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 기사
문서 검색 결과(143,817)
-
[정치·경제·사회] 차기 대통령 후보로 조국 말씀하시던데 전 반댑니다. 다른건 아니고 일단 조국 대표가 대통령 후보로 나올 사람도 아닐거 같지만, 이번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치루며 지지율이 50% 못받은 이유로 - 팬층이 두꺼운만큼 반대로 안티도 많아서였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 이슈몰이가 없었고 안티가 없었다면.. 지금 시점에 오히려 노무현 대통령같은 분이 후보로 나왔다면 50퍼센트 거뜬히 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노무현 대통령도 안티는 있었지만요) 조국 대표도.. 만약 차기후보로 출마했을 때 난항이 예상이 됩니다.. 5년 뒤 입니다. 정청래이건 김민석이건 제 3의 누구던 그 5년동안 기반을 다져야한다고 봅니다. 밤새 걱정에 정신이 없어 글이 두서가 없지만 제 마음이 그러하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정치·경제·사회] 역대 최다 득표 당선 이재명 대통령이 49.42%의 득표율17,287,513표의 득표로 당선되었습니다 민주당계 대통령 최초 50% 득표율 돌파는 0.58%부족으로 되지 못하였지만 역대 최다 득표율로 당선되었습니다 역대 최다 득표율은 근혜의 51.55% 였습니다 하지만 득표수는 1577만표로서 최다는 아닙니다 이 기록을 넘어설 것 같았지만 내란옹호 세력이 자신들의 박멸위기를 직감하고 결집해서 아쉽게도 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계 최다 득표율은 넘어섰습니다 이때까지 민주당계 최다 득표율은 전 노무현대통령의 48.91% 였는데 이 득표율을 넘어섰습니다 민주당계 최다 득표수 당선도 넘어섰습니다 19대 대선 문재인대통령이 득표한 1342만표를 넘어선 1728만표 득표로 최대득표수를 넘어섰습니다 비록 이때의 최대 득표율 득표수차를 극복하지 못하였지만 역대 가장 많은 표를 받고 당선되었습니다 이로서 이재명대통령은 몇가지 기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역대 최소표차 낙선 / 0.73%차 역대 최다표차 낙선 / 1639만표로 2등 역대 민주당계 최다 득표율 49.42% 역대 최다득표 당선 / 1728만표로 1등 대선 도전자 사상 최다득표 / 2번도전 총 3342만표 득표 내란을일으킨 놈들이 이런상황에서 대선을해도 40%이상 득표를 하여서 짜증나시고 화나시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1%라도 이기면 이기는거고 대선 특성상 The winner takes it all 이고 이제 그지같은 무능한 정권이 끝나고 국민을 최우선으로 보는 유능한 대통령이 등장했으니 건배입니다 이재명이라서 이정도나 득표했지만 이재명이라서 이것밖엔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만큼 언론이 악마화 하고 잡놈들이 개같이 물어 뜯었지만 당분간 깨지기 어려운 역대 최다득표 당선이 되었습니다 이제 차근차근 그지같은 언론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 등 여러가지가 진행될거며 국가정상화가 진행됩니다 이재명의 남은 임기는 5년입니다 5년동안 행정의 대가가 만들어나갈 대한민국서 다시한번 위대한 대한민국을 우리모두 만들어갑시다 -
[정치·경제·사회] 40% 정도나 김문수를 찍어준건 언론의 책임도 큰듯하네요 사실 보수적폐 언론들 내란 사태 이후 보도 스탠스 보면 내란 옹호 하는 국힘이나 전한길 전광훈등을 비롯 극우적인 행태를 하는것들에 대해 신랄하게 까기는 커녕 정상적인 정치 활동하는거 처럼 보도를 했죠… 계엄은 통치행위니 뭐 이딴 개쌉소리 하는것들의 주장을 정상적인 발언인거 처럼 비판도 안하고 보도를 하니 진보언론을 아예 안보는 사람들은 그런걸 보면 내란사태의 심각성을 거의 느끼지도 못하겠더라고요 보수지지자들은 오히려 윤석열의 계엄이 했어야만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상당할겁니다 쓰레기 언론들 덕에 그러니 안그래도 30% 콘트리트들은 반성은 커녕 결집을 하게 된거같네요 언론들이 보수던 진보던 정상적으로 비판하는 논조를 유지했다면 40% 가까이 지지하는 미친 결과는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언론개혁이 시급합니다 정말 정권 바뀌면 검찰 사법도 그렇지만 언론개혁을 강하게 해야 할듯
-
-
