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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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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경기도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선수 모집🎇
경기도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선수 모집🎇 총 상금 4,360만원🔥국내 최대규모 상금의 아마추어 국제 e스포츠 대회로 초대합니다!본선 진출시 참가팀 전원 상금 확정🏆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진행일정 1. 온라인 예선 : 2025년 11월 22일(토) ~ 30(일) 2. 오프라인 결선 : 2025년 12월 6일(토) /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 📍 접수기간발로란트 : 2025년 11월 20일(목) 23:59분까지 접수리그오브레전드, 브롤스타즈 : 2025년 11월 27일 (목) 23:59까지 접수 📍참가자격 📢연령제한📢👾 리그오브레전드 - 2013년 대회 개최일 이후 출생자는 참가 불가능 🎯 발로란트 - 2010년 대회 개최일 이후 출생자는 참가 불가능 🔫 브롤스타즈 - 초등학교 5학년 이상 (2015.1.1 이전 출생자) 📢계정제한📢👾 리그오브레전드 - 본인 명의 계정 🎯 발로란트 - 본인 명의 계정 🔫 브롤스타즈 - 본인 명의 계정 📢경력제한📢👾 리그오브레전드 - 2023~2025년 LCK, LCK 챌린저스 리그 통합 및 서브 로스터 등록 이력이 있는 선수 🎯 발로란트 - 2023~2025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 AMERICAS / CN / EMEA / PACIFIC), 발로란트 지역 챌린저스 (VCT ASCENSION : AMERICAS / CN / EMEA / PACIFIC) 대회에 출전하거나 예비 명단에 포함된 경우 🔫 브롤스타즈 - 2023~2025년 월별 파이널 및 월드 챔피언십 로스터 등록 이력이 있는 선수, 슈퍼셀이 인정한 파트너 프로 팀에 등록 되어 있는 선수 🏆종목별 상금🏆 👾 🎯 리그오브레전드 & 발로란트1위팀 1000만원 +우승컵🏆 2위팀 500만원 3위팀 250만원 4위팀 150만원 5위팀 100만원 🔫 브롤스타즈1위팀 150만원 + 우승컵🏆 2위팀 90만원 3~4위팀 60만원 📍 대회 방식 👾 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예선 128~8강 : 단판 Bo1 / 토너먼트 드래프트 / 싱글 토너먼트 - 오프라인 본선 선발된 4팀 + 초청 시드권 해외 1팀이 포함된 5팀 단판 Bo1 풀리그 / 토너먼트 드레프트 - 풀리그 결과 1~2위팀은 Bo3 결승전 진행 *신청팀 수에 따라 추후 조정 가능 🎯 발로란트- 온라인 예선 128~8강 : 단판 Bo1 / 토너먼트 드래프트 / 싱글 토너먼트 - 오프라인 본선 선발된 4팀 + 초청 시드권 해외 1팀이 포함된 5팀 단판 Bo1 풀리그 / 토너먼트 드레프트 - 풀리그 결과 1~2위팀은 Bo3 결승전 진행 *신청팀 수에 따라 추후 조정 가능 🔫 브롤스타즈온라인 예선 128 ~ 8강 3전 2선승제(Bo3) 오프라인 본선 4강, 결승 : 3전 2선승제(Bo3) ❓문의처 : 각 종목 GGGL 문의탭 혹은 디스코드 문의 채널 📍GGGL 신청 링크👾 리그오브레전드 : https://esports.sooplive.co.kr/gggl/tournament/vkdnjwjdrl99/1808 🎯 발로란트 : https://esports.sooplive.co.kr/gggl/tournament/vkdnjwjdrl99/1810 🔫 브롤스타즈 : https://esports.sooplive.co.kr/gggl/tournament/vkdnjwjdrl99/1814 📍구글 신청 폼 링크👾 전종목 공통 : https://forms.gle/C8EbdXA3JrPULMM37
오이삼팔
작성일 2025-11-14
추천 0
[엽기유머] 안녕 짱공.
