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163048
동료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자 외국인 노동자들이 언어 문제로 위치등 제대로 설명을 못해 119 전화를 못걸었음
그래서 택시앱을 이용해 택시를 부름.
그런데 환자는 안 태운다며 그냥 가버려 골든타임을 놓쳐 환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