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루끼는 처음시작한 운동이 검도다 약 4년간 했는데 아무튼 초딩때부터 했어따
각설하고 초딩 3학년때 5학년 동네형이 가자해서 가따 그래서 다니게 됬는데
첫날에 5학년새키가 아 검도관에 ㅈ가튼새키 있는데 주기고 싶다 ㅄ 가튼새끼라며 욕을 줜나 했다
내가 그때부터 줜나 관심받는걸 좋아하고 암튼 그래서 가면 혼쭐을 내줘야지 생각 하고 이써따
암튼 첫날에 닝낄 검도관 차를 타고 검도관 가는길에 뭔 검도배우는놈이 그래많던지 봉고에 한 15명쯤 이써따
대부분 초딩일거라 생각한 나는 아까 5학년이 주기고싶단해딴 새키 (이름은 육덕이라 그냥 칭할께염)
육덕이가 누구냐 ㅅㅂ새끼들아 낄낄 ㅋㅋ 이제 등록하로 가는 새리가 사범있는데서 낄낄 아무튼
형이 살벌하게 욕을 치대자 조용해졌는데 맨앞에 조수석에 이떤 큰샠이가 나보고 육덕이 왜찼냐고 ㅈㄹ했다
근데 조수석은 학원별 왕고나 짱이 앉을수 있는 자리여서 내심 당황해따 내가 5학년 색이가 그색이 죽이고 싶다
하길래 내가 대신 죽일꺼라 해따 낄낄 눈치 빠른 님들은 알겠지만 조수석에 있던 색이가 육덕이여따 아..그때 참..
초3 vs 중1 루끼
줜나 아파따 형이 깡다구 하나는 알아주는데 깡이 쎄면 쎌수록 뒤지게 더 처맞아따
덤비면 덤빌수록 엏ㅇ넣 ㅜㅠㅜ ㅜ 그색이 동생이 나랑 동갑이었는데 그뒤로 날 만만하게 보다가
동갑내기한테따인다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목검들고 줜나 후려서 육덕이에게 또 뒤지게 맞고
암튼 육덕이 새끼 내아는형이 다니기 전까지 아 지금 생각하면 그게 일병의 생활 이었던거 같다
뭐만 하면 날 타이틀 걸고 괴롭혀서 그색이 동갑내기 동네형을 불러서 낄낄 이간질 줜나 시켜서
맞짱 붙여따 형이 오늘부터 우리는의 미츠하시를 좋아한다 암튼 그담부터 편해져씀 ㅅㄱ
일하다 심심해서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