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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MBC 기준 당선 예측시스템 결과. 씁쓸하네요
MBC 기준 시스템이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확률이 97%이상 이라고 하네요. 지난번 대선에, 이재명 후보는 투표율 47.8%로 낙선했습니다.만약 이대로라면, 오히려 투표율은 0.2%로 감소했습니다. 만약 이대로라면, 선거의 승리는 기쁘지만, 뭔가 씁쓸합니다. 조기대선이라, 사전투표가 평일이라, 이런저런 사정이 있을것이라 생각하지만…지난번에는 0.7%로 졌고, 이번에는 0.2% 감소한 표 차이로 이길 것으로 예상됩니다.내란이 있었는데도, 그 많은 비리가 떠올랐는데도, 아직 많은 것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내란 수사는 시작도 되지 않았고,수사는 여론조사에 따라 가속되느냐가 마느냐가 정해지고,그 수 많은 비리들이 눈 앞에 들어났는데도, 아직 45%의 사람들은, 비리와 내란에서 눈을 돌린 채, 민주주의를 무시한채,국가의 방향성을 무시한채,자기들만의 다른 논리로 앞으로의 국가를 정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약 20% 정도 개표가 되어서 아직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지만, 지금까지는, 예측시스템이 알려준 승리는 기쁘지만, 시민의 정체성은 많이 바뀌지 않을 것 같아 매우 우려되면서도, 매우 씁쓸한 기분이네요.
Nez작성일
2025-06-03추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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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지역 욕하기보다
개인적으로 희망하던 60%가 안될 것 같은 건 아쉽지만 그래도 모두가 열심히 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지역, 성별, 세대간 욕하기보다 이재명 대통령 시대의 출발과 마무리까지 꼭 했으면 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개.독교 종교 해산 명령 [일본에서 통일교 해산처럼] 저는 모든 원흉이 개.독교에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어떤 유저는 뭐 싸잡아 욕하지말라 하지만 제 눈에는 3대 종교중에 정치 및 각종 사회 분야에 개입하려고 하는게 가장 쎕니다. 그래서 그 개.독에도 계열이 있다해도 저들의 목표 꼭지접은 똑같다고 봅니다. 저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수단 [언론, 각종 기업, 회사, 사회적, 문화적 산업 등]을 통해 여론을 형성하고 조작된 정보를 끊임없이 매주 매일 매시간 흘려보냅니다. 개.독 시간 기준 주일이라고 하죠? 일요일 전세계적으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고 또 신도라고 해봐야 중년, 장년층인데 여기에 다니는 신도 보세요. 20, 30대는 물론 청소년, 심지어 영유아까지 수두룩합니다. 특히 맘까페를 통해 엄마들 전도가 극성이죠… 이 종교 아니 사이비 단체의 씨를 말려서 쓸어버리지 않으면 미래는 없습니다. 조금 덜떨어지거나, 부족한 학생을 위한 대안 학교라는 명칭을 가장한 법원 테러리스트 양성소 [전광훈 그 뭔 학교처럼] 더이상 미래 세대가 이용되서는 안됩니다. 종교라는 탈을 쓴 사이비 단체 장사치들, 이재명 대통령님. 앞으로 해야될 일이 산더미라 제 작은 의견은 반영조차 안되겠지만 정년 후반기까지 조금이나마 종교 개혁도 [세금 부과라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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