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벨트로 10대 딸을 마구 때리는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사진의 주인공은 미국 가정법원 판사, 윌리엄 애덤스
이영상은 학대받던 딸이 정기적인 구타로인해 옷장에 미리 설취했던 카메라에 찍힌영상이다.
학대받던 딸은 뇌성마비 장애를 가지고있어 평소에 말도 잘하지못하고 몸도 균형있게 움직이는걸 힘들어했다.
이영상은 2011년에 유튜브에 올라왔으며 촬영은 2004년에 촬영된것이다.
'윌리엄 애덤스 판사, 인터넷 했다는 이유로 딸 폭행'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78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였다.
애덤스 판사는 영상이 공개되기전 2010년에만 가정법원 사건 최소 349건을 판결했고, 이 중 50건은
부모가 자녀를 부양할 자격이 있는지를 판단하는 사건이었다.
딸을 체벌하게된 이유는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게임과 음악을 내려받았다는 이유였다.
밑에 링크는 공개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l9y3SIPt7o
어린이 상해죄는 공소시효가 5년인데, 문제의 동영상은 2011년에 공개가되 공소시효가 이미 지나버려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관련 기사
http://www.newskorea.com/bbs/board.php?bo_table=local_story&wr_id=1053
http://news.zum.com/articles/836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