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에일리언 보다가 이쁜 꼬마 생각나서 검색해봤더니.
역변까지는 아니고 세월이 참 많이 흐른듯.
열살때 딱 저 영화 한편 찍었다던데. 벌써 마흔. 그래도 어릴 때의 똘망한 눈은 그대로 남아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