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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최강욱 검찰총장 썰 이번 8.15 특사때 최강욱 전 의원이 포함되자 뜬금없는 검찰 총장썰이 퍼지고 있네요.집행유예도 한 달여 정도 남긴 상황에서 구태여 사면에 포함 시킬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그렇게 한 걸로 봐서는 검찰 총장썰이 여러모로 일리가 있는것도 같습니다.아시다시피 사면이 되야 공직에 임명될 수 있으니까요. 그간 검찰의 행태에 대해 많은 비판을 한 인물이 또 최강욱 전 의원입니다. 검찰청의 마지막 셔터를 내릴 주요 적격자로 보여지는것도 사실이고요.(칼자루 쥐어드리면 제대로 춤 추실겁니다.) 뭐, 일단 총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공직에 쓸 카드 정도로는 보고 있는 것 같은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물론 저는 대 환영입니다. 유투버나 하고 계실분은 아니죠. 만약 정말 검찰 총장에 내정된다면, 한동훈의 운명은?? ㅎㅎ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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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문재인 전대통령의 조국 전장관 사면 건의 문재인 전대통령께서 조국 전장관을 사면 건의 한 이유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현 정권의 부담을 줄어드리려 한거다.왜냐하면 현 정부로서 상당히 부담이 가는 사면인데사면을 했을때는“전직 대통령까지 저렇게 말을 하는데” 라는 좋은 핑계거리를 만들수 있고만약 사면을 하지 않더라고“전직 대통령이 말을 했는데도 사면을 하지 않았다” 라는 정부의 뚝심을 보여줄수 있습니다. 이게 대한 근거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저 건의 의 출처가 우상호 정무수석 아님 대통령실 입니다.정말 납득이 안갔으면 대통령실에서 저 건의를 밝히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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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노망난 미친 노친네가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문재인 이 시발것은 조국 구속될때 뭘했다고 대통령한테 사면을 요청하냐조국한테 사과한번 했냐 국민들과 민주당원들과 이재명에게 사과한마디 한적있냐무슨 낮짝으로 대통령한테 사면을 요청하냐당신이 조국을 그렇게 생각했으면 조국이 지금 꼴 안당했지 진짜 사면을 바래서 니가 그런말 했겠냐?윤석열 정권때 암말도 안하고 있다가 이재명 정부에는 참견하고 싶어?근데 어쩌냐 대통령이 이낙연이 아니라 이재명인데상왕노릇 하고싶어서 안달났지그냥 전 대통령 예우 해줄때 입닥치고 살아라당신이 싸놓은 수박들 치우는데도 힘들었다이제 민주당에 수박 많이 없어져서 수박 대장노롯 못하니까 근질근질하냐?이재명 그렇게 괴롭혀 놓고 참견하는게 보통 뻔뻔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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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국힘, 김태우 사면 땐 ‘국민 통합’ 운운…이제 와 정치인 전부 안 된다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9986?sid=100 당시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은이명박 전 대통령 등 특정 정치인에 대한사면을 비판한 적은 있지만정치인 사면을 전면 배제해야 한다는요구를 한 적은 없다. 특히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지적이 나오는대목은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사면 당시국민의힘이 보였던 태도다.윤 전 대통령은 2023년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특별감찰반의 감찰 무마 의혹을 폭로했다가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유죄가 확정된 김 전 구청장을 사면했다. 유죄가 확정된 지 3개월도 안 된 시점에서이뤄진 사면이었던 터라“사면권 남용”이란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사면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고 두둔했고,되레 김 전 구청장이 전 정부 비위 의혹을알린 공익제보자란 점을 부각했다. 당시법무부도 같은 이유를 내세웠지만,법원은 김 전 구청장의 행위를공익신고가 아닌 “범행 동기가 좋지 않은”범죄라고 판결한 바 있다. -------------------------------- 당시에 풀어주고 선거까지 내보냈었죠~어쩜 이리도 뻔뻔할 수 있는지.. 역시 내로남불의 결정체,“국민의 짐, 국민의 암, 매국민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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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李 "엉터리 가짜 건설사 잔뜩 입찰" 지적에… LH, 택지공급 시스템 개편 시동 전략... 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LH의사업방식 개편 등에 대한 검토에 돌입했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국무회의에서국토교통부 등에 택지공급 시스템 개선을주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통령은 당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공공택지 가격에 일정한 이익을 붙여서민간에 파는 것을 너무 당연하게 여긴다”며“가격 차이가 크다 보니 엉터리 가짜 건설사를잔뜩 만들어 입찰이 몇백 대 일이 되게 하고 있다”고지적했다. 박 장관은 이에 “민간 건설회사들이 직접택지를 확보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며“그래서LH같은 공공기관에서 공공택지를 조성한 다음 일부는직접 공공주택을 짓고 일부는 민간에 땅을 팔아서민영주택을 공급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 “그 시스템을 (대통령실) 정책실하고근본적으로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고 개혁 의지를 드러냈다. 후략...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16876?sid=101 -
[정치·경제·사회] 정청래대표 - “(일단 국민의힘과 만날 계획이) 전혀 없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한 예방여부는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통상 여당 신임 대표는 취임 첫 주에 제1야당 대표를비롯한 각 야당 지도부를 차례로 예방한다. 정 대표는 오는 5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국혁신당개혁신당, 진보당 지도부를 예방한다. 정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일단 국민의힘과 만날 계획이)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87310?sid=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