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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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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진해성, 학폭 손배소 패소 심경 “행위 중지가 목적, 학폭 인정 기...
4시간 전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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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2)
[정치·경제·사회] 이거 완전 제왕해롱인데요.
일단,그동안 이토에서 활동이 없다가 짱공 폐쇄 공지가 올라오자마자 시작된 왕성한 활동과,동일인을 극구 부정하면서도 정작 아주 간단하고 명쾌한 증명방법인, 짱공 활동 정보 캡쳐는 또 안 한다?이런 단순한 내용을 개인정보 운운하며 거부하는 것부터가 더욱 의심을 키운다는 걸 본인은 또 모르쇠로 일관하고. 더구나,저 게시글들의 내용을 보면 짱공의 제왕해룡이 더욱 연상되는 문체들입니다.재짱, 붸짱과 제왕해룡의 문체는 그 결이 달랐거든요.재짱, 붸짱은 ‘무식한데 고집만 쎈’ 정도에서 이해되지만, 제왕해룡은 그보단 나름 궤변의 형식은 갖추었었죠. 저 게시글들 속에서, 좌절된 인정욕구와 더불어, 기만적이고 유치한 자기 타자화가 읽혀집니다.저 자가 실제 제왕해룡이라면 설령 아니라 해도, 인간적으로 역겹고 더욱 섬찟한 느낌이겠네요.쏘시오패스는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불법을 저지르는 부류입니다. 하지만, 어떤 싸이코패스 일부는 혼돈 그 자체를 즐깁니다.
낙지뽁음
작성일 2025-11-16
추천 33
[자유·수다] 21년의 추억이 쌓인 짱공인데..
많이 아쉽네요. 최근 몇년은 뜸했지만, 15년 가까이 최애 커뮤니티로 여러가지 추억을 쌓아왔는데, 이렇게 보내주게 되었군요. 짱공을 처음 알게 된 게, 대학 4학년으로 졸업작품을 끝내고 겨울방학을 기다리던 시점이었던가요. 세상의 주인공인 것 같았던 젊은 그 시절의 제가, 어느덧 현실의 벽을 느끼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40대 소시민이 되었네요. 그동안 짱공은 계속 같은 자리에 제가 처음 기억하던 그 모습 그대로 있어 주었고, 힘들땐 휴식을, 안좋은 일이 있을땐 위로가 되어 주는 곳이었는데요. 오히려 변화에 실패한게 문제였을까요.. 고마웠습니다, 짱공. 다른 분들도, 같은 닉으로 같은 장소에서 뵙진 못하겠지만,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게요.
람다함수
작성일 2025-11-15
추천 3
[게임] 경기도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선수 모집🎇
경기도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선수 모집🎇 총 상금 4,360만원🔥국내 최대규모 상금의 아마추어 국제 e스포츠 대회로 초대합니다!본선 진출시 참가팀 전원 상금 확정🏆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진행일정 1. 온라인 예선 : 2025년 11월 22일(토) ~ 30(일) 2. 오프라인 결선 : 2025년 12월 6일(토) /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 📍 접수기간발로란트 : 2025년 11월 20일(목) 23:59분까지 접수리그오브레전드, 브롤스타즈 : 2025년 11월 27일 (목) 23:59까지 접수 📍참가자격 📢연령제한📢👾 리그오브레전드 - 2013년 대회 개최일 이후 출생자는 참가 불가능 🎯 발로란트 - 2010년 대회 개최일 이후 출생자는 참가 불가능 🔫 브롤스타즈 - 초등학교 5학년 이상 (2015.1.1 이전 출생자) 📢계정제한📢👾 리그오브레전드 - 본인 명의 계정 🎯 발로란트 - 본인 명의 계정 🔫 브롤스타즈 - 본인 명의 계정 📢경력제한📢👾 리그오브레전드 - 2023~2025년 LCK, LCK 챌린저스 리그 통합 및 서브 로스터 등록 이력이 있는 선수 🎯 발로란트 - 2023~2025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 AMERICAS / CN / EMEA / PACIFIC), 발로란트 지역 챌린저스 (VCT ASCENSION : AMERICAS / CN / EMEA / PACIFIC) 대회에 출전하거나 예비 명단에 포함된 경우 🔫 브롤스타즈 - 2023~2025년 월별 파이널 및 월드 챔피언십 로스터 등록 이력이 있는 선수, 슈퍼셀이 인정한 파트너 프로 팀에 등록 되어 있는 선수 🏆종목별 상금🏆 👾 🎯 리그오브레전드 & 발로란트1위팀 1000만원 +우승컵🏆 2위팀 500만원 3위팀 250만원 4위팀 150만원 5위팀 100만원 🔫 브롤스타즈1위팀 150만원 + 우승컵🏆 2위팀 90만원 3~4위팀 60만원 📍 대회 방식 👾 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예선 128~8강 : 단판 Bo1 / 토너먼트 드래프트 / 싱글 토너먼트 - 오프라인 본선 선발된 4팀 + 초청 시드권 해외 1팀이 포함된 5팀 단판 Bo1 풀리그 / 토너먼트 드레프트 - 풀리그 결과 1~2위팀은 Bo3 결승전 진행 *신청팀 수에 따라 추후 조정 가능 🎯 발로란트- 온라인 예선 128~8강 : 단판 Bo1 / 토너먼트 드래프트 / 싱글 토너먼트 - 오프라인 본선 선발된 4팀 + 초청 시드권 해외 1팀이 포함된 5팀 단판 Bo1 풀리그 / 토너먼트 드레프트 - 풀리그 결과 1~2위팀은 Bo3 결승전 진행 *신청팀 수에 따라 추후 조정 가능 🔫 브롤스타즈온라인 예선 128 ~ 8강 3전 2선승제(Bo3) 오프라인 본선 4강, 결승 : 3전 2선승제(Bo3) ❓문의처 : 각 종목 GGGL 문의탭 혹은 디스코드 문의 채널 📍GGGL 신청 링크👾 리그오브레전드 : https://esports.sooplive.co.kr/gggl/tournament/vkdnjwjdrl99/1808 🎯 발로란트 : https://esports.sooplive.co.kr/gggl/tournament/vkdnjwjdrl99/1810 🔫 브롤스타즈 : https://esports.sooplive.co.kr/gggl/tournament/vkdnjwjdrl99/1814 📍구글 신청 폼 링크👾 전종목 공통 : https://forms.gle/C8EbdXA3JrPULMM37
오이삼팔
작성일 2025-11-14
추천 0
[정치·경제·사회] 20대 절반. 30대 꽉. 40대의 절반
아… .시작은 이회창이었어요.그리고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졌어요.나는 스스로를 ‘보수’라 생각했고,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정치 이야기가 나오면 누구보다 먼저 목소리를 높였고 다름에 대해서 싸웠죠.“나는 개보수야.”그 말이 마치 자부심이자 신념처럼 느껴졌던 시절이었고 내가 생각하고 믿는 것들이 모두 옳다고만 믿었죠. 그러던 어느 날, 세상이 흔들렸어요.내가 흔들렸던 것 일수도 있어요. -_-박근혜 탄핵, 최순실 사건. ㅅㅂ..텔레비전에서 쏟아지는 뉴스들을 보며 멍해지더라고요. 내가 지지하던 세력, 내가 믿고 지지하던 이들이 저지른 일이라니…..믿고 싶지도 않았고, 인정 할 수가 없었죠.자존심이 상했고, 모든 게 허무했고요.그때부터였을거에요… 내가 알고 있던 ‘정의’가 정말 정의였는가,내 마음이 편하자고 합리화를 해야 되는것인가? 역사를 다시 공부했죠.처음엔 단지 내 믿음을 되찾기 위한 시도였는데….하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외면해왔는지 보이더라고요 .. ㅡ ㅡ아…나는 내가 믿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불편한 진실을 철저히 외면했구나. 어두운 면은 보지 않으려 했고, 그것들을 감추는 것이 곧 ‘정의’라고 착각했구나. 이 ㅅㄲ들의 비리와 비자금, 왜곡된 정치, 편파적인 언론 모두 알고 있었는데 마음 한구석에서는 이렇게 스스로를 설득했구나…“그래도 저쪽보다는 낫잖아. 나라가 공산주의로 넘어가면 안 되잖아. 개보수!”개똥 같은 정의는 내 양심을 마취시키는 주문이었네.눈을 감아야만, 내가 믿던 세계가 무너지지 않았으니까. 이제 와 돌이켜보면, 그건 신념이 아니라 두려움이었던거 같아요. 세상이 복잡해지고, 진실이 불편해질수록 나는 단순한 믿음 속으로 숨어버렸어요.‘우리 편’과 ‘저쪽’을 나누며, 마치 세상이 흑백으로만 이루어진 것처럼 살아왔는데… 진실은 회색빛이었네… 샹그 속에는 내가 외면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흉칙해져 있는 내 모습이 있었다. 나는 여전히 완벽한 답을 모르겠어요.다만 이제는 한 가지는 확실히 알겠어요.신념이란, 누군가를 미워하며 지키는 것이 아니라스스로를 속이지 않으려는 노력 속에서 자라나는 것이라는 걸요~ 짱공유에서 나는 많이 배웠어요.처음에는 이 게시판에서 초기에는 박근혜. 이명박편에서 목소리 높혔는데…지금은 박근혜 이명박 윤석열 김건희 욕 하는 소리에 목소리 높히고 있죠. 배움과 희열을 준 정치게시판 분들에게 꾸벅(__)PS. 이토렌트에서도 제 닉네임 보이면…저일겁니다ㅎ
