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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컴백 시동…엑신, 신보 ‘Defend Myself’ 콘셉트 포토 공개
걸그룹 엑신(X:IN)이 세 번째 미니앨범 ‘Defend Myself’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비바이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는 지난 1일, 2일 양일에 걸쳐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Defend Myself’ 화이트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엑신은 ‘Defend Myself’를 통해 두 개의 자아를 표현하는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에 따라 화이트 버전과 블랙 버전, 총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공개된 화이트 버전 콘셉트 포토는 부드럽고 몽환적인 분위기 속 엑신 멤버들의 나른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특히 따뜻한 색감과 자연스러운 표정, 포즈는 편안하면서도 어딘가 깊은 서사를 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며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와 함께 오는 8일, 9일에 공개 예정인 블랙 버전 콘셉트 포토는 화이트 버전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예고하며, ‘두 개의 자아’라는 앨범의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Defend Myself’라는 세 번째 미니앨범 제목처럼, 두 가지 버전의 이번 콘셉트 포토는 자신을 지키기 위한 내면의 다양한 모습들을 표현하며 엑신만의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아울러 엑신은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세 번째 미니앨범 ‘Defend Myself’ 발매까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엑신의 세 번째 미니앨범 ‘Defend Myself’는 오는 21일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되며, 이에 앞서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을 선공개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6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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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뭐? 딸깍으로, 지귀연 방지를 해달라는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27399F8D0A558A4E064B49691C6967B 조희대가 9일만에 유죄취지 파기환송을 결정했다.지귀연이 내란 우두머리를 풀어줬다.이런 사법부에 내란 재판을 맡길 수 없다.제척하더라도 다음 판사가 공정하리라는 보장도 없다.바로 12.3 내란은 친위쿠테타이기 때문이다.지귀연을 방지할 방법은 특별재판부 설치 뿐이다.공감하시면 서명&퍼날 부탁합니다. ◈ 서명 방법 : 청원 하단 <동의하기> 누르고 문자 인증 후 서명하실 수 있습니다. 5일차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하지만 5만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었습니다.혹시 아직 서명 못하신 분들 계시면 서명 부탁드립니다. 공감하시면 널리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_ _ 꾸벅 *** 아래는 청원 원문입니다. 12.3 내란 특별재판부 설치에 관한 청원 ◈ 청원 취지 12.3 내란은 친위 쿠데타다. 군부, 경호, 정보기관 등 국가 핵심 권력 기관을 장악한 상태에서 내부의 핵심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쿠데타를 의미한다. 이러한 내란 범죄자를 단죄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특별한 상황에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지귀연 판사는 구속 기간을 ‘날’이 아닌 ‘시간’으로 계산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구속을 취소했다. 심우정 검찰총장은 즉시항고하지 않았으며, 항고포기 의사를 법원에 서면으로 제출하지 않은 채 윤석열을 석방했다. 두 사람은 중대 법률을 위반하며 마치 짠 듯이 중대 범죄 피의자를 풀어줬다. 지귀연 판사는 피고인 윤석열의 첫 형사재판 촬영을 불허했다. 이로 인해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들의 피고인석 모습은 사진과 영상으로 남아있는 반면, 윤석열의 첫 재판 출석 모습은 기록으로 남을 수 없게 되었다. 지귀연 판사는 내란 임무 주요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과 노상원 등의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 검찰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증인신문 비공개를 요청하자 즉각 받아들였다. 국민은 이 재판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다. 이 모든 위법과 특혜가 오직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만 적용되고 있다. 친위쿠데타적 성격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대목이다.이에 공정한 재판을 위한 12.3 내란 특별재판부를 설치를 청원한다. ◈ 청원 내용 1. 지귀연 재판부의 헌법과 법률 위반 사항1.1 대한민국헌법(이하 헌법) 제 103조는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고 규정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5부 재판장 지귀연 판사는 형사소송법 제 66조에서 구속기간을 ‘일’(日)로 계산하도록 명시한 규정을 어기고 ‘시간’(時)으로 계산해 윤석열의 구속을 취소했다. 