20년 전 쯤 친구가 알려줘서 들어왔다가 친구는 떠났지만..매일 같이 들어오는 유일한 곳이었습니다.젊은 날을 두 번 떠나보내는 것 같아 아쉽네요. 그동안 즐거웠어요.형님들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맘에없는말
작성일 2025-11-14
추천 8
[음악] 올데이 프로젝트, 신곡 '원 모어 타임' MV 티저 공개…독보적 색채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새 디지털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의 뮤직 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0초 가량의 티저 영상에는 화려하고 찬란한 청춘의 한순간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힙합 무드를 선보였던 데뷔 싱글과는 달리, 보다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모습으로 짜릿한 해방감마저 선사하고 있다. 올데이 프로젝트의 새 디지털 싱글 '원 모어 타임'은 11월 17일 오후 6시 발표되며, 12월에는 데뷔 첫 EP가 발매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603787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11-14
추천 0
[엽기유머] 또 하나의 추억이 사라지는군요.쩝...
짱와레즈 부터 있으면서 중간에 한번 영정 먹고 2007년인가???에 새로 가입. 지금까지 놀이터로 잘 놀던 사이트가 갑자기 폐쇄된다는 안내문을 보고 멍하더군요.그냥 아무말도 안 하고 떠날까 하다가도 그동안 익숙한 아이디들도 보이고 그래도 내 청춘과 함께 지내 온 곳인데 냉정하게 그냥 가면 그것도 예의는 아닌것 같고… 짱공의 갑작스런 폐쇄에 지난날 한참 즐겼던 나리카스라는 온라인 게임 사이트가 생각나더군요.거기도 매니아들이 모여있던 곳이고 참 재밌게 지냈던 곳이였는데… 서버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관리자가 운영중단을 선언하고 문을 닫았지요. 뭐. 평생 함께 갈 수 있는 커뮤니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사라지게 되니 마음이 참 씁쓸합니다. 지난 날 함께 했던 분들. 새로 영입된지 얼마 안되신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추억은 마음 한 쪽에 담아두시고.새로운 곳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 반갑게 인사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남은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바른먹거리
작성일 2025-11-14
추천 7
[엽기유머] 영원한건 없지만, 다들 안녕히 잘가요~! 건강하시길.
2002년 고2 월드컵 끝나고 돈은 없고 자료는 받고 싶어서 헤매다가 찾게 된 짱와레즈부터 시작했네요. 대학교를 거치고 군대를 전역하고 20대 중반에 짱공유에서 친해진 사람을 오프라인에서 보고 포트폴리오도 교환하고 지냈습니다. 20대 중후반에 가슴 아픈 사랑을 하면서 여기서 신세 타령하고, 이제 취직이 급해서 쏜살같은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을 거쳤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30대 중후반 직장에서도 하루에 3~4번씩 가서 눈팅하면서 일상의 루틴처럼 즐겼습니다. 지금은 와이프이지만 그 때 당시 여친, 그리고 와이프도 짱공유 하루에 몇번씩 조용히 왔다갔다 하면서 콘텐츠 보는거 알고 있더군요. 30대 중반에 결혼하고 치열하게 부부싸움하면서 이제 40살에 2세가 태어나고 정신없이 육아 전쟁을 하고 보니 이제 짱공유가 사라지는군요. 누구나 자기에게 주어진 세상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계시지만.... 제가 20대 중소기업 인턴에서 40살 대기업 차장까지 찍으면서 느낀 것이 하나 있네요. '서로를 위해 포기하거나 놓아주는 것도 용기며,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다들 즐거웠고 익숙해지는 곳이 사라져서 아쉽지만, 다들 건강하시길.. 돈보다 생활이 팍팍하더라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다들 이제는 안녕~! 2025년 기준으로 내 인생 절반을 장식했던 시간들 너무 즐거웠고, 다들 현재의 위치에서 항상 행복하길 바랄께~!
katase
작성일 2025-11-14
추천 5
[엽기유머] 잘가라
TV 프로그램은 무한도전영화는 마블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는 짱공유. 나의 10대부터 현재의 30대 중반까지 같이 흘러 간 컨텐츠 들이 끝났네요. (물론 마블은 안 끝났지만 엔드게임 이후 끝났다 생각) 항상 새롭던 청춘이 끝나고기존에 있던 것들도 떠나는 나이가 되어가는거 같아 씁슬하네요. 비록 온라인에서 스쳐가는 인연들 이였지만여러분들 앞길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봄 한철격정을 인내한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분분한 낙화.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지금은 가야 할 때.무성한 녹음과 그리고머지않아 열매 맺는가을을 향하여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헤어지자섬세한 손길을 흔들며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나의 사랑, 나의 결별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내 영혼의 슬픈 눈. 안녕 짱공유 안녕 나의 청춘
예우우
작성일 2025-11-14
추천 4
[엽기유머]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ㅠㅠ
저의 하루의 5분의 1은 짱공에서 삽니다. 자는 시간 일한는 시간 밥먹는 시간 빼고는 거의 와 있는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 짱공이 없어지면 너무 허전할 것 같군요. 이제는 여자에게도 관심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나이인데.. 짱공에서 쉴 시간이 정말 필요한데..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여러분 제발 살릴 방법을 찾아 봅시다. 정말 어느 커뮤를 가도 여러분 같은 분들이 모이기는 힘듭니다.. 제 소속이 없어지는 기분입니다. 너무 속상 합니다.
