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북은 적 될 수 있는 위협"… '모스 탄 논란'엔 "가짜뉴스 용납 못...
2025.07.17. | 대경일보
조현 외교장관 후보자 “北, 실존적 위협이자 대화 상대”
2025.07.17. | 스카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