이는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리고 양심에 따라 독립적으로 심판해야 할 헌법상 의무를 위반한 것이다. 1.2 헌법 제 11조 1항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규정한다. 그러나 지귀연 판사는 불구속 상태의 피고인 윤석열에게 특혜를 부여했다. 첫 형사재판 촬영을 불허했고, 불구속 재판임에 구속 피고인들이 사용하는 지하통로를 사용하도록 허용했다. 피고인이 변호인 뒷줄에 앉는 것을 용인했고, 이름과 직업, 주소 등을 묻는 인정 신문 과정에서는 피고인이 직접 답변해야 할 질문에 판사가 대신 답했다. 이 모든 특혜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 제 11조를 위반하는 행위다.1.3 헌법재판소는 1991. 5. 13. 90헌마 133 결정에서 헌법 제 21조 표현의 자유에 근거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헌법상 기본권으로 인정했다. 지귀연 판사는 김용현, 노상원 등 내란 임무 주요 종사자의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공판 법정 모습 촬영도 불허했다. 이는 명백히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한 것이다. 2. 특별재판부 설치의 근거대한민국 국회는 다음과 같은 사례를 통해 특별재판부를 설치하거나 논의한 바 있다. • 1948년: 《반민족행위처벌법》에 따라 특별재판부 설치 • 1960년: 자유당 집권기 부정축재자 처벌을 위한 《특별재판소 및 특별검찰부 조직법안》 마련 • 2018년: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중 사법농단 의혹사건 재판을 위한 특별형사절차 법률안 발의 및 논의그러나 이 세 차례의 시도는 모두 실패로 끝났다. 첫번째는 이승만 정부가 반민족행위자특별조사위원회를 강제 해산하면서 무산되었다 . 두번째는 1961년 5·16 군사 쿠데타로 인해 중단되었다. 세번째는 자유한국당 여상규 법사위원장의 반대에 막혔으며, 이를 우회하기 위한 패스트트랙 시도 역시 바른미래당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이후 양승태 사법사건은 1심에서 무죄를 받았다. 우리는 세 번의 기회를 놓쳤고, 그때마다 역사는 후퇴했으며 국민은 고통받았다. “청산하지 못한 역사는 반드시 반복된다”12.3 내란 사건은 반드시 단죄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뿐 아니라 후손들도 고통받게 될 것이다. 과거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 친위 쿠데타를 단죄하기 위해 특별재판부 설치는 반드시 필요하다..이는 사법부 전체를 불신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핵심 요직을 장악한 친위 쿠데타의 특성상 기존 재판부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점은 충분히 예측 가능한 일이다. 지귀연 판사의 사례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그를 제척하더라도 다음 재판부가 공정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따라서, 공정한 재판을 위해 12.3 내란 특별재판부를 설치를 강력히 청원한다. ◈ 청원의 결론 12.3 내란 사건과 관련하여, 재판의 공정성 확보 및 재판의 민주적 정당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12.3 내란 특별재판부를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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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6월 3일 헌법에 규정된 참정권으로 다시 민주주의를 되 찾읍시다
6월 1일이나 2일쯤에 올리면 더 의미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났을 때 올리는 게 나을 거라 판단이 돼서 지금올려요. 내 마음 같아서는 특정 후보를 지명해 누구를 찍어 달라고 하고 싶지만 내가 하라고 할 인간도 없지만 또 그렇게 하면 위쪽 동네랑 다를 바 없다 보니 그건 지양하고 짤막한 글을 올려요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성사되었고, 6월 3일에는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됩니다. 이 순간, 우리는 단순히 정치적 사건을 목격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핵심을 되찾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한 것입니다. 권력의 남용과 민주적 절차의 훼손에 맞서 싸운 결과, 우리는 다시 한 번 우리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와 책임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동안 침묵하고 외면했던 이들도, 우리 민주주의의 재건을 위해 다시 일어설 때입니다. 참정권을 포기했던 이들이 이제는 과거의 방관자가 아닌, 변화를 이끌어낼 주체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민주주의는 저절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지와 행동에 의해 지켜지고 확립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 어떤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금 민주적 권리와 자유를 되찾을 것입니다. 이 조기 대선은 단순히 한 정치인의 퇴진을 넘어서, 우리 사회가 끊임없이 이끌어온 민주적 싸움의 결과물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부당함을 참을 수 없고, 더 이상 침묵을 지킬 수 없습니다. 과거의 잘못된 체제를 넘어, 모든 국민의 목소리가 온전히 반영되는 정치적 질서를 회복해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타협하지 않으며, 그 가치를 위해 싸운 사람들의 피와 땀으로 이어져왔습니다. 