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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수원, '북미·유럽·일본·영국·우크라이나' 원전 시장 진출 기회 포기했다

라문 작성일 25.08.20 10:45:22 수정일 25.08.20 11: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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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82376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룬갈이 지지율 하나 때문에 유럽에서 체코 하나만 빼고, 유럽의 다른 국가들에는 원전 수주 안하는 걸로 웨스팅하우스와 이면계약을 했다는 거지..?!

하아..!!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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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서 이부분...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출시 웨스팅하우스가 기술 자립 검증] 이부분!!!

우리나라 SMR 기술은 2021년 4월에 혁신형 i-SMR 국회포럼이 출범했고, 2022년 4월에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핵추진선박용 SMR 개발을 시작했고, 꾸준히 연구하고 있었고 세계적으로도 기술수준이 앞서 가고 있었음!!

 

그런데 룬갈이가 돼텅령에 당선되고 취임한 다음날 혁신형 i-SMR 사업 예산을 삭감해 버림!!

그리고 웨스팅하우스와 저딴 계약을 체결하는 바람에 웨스팅하우스 허락 없이는 SMR을 성공 시켜도 수출길이 막혀 버린 것임!!

게다가 웨스팅하우스에서 기술 자립 검수한다면서 기술력 뺐어 갈 확률 100% 임!!

씨.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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