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권운동가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류샤오보가 결국 서방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싶다는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61세를 일기로 중국병원에서 13일 숨을 거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802648
(중국 민주주의의 마지막 촛불이 꺼졌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