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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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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5프로도 못넘기겠네
예상은 했는데 진짜 대단하네 민주당도 전략 확실히 정하긴해야하겠네확실히 버리고 가던가 확실히 끌어당기던가
윤석준
작성일 2025-06-04
추천 1
[정치·경제·사회] 진짜 짜증이 확 몰려오네요.
표차는 130만표대에서 좁혀지지 않게 머물고 있지만 득표율이 점점 좁혀지고 있네요.출구조사에서는 51 VS 39 였는데, 무려 70프로 가까이 개표한 지금은 48.5 VS 43 임.만약 준석열과 단일화 했다면 이긴다는 보장이 전혀 없는 말 그대로 샤이보수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려주는 결과네요.하….계엄과 내란을 겪었음에도 고작 지난 대선에 비해 1프로 오른 것도 열받고 그런당을 아직도 50프로 가까이 찍어준다는 게 진짜 열받네요.
갈랜드그린
작성일 2025-06-04
추천 35
[정치·경제·사회] 여기서 중요한건 내란에 대한 처벌
정치적인 복수는 하지 않는다 했지만 법을 어긴 사항에 대해서는 분명히 수사하고 처벌 한다는것 입니다따라서 이제 여러 특검이 발족할것이고내란수괴와 내란동조 단순가담자 까지도 모두 법(형사)에 형량이 있습니다(단순가담자도 5년이나 금고)이거 분명히 정리할수있는 민족 최대의 기회입니다
vkhan
작성일 2025-06-03
추천 10
[정치·경제·사회] 지금 김문수가 앞서는 이유
1. 이제 개표 극초반2. 원래 본투표 개표중에는 늘 빨간당이 우세였음3. 대구 경북이 제일 먼제 개표 시작함4. 사전투표함은 아직 까지도 않음(MBC에서 설명중)5. 지난 대선 출구조사에서도 윤석열이 앞서고 있었고 최종 결과도 거의 99%적중했음 그렇게 불안들 하시면 지금 주무셨다가 새벽쯤 뉴스 보세요개표 50%넘으면 윤곽 나오기 시작하고 12시 정도 되면 당선유력 뜹니다 지난 대선만큼 박빙도 아니고 경합도 아님출구조사에서 경합이라고 떴으면 존나 불안했겠지만 20퍼센트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이렇게까지 말씀드렸는데도 불안하시면 뭐 할 수 없구요 참고로 총선 말고 대선 출구조사 정확도는 98퍼센트 이상 정확합니다일부러 김빼려고 자꾸 분탕치는 아이디 몇 보이던데좃이나 까라 진짜 니들 뜻대로 될거 같니?
악의곰탱이
작성일 2025-06-03
추천 15
[정치·경제·사회] 출구조사의 정확도는?
출구조사 총선은 간혹 틀리지만 대선은 역대 볼때 매우 근사치를 보여왔습니다. 20대 대선 썩열이가 이재명 현 대통령(진)을 0,6% 가량 앞서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물 썩열이가 48.5% , 이재명대통령(진)이 47.8%였습니다. 썩열이 오차 0.1% , 이재명 대통령(진) 오차 0% 19대 대선 문재인 대통령이 18%가량 앞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물 문재인 대통령 41.08% 오차율 0.4% 홍준표 24.3% 오차율 1% 18대 대선 박근혜가 문재인 전대통령을 1.2% 앞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박근혜 51.6% 오차율 1.5% 문재인 전대통령 48% 오차율 0.9% 17대 대선은 뭐 볼거없죠 이명박이 뭐 압도적이라 16대 대선 노무현 전대통령이 2.3% 앞서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노무현 전대통령 48.9% 오차율 0,2% 이회창 46.6% 오차율 0,2% 15대는 없네요 안했는지 모르겠는데 이로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이때까지 대선의 출구조사는 오차율 평균 1%를 넘지 않으며 대부분 그 수치 그대로 갔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선 출구조사 네 무려 12.4%가 차이나고 있습니다. 출구조사의 정확도는 해가 거듭될 수록 좋아졌고 역대 대선 총선 지선 모두 오차범위 밖의 예측을 틀린 경우는 없습니다. 초반이라 불안해 하시는 분들도 있으 실탠데 우리나라 지선에 8%정도 오차가 뒤집힌 적이 있는데 10%넘는 출구조사가 뒤집힌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오죽하면 10% 이상 차이를 “오차범위 밖” 이라고 하겠습니까? 언제 당선 확정이 나올 지 모르겠으나 저기서 +/- 최대치 2%입니다. 희망사항은 이재명 52% 김문수 38% 이준석 6.66% 입니다. 맘같아서는 60 30 5가 맞다 생각하지만 이때까지의 사례로 볼때 최대값 2를 넘기긴 어려울거 같아서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25-06-03
추천 8
[정치·경제·사회] 김문수 5분 천하....ㅋㅋㅋㅋ
대구/ 경북부터 개표시작해서딱 5분동안 1위함
라프타리아
작성일 2025-06-03
추천 11
[정치·경제·사회] 이겼는데 왜이리 짜증날까요?