[정치·경제·사회] (재업)지난 대선/지선때 신났다고 날뛰던 분들.... 어익후 ~ 짱공이 좌파성향이라 안타까워서 굥을 지지하고 뽑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나민찍, 근데 기분이 좋단다 ㅋㅋㅋㅋ 지금 나라가 쳐망하고 있는데 남의나라 얘기하듯이전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굥 뽑은 사람들은 병X 머저리” 이분도 꽤 유명하셨죠? 저희는 모두를 일베몰이 한적 없습니다. 인간의 아주 기본적인 예의 마저 쌈싸 쳐먹은 버러지 행동을 하는 인간들에게 벌레라고 칭한것 뿐이지요, 선거 패배에 대해 비웃음이라고 대놓고 조롱 하시는분이 사람 대우는 못 받는게 인지상정이죠, 근데 이 게시글 무려 추천이 100개나박혔습니다. 짱공에도 이런 비정상적인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현재 아주 훌륭한 대통령님이나왔겠죠 댓글도 참 화려합니다. 이분들이 현재 대한민국을 이끌어가시는분들입니다. 축하합니다. 당신들이 그리던대한민국에 참 잘 살고있습니다. 그려………. 테스모씨 께서는 여당에서 지선압승 하자마자 이런 글을 올리셨죠, 요즘 근데 얼마나 바쁘신지왜 굥 각하 쉴드 안치고 어디계세요? ㅋㅋㅋㅋㅋㅋ 이분도 나름 네임드죠, 이분도 왜 숨어계시는지 굥가카와 김명신 여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한번 여쭙고 싶군요…. 댓글에는 민주당 지지자가 태극기부대와 다를바 없답니다. ㅋㅋㅋㅋㅋㅋ180석 밀어줬는데 실망했다고, 된장대신 똥을 찍어먹는분도 계셨고요 -------------------------------------------------------------------- 붸상구 포함 이분 들 다 잠자코 조용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문수 안되서 안타까워서들 그러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고 말 좀 해봐요~~~~~~~~ 윤석열 정권이 존나 태평성대를 이뤘다고~~~~~~~~그래서 2찍 한거잖아요??? 앞으로 계속해서 재업해서 저런 벌레들 길이길이 기억하겠습니다.혹시 닉변 했으면 좀 알려주시고요~~~ -
[영화] [최신작]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 / 봉신방 달기전 / 협도연맹 유럽공략단 안녕하세요.다운로드하기 위해서는 쉐어박스에 가입 후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셔야 합니다.https://sharebox.co.kr 클라우드 다운후 친구추가 ※ 공유실 자료 이용 방법 ID 복사1) 공유실에서 다운로드 받고 싶은 게시글을 클릭2) 게시글의 “ID복사” 버튼을 마우스 왼쪽으로 클릭→ 클릭 시 자동 ID 복사3) 복사된 웹하드 ID를 지파일 클라우드 설치후 친구 추가→ 친구 추가에 Ctrl+v 또는 마우스 우 클릭 붙여넣기 선택4) 친구 추가된 아이디가 보유하고 있는 자료를 다운로드 -
[정치·경제·사회] 3년전 멈춰버렸던 시간이 다시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저는 사실 경제적으로는 지금 정권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리는 미래가 비전이 모두 무너지고 계속해서 후퇴하는 지옥같은 3년이었습니다. 이재명을 처음 접한건 처음으로 생각이 99프로 이상 일치하는 저기 먼곳 성남시의 시장하는 양반을 보고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나 생각이 일치했냐하면 어떤 정치인도 제대로 말한적 없는 제가 주장한 내용을 똑같이 말하는걸 듣고 소름돋았다고 할까요? 진짜 내귀에 도청장치가 있나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때부터 잘 알지도 못하고 지방 정치를 하는 양반이지만 저를 이재명과 동일시 했던것 같습니다. 저사람이 대통령 나오면 좋겠다 생각했고 사실 좀더 적극적으고 지지하고 싶었으나 제 개인적인 이유로 어려웠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데드크로스를 넘기며 숨이 안쉬어질정도로 힘들었습니다. 한 2주일은 가슴이 아프더라구요..연인과 헤어지고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그때 멈춘 시간이 다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이제 이재명대통령의 나라에서 모든게 원래대로 돌아가고..더 나아가 우뚝서는..아이에게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정치·경제·사회] 출구조사의 정확도는? 출구조사 총선은 간혹 틀리지만 대선은 역대 볼때 매우 근사치를 보여왔습니다. 20대 대선 썩열이가 이재명 현 대통령(진)을 0,6% 가량 앞서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물 썩열이가 48.5% , 이재명대통령(진)이 47.8%였습니다. 썩열이 오차 0.1% , 이재명 대통령(진) 오차 0% 19대 대선 문재인 대통령이 18%가량 앞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물 문재인 대통령 41.08% 오차율 0.4% 홍준표 24.3% 오차율 1% 18대 대선 박근혜가 문재인 전대통령을 1.2% 앞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박근혜 51.6% 오차율 1.5% 문재인 전대통령 48% 오차율 0.9% 17대 대선은 뭐 볼거없죠 이명박이 뭐 압도적이라 16대 대선 노무현 전대통령이 2.3% 앞서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노무현 전대통령 48.9% 오차율 0,2% 이회창 46.6% 오차율 0,2% 15대는 없네요 안했는지 모르겠는데 이로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이때까지 대선의 출구조사는 오차율 평균 1%를 넘지 않으며 대부분 그 수치 그대로 갔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선 출구조사 네 무려 12.4%가 차이나고 있습니다. 