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참 어이없게 돌아가네요..
대한민국 국민 전부 다 친일에 대해 비판해도 입다물고 있어야야 할 사람이 박근혜이거늘...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 속담이 딱 들어 맞네요...
소학교 교사로 충분히 먹고 살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카모토 미노루로 다시 개명하고 관동군에 들어가
독립군 잡았던 박정희를 아버지로 두고 있는 사람이 박근혜인데....
김지태가 친일파인건 맞지만 그보다 더 악랄한 친일파인 박정희가 친일행적으로 재산을 강탈했다고 하는
웃지못할 코미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죠...
이번 대선을 기점으로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