내란 일으켰는데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그쪽당 지지자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쪽 지역때문일까요? 대구가 외가이지만, 역겨운건 변하질 않네요.. 슬프면서도 짜증나고, 언제까지 이럴지 가늠도 안되고, 돌아들 가시기전까지는 아들손자세대랑 화해는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은 드는데 답이 없죠. 고집을 꺾을생각이 없는데 뭐.. 즐거운 날인데 한편으론 씁쓸합니다. 5.18민주화 운동을 빨1갱1이들이라고 비하하는 역겨운 인간들이 자신의 친척이라고 한번만 입장바꿔서 생각해주십시오.. 제가 쓴 글들보면 대구와 부모와 친척들 욕하는글들이 절반입니다. 다행인날이라고 즐거운날이라고 생각은 들면서도 참 씁쓸할 뿐입니다.
흔한개드립
작성일 2025-06-03
추천 53
[정치·경제·사회] 노인들은 참...
그 힘든 유신정권도 겪고 5.18도 겪으신 분들이 어찌 저런…참 답답합니다. 언젠가 투표권도 나이 제한 해야한다고 했을때 굳이 그렇게 까지??? 라고 생각했었는데…이제는 생각이 바꼈습니다.
바른먹거리
작성일 2025-06-03
추천 9
[정치·경제·사회] 온라인 조문은 어떻게 하나요
펨코 초상집 같던데 조문왔습니다 하면 될까요 ㅋㅋㅋ 내일부터 갈일 없지 싶어서 한 5년 정지 먹어도 되는데 무슨 글이 좋을까요 ㅋㅋ
로긴하게하네
작성일 2025-06-03
추천 5
[정치·경제·사회] 18시 40분 기준, 투표율 77.5%
이거 잘 하면.. 80% 찍겠는데요? 생각보다 투표율이 빠르게 올라갑니다.
시미켄
작성일 2025-06-03
추천 4
[자유·수다] 벌써 22년이나 됬네요;;
오늘 게시글을 평소처럼 기웃기웃거리다 문득 내가 가입한날은 언제인가 궁금해서 몇년만에 둘러봤는데2003년 가입으로 되어있네요;; 그옛날 와레즈시절부터 불법다운로드를 일삼다 알게된사이트인데짱공과는 인연이 참으로도 기네요. 요즘은 광고도 많고 이상한 글도 자주올라오고 해서 다른 더큰커뮤사이트도돌아다녀보고 했어도 안착이 안되서 결국엔 다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20년이 넘는동안 대부분은 로그인없이 이용하다 그나마 로그인점수받은게 5년정도 된거같네요.저처럼 존재감없이 활동하시는분 많으시겠죠?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습니다.^^
스톰
작성일 2025-06-03
추천 2
[자유·수다]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30일차(시즌9)*-11.9kg
안녕하세요 9번째 참가자 분이십니다. 삭xx, 지방흡입, 한방, 운동 등많은 다이어트를 시도 해보고 실패로포기를 하셨는데 친구(시즌8)의권유로 시작하셨습니다. *05월 01일부터 변화 (시작→30일차) 체 중 111.1kg → 99.2kg(-11.9kg) 체지방량 49.8kg → 41.4kg(-8.4kg) 체지방률 44.8% → 41.7%(-3.1%) 지금까지 30일간은 아무운동 안하고 숨만 쉬면서교수님이 주신 프로그램대로 해서쉽게 되었다고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해보겠다고 합니다 현재 얼굴색이 너무 밝아지고 , 짜증과 피로함이많이 줄어드셨고 옷사이즈도 2치수 아래로 내려와서옷의 단추가 닫히신다고 좋아하십니다앞으로 남은 2개월에 어디까지 건강하게 될것인지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시즌 8> 61일차 진행중체중 -9kg 체지방량 -4.8kg P.S)살빼는 것이 어려우신가요? 절대 요행을 바리지 마세요돈을 버는 것은 1%의 요행이 있을 수 있지만살을 빼는 것은 절대 요행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다이어트가 힘드셨다면 이것을 보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pikes
작성일 2025-06-03
추천 3
[정치·경제·사회] 방금 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일에도 쉬지 못하고 오후에 출근해야하는 1인이라 점심때 투표하고 갈까했지만왠지 모르게 5시전부터 눈이 떠져서 잠을 이루지 못하겠기에 기다리다가 투표하고 왔습니다.12.3일부터 뭔가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던 걸 완벽하게 끝낼 수 있는 날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투표했습니다.짱공여러분들 꼭 투표하시길 바랍니다!
