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아이디가 있어서 그냥 새로 가입해서 써봅니다.
18년 20년 눈팅한거 같은데 예전에도 잼있었구요
정치적인건 전혀 안봐서 어떤분이 빌런이고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토랜드로 넘어가시죠
이토랜드는 그래도 심하게 욕설이나 그런건 없는것 같습니다.
인터페이스도 쓰다보니 편해서 좋은것 같구요
20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토랜드에서 새롭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