회식갔다임신
작성일 2025-11-13
추천 14
[엽기유머] 따일랜드 근황
태국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 소식 집중하셔야겠습니다. 태국에서 낮술을 마셨다가는 벌금을 물 수도 있다는 기사입니다. 태국은 현지 시간 8일부터 개정된 주류 규제법을 시행했습니다. 금지된 시간에 술을 팔거나 마시면 1만 바트, 우리 돈으로 한 45만 원 정도 벌금을 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금지된 시간은 자정에서 오전 11시, 오후 2시에서 5시입니다. 만약 오후 1시 59분에 술을 산 손님이 2시 5분까지 마신다면 손님과 업주 모두 벌금을 내야 하는 거죠. 외국인 관광객도 예외 없이 적용받습니다. 다만 허가받은 업소나 호텔, 또 국제선 공항 출국장 등은 예외로 인정됩니다. 태국 외식업계는 이번 규제가 영업에 타격을 줄 거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
아이U어른ME
작성일 2025-11-11
추천 35
[엽기유머] 학폭 가해자 입시불합격에 대한 해외 반응
_Alice_
작성일 2025-11-10
추천 41
[TV·연예] 단체로 복근 보여주려고 9kg 감량한 아이돌
내돌 이번에 컴백할때 멤버별 9kg씩 감량했대;; 컨포만 봐도 단체 타이즈로 독기 개쩔었는데 오늘 뜬 뮤비 ㄹㅈㄷ ↓https://youtu.be/KHG3M3UqHBc?si=y7KY-jGjUIniSboa 진짜 섹시...하다... 저런 컨셉 소화하려고 단체로 9키로 빼고 복근 공개라니진짜 산독기 인정해줘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11-06
추천 0
[엽기유머] 학폭은 끝났다.
다비켜해볼께
작성일 2025-11-03
추천 48
[정치·경제·사회] [펌]이재명의 퍼포먼스는 국민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핵잠수함, 백도어에 담긴 의미 그 날 많은 한국인이 놀랐다.“저렇게까지 말해도 돼?”면전에다 대놓고 트럼프에게 핵잠수함을 요구하고 시진핑에게 “보안 괜찮습니까?”라니.대부분은 긴장했고, 일부는 환호했다.어쩌면 이재명 대통령은 그 놀라는 얼굴들을 보기 위해서 그 말을 꺼냈는지도 모른다. 공개석상에서 트럼프에게는 핵잠수함을 요청하고 시진핑에게는 통신 보안 문제를 언급했다.그건 누가 봐도 아슬아슬했다.그런데 이재명은 그걸 알면서도 했다.왜?이제 한국은 그런 말 해도 되는 나라라는 걸 몸으로 보여주고 싶었던 거다. 이재명은 국제 무대에서 국민의 자의식을 깨우는 퍼포머처럼 움직인다.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 서는 외교가 아니라 “이제 우리는 스스로의 중심축이다”라는 걸 행동으로 증명하려 했다. 그가 외교의 수위보다 국민의 인식을 겨냥한 이유는 하나다.한국이 이미 세계 중심의 한 축이 되었는데 정작 국민만 그걸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는 여전히 사대의 그림자가 남아 있다.“우리가 저기다 그렇게 말해도 되나?”“괜히 건드리면 불이익 생기는 거 아냐?” 뉴스 댓글에 일상 대화 속에 흐른다.이재명은 그 국민들의 무의식을 정면으로 마주하게했다.단순한 자존심의 과시가 아니라 국민 자의식의 리셋 버튼이었다. 만약 한국이 여전히 ‘만만한 나라’였다면 시진핑은 정색했을 거다.하지만 그는 웃었다.그리고 농담처럼 말했다.“백도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그 웃음은 단순한 예의가 아니었다.그건 한국을 대등하게 인정한 신호였다.함부로 할 수 없는 상대, 이제는 눈을 맞추어야 하는 국가.중국의 절대 권위자 입에서 그 메시지가 흘러나온 순간 한국의 위상은 더 이상 과거의 그것이 아니라는확인이 전파되었다. 이재명의 치밀한 연출은, 사실 국민을 향한 거울이었다.“이제 우리는 대등하게 존중받는 나라이다. 근데 당신은 그걸 믿고 있는가?” 외교의 무대는 거대하지만 그 본질은 국민의 자의식 위에서 작동한다.이재명은 국가의 체급을 올려놓고 국민에게 물었다. “한국은 이미 이렇게 대우받는 나라가 됐다.그런데, 당신의 인식은 아직도 예전처럼 겁나고 두려운가?” 그 질문 앞에서 이제 국민이 되돌아 봐야 할 차례다.