갈랜드그린
작성일 2025-06-03
추천 27
[정치·경제·사회] 5.18 직접 겪은 김가연 “80년 광주에서 나는 봤다”...李 지지 하며 울컥
https://amn.kr/53727 위링크에 전문이 있고 핵심부분만 발췌했습니다 “연예인이 아닌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 자리에 섰다. 1980년 5월 18일 저는 광주에 있었다. 광주는 제 고향이고 저는 1972년생, 올해로 54세”라며 “당시 저는 아홉살 나이로 겪지 말아야 할 일을 겪었다” “계엄이 선포됐고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됐다.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동안 절대 계엄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 믿었다"라며 "하지만 작년 12월 3일 말도 안 되는 계엄이 선포됐다. 1980년 5월18일 난 아무것도 몰랐다. 엄마가 '밖에 나가면 절대 안 된다'고 해 집 옥상에 올라가 동생과 놀며 하루하루를 보냈다"라고 기억을 돌이켰다. 김씨는 “1980년 5월 18일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가 ‘밖에 나가선 안 된다’고 해 2층집 옥상에 올라가 동생과 노는 하루하루를 보냈다”라며 “어느 날 동생이 너무 열이 나서 옆 동네 소아과에 데려가야 했다. 법원 앞을 지날 때 이런 광장 앞에서 하얀 천이 덮힌 사람들을 봤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그것이 사람인 줄 몰랐다. 엄마는 너무 당황했고 저의 손을 잡고 ‘벽을 잡고 걸어라. 앞만 보고 걸어라. 절대 봐서는 안 된다'고 했다”라며 “하지만 곁눈질로 봤고 저는 하얀 천 밖으로 나온 피가 묻고 흙이 묻은 발을 봤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시에는 우리가 폭도라고 내몰렸기 때문에 얘기할 수 없었다”라며 "그분들의 희생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발전했고, 평화롭게 살 수 있었다. 여러분 12월3일 이후 어떤 마음으로 사셨나. 단순히 그(윤석열)가 파면됐다고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느냐. 그렇지 않다. 어제 사전투표를 하러 갔는데 한 청년이 '내 한 표로 그를 작살 낼 수 있다는 게 설렌다'고 해 정말 기뻤다. 우리나라 모든 청년들에겐 갈라치기 따위는 허용되지 않는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가연씨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한건 들었지만 직접 5.18을 겪은줄은 몰랐네요 …
용인자연농원
작성일 2025-06-03
추천 46
[정치·경제·사회] 방시혁, ‘상장 계획 숨긴 혐의’로 검찰 수사 수순
사실이라면 아래 영상 보시면 이재명은 주식시장 관련 불공정 불법행위 엄벌한다고 하던데 검찰도 그런 정책 기조를 따라서 본보기로 제대로 조져 놓을듯요 방시혁 문제가 많은 인간 같던데 사실이라면 이번기회에 탈탈 털리길 4000억인가 부당이익을 얹은거라 최소 5년 최대 무기징역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용인자연농원
작성일 2025-06-02
추천 3
[엽기유머] 미우새에서 공개된 배우 윤시윤 집 상태ㄷㄷ
탁구형 정리정돈 깔-끔
고율이
작성일 2025-06-02
추천 35
[엽기유머] 지하철 방화범 친형 "아내가 고등어구이 안해줘 이혼…동생 억울함 알릴 목적"