오미가
작성일 2025-11-14
추천 10
[정치·경제·사회] 젊음에 시작해서 틀딱으로 저무는 짱공유
그래 더이상 공유로 돈은 못벌고 정체성을 버리자니 있던 유저도 떨어져 나갈테고게시판에서 쳐 싸우는 애들 중재만 하는 일로 무슨 돈이 됐겠니…미국 계속 살 생각이라 내인생이나 잘살라고 안들어왔는데옛날 글 보면 나랑 한판한 애들 다 하나씩은 제재 먹거나 정지되거나 없어졌드만어쩜 그렇게 쓰레기취급 받아가면서 활동했어도 난 제재기록이 너무 깔끔하냐…ㅋㅋ 잘가 짱공유. 마이너리티로 사는 내인생 전투력 올려준 곳이다 ㅋㅋ
한국스티븐
작성일 2025-11-14
추천 2
[자유·수다] 재밌게 놀다 갑니다. 안녕 짱공유
와레즈 시절부터 눈팅에 눈팅만 하다가 놀다가는데요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운영진 분들. 여기서 놀다간 분들. 모두 행복한 나날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두비둥두둥
작성일 2025-11-13
추천 1
[정치·경제·사회] 굿바이 짱공
게임받을려고 20대에 가입했는데 시간이 흘러 흘러 짱공 문닫는 날이 왔군요 정경사 유저님들 덕에 정치 경제 사회 많이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돼세요
커피중독자
작성일 2025-11-13
추천 12
[정치·경제·사회] 국짐의 마지막 퍼즐.
솔직히 극우라고 불러주기도 싫은것이 본뜻이나 편의상 그렇게 부르겠습니다. 이른바 국짐의 전위대이자 자칭 극우보수에게 올해는 참기힘든 고통의 연속이기도 했을겁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한국 정치사에서 가장 큰 난제이자 해악이라 볼수있는 국짐에게는 상당히 선방한 꽤나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가지고 보내는 나름 나쁘지않은 한해이기도 합니다. 다소 누그러지긴 했으나 여전히 국짐을 지지하는 철옹성같은 대구와 영남권역이 우주방어를 시전중이고 일베라는 진흙탕에서 배양한 어린극우들이 서서히 성인이 되어가는 형국에 갈수록 조바심이 느껴집니다. 그러면 현시점에서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원동력이 무엇인가 생각하면 "그들이 가질수없으며 가진다면 국짐이 일당독재를 완성할 단 하나의 퍼즐은 자긍심이라 할수있습니다. 수많은 선동가들이 자신의 주장을 설파할때 전제조건은 절대적인 대의에서 나오는 이성을 마비시키는 자긍심이고 이것은 강력한 단결을 보장하며 상대를 향한 무자비한 공격을 정당화하는 명분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소수가 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을 어떻게 세뇌시키는가, 설득하는지의 핵심이기도 했습니다. 그 이전에 다소 선행과정이 있지만 요체는 국가의 허리를 감당하는 다수의 생산가능 국민의 지지를 얻는것이 궁극적 목표로서 선동이 어떤식으로 포장되어 전달되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가장 간과하며 과소평가하는것중 하나가 일베라는 존재입니다.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며 히키코모리 키보드전사 이미지가 워낙 강하다보니 그 위험성에 경각심을 잃고있습니다. 이들의 존재가 정말 무서운것이 위에 말한 다소의 선행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퍼즐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가진 분노와 증오라는 뿌리에서 나오는 왜곡과 날조는 혼란을 조장하고 다수의 사람들에게 피로감을 심어주면서 자연스럽게 강력한 리더와 집단에 대한 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불평등에 염증을 느끼는 피곤한 국민들에게 일베에게는 철퇴를 꽂으며 민주당과의 대타협을 외치며 강력한 리더쉽을 내걸고 등장할 세력은 분명히 국짐일것입니다. 국짐과 일베는, 또는 극우는 절대로 함께 동행할 관계는 아닙니다. 