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와 법사위원장 반환을 요구하며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00:34]. 그러나 그녀의 농성 방식이 '웰빙 농성'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00:59].
비판의 근거:
김밥과 선풍기 사용: 나 의원이 SNS에 채소가 든 김밥과 탁상용 선풍기 사진을 올리면서 국회에 피서 왔냐는 비난을 샀습니다 [00:47].
친근한 태도: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에게 "동작 남매"라고 부르며 에어컨이 나오지 않아 힘들다고 말하는 등 친근한 반응을 보여 농성의 진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01:12].
당내 비판: 같은 당인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농성 같지 않다거나 다른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01:21]. 특히 당 대표 출마를 위한 이벤트성 농성이라는 비판이 많았습니다 [01:31].
이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김민석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계속 요구하고 있으며 [01:47], 민주당은 이번 주 안에 본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표결 처리할 방침입니다 [01:50].
이제 빠루도 재판 시작되니 처리 할려하나 봅니다 ㅋㅋㅋ
국힘에서도 까네