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칼럼]'이천 시대' 2년 경과, 꽃봉오리는 맺혔다
2016.09.11. | 10구단 칼럼
[2018 스카우팅 리포트] 류중일의 LG, 다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을...
2018.03.18. | 스카우팅리포트
'레전드 호수비' 남기고 지도자 변신…"편한 코치 아니었으면, 최선을 ...
3시간 전 | 스포티비뉴스
LG 외야수 안익훈, 현역 은퇴…퓨처스 잔류군 코치로 새출발
2시간 전 | 뉴시스
29세 중견수 유망주의 이른 은퇴, LG 안익훈 퓨처스 잔류군 코치로 제2의...
1시간 전 | 일간스포츠
LG 안익훈, '10년 프로 생활' 은퇴→29세 나이에 코치로 새 출발…"선수...
1시간 전 | 엑스포츠뉴스
'원조 피자맨' 안익훈 은퇴→LG 퓨처스 잔류군 코치 새출발 "엘지팬 응원...
1시간 전 | 스타뉴스
"통산 타율 2할7푼6리"…안익훈, LG 은퇴 후 잔류군 코치 합류
1시간 전 | 톱스타뉴스
29세 LG 외야수 안익훈 현역 은퇴…그래도 LG에 계속 남는다
54분 전 | 서울경제
LG 안익훈, 11년 현역 마감...퓨처스 코치로 제2의 인생 시작
6분 전 | 마니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