일베나 극우는 집권을 위한 처음 한걸음이 될수는 있으나 완성에는 다수의 국민 지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극우라 불리는 사람들의 결말은 언제나 어느 시대나 같은 결말로 귀결됩니다. 과거 초기 나치즘이 태동하던 시기 나치돌격대의 역할을 지금 한국의 극우가 하는 꼴입니다. 우울한 베르사유체제속에 많은 국민들은 독일이 정당하게 쟁취해야 했을 승리는 황제와 귀족에게 도둑맞고 독일인의 피값으로 부유해진 유대인을 향한 극단적인 증오라는 망상이 나치라는 괴물을 탄생십니다. 그속에 전쟁후 귀향한 수많은 병사들은 실업과 빈곤이라는 현실을 마주한체 직면한 우울감속에 에른스트 룀을 필두로한 사설정치깡패 집단이 탄생하고 나치라는 중2병을 탑재한 히틀러와 콜라보하는 촌극이 일어납니다. 영화 악의 탄생에서 극중 룀은 자신들의 가장 큰 문제가 직업이 없다는 대사를 내뱉습니다. 분열된 정치상황에서 자신들의 든든한 뒷배가 되어줄 호구를 찾는 자본가들에게 히틀러가 간택되면서 역사상 유레를 볼수없는 개족보의 탄생과 막장을 향한 정신병자들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길거리를 피로 물들이며 무자비한 폭력을 내뱉던 나치돌격대는 룀의 실각과 총살, 이후 독일군의 재건을 내세운 군부에 의해서 흡수되며 그 야망이 허무하게 사라집니다. 독일군을 대체하고했던 돌격대는 이미 국민들을 시선에는 폭력과 광기에 휩싸인 존재로 이미지가 나락가는중이고 이제는 적당히 영향력을 확보한 나치에게 부정적 이미지의 돌격대는 부담만 가중시킵니다. 룀의 처형은 자신들이 주류로 편입될거라는 마지막 희망이 완전히 산산조각나면서 종말을 맞이합니다. 어느집단이건 초기 권력투쟁에서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이러한 현상에서, 자신들만은 다를거라 믿었던 순진한 돌격대원은 그 쓰임새가 끝나고 고달픈 전장에서 아스라히 쓰러져갑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자칭이건 멸칭이건 극우라 불리는 존재는 절대 주류사회에 편입될수 없으며 용도폐기 정해진 도구에 불과한것을 망각한다면 결말이 순탄치는 않으리라 느낍니다. 나치나 괴벨스가 영리했던건 돌격대를 정리하고 자신들을 대중정당으로서 합법적이고 이성적인 조직으로 포장하고 전달함으로 그간 부정적 이미지를 일소하고 친근한 포지션을 어필한것에 있습니다. 당원들은 스스로 자부심을 느꼈고 국민들은 그러한 나치에게 자신들의 불합리한 상황을 타개할 방안으로 비춰짐과 동시에 독일민족의 구원자라는 자긍심을 심어주면서 세뇌의 정점을 찍어버립니다. 오늘날 국짐과 과거 사례를 동일선상에서 볼순없으나 언젠가 반드시 극우와 결별하면서 정상인척 하면서 태세전환을 시도할때 그들이 절대적으로 개별적인 존재로 인식해선 안될겁니다. 요즘 갈수록 국짐의 공세가 물량전으로 치닫는것이 명확한 한계점이라 볼수있습니다. 극우라고, 일베라고 당당히 말할수없는 분위기와 그것들에 대한 냉대어린 시선과 부정적 이미지가 가지는 염증이 반대급부로서 부담감을 가중시키는것이 국짐의 아이러니라 할수있습니다. 제가 국짐이라면 극우의 언론노출을 자제시키면서 경상도 지역에서 극우가 받고있는 냉소적인 시선을 걷어내는것에 집중하면서 수도권과 충청권역에서 극우와 민주당을 중재하는 포지션을 어필하려 했을겁니다. 경상도를 철통으로 사수하면서 정상적인 대중정당이라는 이미지를 위해선 극우나 일베를 때리는 공격수를 편성해서 기용한다면 다소 시간은 걸리더라도 이미지 쇄신에 좋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단지 그 시간을 기다릴수없는 국짐의 병신력이 어느정도인지 유추하기 힘든것이 맹점입니다. 극우는 절대 자신들이 주류로 편입될수없을 인지하질 못하고 반이성주의에 춤추는 광대가 되어 사라질 운명이며 그들에게서 권력이 가지는 비열함 앞에서도 양심을 지킬수있는 현명한 주권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대구에서 살면서 실시간으로 국짐 병신을 지지하는 병자를 마주하면서도 그나마 이곳에서 숨통이라도 튈려고 들어온 사이트가 아쉽게 끝나는것에 진심으로 유감일뿐입니다.
