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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 일당 수사관 처우개선.

카르타고 작성일 25.09.21 19: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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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윤가 일당의 수사관의 처우개선이 시급하다고 느낍니다.

향후 수사속도를 감안하더라도 이러한 처우개선을 통해서 좀더 확고한 의지표명을 내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많은사람들이 잊고 있는것이 윤가와 같은 공간에서 얼굴을 맞대고 수사를 한다는것이 얼마나 크나큰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줄수있는지 생각해서 극한의 환경에 몰린 수사관의 처우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솔직히 여러분들이 같은 공간에서 숨쉬고 있다고 가정하면 구토나 폭언을 안할분들이 얼마나 될지 생각해봅시다.

가령 스트레스가 발암의 원인중 하나로 판명되었기에 윤가를 발암물질로 지정해서 그것에 준하는 수감환경을 조성하고 간수나 수사관들에게 방호장비를 지급하는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방독면이나 방호장비를 착용을 의무화시키고 심리상담과 정신과적인 케어를 통해서 수사관들의 건강을 관리해야 합니다.

법원출석이나 이동시에도 유해물질운반 차량을 섭외해서 주위사람들의 안전을 도모하는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은 앞으로 오랜시간 교도소에서 복역해야하는 윤가와 그 일당들에게도 합당한 롤모델을 제시하는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럴경우 윤가에게 들어가는 수감비용을 혈세로 충당해야하는 단점이 존재하나 유해물질을 관리해야하는 정부가 감수해야할 부분이고 교도관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선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느낍니다.

정부가 서둘러 윤가의 발암물질 지정을 통해서 주변의 선량한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그나마 한국사람들의 자제력 덕분에 길거리에서 돌팔매 당하고 광화문에 효수당하지않은것에 감사해야하는것이 윤가이기에 국민모두에게 감사를 해야하는데 그런 정신머리가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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