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나 연인 사이에 싸우는 흔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남의 남편/아내' 얘기 아닌가요?
"누구 남편은 기념일에 뭘 해줬대" 같은 말 듣는 순간, 없던 짜증도 확 올라와요.
내 사람은 내 사람 그대로인데, 괜히 비교당하는 것 같고 억울하더라고요.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게 제일 어렵다는 걸 새삼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