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송미령 장관을 유임시킨 메시지는 "진실을 이야기하면 기회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00:57].
이는 내란 세력과 관련된 고위 및 하위 공직자들에게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하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01:10].
송미령 장관은 계엄령이 선포된 밤의 국무회의에서 있었던 일을 솔직하게 이야기한 인물입니다 [00:10].
그녀는 당시 회의가 공식적인 국무회의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으며, 대통령이 잠시 들어왔다가 선언 없이 나갔다고 증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