터 납치 난투극까지..박보검 is '굿보이'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배우 박보검이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지난 5일과 6일 방송된 JTBC '굿보이' 11, 12회에서는 윤동주(박보검 분)와 강력수사팀 팀원들이 민주영(오정세 분)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며 크나큰 위기를 맞이하는 과정이 그려졌다.동주는 막대한 자금이 주영의 악행을 뒷받침해줄 것이라 여겼고, 그 출처를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또한 자신을 걱정한 나머지 눈물을 흘리는 한나(김소현 분)의 진심을 깨닫고 마침내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발 물러서려던 동주는 확신을 얻었고 "시작하면 이제 안 멈춰"라며 저돌적인 '직진남' 면모로 여심을 자극했다. 이어 뜨겁게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안방극장의 심장 박동수를 드높였다.그런가 하면 오종구(정만식 분) 일당에 동주가 납치당하며 벌어진 난투극은 12회 말미를 숨막히는 긴장감으로 장식했다. 박보검은 고난도의 액션과 숨 막히는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모든 것을 쏟아부은 듯한 놀라운 호연이 박수갈채를 자아냈다.'굿보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https://www.youtube.com/watch?v=XrzB4GzASqg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45040
헤롱헤롱무지개
작성일 2025-07-07
추천 0
[유머·엽기영상] 대구 사람들 너무 자랑스러울거 같은 어제 방송 탄 고등학교
얼리어잡터 어제 나온 고등학교 보고 고향 대구 출신인데뽐뿌와서 글 적어봐 나도 여기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진짜 인재 ㄹㅈㄷ로 많아 ㅋㅋㅋ 이 고등학교가 막 특정을 배우는게 아니라 엄청 많은 과가 있거든?? 고등학교 최초로 있다는 연예매니지먼트과 조리과 제과 제빵과 정식 과는 아니지만 현재 제2의 신유빈 선수를 노리는 여자 단식 1등 문초원 선수가 있는탁구부 까지... 근데 진짜 여기 학생들 재능이 다 역대급이야 매니지먼트과 보면 이 학생 너무 진행 잘해서장성규가 통편해달라고 요청함 ㅋㅋㅋㅋㅋㅋ 미래의 새싹은 잘라야한다고 ㅋㅋㅋㅋㅋㅋ (((예능인거 아시쥬?🤣))) 요리과도 보는데 ㄹㅈㄷ 이 학생 뭔 뼈있는 닭 순살 손질을 3분만에함 별명이 상서고 칼잡이래 ㅋㅋㅋㅋ 마인드가 무슨 ,,, 고딩 맞아?학생 그래도 몸조심혀 ㅠ 알고보니 전국경기대회에서 동메달 수상자라는,,, 이건 뭐 요리사 DNA가 태어날때부터 타고난거아냐?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조리과 학생들 전통 문화가 있다는데이건 뭐 시중에 팔아도 될거 같음 1학년때 장 담그고 3학년때 졸업 선물로 받는다는게 바로 고추장임 조나단 피셜 너무 맛있어서 직접 받아서 제육해먹었는데 인증까지함 아니 저거 학교에서 진짜 특허내고 팔면 안대여? 나도 먹어보고싶었어 보면서 ㄹㅇ ㅠㅠ 그리고 여기 요리하는 학생들 왜캐 다 프로야? ㅋㅋㅋ 제과제빵과 학생인데 아니 어캐 조리과 학생이랑 똑 같은 말을 ㅋㅋㅋㅋㅋㅋ 다치지마 그래도 ㅠㅠ 이 학생이 만든 수제 케이크라는데 인스타에서 파는거랑 퀄리티 차이 거의 없는거 같애 심지어 친구들한테 단돈 5천원에 판다는데;; 학생 나랑도 친구할래? 생각 들더라 ㅋㅋㅋㅋㅋㅋ 대구 사람으로써 이런 학생들이 방송 나와서자기 실력 뽐내고 학교 홍보해주는데 너무 기분 좋았어 학생들 넘 멋있고 응원해 😭😭
헤롱헤롱무지개
작성일 2025-06-28
추천 0
[요리·음식] 간만의 홈카페~~~~~
잘 챙겨먹는 곰탱이의 홈카페 입니다~~~ 최근에 가게를 폐업하면서 사용하고 남은 재료들 집에 가져와서 이것저것 간식을 만들어서 홈카페를 즐깁니다:) 폐업준비 하는 중에 초코케이크 주문받아서 만들어드리고 남은 가나슈 가져와서 가나슈샌드위치에 홍차 한잔 했습니다 ㅎ 쌉쌀한 홍차에 가나슈샌드위치.. 달달합니다 ㅎㅎ 진하게 우려진 2잔째는 우유와 설탕 좀 넣어서 밀크티로.. 흔히 아는 밀크티랑은 좀 다릅니다.. 밍밍하게 느껴질 수도 ㅎㅎ 그래도 가나슈샌드랑 먹으니 딱 좋습니다 본가에서 주신 바나나 반송이 다 먹고 한개 남았을 때 가게에서 가지고온 빵과 커스터드크림, 초콜릿을 사용해서 초코바나나샌드 만들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속이 꽉 찬..ㅋㅋ 맛있더라고요 겉에는 파이지를 씌워서 구운 빵이라 겉바속촉!! 샌드위치 등 만들어먹고 식빵꼬다리가 많이 남아서 얼려둔걸 우유계란설탕시나몬 혼합물에 적셔서 오븐에 구웠습니다 견과류와 크랜베리는 취향껏~ 브레드푸딩 완성! 이게 겉은 좀 바삭하면서 속은 폭신촉촉합니다 ㅎㅎ 식빵꼬다리 처리에 이만한게 없어용 시나몬향이 솔솔나서 커피랑 완전 잘 어울립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밥해주는곰
작성일 2025-06-04
추천 3
[정치·경제·사회] 마봉춘 국힘 조경태 고해성사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난리를 펴놓고 국힘 당원들은 선거 이길즐 알았다고 믿고 있다 지금 멘붕중이라거 함 ㅋㅋ 국힘 중앙에서 이길수 있다고 메세지를 줘서 그렇다거 하는데내내란 일으키고 대선에서 이긴다는 생각은 대체 ㅋㅋ 진짜 저짝은 노답임 ㅂㅅㄷ
몬에7
작성일 2025-06-03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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