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AI를 활용한 탈세 추적 시스템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했으며, 이 시스템을 통해 고액 탈세자를
더 빠르게 적발하고 연 1조 원 이상의 세금을 추가로 징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00:47].
이는 이 대통령의 '증세 없는 재원 마련' 기조와도 부합합니다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