카르타고
작성일 2025-11-13
추천 9
[엽기유머] 몇년째인지 기억안나고~~ 그냥 주소창에 jj를 무의식적으로~~ 치는 나~~
혈기왕성할때~ 야동찾다가~ 짱와레즈 마징가 유입 ~~ 돈 벌기 시작해서 ~~ 회현동 ㅅㅈㅈ ㅎㄷㅈ ㄸㄲㅅ 정보도 얻어서 생전 처음 ㄸㄲㅅ도 당해보고~~ 회사다닐때~ 얼륙말궁뎅이 였나 그분 글도 매일매일 보고~~ 짱공아재들 슬슬 나이먹고 정치관심가지기 시작하니까~~ 거북해지기 시작~~ 가끔와서 엽기유머 한번 털고 참지마요 쓱 한번 보고~~ 한게 몇년 된거같은데~~ 시원섭섭하고 그렇네요 재밌는것들 올려준 형들~~ 고맙고 감사하게 잘 봤어요~~ 습관전 jj도 시간이 지나면 고쳐지겠죠 짱공아재들 모두 건강하세요 쓰고보니 소위달성했네여 로그인포인트만으로 소위찍고싶었는데 ㅋㅋㅋ
로그인포인트
작성일 2025-11-13
추천 6
[자유·수다] 짱공유, 그동안 고마웠고 사랑합니다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갑작스러울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디를 새로 파서 2017년 가입이지만, 실제로 짱공유를 시작한 건 중학교 1학년(2005년) 때부터고 제 학창 시절부터 머리가 의도치 않게 다 날아간 35살까지 이것저것 다운로드도 하고, 키득키득 웃으면서 엽기 유머도 보고, 정경사 보면서 짜증도 나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문을 닫게 된다니 너무 아쉽네요.뭐든 영원한 건 없는 법이라지만, 제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 온 마음의 고향이라 그런가 더 씁쓸하네요. 그동안 정말 사랑했고 감사했습니다.저는 15일 이후로 이토랜드로 넘어갈 거고, 닉네임도 그대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다들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고마워요, 짱공유.
Lurve
작성일 2025-11-13
추천 4
[자유·수다] 마음이 무겁네요 ㅠㅜ
이게 갑자기 ㅠㅜ… 이게 뭔일인가.. 하면서 예전에 기록들 보며 몇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다들 고생하셨고.. 건승하시길.. ㅠㅜ.. 아마도 마지막날까지 전 여기에 계속 있을 듯 합니다
와이프가짱공스토킹중
작성일 2025-11-13
추천 7
[씨바새끼덜]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전덕
작성일 2025-11-13
추천 0
[엽기유머] 좃소기업다니는 김부장이 된느낌임..
어느날 출근하니 회사가 망했대…20년을 비가오나 눈이오나 출근해서 열심이 일했는데..어느날 회사망했으니 다 나가래..요즘 이런느낌임..청춘을 다바친 20년이 한순간 날라간 느낌임..차라리 짤린거면 먼발치서 예전엔 저기서 댓글좀 달고 그랬는데..내가 저기서 별까지 달았어 내가 글한번 쓰면 추천이 얼마나 달린줄알아 하며으쓱거리기나 할수있지 .근데 내 20년 흔적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자나..수백개의 글.. 수천개의 댓글이 하루아침에 사라진다자나..내가 여기에 없었던것처럼 다 사라진다자나..너무 허망함.. 내고향이 재개발로 동 서너개가 동시에 사라졌을때도..내가 걷던 골목길 내가 떡볶이사먹던 시장골목 다 사라졌을때도 이러진 않았어..대학교가 이전할때도 이러진 않았지..나른한 오후 졸면서 있던 강의실.. 과자봉지놓고 한없이 떠들던 과방5백원짜리 학교 짜장면팔던 식당.. 드러누어 처자던 잔디.. 이모든게 사라질때도 이정도는 아니었어.. 이건 흔적도 없이 사라지자나.. 처음부터 없었던것처럼..많이 서글픔.. 나이먹고 매번 듣는건 내가 좋아하던 배우들의 부고소식..사라진 소극장 간판..이젠 하다하다 사이트까지.. 왜 나한테만 이러냐고 ~~~~~~~~~~~~~~!!!
tamaris
작성일 2025-11-13
추천 74
[TV·연예] 이프아이 라희, 2026학년도 수능 응시...“멤버들이 싸준 도시락 먹고 파이팅 할 것!”
