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에 대한 비판: 이재명 정부 출범 3주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정권 교체라는 국민의 심판에도 불구하고 변화나 반성 없이 여전히 구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내란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찾아볼 수 없으며, 당내 비판적인 목소리를 막고 있다고 비난합니다 [00:36]. 

또한, 이재명 정부가 인수위 없이 국정을 시작한 엄중한 상황에도 국정을 방해하고 발목 잡는 행태를 보인다고 비판하며 [00:52], 새로 임기를 시작한 대통령에게 임기 후 재판받으라고 발언하는 파렴치한 행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01:06]. 국민의힘이 언제까지 부끄러운 정치 공세로 국민을 지치게 할 작정인지 묻고, 민생은 안중에도 없는 모습에 국민들이 이미 마음속에서 국민의힘을 지우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01:38].

국정기획위원회 방해에 대한 비판: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를 설계 중인 국정기획위원회를 더 이상 방해하지 말라고 촉구합니다 [02:09]. 

핵심 개혁 과제를 누락하고 무성의한 자료를 제출하거나 보고 전에 자료가 유출된 부처들에 대한 업무보고 중단은 당연한 조치라고 설명하며 [02:35],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무보고 중단 조치를 두고 '갑질'과 '적폐 몰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황당하다고 비판합니다 [02:48]. 

국민의힘이 여전히 내란에 대해 사과조차 거부하면서 무슨 말할 자격이 있냐며, 지금 국민의힘이 해야 할 일은 반성과 사과뿐이라고 강조합니다 [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