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사모신다고 파마를 풀었두만......머리가 엉망임.
내가 좀 찍혀서리...제사는 단정하게하고 가야하걸랑. (/-_-)
핑클퐈마님과 자웅을 겨뤄야 하는디....아까비
방금 샤워하고 찍은 사진인데....아오......
눈은 팅팅 불어서리.....머리도 찐따구......ㅠㅠ
인 제 지 움
걍..내 얼굴을 궁금해하는 초딩들이 있는 거 같아서.....
슬라이드 폰이라..렌즈가 뒤에 있어 찍기가 힘드네.
타투 안나오게 찍으려다 보니...저렇게 된거니 대충들 봐.
아 글구...초딩겟은 베스트로 안가기에 요기다 올린거니...딴데다가 퍼 올리는 짓은 안돼!!!
날 알아보는 사람이 있어면 좀 곤란해서리.......
야끼우동왔네요. 한그릇 땡기고 오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