별따주는꼴뚜기
작성일 2025-11-02
추천 102
[게임] 아크레이더스 출시일 D-1, 딱 8,900원에 사전구매 하는 방법
이제 단 하루 남았다. 넥슨 산하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드디어 세상에 공개된다. 반응도 폭발적이다. ‘서버 슬램(Server Slam)’ 기간 동안 스팀 단독 동시접속자 수가 18만 명을 넘었고, 인기 순위는 단숨에 4위권까지 치솟았다. 3일간 이어진 테스트 동안 전 세계에서 3,000만 회 이상의 라운드가 진행되며 게임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게다가 이용자 피드백을 즉각 반영한 엠바크는 밸런스와 서버 구조를 재정비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덕분에 정식 출시일은 예정보다 앞당겨졌다. 10월 30일 오후 6시 30분, ‘아크 레이더스’는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플레이스테이션 5, Xbox 시리즈 X|S에서 동시에 문을 연다. 종말 이후의 전장, 기계 생명체에 맞선 생존의 기록 배경은 낯설지만 묘하게 현실적이다. 인류는 기계 생명체 ‘아크(ARC)’에 의해 멸망 위기에 처했고, 살아남은 자들은 ‘레이더스(Raiders)’라 불린다. 그들은 황폐한 대지 러스트 벨트(Rust Belt)를 배경으로 생존을 이어간다. ‘아크 레이더스’는 3인칭 슈팅(TPS) 기반의 익스트랙션 슈터다. PvPvE 구조를 바탕으로 경쟁과 협동, 탐험과 생존이 교차한다. 3인 스쿼드를 중심으로 팀워크를 발휘하거나, 상황에 따라 적이 되기도 한다. 테스트 결과만 봐도 이 게임의 긴장감이 얼마나 강렬한지 알 수 있다. 3천만 회의 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58만 기의 아크가 파괴됐고, 보스 몬스터 ‘퀸’은 단 77회만 제압됐다. 10만 명이 넘는 캐릭터가 쓰러졌지만, 이용자들은 오히려 전투에 더 깊이 빠져들었다. 트위치에서는 동시 시청자 수가 22만 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이목을 끌었다. 전작 ‘더 파이널스(The Finals)’로 이미 글로벌 입지를 다진 엠바크는 이번 작품으로 또 한 번의 반전을 노린다. SOOP과 함께하는 특별한 출시 주간 흥행 분위기는 국내에서도 감지된다. 방송 플랫폼 SOOP이 넥슨과 함께 ‘아크 레이더스’ 런칭 기념 프로모션을 연다. 먼저, ‘먼뜰리 게임파티 드롭스 이벤트’가 열린다. 기간은 11월 1일과 2일, 이틀간이며 매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SOOP의 ‘아크 레이더스’ 카테고리 방송을 시청하기만 하면 된다. 시청자 중 일부는 실시간 드롭스로 게이밍 마우스,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스트리머는 10월 28일까지 SOOP 게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마칠 수 있다. 이어서 ‘주간 미션 이벤트’가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스트리머들이 주차별로 제시된 특정 미션을 수행하며 시청자와 함께 콘텐츠를 완성해 나가는 방식이다. 미션 완수도에 따라 상금과 추가 드롭스가 주어지며, 참가자 중 우수 방송은 SOOP 공식 채널을 통해 별도로 소개될 예정이다.프로모션은 게임의 협동 구조를 실제 커뮤니티 경험으로 확장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트리머의 실시간 플레이를 통해 ‘아크 레이더스’의 생존 감각이 그대로 전해질 것이며, 시청자는 단순한 관람자가 아니라 직접 보상을 받는 참여자가 된다. 사전 판매 막바지, 8,900원으로 즐기는 AAA 신작 사전 판매는 현재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콘솔 전용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다.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 중 선택할 수 있다. 구성의 차이도 크다. 스탠다드 버전에는 상징적인 장식 아이템 ‘행운의 오리 번들’이 포함되어 있다. 귀엽지만 존재감 있는 이 장식은 팬들 사이에서 ‘초기 플레이어의 상징’으로 불린다.반면, 디럭스 에디션은 보다 화려한 구성을 자랑한다. 전설급 코스메틱 세트, 아스트로 번들, 반려 수탉 스킨이 포함되며, 초반 탐험에서 독특한 외형적 차별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넥슨 현대카드 이벤트를 활용하면 가격은 놀라울 정도로 내려간다. 누적 20만 원 결제를 달성할 경우 최대 15만 포인트를 돌려받을 수 있다. 때문에, 이벤트를 적극 활용한다면 체감가는 8,900원 수준이다. 사전 구매 시점이 출시 전날까지로 제한된 만큼, 이번 기회를 놓치면 동일 조건으로 구매하기는 쉽지 않다. 카드 신규 발급자에게는 추가 포인트가 지급되어 혜택이 더 크다. 