‘5세대 핫루키’ 걸그룹 ifeye(이프아이) 멤버 라희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며 진심 어린 각오와 소감을 전했다.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의 라희가 13일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 2007년생인 라희는 올해 데뷔와 함께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학업과 활동을 병행하느라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시험을 앞두고 라희는 “제가 ifeye(이프아이) 멤버들 중 가장 처음으로 수능을 보게 돼서 너무 떨리지만, 멤버들의 응원과 도시락에 힘입어 열심히 시험을 보고 오려 한다”며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날 라희는 멤버들이 직접 싸준 도시락을 들고 수험장으로 향한다. 현장에는 멤버 화연과 미유가 함께 배웅하며 따뜻한 응원을 전할 예정이라 끈끈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다. 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라희가 학업과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언제나 최선을 다해왔다”며 “수능에 도전하는 라희에게 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ifeye(이프아이)는 지난 4월 8일 싱글 ‘ERLU BLUE’를 발매하며 데뷔곡 ‘NERDY(널디)’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데뷔 3개월 만인 7월 미니 2집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들은 각종 음악 방송과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 컬러 인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5세대 대표 퍼포먼스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098890
월월왈왈
작성일 2025-11-13
추천 0
[엽기유머] 20대 30대를 함께한 짱공유 감사했습니다.
젊은 날을 함께한 짱공유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조금 더 풍요로운 인생이었어요..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웅
작성일 2025-11-13
추천 12
[엽기유머] 백종원)남극의 쉐프 개 짜치는점
원래 백종원이 방문할 시기엔(11월중순) 식자재가 부족한시기임 12월에 부식이 들어옴 분명 피디랑 기지랑 얘기 다 끝내놨는데마치 몰랐다는듯이 ㅋㅋㅋㅋㅋㅋㅋ 시나리오를 햐....우리 남극기지대원분들 존나 힘들게 일하면서 먹는거 부실하구나 잉잉엉엉 요런식으로 짜고 뭐 존나 고생하는척 식자재 공수해서 밥 만드는 그림을 그렸나본데 기껏 지가가서 한게 이런 본래 조리장보다 너프먹은 일반식뿐임 ㅋㅋㅋ 평소 기지 대원들 식사
핑크살롱김복순
작성일 2025-11-13
추천 8
[정치·경제·사회] 올드 빌런들
노게이 (노게인)이명박때 활동하던 전경 출신이명박이 쓰던 물대포가 별로 세지 않다고 했으면서 자작으로 자세잡지 않고 물대포 맞으면 사람이 날아간다고 글을 쓰던 바보 냐호 코로나 때 백신은 불량이괴던 괴담 유포자 액숀맨 조국이 돈 이체한걸 무슨 증거가 드러난 마냥 떠들고 코로나 때 작은 섬 나라가 한국 입국 막았다고 해서 나라 망한 냥 울부짓던 불쌍한 놈 김대완 높은 장대 같은 깃발 들고 혼자 시위 하던 사람 혼자 시위 하는데 사람들이 억지로 깃발 빼앗았다고 했지만 정작 깃발 잘만 들고 있는 사진 뿐이던 괴랄한 놈 이웃사이더 문재인이 코로나 백신 안 구하러 다닌다고 나라 망한듯 설치고 1차 백신 접종률이 70%가 넘는 시기에 백신 보급률이 93%가 안 되었다고 허위사실 유포를 하는데알고보니 코로나 사망자 중 93%가 백신 안 맞았다 라는뉴스를 보고 미접종률이 93% 인줄 알고 끝까지 우기던 지능이 좀 많이 모자란 놈 창경궁로 일본 원전 사고의 폐기수 보다 다른 나라의 원전 식힌 물, 단순 오염수가 위험하다던방사능 맞은 듯한 놈 등등 ㅋ 오래되서 기억도 안 나실거 같은 애들
G소서리스
작성일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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