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올해도 법정 시한 넘겨…‘1390원’ 격차
2시간 전 | 세계일보
7차 최임위, "최저임금 40원 인상? 노동자 생존 외면하는 몰상식"
9시간 전 | 노동과세계
노 "1만1460원" vs 사 "1만70원"… 법정 심의기한 또 넘겼다
9시간 전 | 뉴데일리
노사 간 최저임금 줄다리기, 올해도 법정 시한 넘겼다
10시간 전 | 데일리한국
최저임금 1차 수정안 제출…노사 간 격차 1440원으로 좁혀져
10시간 전 | 글로벌이코노믹
노사 수정안에도 최저임금 논의 평행선…내달 재심의
10시간 전 | 서울경제
노 “1만1500원” 사 “1만60원”…최저임금 1차수정안 제시
10시간 전 | 서울신문
노동계·경영계, 최저임금 수정안 제시…격차 1440원 '평행선'(상보)
11시간 전 | 뉴스1
노동계 1만1500원 고수, 경영계 1만60원 제안… 최저임금 논의 '제자리'
11시간 전 | 대경일보
노 "1만1500원" vs 사 "1만60원"…최저임금 1차수정안 제시
11시간 전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