결제 완료 후 적립된 포인트는 넥슨 캐시나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 가능해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백, 세부 조건 완전 해설 프로모션의 핵심은 단순한 캐시백이 아니다. 넥슨 현대카드 이용자는 두 단계의 포인트백 구조를 통해 총 15만 포인트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첫 번째는 ‘아크 레이더스’ 구매 자체에 대한 보상이다. 게임을 스팀 코드로 결제하면 최대 5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단, 과거 동일 계열 이벤트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면 이 금액은 3만 포인트로 조정된다. 여기까지가 1차 보상이다.두 번째 단계는 누적 결제 실적 조건이다. 아크 레이더스를 포함해 20만 원 이상을 결제할 경우 10만 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결과적으로 두 혜택을 모두 달성하면 총 15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각 포인트는 게임 재화 구매뿐 아니라 모바일 쿠폰, 테라·세라 등 다른 넥슨 서비스에도 활용 가능하다. 지급 시점은 결제 월의 다음 달로, 10월 구매분은 11월 20일, 11월 구매분은 12월 18일에 순차 지급된다.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60개월, 즉 5년 동안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유의사항도 명확하다. 무이자 할부나 세금, 보험료, 관리비, 상품권 구매는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또한, ‘CHECK 카드’는 해당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장 중요한 점은 반드시 이벤트 신청 후 결제를 진행해야 혜택이 인정된다는 것이다. 신청 없이 결제하면 적립이 불가능하다. 과거 ‘블루 아카이브’, ‘데이브 더 다이버’, ‘30주년 대축제’ 등 일부 포인트 이벤트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면 이번 5만 포인트 혜택이 3만 포인트로 축소될 수 있다. 하지만 10만 포인트의 누적 결제 보상은 별도로 인정된다. 즉, 이력이 있더라도 최대 13만 포인트까지는 받을 수 있다. 결국 이 이벤트의 본질은 ‘합리적인 진입 기회’다. AAA 신작을 정가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확보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넥슨의 다른 서비스에서도 활용 가능하다.프로듀서 알렉산더 그룬달은 “서버 슬램을 통해 게이머들의 열정을 직접 체감했다”며 “정식 버전에서는 완성된 형태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내일 오후, 전 세계 게이머가 러스트 벨트로 향한다. 누군가는 영웅이 되고, 누군가는 잿더미가 될 것이다. 그 선택의 순간이 이제, 단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미스티문
작성일 2025-10-29
추천 0
[엽기유머] 런던베이글 사망사건 노동시간 인정 안함
유족측인천점 오픈중 주 80시간 근무 주장개장 전날 19:30분근무개장당일 16:00시간 근무03:11분 퇴근 익일 08:06분 출근 사측그럴리 없다지문 인식기 고장근로 기준법 지키고 있음 이제 함께 일한 동료들이 나서야할듯…
니네가뭐라고
작성일 2025-10-29
추천 50
[영화] 젊은 느티나무 실사판 작품들 공개 중 (1968, 1986)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 미성년자에게는 부적절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젊은 느티나무' (1960) 강신재(康信哉) 작가가 '사상계' 1960년 1월호에 발표했던 단편 소설 작품으로 당시 힘든 현실을 다루었던 작품들과 달리 현실의 부잣집 주인공이 혈연은 아니지만 부모가 결혼하면서 오빠가 된 인물에게 느끼는 감정을 중심으로 다뤄 통속적이면서도, 파격적인 내용을 선보였으며 후술할 실사판 작품들로도 제작됐으며, 보다 구체적인 것은 아래 링크도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9831 아래 내용은 교보문고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1950~1960년대 젊은이들의 사랑을 말고 세련되게 묘사한 강신재의 대표작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 …가슴속으로 저릿한 것이 퍼져나간다.” 「젊은 느티나무」로 대표되는 강신재의 작품들은 지금 읽어도 여전히 싱싱하고 풋풋하다. 공들인 작가의 문체적 노력과 성취가 시대의 격랑 속에서도 작품을 살아남게 한 것이다. 