출구조사의 정확도는 해가 거듭될 수록 좋아졌고 역대 대선 총선 지선 모두 오차범위 밖의 예측을 틀린 경우는 없습니다. 초반이라 불안해 하시는 분들도 있으 실탠데 우리나라 지선에 8%정도 오차가 뒤집힌 적이 있는데 10%넘는 출구조사가 뒤집힌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오죽하면 10% 이상 차이를 “오차범위 밖” 이라고 하겠습니까? 언제 당선 확정이 나올 지 모르겠으나 저기서 +/- 최대치 2%입니다. 희망사항은 이재명 52% 김문수 38% 이준석 6.66% 입니다. 맘같아서는 60 30 5가 맞다 생각하지만 이때까지의 사례로 볼때 최대값 2를 넘기긴 어려울거 같아서 -
[정치·경제·사회] 지역 욕하기보다 개인적으로 희망하던 60%가 안될 것 같은 건 아쉽지만 그래도 모두가 열심히 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지역, 성별, 세대간 욕하기보다 이재명 대통령 시대의 출발과 마무리까지 꼭 했으면 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개.독교 종교 해산 명령 [일본에서 통일교 해산처럼] 저는 모든 원흉이 개.독교에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어떤 유저는 뭐 싸잡아 욕하지말라 하지만 제 눈에는 3대 종교중에 정치 및 각종 사회 분야에 개입하려고 하는게 가장 쎕니다. 그래서 그 개.독에도 계열이 있다해도 저들의 목표 꼭지접은 똑같다고 봅니다. 저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수단 [언론, 각종 기업, 회사, 사회적, 문화적 산업 등]을 통해 여론을 형성하고 조작된 정보를 끊임없이 매주 매일 매시간 흘려보냅니다. 개.독 시간 기준 주일이라고 하죠? 일요일 전세계적으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고 또 신도라고 해봐야 중년, 장년층인데 여기에 다니는 신도 보세요. 20, 30대는 물론 청소년, 심지어 영유아까지 수두룩합니다. 특히 맘까페를 통해 엄마들 전도가 극성이죠… 이 종교 아니 사이비 단체의 씨를 말려서 쓸어버리지 않으면 미래는 없습니다. 조금 덜떨어지거나, 부족한 학생을 위한 대안 학교라는 명칭을 가장한 법원 테러리스트 양성소 [전광훈 그 뭔 학교처럼] 더이상 미래 세대가 이용되서는 안됩니다. 종교라는 탈을 쓴 사이비 단체 장사치들, 이재명 대통령님. 앞으로 해야될 일이 산더미라 제 작은 의견은 반영조차 안되겠지만 정년 후반기까지 조금이나마 종교 개혁도 [세금 부과라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
[자유·수다] 기분 좋은 날, 제가 쓴 소설 홍보 한 번 해봅니다. 현대판타지 하나 쓰고 있습니다. 원래 이 시간엔 글 써야 하는데…개표방송에 정신 팔려서 오늘은 hwp 대신 짱공에 손을 올립니다. 연재 시작하려던 타이밍에 공모전이 열려서 던져보긴 했는데,수상은 뭐… 이미 멀리 날아갔고요ㅋㅋ 보는 분도 거의 없고, 그냥 공모전 완주까지만 하고 내려오려 합니다. 그래도 짱공 형님들한테한 번쯤 찍먹은 받아보고 내려가고 싶어욕먹을 각오하고 홍보글 올려봅니다. 장르는 현대판타지. 주인공은 특수부대 출신. 죽기 직전 회귀해서, 맞고 고생하면서 살아남습니다. 초반은 다소 무겁고, 중반부턴 본격적으로 불붙습니다. 저는 재밌다고 쓰고 있는데…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심심할 때 한 번 눌러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미없으면 욕이라도 괜찮습니다.흘려듣지 않고, 리마스터나 차기작 쓸 때, 제대로 반영하겠습니다.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작품은 아래 링크 누르시면 볼 수 있습니다. https://link.munpia.com/n/481996 -
[정치·경제·사회] 이겼는데 왜이리 짜증날까요? 내란 일으켰는데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그쪽당 지지자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쪽 지역때문일까요? 대구가 외가이지만, 역겨운건 변하질 않네요.. 슬프면서도 짜증나고, 언제까지 이럴지 가늠도 안되고, 돌아들 가시기전까지는 아들손자세대랑 화해는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은 드는데 답이 없죠. 고집을 꺾을생각이 없는데 뭐.. 즐거운 날인데 한편으론 씁쓸합니다. 5.18민주화 운동을 빨1갱1이들이라고 비하하는 역겨운 인간들이 자신의 친척이라고 한번만 입장바꿔서 생각해주십시오.. 제가 쓴 글들보면 대구와 부모와 친척들 욕하는글들이 절반입니다. 다행인날이라고 즐거운날이라고 생각은 들면서도 참 씁쓸할 뿐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