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 밤 깐 여파로 오늘은 일찍 물러 갑니다.
마해영의 야구본색이나 읽어면서.............
붕양...
난 말이지....
당장 인천에다 아파트 살 돈도 있구....
인천서 해먹어도 무방한 직업도 있걸랑.
어때?
올라갈까?
찬찬히 생각해봐.
ㅋㅋㅋㅋㅋ
에휴~
이짓도 한 달 남짓 남았네.
담 달 말이면 나 '별'달고 장렬히 사라질꺼 같아.............
진짜 갑니다. 다들 수고하시고...즐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