눈썰미 있는 인간 관찰, 인정 기미의 섬세한 포착, 그리고 은은한 서정성. 이러한 면에서 강신재의 작품들은 독보적이다. 한 단편의 제목처럼 강신재의 작품은 ‘황량한 날의 동화’이다. 여기서의 ‘동화’를 ‘메르헨’으로 읽는다면 말이다. 우리가 그 ‘황량한 날’을 얼마만큼 넘어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도 다시 일어볼 가치가 있는 소설집이다. ―유종호(연세대학교 특임 교수, 문학평론가) 젊은 느티나무A Young Zelkova ( Jeolmeun Neutinamu ) ㆍ 1968 년 이성구 연출작, 신성일 , 문희 , 박암 , 주증녀 , 윤양하 출연작으로 위의 원작 소설을 극장 영화로 각색한 실사판 영화 작품들 중 하나이며 원작 소설에선 주인공이 미성년자인 여고생인 것이 당시 심의 상 문제가 될 수 있었던건지 실사판 영화에선 성인 여성으로 각색됐으며 베를린 영화제에 출품되기도 했습니다.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한국영상자료원 계열 채널에서 공개 중이며, 아래 내용은 KMDB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스무살의 대학생 숙희(문희)는 개가한 어머니(주증녀)와 함께 살기위해 정든 고향을 뒤로한 채 새아버지의 집으로 상경한다. 사립대 경제학과 교수인 새아버지(박암)는 자상한 인품으로 숙희를 따뜻하게 대해주고, 물리과 대학의 수재인 양오빠 현규(신성일)도 숙희에게 다정해, 두 사람 사이에는 조심스럽게 사랑의 감정이 싹튼다. 숙희는 안락하고 따뜻하며 로맨틱한 분위기가 넘치는 새 가정에서 화목함을 느끼면서, 한편으로 현규에 대한 사랑이 어머니와 가족 전체의 행복을 파멸로 몰아가는 것이라 자책하며 괴로워한다. 어느 날, 재벌가의 아들이자 현규의 고등학교 친구인 지수(윤양하)가 숙희에게 보낸 구애의 편지를 보고 현규가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자신의 뺨을 때린 것에서 숙희는 현규의 사랑을 강하게 확인하게 된다. 어머니가 새아버지의 연구기간 동안 미국에 1년동안 함께 가 있게 되자, 숙희는 현규와 단둘이 남게 될 때, 네 가족을 파멸로 이끌 어떤 사건이 일어날 것만 같은 예감에 현규에게 쪽지를 남기고 도망치듯 느티나무가 있는 고향마을로 내려온다. 숙희의 고향마을에 찾아온 현규는 숙희에게 두 사람은 다시 만나기 위해 당분간 헤어져 있는 것이며, 자신들에겐 길이 있을 것이라며 그녀를 다독이고는 느티나무가 있는 마을을 떠나간다. (영화) 이 작품의 경우 국제영화 1968년 5월호에서도 다룬 작품들 중 하나이며, KMDB에서 PDF로 공개 중이니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s://www.kmdb.or.kr/history/magazine/3191 [TV문학관] 238화 젊은 느티나무 | (1986/11/29) 김재현 연출작, 김혜수, 박용식, 이효정, 정보석 출연작으로 한국 소설을 자주 원작으로 삼아 각색한 TV 문학관의 작품들 중 하나로(때때로 영화를 원작으로 리메이크하는 등 다른 사례도 존재) 단막극 형식으로 제작된 TV 영화 작품임에도 오히려 위의 극장 영화보다 런닝 타임이 더 길어 상대적으로 더 넉넉한 볼륨의 실사판 영화 작품으로 각색됐습니다.(공교롭게도 이 작품의 경우 위의 1968년 실사판과 숫자 앞뒤만 살짝 바뀐 1986년에 방송)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KBS 계열 채널에서 공개 중이며, 아래 내용은 해당 채널에서 인용했습니다. ▶ TV 문학관 238화 젊은 느티나무방송일: 1986년 11월 29일연출자: 김재현출연자: 김혜수, 박용식, 이효정, 정보석, 김세윤, 태현실, 김순철, 유순철, 김소원, 최용욱원작: 강신재극본: 김하림줄거리: 젊은이들의 첫사랑의 감정만큼 미묘하고 아름다1고 순수한 것이 또 있을까 강신재의 젊은 느티나무는 이러한 첫사랑의 감정을 선보다도 미를 앞세워 탁월한 감각으로 표출하고 있다 아름다움이란 인간본연의 양심같은 것은 아닐까 씨네포엠적기법으로 이 아름다움을 영상에 옮긴 우수한 작품
콩라인박
작성일 2025-10-14
추천 0
[영화] 잇츠뉴 '모범시민' 기간 한정 공개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 끔찍한 범죄 등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모범시민 Law Abiding Citizen (2009) F. 게리 그레이 연출작, 제이미 폭스, 제라드 버틀러 출연작으로 클라이드의 가족에게 끔찍한 범죄가 발생한 뒤 관계자들 실수로 증거 인정이 제대로 안 되는 시스템 상 허점이 발생하자 주인공 닉이 패소하는 것보단 둘 중 하나라도 검거하는 식으로 사법거래를 하자 클라이드가 분노해 자경꾼이 되어 폭주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다뤘으며, 평론과는 별개로 대중들의 호응을 얻어 극장 매출로 손익분기점 (제작비 2배)를 넘기는데도 성공했으며, 이후 속편 제작 기획도 보도된 바 있습니다.