그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다시, 우리가 주인인 나라에서 우리의 미래를 선택할 권리를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이 권리는 단지 선택의 자유를 넘어서, 우리 모두가 책임지고 지켜내야 할 의무입니다. 우리가 이 자리를 지키지 않는다면, 그 어떤 권력도 우리에게 민주주의를 되돌려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저항의 목소리만큼이나, 행동으로서 우리의 민주적 권리를 지켜낼 때입니다. 이 조기 대선은 단순한 선거가 아닙니다. 이것은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거대한 싸움입니다. 우리가 이 싸움을 승리로 이끌어 낼 때, 참정권을 포기했던 이들도, 침묵했던 이들도, 이제는 다시 일어나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결코 타협하지 않으며, 이제 그 결단의 시간이 도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구를 찍더라도 투표를 하고 정치인에게 뭐라고 합시다.참정권도 포기하고 뭐라고 하면 안 쪽팔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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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엑신, 신보 ‘Defend Myself’ 타임테이블 공개…깊어진 음악 색깔 예고
걸그룹 엑신(X:IN)이 세 번째 미니앨범 ‘Defend Myself’에 앞서 타임테이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비바이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4월 2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Defend Myself’의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엑신은 5월 1일부터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13일 트랙리스트, 14일 뮤직비디오 티저 1, 15일 뮤직비디오 티저 2, 17일 뮤직비디오 본편 및 전곡 음원 선공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낼 전망이다. 오는 5월 21일 발매되는 엑신의 세 번째 미니앨범 ‘Defend Myself’는 화려해 보일 수 있는 삶 속에서의 불안함과 그리고 그 모든 혼란 속에서도 끝내 ‘나를 지키기 위한 선택’을 해야 했던 엑신의 자전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앨범이다. 또한 지난 활동 이후 약 1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자 그룹의 고통과 내면의 충돌, 그리고 치열했던 시간을 솔직하게 담아낸 앨범 ‘Defend Myself’을 통해 더욱 깊어진 음악적 색깔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K-POP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을 예정이다. 한편,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엑신은 오는 5월 21일 세 번째 미니앨범 ‘Defend Myself’ 음반 발매에 앞서 오는 5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을 선공개하며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7/000188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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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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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MEOVV(미야오), 싱글 ‘HANDS UP’ 선공개...날카롭고 강렬한 ‘고양이 콘셉트’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MEOVV(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의 새 콘셉트가 베일을 벗고 있다. 더블랙레이블은 21일 공식 SNS 채널에 컴백을 앞둔 MEOVV(미야오)의 무빙 커버를 게시했다. 데뷔 당시부터 팀의 상징으로 내세운 ‘고양이’ 세계관을 이어가는 이미지가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무빙 커버는 구슬을 감싼 고양이의 앞발을 보여주고 있다. 발톱을 장식한 ‘MEOVV’ 이니셜 피어싱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가운데, 구슬 역시 고양이의 눈동자를 연상시키는 형태를 띠고 있어 팀의 정체성을 더욱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전체적으로 화려한 색감은 더욱 풍부해진 MEOVV(미야오)의 음악적 색채를 기대하게 한다. 컴백을 앞둔 그룹 MEOVV(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의 새 콘셉트가 베일을 벗고 있다.MEOVV(미야오)는 오는 28일(월) 오후 6시 싱글 ‘HANDS UP’을 공개한다. 이는 5월 12일(월) EP 정식 발매에 앞선 선공개곡으로, 지난해 9월 데뷔와 동시에 강렬한 음악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MEOVV(미야오)가 어떤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티저 영상과 실루엣 티저, 물오른 비주얼을 담아낸 콘셉트 포토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한 MEOVV(미야오)는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MEOVV(미야오)는 이번 활동에서 음악 방송과 각종 콘텐츠 출연은 물론,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면 팬 사인회를 개최해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6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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