원 씨의 친형은 이날 원 씨의 법원 출석 전 기자들과 만나 원 씨가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이 있어 불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는 범행 이유에 대해 "이혼 때문에 그랬다. 얘(피의자 원 씨) 재산이 7억 5000만 원인데 (전 아내한테) 6억 8000만 원을 주라고 (이혼소송에서) 했다"며 "돈 주겠냐. 그럼 죽여버리죠. 칼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이혼 사유에 대해 "고등어구이 먹고 싶다고 (원 씨가) 했는데 (전 부인이) 안 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치장에서 동생이) 억울함을 말해 달라(고 했다)"며 "FM대로 살았고 집과 일밖에 모른다"고 덧붙였다.원 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43분쯤 서울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을 출발해 마포역으로 향하는 열차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원 씨는 열차 출발 직후 약 2~3L 용량의 유리통에 담겨있던 휘발유를 옷가지에 뿌린 뒤 가스 점화기로 불을 붙인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원 씨가 사전에 휘발유를 준비하는 등 범행을 계획한 정황도 포착됐다. 그는 경찰에 "방화에 쓰인 휘발유를 2주 전쯤 집 근처 주유소에서 샀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여의나루역 플랫폼으로 나오는 원 씨의 손에 그을음이 많은 것을 발견하고 혐의를 추궁, 범행을 시인한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형도 미친놈이었음
펑키멍키
작성일 2025-06-02
추천 42
[유머·엽기영상] 할미들 추억 돋았다는 패션 NO.5 시절 케미 그대로 재현한 박나래 장도연
아니 어제 개콘 보는뎈ㅋㅋㅋㅋㅋ 박나래 나오더랔ㅋㅋㅋㅋㅋ 데프콘 썸 어때요에서 술집 마담으로 나오는데박나래 이런 원초적인 개그 하는거 오랜만에봐서 반가웠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챗플릭스에도 등장 아니 분장 진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레전드였던거 장도연도 나왔엌ㅋㅋㅋㅋㅋ둘이 개콘 13년만에 나온거래 둘 케미 여전하더랔ㅋㅋㅋㅋㅋ 장도연 이런 몸개그 하는거 몇십년 만인지… 보면서 개 추억 돋았음 진짜 패션 NO.5 시절 생각나서추억 돋았어 ㅋㅋㅋㅋ 나래 언니 도연 언니 이런 몸 개그 하는거 아직 폼 안죽으셨따
헤롱헤롱무지개
작성일 2025-06-02
추천 0
[정치·경제·사회] 지하철 방화사건 간단 정리
이번 여의나루역 지하철 방화사건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이 조용히해결되어서 너무 다행이네요. 현재 여러 기사들을 토대로정보가 돌고 있는걸 정리하면 1.60대 남성 (항상 요주의 나이대) 2.사람 정말 많은 여의나루역 3.거기다가 하필 주말 4.범행에 쓰인 방화재료들 =신나 + 고무재질 신발 + 화학섬유 옷감류 5.범인은 방화후 도주 6. 사람많은 시간에 주말 낮시간 누군가는 짧은 뉴스 타이틀만보고분신자살류로 생각하는 분들 있는데정확히 정리하면 방화후 도주 사건.. 여기서 방화재료들 보면 일반적인소지품이나 종이 같은게 아니라, 불 붙으면 잘 꺼지지 않는 고무 및화학소재들이라는 점.. 간단히 요약해 보자면,사람 겁나 많은 시각 사람 많은 곳에서치밀하게 준비된 재료로 방화 후 도주 철저히 준비된 범죄로 보이는데요, 정치적 사회적 혼란을 불러 일으킬목적으로 한 테러 행동으로 보이는 건저만의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최근 역사상 최악의 사건으로꼽히는 대구 지하철 사건으로, 많은국민들이 지하철내 화재 사건에 매우예민하기도 하고, 특히 나이대가 있는분들은 더욱더 날카롭죠.. 이번 정권때만 해도, 공항 사고와이태원 참사, 그리고 경상도쪽 산불방화 사건 등등 너무 많은 사건이일어났는데, 이는 이목이 나 이슈로불러오기 딱 좋은 범죄로 보여지네요 사람이라도 죽여서 국가 애도기간으로투표라도 스톱 시키거나, 아니면 묻어버리고 싶은 사건들이라도 있는지.. 정말 정말 구린 냄새가 납니다.
시미켄
작성일 2025-06-02
추천 59
[엽기유머] 이혼후 16살 연하와 열애
https://naver.me/5JGFciwG …부럽네
액숀맨
작성일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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