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잇츠뉴 채널에서 금, 토, 일 (+ 공개 종료 전까지 월요일 오전에도 한동안 공개될 가능성 존재) 기간 한정 공개 중이며 아래 내용은 해당 채널에서 인용했습니다. 🎬작품 정보[감독]F. 게리 그레이[주연]제이미 폭스 제라드 버틀러[시놉시스]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들에 의해 아내와 딸이 무참하게 살해당한 클라이드!범인들은 곧 잡히지만 담당검사 닉은 불법적인 사법거래로 그들을 풀어주고 마는데...이에 분노한 클라이드는 범인들과 그들을 보호한 정부를 향해 거대한 복수를 준비하기 시작한다!10년 후, 클라이드 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이 잔혹하게 살해되고 그 살인범으로 클라이드가 지목된다.기다렸다는 듯이 순순히 유죄를 인정하고 감옥에 들어가는 클라이드!그런데 클라이드가 감옥에 수감되자마자 도시는 그가 경고한대로 연일 처참한 살인사건과 대형 폭파 사건으로 혼란에 빠지는데..당황한 닉은 온갖 사법수단을 동원하지만 그의 거침없는 복수행각을 막을 수가 없다.클라이드, 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스크립트
콩라인박
작성일 2025-10-12
추천 0
[정치·경제·사회] "온 집안이.." 날조 글 최후, 경찰 "혐의 전부 인정"
뭐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이재명.조국 처럼만 털어보자똑같이 ,레벨 맞춰 털어봅시다
vkhan
작성일 2025-10-07
추천 35
[정치·경제·사회] 빵진숙이 석방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석방…“경찰 폭력적 행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자신의 체포가 부당하다며 청구한 체포적부심을 법원이 인용했습니다.서울남부지법 김동현 부장판사는 오늘(4일) 이 전 위원장의 체포적부심사가 끝난 지 약 두 시간 만에 체포적부심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피의사실 중 공직선거법위반의 점에 대한 공소시효가 다가오고 있어 수사기관으로서는 피의자를 신속히 소환조사할 필요가 있음은 일응 인정할 수 있고, 피의자가 수사기관의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수사기관이 피의자가 재직중이던 기관으로 유선 및 팩스전송으로 여러 차례 출석요구사실을 알렸던 점에 비추어 피의자가 수사기관의 출석요구 사실을 몰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재판부는 "변호인이 제기하는 일부 의문점에 충분한 경청의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포의 적법성 자체를 부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된다"고 했습니다.다만 "헌법상 핵심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제한을 이유로 하는 인신구금은 신중히 할 필요가 있다는 점, 이미 상당한 정도로 피의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된 점"을 볼 때 이 전 위원장의 청구를 인용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사실관계에 대한 다툼이 없어 추가 조사 필요성도 크지 않다는 점, 심문과정에서 피의자가 성실한 출석을 약속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향후 체포의 필요성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별론으로 하고 현 단계에서는 체포의 필요성이 유지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의 석방 결정으로 경찰 체포에서 풀려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경찰의 폭력적 행태를 접하고 보니 일반 시민들은 과연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취재진과 만나 "경찰, 검찰이 씌운 수갑을 그래도 사법부가 풀어줬다"며 "대한민국 어느 한구석에는 민주주의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것 같아 희망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 일정과 함께 많이 보이는 것이 법정, 구치소, 유치장 장면"이라며 "대통령 비위를 거스르면 당신들도 유치장에 갈 수 있다는 함의가 여러분이 보시는 화면에 담겼다"고 주장했습니다.경찰은 이 전 위원장의 석방과 관련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경찰은 "법원은 수사의 필요성과 체포의 적법성은 인정했다"며 "체포의 필요성 유지, 즉 체포의 계속성이 인정되지 않아 석방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법부는 아직도 썩어있다는게 참으로 놀랍네
전설의 용빤쭈.
