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이번 강선우 자진 사퇴의 표면적 승자는,

낙지뽁음 작성일 25.07.23 20:13:55 수정일 25.07.23 20:19:00
댓글 6조회 7,008추천 14

언론인 듯싶네요. 세상의 변화와 발전을 싫어하는 구시대의 언론 또는 그 구태…

 

국힘당이야 지들 살길 찾느라 바쁘고, 갑질부터가 본인들이 전문이니 개처럼 물고 늘어지는 모습은 없었는데,

이번엔 언론들이 스스로 북치고 장구치며 쌩쇼를 다함.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 어떻게든 이겨먹으려 하는 못된 버릇인데,

이제는 국힘당이란 건전지가 빠졌음에도 오랜 관성에 의지해 지멋대로 움직이는 장난감 느낌.

 

국힘당 정권이야 떡고물도 나눠주고, 줄만 잘서면 금뱃지든 뭐든 금방인데.

민주당은 그런 게 비교적 없으니, 어쨌든 국힘당에 눈도장 박히는 게 우선이었던 그 못된 습성을,

지금 변혁을 요구하는 시대임에도, 타성에 찌들어 못 버리는 듯.

세상의 변화와 발전? 기레기들은 그런 건 관심도 없어요.ㅉㅉ

이거 가만 놔둬선 절대 안 되죠.

낙지뽁음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