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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앞으로 이재명은 대통령 역할에 기준이 될껍니다. 대통령 시작부터 지금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하는 모습을 보니이재명이 열심히 하는 이유가 단순히 행정가로써의 역량을 보여주는것 이상에 것이 있겟다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아직 드러나지 않앗지만 높이 사야할 그 본질은 대통령 직책이 어떻게 역할을 해야하느것인지 확실하게 보여주는것에 있습니다. 그가 잘하면 잘 할수록 이 기준은 명확해지고 후대에 대통령 역할에 대한 기준이 될껍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크며 복잡한 조직인 정부라는 조직을어떻게하면 실제로 움직일 수 있고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결과값이 어떻게 돌출되는지실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인 긴 과정중에 한걸음 땐것에 불과하지만. 이재명 그가 자기 최면처럼 또는 동료, 후배 행정가에게 세뇌시키듯 되뇌이는대통령의1시간은 5천만 시간에 값어치가 있다는 말이 어떻게 실제로 구현되는가에 대해서 눈으로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제대로된 인수위 없이 불가 100일만에 해온 일들만 보아도앞으로 그의 남은 임기동안에 그의 노력이 계속된다면 얼마나 달라질 것인가살면서 본적도 없고 가늠도 되지 않습니다. 이재명 그가 남은 임기동안 보여주는 모습은.앞으로 다음세대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잘하는것인가에 대한 기준과 해답으로 분명히 자리매김 할겁니다. 그리고 야합과 협잡, 조롱, 선동, 날조, 왜곡등으로 부정한 일을 권력으로 덮고국민을 위한 정치가아닌, 개인의 사익을 위해 정치를 하려는 가짜보수와 매국노들은 당연히 서있을 자리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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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육성재, 청년 대표됐다! [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2025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육성재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 위촉패를 받고 청년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했다. 이날 육성재는 수많은 청년과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직접 위촉패를 전달받으며 홍보대사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는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육성재는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라며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청년들과 대한민국 미래의 발전을 기여하는 많은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기업들을 보면서 제 위치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연구하고 고민하고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91729m.enterta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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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믿음을 넘어 맹신으로~ 맹신이란 근거도 없이 사상이나 생각등을 맹목적으로 믿는 다는 뜻이죠~ 개신교계에서 전광훈목사를 인정하지 않고 배척한다고 주장하면서 한교연의 예를 들었는데요~ 그럼 교류금지 지정했다는 한교연과 전광훈의 보도를 볼께요~ 2019년 부터 2024년까지 계속 우호적인데 언제 교류금지 했나요? 그리고 전광훈목사는 ‘이단’으로 지정된 적도 없습니다 일부 교단에서 권면금지, 교류금지 처분을 했었죠~ 근데 처분을 한 교단 대표가 전광훈목사 정당창당식에서 기도한건 안비밀~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가짜뉴스 강력처벌하겠다는 글을 짱공에 올리셨던데 본인이 가짜뉴스를 만들고 있네요~ -
[정치·경제·사회] 아이고야 김병기 아저씨 사고친거 땜시 난리네요 ㅋㅋ 앜ㅋㅋㅋ 아래 제가 썼던 갈라치기건은 이래저래 많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결론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비판하고, 의견내고 아니면 뭐그런가 보구나 하면 되는걸로 ㅋㅋ 이번 김병기 원내대표껀은 저도 솔직히 아주약깐!!!!!!!! 의심했었는데.. 우선 청래 형님 믿기로 했습니다. 우선 이재명 대통령님은 절대 아니라고 확언을 하셨으니 우선 대통령실은 아닌게 확실하고 그럼 민주당 내부의 수박이 또 멍멍 짓을 한건지, 진짜 청래 형님도 일부 지분이 있는건지.. 아니라 믿고, 아닐것이다 생각하고 김어준 총수님 말 처럼 어짜피 알아서 잘할 것이니, 해결되때까지의 약간의 인내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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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사람 패죽이고 도망가 집에서 자고 있었는데... 전주지법 전경/뉴스1 DB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술집에서 처음 본 손님을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는 10일 폭행치사와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59)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477015?sid=102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를 술먹다 흉기로 협박하고 두드려 패서 병원에 옮긴 끝에 사망했는데 가해자는 그대로 집으로 도주해 쿨쿨 자다가 잡혔는데도 징역 4년이 끝. 역시 가해자를 위한 대한민국 사법부.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이 좀 안정 되면 강력범죄에 대한 처벌도 들여다 보셨음 좋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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