작성일 2025-10-04
추천 56
[엽기유머] 4분기 내에 이렇게 바꾼다고 하는 카카오톡
롤백하면 지가 병신이라는걸 인정하는거라버티는 듯
펑키멍키
작성일 2025-10-02
추천 40
[TV·연예] 25 FW 컬렉션 쇼 연 카니.jpg
카니가 플리마켓 열었는데 더보이즈 놀러옴ㅋㅋㅋㅋㅋ 아 케빈 진짜 성덕 인정카니도 반응 좋다 ↓https://youtu.be/Tn9twyp1qPo?si=sll615T7jJh5T_vU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10-01
추천 0
[정치·경제·사회] 아래글 기소를 통한 국가권력
정경사가 아니라 글쓰기가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오전에 한번 썼다가 지우기도 했습니다.) 현재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왔을 때, 검사가 항소할 확률은 얼마일까요?진범이 잡혔다거나, 명확한 누명 증거가 드러난 것이 아닌 이상, 현실적으로 검사는 무죄가 나오면 거의 예외 없이 항소합니다. 사실상 99%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 사례를 보겠습니다.가해자의 잘못은 거의 없는 상황,도로교통공단 조사 결과 ‘피할 수 없는 사고’로 판정,시뮬레이션에서도 ‘회피 불가’ 결론,가해자는 신호를 지켰고 야간임에도 규정 속도를 준수.심지어 한문철TV 시청자 투표에서도 “무죄가 맞다”는 의견이 100%였고, 기소조차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평가까지 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기소를 했습니다. 피해자에게 1억 3천만 원의 합의금을 지급해 ‘처벌불원서’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오자 추가 증거나 새로운 상황도 없이 항소했습니다. 항소 이유 역시 “사고를 대비해 더 조심했어야 한다”라는, 1심 때와 동일한 논리였습니다. 찾아보니 실제로 검사들이 1심 무죄가 나오면, 기소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 거의 자동적으로 항소한다고 합니다. (2심에서는 담당 검사가 바뀌므로, 기소를 했던 검사 손을 떠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보면,1심 무죄가 2심에서 뒤집히는 경우는 약 5%대법원(3심)에서는 2% 미만입니다.즉, 추가 증거 없이 관행적으로 2심까지 항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뜻입니다. 물론 “무죄가 나오면 절대 항소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지금처럼 무죄 판결이 나오면 거의 100% 항소하는 현재의 관행은 정상적이라고 보기 어렵고,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법의 기본 정신은 *“10명의 도둑을 놓치더라도 1명의 무고한 사람을 만들지 말자”*는 데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은 이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와이프짱공함
작성일 2025-10-01
추천 33
[정치·경제·사회] 정동영 “北, 美 본토 타격가능 3대 국가”… 또 북핵 공개인정 논란
아랫것들이 잘 나가니 눈돌아 갔나
붸상구
작성일 2025-09-30
추천 2
[자유·수다] 가슴 큰 20대 남자 메이크오버 했더니 나타난 결과 ㄷㄷㄷ.jpg
찌찌랑 유1두가 너무 커서 스타일의 한계 느끼고 메이크오버 신청한 20대초반 남자수술후에 아이돌이 입었던 슬리브리스 입고싶다함 그러고 일주일뒤에 다시 촬영하는데찌찌 수술만 해주는게 아니라화보촬영처럼 메이크업부터 헤어까지 싹다 바꿔줌 모자이크땜에 확실친 않지만 어느정도 생긴듯함보던 피디도 다 받고나니까 잘생겼다 인정함 ㅇㅇ 글고 대망의 나시 착용입었을때 찌찌가 잘 안보이는거 보니찌찌 수술도 잘된듯ㅋㅋ +)) 그리고 역대급 기만 멘트 남기고 끝남ㅋㅋ수술하고 자존감 이빠이된듯역시 남자는 자신감 하나 먹고 살아가는게 맞다 ㅇㅇ
강강해
작성일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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