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트한 수비를 상대 하는 인내의 경기였다.
그들은 첫 시도에 골을 넣으려 했고, 결국 골을 넣었다.
좋지 못하고 운이 없었던 순간이었다.
우린 개선해야했다.
동점골은 우리를 차분하게 했고, 우린 통제력을 되찾았다.
우린 이 경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것을 알고있었다.
나는 우리가 통제력을 되찾기 위해 진정해야한다고 선수들에게 말했다.
그 의심의 순간을 제외해고, 우린 경기를 통제했다.
우리가 상황을 반전시킬 방법을 알고 있었기에 침착하라고 말했던 것이다.
공을 받은 첫 순간, 틈을 봤고, 그냥 때렸다.
독일전이 좋은 경기가 될지 나쁜 경기가 될지 절대 알 수 없다.
모든 팀이 강하다.
홈에서의 독일은 분명 강할 것이다.
그러나 우린 겁나지 않는다.
뚫고 나아가기 위해서, 멋진 경기를 보여줘야 할 것이다.
우린 모든 것을 걸고 승리할 것이다.
독일전은 조지아전과는 매우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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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ribalfootball.com/article/soccer-laliga-man-city-midfielder-rodri-spain-not-afraid-of-germany-774faeb8-34eb-4b19-bc34-3620425681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