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가리 노리오 일본 국립 국제의료연구센터 감염증센터장은 6일 마이니치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가벼운 감기에서 약간 무거운 인플루엔자정도"라며 "중국에서 보도되는 오싹한 이미지와는 많은 괴리가 있다. 사람이 사망한다는 인상을 지니고 있지 않다"고 견해를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51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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