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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일부 혐오주의자 글을 보시고 댓글다시는 분들께 드리는 부탁
그들은 그냥 차단하시고, 보지도, 반응하시지도, 댓글을 달지도 마시기를,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그들이 여전히 여기서 날뛰는 이유는, 단지 하나. 조회수, 댓글을 빨아먹기 위한 것 뿐이니까요. 단순히 저희가 무시하면, 어느새 그들은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단편적인 예로, 동일 인물이라 여겨졌던, 사라졌던 인물이 다시 나타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냥 무시하자구요. 그냥 차단하자구요. 이분들이, 신고와 처벌이 강화된 순간부터,그들은 “본인의 글에 본인 의견을 달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잘못 글 올렸다가는 신고될 수 있으니……일부 글을 작성하다가, 이제는 그냥 어디서 본 그들을 올리고, 본인 의견은 적지 않게 되더라구요.어지간히 신고가 무서웠나 봅니다.ㅋㅋㅋ 아직까지 고소고발이 안들어갔다고 생각하는지,이제 대선 전에 끝까지 알바비 받으려고, 잠수탔던 계정까지 들고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무시하세요그냥 차단하세요 그들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이해할 지능"이 있고,그들이 '사실 관계를 따져 생각할 능력"이 있다면, 이미 다양한 ‘대화와 토론’이라는 과정을 거쳤을 겁니다 뭐, 그냥 펨코나 일베서 본 기사 “배설”하는 거 다들 아시잖아요. 그냥 차단하시고, 무시하세요.그들에게 뭔가 얘기하려고 하시는 여러분들의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들은 몇백원 벌려고 하는 것이고,그러한 종자들에게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이 낭비하지 말자구요여러분이 댓글을 다는 몇초가, 그들의 하루보다 소중합니다.
Nez작성일
2025-05-28추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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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오늘 토론은 이준석의 스트레스가 될 것
저번 토론부터 <시끄러 임마>에 많이 긁힌 것 같다.겁쟁이에 뺀질이 프레임을 받기 싫었다고 본다.그래서 이재명 후보의 형수 논란을 가져온 거다. 하지만 이 사안은 형과 형수가 이재명 후보의 모친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항이다. 자세히 보면 형과 형수의 잘못이고 이재명 후보가 대항하는 집안 일이다. 더욱 문제는 이준석이다.한나라의 대통령 후보로 나온 이가 제대로된 사건을 말하지도 않고 앞뒤 다 자르고 프레임 씌우면 되겠나?해야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할 내용이 있다. 다시 말해서 이준석이 하지 말아야할 이야기를 대선 토론에서 언급한 것은 그동안 많이 긁혔다는 증거다. 다수의 여성이 이준석을 싫어한다는 점, 개혁신당의 차포인 허은아, 김용남이 민주당에 입당한 점, 만나는 사람마다 <시끄러 임마> 시전한 점, 케비넷 열리며 유성구에서 일어난 일 재점화된 점, 명태균 의혹이 열린 점, 지지율 한자리수인 점 등. 어쩌면 이준석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지도 모른다. 나는, 나는 이준석. 왜 나를 싫어하나?나는, 나는 이준석. 도대체 모르겠네? 이재명 후보의 자리가 내 위치였어야 하는데,많은 국민이 자신을 지지해야 하는데,현실은 마삼중 끝에 간보고 얻은 동탄 의원 아닌가? 그래도 아무리 긁혔어도 초등학생도 보는 토론 자리에서더러운 말은 안했어야 한다고 본다.씨알리스트 성분이 가야할 곳은 안가고 입으로 간 것인지 모르겠지만 오늘 토론은 이준석의 앞길에 크나큰 스트레스가 될 거다. 단일화의 유무와 관계없이 이준석의 정치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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