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인천 계양산에서 '러브버그'라고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방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00:00].
이 작업에는 환경부 본부 및 소속 기관 직원 30여 명과 인천 계양구청 방제 인력이 참여했으며 [00:10],
송풍기, 포충망, 살수 장비 등을 활용했습니다 [00:13].
러브버그는 중국 남부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는 외래종으로 [00:25],
2022년부터 매년 6월에서 7월 사이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량 발생하고 있습니다 [00:25].
이런거 보면 짬안되는 공무원도 짠하네…
어떤놈 대가리서 나온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